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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은 수면 장애를 일으키는 등 건강에 해롭다고 201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나카무라 슈지(中村修二)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가 밝혀 큰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그가 중소기업의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청색 LED 개발의 실마리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그의 이 같은 발언은 세상에 충격을 던지고 있다.

일본 주식회사 사쿠라 조명의 콘노 마사요시(紺野勝義)는 나카무라 교수의 조명전시회 강연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201611315일 빅 사이트에서 대규모의 조명 전시회가 열렸다. 거기서 201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나카무라 슈지 교수가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113일 전시회 강연에서 내가 발명한 청색 LED를 사용한 LED조명은 인체에 수면 장애를 일으키는 위험한 빛"이라고 발언해 참석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원래 LED에는 빨간색과 녹색은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카무라는 최근 청색을 양산, 빛의 3원색에 의해 흰색이 나오도록 함으로써 조명계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

현재 LED조명에는 청색 LED가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것이 수면 장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고 나카무라씨는 지적했다. (본인과의 대담에서는 위험한 빛이라고 했다)

사실 미국에 있는 나카무라씨가 이번 전시회에 참석한 데는 목적이 있었다. 자신이 개발한 새로운 LED기술을 발표하기 위해서였다. 그 기술의 명칭은 ‘SORAA’.

이 신기술의 골자는 기존 LED의 청색을 보라색으로 바꾸는 것이다. SORAA는 인체에 수면 장애를 일으키지 않는다. 특히 그 동안의 기술로는 어려웠던 색채의 표현력을 향상시켜 원래의 색채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게 했다. 또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빛을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런 점들이 바로 신제품 마케팅의 강점이다. 신제품은 20163월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만 SORAA로 생산되는 고 천장용 LED조명 제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 도쿄 올림픽 때는 수은등의 생산이 전면 중단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공장이나 창고 등 고출력이 필요한 수은등에서는 LED조명을 대체하는 게 어려워졌다. 이는 고출력 LED조명의 값이 비싸고, 사용자의 입장에서 볼 때 직선적인 빛으로 인한 강한 그림자와 강한 공간조명 환경 탓에 수은등보다 효율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청색 LED의 위험성까지 문제가 되면서 고출력 LED조명은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나는 우리 회사가 취급하는 무전극(인덕션) 램프야말로 고 천장에 적합한 차세대 조명이라고 본다. 무전극 램프의 역사가 결코 짧지는 않지만, 일본 국내의 무전극 램프 제조업체 수는 LED조명 제조업체에 비해 매우 적다.

따라서 광고·판매력이 약하고 인지도가 매우 낮다. 하지만 사용자는 약 100%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공간 환경의 향상과 에너지 절약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SORAA의 보급과 함께, 무전극 램프가 고 천장 시장에서 널리 보급되길 기대한다.

헤세이(平成) 28(2016) 119일 콘노 마사요시(紺野勝義)

 

수은등을 대체하는 데는 무전극 램프가 최적!

 

무전극 램프 발광 원리

 

왼쪽 노벨 물리학 상 수상자 나카무라 슈지 씨

오른쪽 주식 회사 사쿠라 조명 대표 이사 콘노 마사요시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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