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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 및 인턴십을 떠나기 전 국내에서 현지 휴대폰을 미리 챙기면 좋다. 해외 로밍에 비해 데이터 요금과 통신비가 훨씬 싸고 외국에서의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 유학생 전문 휴대폰 기업 스마텔(www.smartel.co.kr)은 현지 휴대폰 개통을 사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국가는 미국,캐나다,일본,중국,필리핀,영국,프랑스,호주,뉴질랜드 등이다. 

스마텔 측은 "현지의 휴대폰을 국내에서 개통하기 때문에 휴대폰 번호를 출국 전 체크할 수 있고, 현지에서 직접 휴대폰을 개통하는 데 드는 복잡한 과정과 등록세 등이 모두 감면된다"고 밝혔다. 
출처: 스마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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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