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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새해 결심'이 적힌 스타벅스 냅킨이 화제를 낳고 있다. 
미국에서 '아이패드 교육 돌f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우리 시대의 영웅 스티브 잡스가 최근 팰로 앨토의 별다방(스타벅스)의 냅킨에 2011년의 계획 메모를 남겼다는 것이다. 


이 메모에는 다음과 같은 10가지 내용이 일련번호와 함께 적혀 있다. 
(통신업체인) 베리존 신화 지속,(페이스북의) 주커버그에게 장난 전화 걸기,"스티브"는 트레이드마크로  - (마이크로소프트 CEO) "발머"의 엉덩이에 땀나게 고소하기,(애플의 마케팅담당 수석부사장인)실러가 페이스타임에 다시 벌거벗은 채 나타나면 해고하기, 단지 재미로  더 이상의 앱 (등록)은 거절하기 ,전화번호 변경-(애플컴퓨터 공동창업자인)워즈에게 알려주지 말라, (월스트리트저널의 칼럼니스트로, 지난해 최고 제품으로 아이패드를 꼽은) 모스버그에게 주는 뇌물 2배로 늘리기,몇몇 사람을 생일에 해고하기,안테나 고장이 수리되면 아이폰4로 업그레이드 하기, (애플의 패러디 사이트인)스쿠퍼티노 문 닫기-재미 없다.





이 냅킨 메모는 스티브 잡스가 전화를 하기 위해 밖으로 나간 틈을 타 스타벅스에 있던 사람이 입수해 언론에 공개한 것이라고 비즈니스인사이더(buisinessinsider.com) 가 보도했다. 하지만 이 보도의 근거는 애플의 패러디 사이트인 스쿠퍼티노(scoopertino.com)다. 애플 관련 이야기라면 사실 여부를 불문하고 시시콜콜 올리는  패러디 사이트다. 저널리즘과는 상관없다. 그러니 '가짜(fake) 뉴스'가 많다.   

패러디 사이트는 일종의 픽션이다. 영화 '소셜네트워크'에서 페이스북의 창시자 주커버그를 만난 것처럼, 패러디 사이트 '스쿠퍼티노'에서 스티브 잡스를 만났다고 보면 된다. 시나리오가 작가의 상상력에 기대듯이, 패러디 사이트의 '페이크 뉴스'도 글쓴 사람의 상상력을 통해 콘텐츠를 즐기면 그만이다.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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