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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메모'에 해당되는 글 469건

  1. 2011.01.09 외모차별 용어 6가지 + 2가지
  2. 2011.01.07 인터넷'똥파리'응징!김박사와 시인들
  3. 2011.01.07 롯데마트 논란 빚으며 왜 '통큰'시리즈에 집착할까
  4. 2011.01.05 메노우노스 노출사고(헐리우드 스타 마리아 메노우노스의 비키니 굴욕)
  5. 2011.01.05 오른 전셋값 1억원,갑자기 어디서 구하나 한숨
  6. 2011.01.05 초미니 만취녀 지하철 추태(지하철 만취녀)
  7. 2011.01.04 세계155곳 재외공관의 여행안전 정보,네이버에서 볼 수 있다
  8. 2011.01.04 체류지 일정 짜는 데 도움되는 스톱오버 검색엔진 등장
  9. 2011.01.04 라스트갓파더,관객142만 돌풍
  10. 2011.01.01 직장맘의 부담을 확 줄여줘라..효과적인 저출산 대책은 없나
  11. 2011.01.01 가락시장,양곡시장,강서시장 소매점 1,2일 안쉰다
  12. 2010.12.31 '과년한 미혼의 딸'걱정...여자 나이 30세, 남자 나이 30세
  13. 2010.12.31 SBS,시크릿가든 홍보 자화자찬 심해 눈쌀
  14. 2010.12.31 2011년 새해의 최고 소망은?
  15. 2010.12.31 김주원(현빈)과 오스카(윤상현)의 매력포인트 분석
  16. 2010.12.30 제야의 종소리,원빈.하지원과 함께 듣고 싶다
  17. 2010.12.29 미인계,성상납,그리고 진정한 선물
  18. 2010.12.28 스토리텔링 전략은 이렇게 짜자
  19. 2010.12.24 미국 방송 프로그램 검색 사이트
  20. 2010.12.24 다큐멘터리의 소재 찾기
  21. 2010.12.24 방송프로그램의 종류
  22. 2010.12.24 [다큐]울릉도 상호 할아버지
  23. 2010.12.23 새해 연휴 이후 읽을만한 책 10권
  24. 2010.12.23 남성,'애인과의 이별'보다 '친구.동료 이별'이 훨씬 더 슬프다
  25. 2010.12.23 삼성 '스타'폰,외국에서만 3000만 대 팔렸다
  26. 2010.12.23 한의원에서도 얼굴의 점을 뺀다?
  27. 2010.12.22 트위터에 올라온 종로 야경,멋있네!
  28. 2010.12.22 해외유학,인턴십 출발전 현지 휴대폰의 국내 개통 편리
  29. 2010.12.22 크리스마스,연말연시 한강에서 추억을_유람선,수상택시 등 이용 가능
  30. 2010.12.22 원치않는 '크리스마스 베이비' 주의보!
리뷰 메모2011.01.09 12:55



⊙ 루키즘(Lookism)
외모지상주의와는 뜻이 약간 다르다. 외모지상주의는 외모를 '삶을 꾸리거나 성공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본다. 이에 비해 루키즘은 '외모에 바탕을 둔 차별이나 편견'을 뜻한다. 
 
⊙ 미모 프리미엄(Beauty premium)
잘 생긴 사람이 덤으로 얻는 이들을 뜻한다. 영화.TV.모델 분야(글래머 산업 직종)에선 외모 프리미엄을 정당시하는 게 일반적이다. 반대말은 '못생김(또는 평범) 불이익(plainness penaty)'이다.
 
⊙ 성적(性的)자본(sexual capital)
성적 매력의 많고 적음에 따라 개인이 얻는 지위를 뜻한다.성애(性愛)자본(erotic capital)이라고도 한다. 연예.스포츠.정치 분야의 셀레브리티(celebrity)에게 필수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 후광효과(Halo effect)
평가의 대상이 되는 특질이 다른 특질들에도 영향을 미치는 편견을 뜻한다. 잘 생긴 사람은 지능도 높고 성격도 좋다는 식의 평가를 낳는 미모 편견(beauty bias)이 대표적이다. 
 
⊙ 전형성(Prototypicality)
고대 그리스시대에 생긴 개념. 아름다운 얼굴은 특색있는 얼굴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전형적인 얼굴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은 인간의 가장 전형적인 특징을 구현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 참 좋은 성격(Great personality)
정치적인 올바름을 강조하는 말이다. '추함.못생긴(ugly)'이라는 말 대신 '비매력적.평범한(unattractive,plain)'이라는 말을 흔히 쓴다. '참 좋은 성격(great personality)'이라는 말은 '못생긴 여자(ugly woman)'이라는 뜻의 속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플러스 2가지>(트위테리언 @ALWAYSSSU님 추가의견 반영)
⊙ 하이티즘(Hightism)
키가 크면 이익을 얻고,키가 작으면 손해를 본다는 뜻이다. 루저(loser)발언의 기조를 이루는 개념.

⊙ 사이즈이즘(Sizeism)
뚱뚱하면 불이익을,날씬하면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 44사이즈 열풍은 이를 대변한다. 


  
Posted by A&Z
리뷰 메모/음악2011.01.07 15:39


“오늘날 우리 사회는 지나치게 좌(레프트)로 편향돼 있습니다. 자유시장경제 여론을 형성할 필요가 크지만, 기존의 소통방식은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절감했습니다. 그래서 길거리에서 랩을 하는 등 대중친화적인 방법을 모두 동원키로 작심했죠.”

 

오는 21일 디지털 앨범 ‘희망의 메시지’를 내는 대한민국 최고령 래퍼 김정호(55) 자유기업원장의 출사표다. 힙합그룹 '시인들'(리더 노현태)과 함께 그룹 ‘김박사와 시인들’을 결성한 김 원장은 “앞으로 거리 공연과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자유진영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앨범 ‘희망의 메시지’는 김정호 자유기업원장이 래퍼로 참여하고, 노현태 씨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개미보다 베짱이가 많아’, ‘똥파리들’, ‘챔피언 한국’ 등 3곡이 담겨 있다. 김 원장은 편안하고 낮은 보이스로 멋진 랩을 선보였다. 노씨도 파워풀한 랩을 뽐냈다. 또한 신인가수 Msize, 현선, 수진 등이 피처링과 코러스로 참여했다. 덕분에 앨범의 완성도가 높아졌다.

 

타이틀곡 ‘개미보다 베짱이가 많아’는 노현태· 손동운 씨가 공동 작곡하고 김 원장이 작사했다. 이 곡은 경쟁을 피하면서 인생을 편하게 살려는 세태를 비판하고, 열심히 경쟁해 대한민국을 강대국으로 발전시키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 ‘똥파리들(작곡 노현태·손동운,작사 노현태)’은 인터넷 문화를 해치는 악플러들을 똥파리에 비유한 노래다. 실제 인터넷에서 악플에 시달렸던 악몽을 잊을 수 없는 노 씨의 경험이 모티브가 됐다. 또한 ‘챔피언 한국’은 신나는 리듬에 맞춰 대한민국의 영원한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노현태 프로듀서는 “유학파 경제학 박사로 자유기업원장인 55세의 김 원장이 과연 랩을 할 수 있을지 우려했으나, 탁월한 리듬감과 앨범에 대한 열정으로 훌륭한 랩 실력을 발휘해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그룹 ‘김박사와 시인들’은 8일 오후3시 명동 KEB외환은행 앞 야외무대에서 공연한다. 공연에선 앨범에 실리지 않은 노래 ‘그애비에 그자식’도 선보인다. 


Posted by A&Z

롯데마트가 저가 브랜드 '통큰'시리즈를 많은 잡음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이어 가고 있다. 통큰 치킨(900g 1마리 5000dnjs),통큰 넷북(20만원 대)에 이어 통큰 갈비(LA갈비 100g 1250원)로 '통큰 시리즈'의 맥을 잇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롯데마트가 강한 잡음을 끊임없이 일으키면서 버즈(buzz)마케팅 또는 공격 마케팅을 그치지 않고 있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마치 '브레이크 없는 벤츠'처럼 말이다. 

통큰갈비의 단가 1250원은 시중가의 절반에 불과하다. 말하자면 할인율이 50%나 된다. 이건 소셜커머스의 공구(공동구매) 할인폭과 비슷한 수준이다. 소셜커머스의 개념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머리 속에 박히고 있는 가운데, 잇따라 등장하는 롯데마트 표 '통큰'은 대량구매,박리다매의 본보기를 무섭게 보여주려는 움직임으로 비친다.  

롯데마트 측은 통큰갈비에 대해선 우연성을 주장한다. 3개월 간 확보한 LA갈비의 물량이 80만 명 분(250톤)에 달한다고 하니, 통큰 시리즈의 발생 시간을 기준으로 본다면 맞는 말인 듯하다. 이처럼 물의를 빚으며 예상되는 일부의 비난 여론을  뚫고 가는 데는 분명 무슨 꿍꿍이속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지금까지 두 차례에 걸쳐 '통큰 소동'이 일어나 한국사회를 벌컥 뒤짚어 놓았다.하지만 외형상 네티즌으로 표상되는 시민들의 압력과 비난에 굴복할 생각이 전혀 없는 듯한 롯데마트엔 아무래도 색다른 대차대조표,손익계산서가 있을 듯하다. 관련시장의 지축을 뒤흔들면서 여론몰이를 하는 바람에 지방의 웬만한 촌로들까지도 롯데마트를 알게 됐으니, 어떤 측면에선 참 대단하다. 

소비자들은 양끝과 중간으로 나뉘어져 있다. 영세소매업자들을 두둔하는 측과, 품질 좋은 물건을 값싸게 사먹거나 사서 쓰고 싶은 측,그리고 "어느 집 개가 짓느냐"는 식으로 무신경한 중간지대가 있다. 눈여겨 봐야 할 것은 고품질.저가 구입을 옹호하는 측도 결코 만만치 않다는 점이다. 때문에 롯데마트가 주판알을 정밀하게 튕기고 있다고 보는 게 어떨까. 롯데마트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시장점유율 등의 경영관리 지표를 조용히 분석하고 있을 공산이 크지 않을까. 



롯데마트의 세 차례에 걸친 도발은 소비자들의 단합과 이에 바탕한 단체행동으로밖에 막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렇다면 '고품질.저가 주의자'의 강력한 응집으로 롯데마트는 조용히 고개 숙이고 있을 때보다 훨씬 더 큰 이익을 챙길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자본주의 시장이 돌아가는 걸 보면 새삼 묘미를 느낀다.   
Posted by A&Z
리뷰 메모/재미2011.01.05 22:16







 헐리우드의 미녀 스타인 마리아 메노우노스가 최근 해변가에서 비키니 노출사고를 일으켰다. 젊은 네티즌들의 방식으로 표현하자면 이른바 '메노우노스의 비키니 굴욕' 쯤 되겠다. 

영화 '트로픽 썬더' '판타스틱4'에 출연한 메노우노스는 미국 마이애미 비치에서 연말연시를 보내던 중이었다. 파파라치는 노출된 부위를 그대로 공개했다. 이에 마리아 메노우노스는 자신의 트위터(@mariamenounos)에 불쾌한 심정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트윗을 날렸다. 

그녀는 "파라라치가 꽤 즐거웠겠군! 비키니 사진이 날씬해 보였으면 좋겠네! 겁나네! (paparazzi had some fun! Hope the bikini shots are flattering! Scared!")"라고 파파라치를 비아냥거렸다. 설렙(셀레브리티)의 개인적인 일거수 일투족은 전세계 팬들의 주목대상임이 실감 난다. 


 
Posted by A&Z
리뷰 메모2011.01.05 02:29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우성7차 아파트 106평방m(32평형)의 경우 종전에 2억 6000만원에 전세를 들었던 사람이 최근 1억원을 올린 값에 전세계약을 다시 맺는 사례가 발생했다. 인근 개포한신 아파트 89평방m(27평형)경우엔 2억원에 전세를 들었던 사람이 최근 7000만원을 올린 값에 전세계약을 다시 맺었다.


몇 년 사이에 이처럼 전셋값이 치솟으면 특히 봉급생활자들은 망연자실하지 않을 수 없다. 은행 문이 닳게 드나들면서 대출을 받아 해결해야 할 판이다. 이자와 원금을 합쳐 매달 갚아 나가자면 허리띠를 확 졸라매야 한다.


4일 국민은행의 주택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셋값 상승률은 전국 평균 7.1%에 달했다. 2002년(10.1%) 이후 8년 만에 최고치다. 평균 6.4%의 상승률을 보인 서울에선 학군과 관련해 상대적으로 인기가 높은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3구’가 7.6%나 전셋값이 치솟았다. 대전은 15%,부산은 13.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선 평균 6.3% 올랐다.


전셋값이 많이 오른 것은 ▷집값이 떨어지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집 장만 대신 전세를 택하는 사람들이 많고 ▷ 금리가 낮기 때문에 집주인들이 전세보다는 월세를 선호해 전세 공급물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으로 이같은 추세가 오랜 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정부의 대책이 시급하다.



Posted by A&Z
리뷰 메모/재미2011.01.05 01:58


초미니를 입은 외국 여성이 지하철에서 추태를 부리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넷을 달궜다. 
이런 모습을 보면 숱한 술꾼들도 아찔할 것 같다. 특히 필름이 끊기는 경험을 한 주당(그러면 사실 주당이라고 말할 수 없다)들은 자신도 이와 비슷한 수준의 술주정을 하지 않았을까 지레 걱정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술 주정한 여성도 문제지만, 이런 걸 찍어 동영상으로 유포하는 행위는 더 큰 문제다. 이런 건 풍속을 해친 죄로 형사처벌을 받아야 마땅하지 인터넷에서 윤리도덕의 잣대로 몰매질을 당하는 건 옳지 않다. 성추행 같은 경우는 법적 증거로 제시할 수 있으니 찍는 게 좋겠지만,대부분의 경우 지나친 프라이버시 침해가  우려된다. 



Posted by A&Z
세계 155개 공관에서 생산하는 해외안전 여행정보,국가 및 지역 정보, 해외생활 정보 등이 포톨 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제공된다.  또 한국 국민과 재외동포들은 네이버 검색, 미투데이,그리고 네이버 초기화면 들을 통해 제공되는 캐스트 등을 이용해 각종 해외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와 외교통상부는 4일 우리 국민 및 재외동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기 위해 네티즌과 재외동포를 위한 공익서비스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은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김상헌 NHN(주) 대표이사가 이날 외교통상부에서 서명함으로써 체결됐다. 외교통상부는 본부와 산하단체-재외공관-민간-재외동포를 연결하는 글로벌 디지털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외교통상부는 글로벌 디지털 네트워크 구축과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부문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Posted by A&Z


항공기의 ‘실시간 좌석지정 시스템’과 ‘가능한 항공좌석만 검색하는 스마트 기능’에 이어 경유지의 체류 일정을 짤 수 있게 도와주는 '스톱오버(stopover) 검색엔진'이 등장했다. 실시간 온라인 항공권 전문업체 와이페이모어(www.whypaymore.co.kr)가 신묘년 새해 획기적인 항공검색 시스템을 선보였다. 

경유지 체류를 뜻하는 스탑오버는 그동안 온라인 예약에서 제한된 영역으로 오프라인상 예약 직원에 의존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 업그레이드된 와이페이모어의 스탑오버 검색 엔진은 소비자가 직접 온라인 예약 단계에서 경유지의 체류일정을 설계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 이후 출국자의 양적, 질적 성장세가 가속화 되면서 항공 경유편 이용은 단순히 직항편의 대체 수단이 아니라 새로운 문화 체험 및 여가의 목적으로 이용되는 추세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 경유지는 또다른 목적지로서, 다양한 해외경험 충족을 위한 훌륭한 기회의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나만의 여행 패턴'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톱오버 검색엔진은 ‘쉽고 빠른 항공 예약’에 주안점을 두고 원클릭만으로 스탑오버 여정을 예약할 수 있도록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페이모어(whypaymore.co.kr)는 실시간 할인 항공권 예약서비스스를 제공하는 여행사다. 



Posted by A&Z



'영구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퍼지고 있다.  영화 '라스트 갓파더'가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달구고 있는 것이다. 이 영화는 개봉한 지 일주일도 안됐으나 관객 142만 명을 동원했다. 이 정도면 '흥행 돌풍'이라고 할 만하다. 관객 수는 배급사 집계기준이다. 

영화'라스트 갓파더'는 우리들의 '영원한 영구' 심형래가 감독 및 주연을 맡았다. CJ엔터테인먼트㈜가 제공,배급하고 영구아트가 제작했다. 포털사이트 영화 검색순위 1위의 기록은 '라스트 갓파더' 개봉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영구’다운 코미디 덕분에 옛 추억을 살리며 재미나게 웃어보았답니다!!”(coopaking1),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이 영화를 통해 웃으면서 해소했어요. 꼭 보세요!”(woghks364), “정말 웃깁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wldhks789)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구표 웃음'에 대한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트위터,미투데이 등에서 주로 언급되는 키워드를 시간 단위로 랭킹화한 ‘핫토픽 키워드’에는‘라스트 갓파더 평점’, 라스트 갓파더 반응’, ‘라스트 갓파더 예매율’ 등 영화와 관련된 이슈가 연일 랭크되고 있다. 
영화 감상과 기대 평, RT(Retweets) 등이 타임라인을 거의 장악하고 있다. “오예~~ 라스트갓파더 보러 왔어요!!”(@toscakarajan), “어머니랑 둘이서 라스트 갓파더 영화 보러 고! 고! 히잇!!!”(@onionsgirl), “가족과 라스트 갓파더를 보고 왔어요~심형래 아저씨 너무 재미있어요~!!!!꼭 보세요~!”(@jinjuoo123), “저 저번주말에 라스트갓파더 봤어요~너무 재미있었어요 ^^ 아직도 슬랩스틱은 최고구나^^”(@tjdgk0908) 

특히 트위터 설렙(유명인사)들도 '라스트 갓파더'에 대한 멘션을 남기며 이슈화에 동참한다. 이 영화는 대부의 숨겨진 아들 영구가 뉴욕에서 펼치는 상상초월 활약상을 그린 글로벌 휴먼 코미디다. 감독과 주연을 맡은 심형래의 연출력과 슬랩스틱 연기, 명배우 ‘하비 케이틀’과 할리우드 톱배우들의 안정된 연기가 차별화된 웃음을 선사한다. 각본, 미술, 촬영, 음악, 편집 등 할리우드 최고 스탭진이 완성한 수준급의 프로덕션도 호평을 받고 있다. 새해 극장가를 같아하면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sted by A&Z

직장생활과 가사노동의  두 가지 일을 해야 하는 부담(double-shift)을 안고 살아가는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스트레스를 더 심하게 느낀다고 한다. 최근 스웨덴 고텐버그 대학교의 연구팀이 학생과 직장인 남녀 두 그룹을 연구조사한 결과다. 독신여성이야 식사도 대충 때우거나 외식을 주로 할 수 있지만 직장맘(워킹맘)들의 고충은 여간 심한 게 아니다. 

워킹맘들에게 주어진 기본적인 부담은 육아다. 이밖에도 집안의 잔일을 모두 처리해야 한다. 그러니 워킴맘들이 허리를 제대로 마음놓고 펼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다. 고텐버그대 연구팀은 조사 결과 여성들이 두 가지 일 부담 탓에 목과 등에 통증을 자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로 뒷목의 근육이 뭉쳐져 굳고, 허리를 잘 펴지 못해 척추 통증을 느끼는 것이다. 





매우 낮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정부나 민간단체가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숱하게 내놓고 있다. 그 가운데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양육비 지원도 물론 좋다. 현금을 손에 쥐어주면 싫어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큰 틀 안에서 이중부담 또는 이중고(double-shift)를 확 줄여주는 게 최선의 대책일 것 같다. 무엇이 직장맘의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지, 미혼여성에게 좋은 자극을 줄 수 있는지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연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야 앞으로도 직장생활과 가사노동을 병행하는 여성,특히 직장맘이 많이 생기지 않겠는가. 




Posted by A&Z

서울의 일반 소비자는 1,2일 이틀간 가락시장,양곡시장,강서시장 등의 소매점을 차질없이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농수산물공사(사장 김주수)는 가락시장(가락동), 강서시장(외발산동), 양곡시장(양재동)의 신정 도매거래는 휴장을 하나, 소매 거래는 계속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본사 및 강서지사 상황실(가락시장 3435-1000, 강서시장 2640-6100)로 문의하면 된다. 


 다음은 도매 거래 휴장 계획.
<가락시장> 
청과시장 : 2011. 1. 1(토) ∼ 2011. 1. 2(일) 2일간 
수산시장 : 2011. 1. 1(토) ∼ 2011. 1. 2(일) 2일간 

<양곡시장> 
신정 휴장일 : 2011. 1 . 1(토) ∼ 2011. 1. 2(일) 2일간 

<강서시장> 
신정 휴장일 : 2011. 1 . 1(토) ∼ 2011. 1. 2(일) 2일간





Posted by A&Z


과년(過年)한 미혼의 딸을 둔 부모들은 해가 바뀌면 속이 새까맣게 탄다. 주위의 친척이나 친지들을 보면 안쓰럽기 짝이 없다. 그 '과년한 딸년'의 나이 기준은 30세다. 만혼이 일종의 트렌드로 굳어지면서 30세 정도는 콧방귀를 뀌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혹시 혼기를 놓쳐 엉뚱한 사단이 발생할까봐 전전긍긍하는 부모들이 참 많다. 이곳저곳에서 아우성이다. 

더욱이 30대 중반으로 분류되는 33세(30~32세는 30대 초반,33~36세는 30대 중반, 37~39세는 30대 후반)가 되는 딸을 여전히 슬하에 거느리고 있는 부모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들에겐 오늘을 포함한 2010년 겨울이 무척이나 길고도 걱정투성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 이상의 경우엔 더 말할 필요없다.  

빵빵한 직장을 갖고 있어 이른바 '미스 골드'라고 불리는 딸은 그나마 낫다. 변변한 정규 직업이 없는 경우엔 부모의 걱정이 배가된다. 설령 정규직이라 하더라도 지금까지의 기업 관행으로 보아, 결혼하면 그만둘 확률이 높은 편에 속하는 직종,이를테면 일부 기업의 비서직 같은 일자리를 갖고 있는 딸 부모의 근심이 상대적으로  더 크다. 물론 요즘엔 비서직도 전문직이 됐다. 전문성이 강한 분야의 비서직일수록 대접받고 수명도 길다. 하지만 뼈대가 작은 기업에선 반드시 그렇다고 할 수 없다. 직종을 바꿔주면 오죽 좋을까. 하지만 아직도 사시적 시각이 꽤 남아 있다. 

가까운 친척 가운데 과년한 딸이 있는 집안의 분위기는 썩 밝지 않다. 연말이라 더 그런 것 같다. 모두 반듯한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부모 마음은 편치 않다. 딸 결혼 걱정 탓에 잡을 이루지 못하는 날도 종종 있다고 한다. 딸에 비해선 걱정의 강도가 낮지만, 아들도 30대 중반이 넘어가면 부모의 걱정 시리즈가 시작되는 것 같다. 돈벌이를 웬만큼 한다면, 결혼해 완전 독립하는 게 바람직하다.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 요량이라 하더라도 과년하면 분가하는 게 좋지 않을까. 나이 30을 놓고 이래저래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 서른 살이라...결코 적지 않은 나이다.  

         "2011년엔 마음에 쏙 드는 여친,남친 만나세요!"


   이솝 우화에 따르면 인간의 수명은 본래 30년이었다. 하지만 동물 가운데 유독 인간만이 불만을 나타냈다. 제우스 신은 나귀에게서 18년, 개에게서 12년, 원숭이로부터 10년을 덜어 인간의 수명을 70년으로 늘려 주었다.

 나귀의 18년은 사회를 이끌기 위해 힘차게 일하는 시기, 개의 12년은 가족의 부양을 위해 눈치를 보는 시기다. 그 뒤엔 다시 어린이가 되어 주위의 보살핌을 받으며 원숭이의 10년을 살게 된다. 그래도 인간은 만족한 기색이 없었다고 한다.

 교훈은 두 가지다. 첫째, 태어나 처음 30년은 책임으로부터 해방된 기간이라 즐거움만 있지만 그 뒤엔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둘째, 한 사람이 가족을 위해 기여할 만큼 성숙하는 데는 30년의 세월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30년이란 시간과 성숙의 관계는 거의 모든 문명권에서 유사하게 나타난다. 세례 요한은 30세 때 설교를 시작했고, 예수도 30세 때 세례를 받고 광야로 나섰다. 선지자 에제키엘이 예언을 시작한 나이도 30세다.

   알베르 카뮈도 ‘시지프의 신화’에서 30세는 ‘시간의 의미를 깨닫는 나이’라고 말했고, 카프카의 ‘심판’에서 주인공 요제프 K는 30세 생일 아침에 알 수 없는 죄목으로 체포된다. 태어나 처음 현실을 직면하는 나이라는 의미다. 석가모니도 30세에 도를 찾아 안락한 궁궐을 버리고 떠났고, 공자는 ‘흔들림 없이 든든히 서는 나이’라는 뜻으로 30세를 이립(而立)이라 불렀다.                                                                            [JES 송원섭 기자가 1일자 중앙일보에 쓴 '분수대'에서 발췌]                                                                          (기사 원문을 보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Posted by A&Z

SBS가 자사 드라마 ‘시크릿가든’을 적극 홍보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홍보문안에 지나친 과장표현이 들어 있어 일부에선 눈살을 찌푸릴 수 있을 것 같다.


SBS는 31일 뿌린 홍보자료(기사)에서 “한씬한씬이 명품” “시크릿가든 시대라 불리기도 할만큼 전국적이며 전세계적으로 인기 광풍을 맞고 있는 <시크릿가든>”등이라는 표현을 거침없이 썼다.


이같은 부풀리기식 자화자찬이 문제이긴 하나,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인기는 사실 대단하다. 특히 젊은층의 경우 ‘시크릿가든’을 보지 않거나 모르면 대화에서 왕따를 당할 정도다. 다음은 SBS의 ‘홍보기사’ 내용이다.










한씬한씬이 명품인 드라마 SBS<시크릿가든>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주도해나가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크릿가든 시대’라 불리기도 할만큼 전국적이며 전세계적으로 인기 광풍을 맞고 있는 <시크릿가든>은, 그 인기에 힘입어 관련 상품들이 큰 관심을 받음과 동시에 매출에서도 꽤 괜찮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드라마 열풍으로 부가상품의 소비까지 이어지는 패턴은 한국 콘텐츠 소비 시장에서는 유례없이 새롭게 나타나는 패턴이다.


현재까지 출시된 <시크릿가든> 관련 상품으로는 캘린더(탁상달력, 벽걸이달력)· 소설· 만화(영상만화, 순정만화)· 미니홈피 디지털 아이템(스킨, 미니미, 플래시콘) 등으로 온-오프라인 상품 모두 다양한 편이다. 이들의 매출 또한 캘린더 2만부 예약판매, 소설은 초판 5천부 매진으로 재판 인쇄 돌입, 현빈 미니미는 미니홈피 아이템 판매 1위 등으로 순항 중이다. 이처럼, 한창 방송 중인 드라마의 부가상품이 다양한 방식으로 차례로 개발되고 적극적인 소비가 이루어지는 것 또한 한국 시장에서는 특이사례로 손꼽히는 일.


현재까지는 드라마 종영 후에, 드라마에 자주 노출되었던 특정상품이 소비되는 구조였다. 예를 들면, <파리의 연인> 핑크돼지저금통, <내 이름은 김삼순> 돼지인형, <미남이시네요> 돼지토끼인형,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고기인형 등이 그 사례며, 이런 히트상품도 흔치않게 탄생됐다. 물론 <시크릿가든>에서도 현빈이 입고 나온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공들여 만들었다는 ‘파랑색 반짝이 트레이닝복’이나 하지원이 신는 ‘운동화’ 등 드라마에 자주 노출된 상품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탁상달력이나 미니미 등 부가상품 판매는 방송 노출 빈도와 상관없이 드라마 콘텐츠 파워가 관련상품 소비로 바로 직결돼 관계자들을 놀라게 한 것.


SBS콘텐츠허브 관계자는 “국내 케이블 프로그램과 해외 방송사 등 온오프라인에 콘텐츠를 판매하는 1차적인 판권 유통에서 벗어나, 드라마 자체 파워를 지닌 2차 저작물 시장이 활성화되는 이러한 구조는 해외에서는 이미 일반화된 모델이다. <시크릿가든>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제작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새로운 콘텐츠 소비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전하며, “현재 <시크릿가든>이 종영되지 않은 시점에서 2차 저작물들에 대해 해외에서도 지속적인 문의가 쇄도해, 그 인기를 실감케 한다. 실제로 부가상품의 성공적인 사례로 손꼽히는 <겨울연가>도 일본에서 조단위를 넘는 어마어마한 경제가치를 발생시켰지만, 당시 국내에는 2차 저작물 관련 시장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 결과가 미미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러한 콘텐츠 소비 구조가 정착된다면 높은 제작비로 고통받는 드라마 제작사들의 수익구조를 개선할 수 있고, 이는 다음 드라마 제작에 재투자 그리고 드라마 품질의 개선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자연스레 만들게 돼, 결과적으로는 한국 드라마 콘텐츠의 질적 향상에 도움을 주는 모델로 정착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건전한 소비구조-제작사 수익구조 개선- 드라마 재투자 및 퀄러팅 향상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SBS<시크릿가든>이 향후 드라마 시장에 어느정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일으킬지 기대된다.









Posted by A&Z




마우스를 긁어보세요! 
조금 필요하시면 콕콕 찍고, 
많이 필요하시면 주욱~긁으세요






직장인들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돈이다. 승진을 하거나 연봉이 크게 오르길 무엇보다도 소망한다. 수입이 늘어 가죽지갑을 두둑하게 채우고, 일부는 미래를 위한 저축으로 쌓길 간절히 원한다.


원론적으론 복 많이 받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아마도 최고의 소망일 터다.

“돈을 잃으면 인생의 작은 일부를 잃고, 신용을 잃으면 인생의 큰 일부를 얻고, 건강을 잃으면 인생의 모든 것을 잃는다.”


이 진리의 말씀에 반대하는 이는 극히 드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손에 잡히는 경제’가 현실적으로 가장 관심을 끄는 소재임에 틀림없다. 물론 이는 건강을 유지한다는 전제를 바탕에 깔고 있다. 이렇다할 질병이 없는 사람의 경우 자본주의의 꽃이고, 많은 즐거움이나 쾌락의 원천이 되는 돈의 위력을 외면할 리 만무하다.


한 설문조사 결과, 드라마 속의 인기 직업 1위로 시크릿가든의 CEO(최고경영자)가 꼽힌 것은 당연하다. 물론 이 직업도 ‘잘 나가는 CEO'에 한정된다. 돈도 못 벌면서 전전긍긍하는 최고경영자는 결코 선망의 대상이 아니다. 자본주의에선 ’돈이 말한다'(Money talks.)는 말이 통한다. 누구나 피부로 느끼는 경험법칙이다. 서양 격언처럼 '돈이 모든 것‘(Money is everything)은 아니지만, 돈의 막강한 힘은 참으로 대단하다. 돈 때문에 웃고 울고, 돈 때문에 사람을 죽이고...


내년의 최고 서망을 묻는 한 설문조사에서도 돈에 대한 갈망이랄까 돈에 대한 필요성 절감 같은 게 확연히 드러난다. 남녀 직장인들의 2011년 새해 가장 큰 소망은 저축인 것으로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의 최근 설문조사에서 나타났다.


복수응답을 한 설문조사에서 남성들은 내년의 소망으로 저축(43.1%),승진 및 이직(38.0%),외국어 실력 향상(25.8%) 등을 꼽았다. 또 여성은 저축(50.7%),다이어트 및 체력관리(38.7%),승진 및 이직(36.5%) 등을 꼽았다. 이번 조사에는 796명이 응답했다.


한편 2011년에 가장 듣고 싶은 소식으로는 경기회복(57.4%), 취업 및 이직 성공(39.8%), 한반도 평화(38.9%), 연봉인상(28.7%), 정치권 여야 화합(14.8%),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해외 대거 진출(11.1%), 불우이웃돕기 기부자의 급증(13.9%), 국제경기에서의 메달 획득(8.3%) 등이 꼽혔다.


이 설문조사 결과를 뜯어보면 돈과 관련된 항목이 모두 상위권에 올라 있음을 알 수 있다. 저축, 승진 및 이직, 경기회복, 취업, 연봉인상이 모두 ‘돈타령’이다. 돈에서 벗어나 하루도 살 수 없는 게 냉혹한 현실이니 어쩔 수 없다.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는 건강 외엔 돈이 최고다. 그래서 저축은 장삼이사(張三李四)에게 이상향을 향한 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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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의 두 남자주인공 김주원과 오스카의 매력 포인트를 한 성형외과의사가 분석했다. 이는 윤슬과 길라임의 매력 포인트 분석에 뒤이은 것이다. 여심(女心)을 사로잡는 그들의 매력은 다음과 같다.



◇ 재벌2세 엄친아 ‘까도남 김주원’ = 흠잡을 곳 없는 외모와 뛰어난 두뇌를 지닌 엄친아의 대표주자인 로엘백화점 사장 김주원(33). 트레이닝복을 입어도 우월한 기럭지와 몸매를 숨길 수 없다. 스마트한 얼굴에 몸매는 물론 우수한 머리와 능력으로 어린 나이에 로엘백화점 사장자리까지 꿰차고 ‘최선입니까’를 연발하는 그 도도함은 모든 여자가 꿈꾸는 동화 속 왕자님 모습이다.


으리으리한 집과 차, 상대하는 사람들의 중량감만 봐도 나와는 다른 먼 나라 왕자님 이야기지만, 돈 없고 백 없는 한 스턴트우먼을 향한 진실된 사랑에 친밀감을 느낀다. 이태리 장인이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들어놓은 듯한 ‘명품 외모’를 분석하면 전체적으로 스마트하고 정돈된 느낌이 강하다.


자연스러운 속 쌍꺼풀의 매혹적인 눈매와 오똑한 코, 목선이 길고 턱선은 좁지만 선이 살아있다. 코가 약간 들렸지만 끝이 뾰좁하고 전체적인 길이가 길고 반듯하다. 184cm에 74kg로 약간 마른 듯하다. 하지만 탄력있는 몸매와 긴 팔다리는 한국인 체형은 소화하기 힘든 수트를 완벽히 소화한다.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김주원은 북방계 미남형에 가까운데, 남방계에 비해 고급스럽고 고전적인 느낌이 강한 것이 특징”이라며 “남방계에 비해 한눈에 튀는 인상은 아니지만 분위기 미남이라 불리는 북방계 미남형에는 소지섭, 강동원, 비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1990년대와 2000년대엔 남방계 미남이 대세였다면, 최근엔 북방계 미남형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 천하의 바람둥이 한류스타 ‘깨방정 오스카’ = 재벌가 집안에 태어나 재력은 물론 블랙홀과 같은 매력으로 세상 모든 여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한류스타 오스카(35). 김주원과 달리 스마트한 두뇌보다는 넘치는 매력을 무기로 세상의 모든 여자를 정복하는 것이 목표인 천하의 바람둥이다. 까칠하고 도도한 김주원과는 달리 깨방정과 넉살좋고 능글맞은 것이 매력이다.


한류스타인 오스카는 혼혈적인 남방계 미남형에 가깝다. 진한 쌍꺼풀의 서글서글한 눈매와 매력적인 눈웃음이 인상적이다. 웃을 때 눈가에 잡히는 주름은 댄스가수로 다소 어색함이 있지만 매력적인 눈웃음이 이를 커버하고 남는다.


광대나 입이 나오지 않아 귀족적인 이미지가 강하다. 광대뼈가 튀어나오거나 돌출된 입은 다소 촌스럽고 인상이 강해 보인다. 북방계보다 크고 두툼한 이목구비와 어두운 피부, 작은 체구, 짧은 코와 큰 콧망울이 특징이다. 181cm 70kg으로 전체적인 선이 부드럽고 가늘어 니트 소재의 옷이 잘 어울린다. 살짝 노출되는 목과 어깨선은 중성적인 느낌을 주어 만화 속 캐릭터를 연상시킨다.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전형적인 서구형 미남형으로 크고 진한 쌍꺼풀과 도톰한 입술, 매끈한 얼굴라인을 가지고 있다”며 “요즘 인기인 꽃미남 아이돌이나 남자 연예인들에게서 남방계 미남형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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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과 하지원이 31일 제야의 종소리를 함께 듣고 싶은 배우 남녀 1위에 각각 꼽혔다. 

국내최대 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는 27~30일 “오는 12월 31일 제야의 종소리를 함께 듣고 싶은 여자배우는?”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는 총 3,871명의 실명 네티즌이 참여했다. 

설문 조사 결과, 1위는 26.9%(1,147명)의 지지를 얻은 원빈이 차지했다. 2위는 현빈(13.9%, 537명), 3위 강동원(11.2%, 434명), 4위 이승기(6.9%, 266명), 5위 소지섭(4.5%, 173명), 6위 고수(3.8%, 147명), 7위 정지훈(비, 3.2%, 125명), 8위 유아인(2.9%, 113명), 9위 하정우(2.7%, 106명), 10위 정우성(2.5%, 96명) 순이었다. 








또  “오는 12월 31일 제야의 종소리를 함께 듣고 싶은 여자배우는?” 설문 조사에는 총 2,905명의 실명 네티즌이 설문에 참여했다. 

그 결과, 하지원이 27.8%(808명)의 지지를 얻으며 1위에 랭크됐다. 2위는 신민아(9.2%, 267명), 3위 김태희(8.7%, 253명), 4위 수애(7.2%, 210명), 5위 이민정(6.8%, 197명), 6위 최강희(6.1%, 178명), 7위 문근영(5.1%, 149명), 8위 이효리(4.5%, 132명), 9위 이나영(3.3%, 95명), 10위 한지민(3.2%, 94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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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메모2010.12.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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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늘씬한 미인을 담은 상자를 '선물'로 보낸다면 어떨까. 한 모임에서 교환할 선물을 뭘로 할까 고민하다 검색을 해보기로 했다. 그러다 만난 게 이 괴상망칙한(?) 사진이다. 이런 '선물'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될 것이다. 이같은 흉내를 낸다면 그건 부도덕하고 불법적인 '성상납'이 될 터다. 

하긴, 밤에 피는 야화(夜花)에 비견할 미녀를 바친 옛날 이야기는 숱하게 많다. 이른바 미인계다. 삼국지에는 왕윤이 동탁을 제거하기 위해 양녀인 절세미인 초선을 여포에게 애첩으로 바친다. 여포는 주군인 동탁이 자기 애첩을 희롱하는 걸 눈치채고 결국 그를 죽이고 만다. 무서운 계책이다. 

서양에서 으뜸가는 미인계의 명수는 누가 뭐래도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가 아닐까. 그녀는 스스로 벌거벗고 고급 양탄자로 자신의 몸을 돌돌 말게 한다. 그런 뒤 하인에게 들린 채 로마의 영웅 시저(카이사르)가 있는 궁궐로 잠입, 시저를 품는 데 성공한다.

앞으로 며칠 후면 신정이고, 설날(2월 3일,목요일)도 그리 멀지 않았다. 이런 명절만 되면 공직자들이 선물을 빙자한 뇌물을 받은 뒤 들통 나는 바람에 패가망신한다. 선물인지 뇌물인지 생각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경우의 피해자는 정말 억울하기 짝이 없을 것이다. 사실 직종에 따라 선물과 뇌물의 경계선이 애매할 경우가 적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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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이 하나 있다. 독일어로 선물을 뜻하는 'Gift'에 '독(毒)이라는 뜻도 있다는 사실이다. 동전에 양면이 있듯이, 진정한 선물은 훈훈한 정 나누기가 될 것이나 욕망이 깃든 선물은 전갈에 물린 듯 몸을 해칠 것이다. 

또 하나 기억하면 좋을 단어의 어원이 있다. 우리나라 말인 선물(膳物)은 원래 '신(신령)에게 제(祭)를 지내기 위해 제삿상에 올리는 음식'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이 선물은 이웃과 나눠먹었다고 한다. 접신(接神) 체험,즉 신과 마주한,결코 평범하지 않은 경험을 주변과 나눈다는 의미라는 것이다.  




인터넷 검색으로 마땅한 선물을 고르는 데는 실패했다. 그래서 2만원에 상당하는 문화상품권을 샀다. 20대 여성이 내 선물을 받을 대상이니,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보너스로 '쉐어박스 다운로드 상품권 20,000원' 짜리를 문화상품권과 함께 선물 봉투에 넣었다. 이 정도면 연말연시를 맞은 솔로 여성에게 괜찮은 선물이다. 진정성이 있는 오롯한 '선물'로 받아주면 고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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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텔링을 통해 경쟁력이 높은 문화콘텐츠를 제대로 개발하려면 외국인 작가라도 능력만 있다면 촬용하고, 한국이 세계 문화·예술인들의 ‘아틀리에(atelier)’가 될 수 있게 창작공간과 재정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현대경제연구원에서 나왔다. 이를 계기로 스토리텔링에 대해 간략히 정리했다.


◇ 모든 콘텐츠는 스토리텔링이다.

문화산업에서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이 때문에 정부도 스토리텔링에 대한 투자에 시동을 걸었다. 올해 예산 248억원을 3D입체영상 제작과 기능성 게임 스토리텔링의 지원을 위해 배정했다. 지난 7월 1일엔 스토리창작센터를 열었다. 서울시는 올 2월 스토리텔링산업을 ‘신 성장 동력 산업’으로 추가 지정하고, 46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 하지만 이걸로는 충분치 않다. 2011년엔 획기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 인적, 물적 토대를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 


◇ 스토리텔링은 신비성과 힘을 갖고 있다. 

사람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하고, 비밀스러운 인간의 본성을 드러내고, 높고 귀한 행위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는다. 최초의 스토리텔러들에게 주어진 유일한 무기는 말이었다. 하지만 시대의 흐름과 문명의 발달에 따라 스토리텔링의 도구는 다양해 졌다. 배우, 음악, 사운드 효과, 영화 이미지를 이용해 이야기를 정교하게 엮었다. 디지털 시대에 접어 들면서 인터랙리비티(interactivity)라는 도구를 추가했다. 이는 기존의 도구들보다 훨씬 더 설득력이 강하다.


◇ 우리나라 문화산업의 경쟁력 

유수한 선진국에 못미치고 있다. 그 핵심 원인은 콘텐츠 부족에 있다. 스토리텔링은 세계의 모든 문화에서 오락, 교훈, 도덕적 가치의 고취를 위해 만든 작은 이야기들을 큰 줄기로 연결하는 것이다. 문화산업에서 스토리텔링이 왜 중요한가. 첫째, 상호 무관하게 보이는 문화유산을 잇고 여기에 가치를 더하는 역할 때문이다. 둘째, 전체 문화콘텐츠의 방향을 정하는 기능 때문이다. 스토리텔링은 한 사회의 문화적 잠재력을 대변한다.


스토리텔링의 유형은 대중성과 시대성을 기준으로 나뉜다.  미국은 현대적․ 대중적인 스토리텔링, 프랑스는 현대적이지만 소수를 대상으로 한 스토리텔링, 일본은 현대적이고 대중적이지만 아시아적인 스토리텔링, 중국은 대중적이고 복고적인 스토리텔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문제점의 해결 

우리나라에선 스토리텔링을 문화산업에 활용하자면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첫째, 스토리텔링의 위상을 제대로 확립해야 한다.  우리는 최근 현대적․복고적․대중적이고 아시아적인 스토리텔링을 추구해 다소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뚜렷한 방향성을 아직 정립하지 못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


둘째, 다양한 소재를 개발해야 한다. 역사의 영웅들은 폭넓게 다뤘으나, 현대의 영웅들은 등한시하고 있다. 특히 능력있는 기업인들이 세계적 기업가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셋째, 통섭에 힘써야 한다. 미국 영화인 ‘아바타’ 개봉 이후 3D영상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이 논의되고 있으나, 스토리텔링을 특정 매체에 귀속시켜선 안된다. 스토리텔링 소재의 폭을 오히려 좁히는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다.


◇ 시사점

 현대경제연구원은 ‘스토리텔링을 통한 문화콘텐츠 개발 전략’의 시사점 5가지를 다음과 같이 내놓았다.

1. 한국은 규모에서 뒤진다. 때문에 차라리 현대적이면서 소수를 대상으로 하고, 아시아적인 명품 스토리텔링을 추구하는 게 적절해 보인다. 

2. 한국문화를 한 차원 더 높이기 위해 근본이 되는 학문인 인문학 연구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3. 한국이 세계 문화·예술인들의 ‘아틀리에(atelier)’가 될 수 있도록 창작공간과 재정을 지원하고, 융합으로 새로운 스토리텔링이 탄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4. 능력 있는 외국인 작가를 활용해 현재의 한국이 소재가 되는 세계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도 긍정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5. 정부의 지원으로 만들어진 스토리텔링에 대해선 저작권의 적용을 유예해 모두가 공유할 수 있게 해야 한다. 






Posted by A&Z
리뷰 메모2010.12.24 14:08
리뷰 메모2010.12.24 13:54


(1) 사전 조사 : 지금까지 방송된 같은 종류의 모든 프로그램 분석 
(2) 전문가 코멘트(도움말)
(3) 정보 수집 및 취재(6하 원칙)
- 사전 답사
- 관련 서적,문헌 수집 및 분석
- 인터넷 검색
- 관련자 섭외 및 인터뷰

 

Posted by A&Z
리뷰 메모2010.12.24 13:44

법률상 방송 프로그램은 6가지로 분류한다.
교양 방송,보도 방송,오락 방송,교육 방송,광고 방송,대외 방송.




Posted by A&Z
리뷰 메모2010.12.24 12:53


MBC 다큐멘터리 '울릉도 상호 할아버지'의 소재는 일간지 단신기사에서 다큐 소재의 단초를 찾았다. 그리고 이 댜큐는 영화 '행복한 울릉인'(황석호 감독)으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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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양성우)는 내년 ‘1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외국인을 위한 한국사’ 등 분야별 도서 10종을 23일 선정했다. 

위원회는 문학, 역사, 아동 등 10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좋은책선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함께 독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양서 권장을 위해 매달 ‘이달의 읽을 만한 책’을 뽑고 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
http://www.kpec.or.kr)에서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 
로버트 M. 피어시그/ 장경렬 / 문학과지성사 
2010.10.29 / 799쪽 / 18,000원
 

저 옛날 브왈로(Boileau)가 “마침내 말레르브가 왔도다!”라고 감격했듯이, “마침내 이 책이 왔도다!”라고 외치는 순간이 가끔은 있는 법이다.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도 그런 책 중의 하나이다. 1973년 출간 즉시 전 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이 소설은, 한국의 식자들에게도 곧바로 알려져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을 날을 기다렸다. 그러나 아무도 이 책을 한국어로 옮기는 작업에 착수하지 않았다. 그 이유를 따져보면 한국인의 독서 취향에 생각이 미치게 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매우 길다. 오랫동안 단편에 길들여져 온 한국 독자들은 이런 분량의 책을 거의 읽지 않는다. 몇 가지 예외가 있긴 한데, 그것은 온통 사건으로 가득 차 있는 소설들, 가령, ‘삼국지’, ‘대망’ 같은 것들이다. 또 한국인의 민족적 자존심을 채워주는 일련의 대하소설들이 있다. 이 두 부류는 한국의 독자에게 느낌만을 꽉 채워줄 뿐 성찰을 요구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머리에 쥐를 내지 않는다. 다음 이 소설에는 아주 구체적인 일상에 대한 묘사와 철학적인 질문이 겹쳐져 있다. 이런 소설을 두고 한국의 비평가들은 간혹 ‘관념적’이라는 잘못된 용어를 붙여서 제쳐 놓곤 하는데, 이는 한국인이 생각이 많은 글을 싫어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그런데 생각이 많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조지 오웰은 유럽의 독자들이 단편을 싫어하는 까닭에 대해 조소적인 답변을 내놓은 적이 있는데, 주제가 자꾸 바뀌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에 비추어 본다면, 한국인의 단편 취향은 주제가 자주 바뀌는 것을 좋아하되, 한 주제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뜻이 된다. 즉 한국인은 재빨리 결론 나는 생각들을 좋아하고 굴곡이 복잡한 생각을 잘 읽어내지 못하며, 더 나아가 그 재빨리 결론 나는 생각들을 액세서리 갈아 치우듯 자주 바꾸는 걸 좋아한다는 뜻이 된다. 우리가 가진 고질로 흔히 거론되는 냄비성향과도 얼마간 상통하는 얘기다. 그런데 이 소설은 사실 매우 특이한 소설이다. 왜냐하면, 아주 단순한 이분법에서 출발해서 점점 복잡하게 생각의 덩굴을 만들어가는 소설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모터사이클과 선, 공학과 명상, 전원과 문명이라는 간단한 도식만이 보인다. 그러나 슬그머니 공학의 명상성과 명상의 공학성을 분화시키고 다시 빛 반사 놀이를 하듯 그것들에 거듭 반대 가치를 끼워 넣음으로써 독자를 서서히 삶의 질들의 거대한 미궁 속으로 안내한다. 그런데 그런 생각 방법을 찾아내게 된 데에는, 작가가 군복무를 한 한국에서 이방의 친구들과 성벽을 만난 경험도 얼마간 관련되어 있다니, 참 산다는 것의 미묘함을 느낄 만하지 않은가? 여하튼 이 학수고대하던 책을 무려 37년 만에 장경렬 교수의 번역으로 읽을 수 있게 되었다. 그의 노고에 거듭 경하의 마음을 보내지 않을 수 없다. 

- 추천자 : 정과리(연세대 국문과 교수) 


외국인을 위한 한국사 
전국역사교사모임 / 휴머니스트 
2010.11.15 / 327쪽 / 20,000원 

이 책은 과연 한국인은 세계인에게 한국의 역사를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What Do Koreans Talk About Their Own History and Culture?) 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전국역사교사모임이 장장 6년간의 작업 끝에 한국어판 영어판을 올 컬러판으로 동시 출간하였다. 그동안 전문 역사학자들의 한국사 저서를 영역한 책은 있었으나, 본 책은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각자료와 함께 대중적 서술을 시도한 점에서 또 다른 기념비적 저술이라고 할 수 있다. 

2009년 5월 1일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110만 6884명으로, 주민등록인구의 2.2%를 차지한다. 공적이거나 개인적인 관계의 외국인 벗들이 늘어나고 이들과의 만남이 잦아지면서, 한국의 역사는 더 이상 ‘국사’ 또는 ‘일국사’로서의 지위에 머물러 있을 수 없게 되었다. 우물 안 개구리 식의 역사 인식에서 벗어나 이제 세계사의 맥락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해야 한다. 그러나 아직도 외국에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언론에서는 종종 ‘외국에 잘못 알려진 한국 역사’의 실상을 고발하기도 한다. 이제 외국인을 비롯해 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게 한국의 역사를 제대로 소개하는 책이 우리에게 필요한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E. H. 카는 ‘역사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책을 쓴 ‘역사가’를 이해하라고 했다. 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한 것이 대학의 교수가 아니라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직접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라는 데에 더욱 의의가 있다. 전국역사교사모임은 그동안 지역사와 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등 교과별로 학습 자료를 개발하는 한편, 인터넷·사진·동영상·현장체험학습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방법론을 개척한 바 있다. 아마도 대학의 교수 연구자와 중고등학교의 교사가 각각 그 역할을 가장 효율적으로 수행하며 서로 소통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역사학일 것이다. 

본 책은 무엇보다 잘 알려지지 않은 전근대시기 역사와 바깥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한국인의 생활과 문화를 폭넓게 다루고, 또한 제3 세계의 여러 나라와 달리 민주화와 산업화를 함께 이룬 한국의 역동적인 근현대사를 정면으로 소개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한국전쟁과 분단으로 굴곡진 현대사에서도 희망의 역사를 창조해온 한국인을 만날 수 있다. 전국역사교사모임의 오랜 기간동안의 결실을 정말 반가운 마음으로 맞이하며, 모두에게 본 책의 일독을 권한다. 

- 추천자 : 김기덕(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철학, 불평등을 말하다 
서정욱 / 함께읽는책 
2010.12.06 / 478쪽 / 16,000원 

자신이 결여하고 있는 것을 채우려는 인간의 욕망은 당연하다. 자신이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을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려서 하고 싶어 하는 것도 당연하다. 이룰 수 없는 것을 알면서도 이루려고 하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이것은 반드시 나쁜 것만도 아니다. 불가능한 목표를 한 글자로 표현하면 그게 바로 ‘꿈’이다. 꿈이란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아름답다. 아름답기 때문에 이룰 수 없는 것을 알면서도 포기할 수 없다. 꿈이 없는 삶은 이미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꿈은 역설적이다. 어쩌면 우리의 현실이 역설적이기 때문에 꿈도 역설적일 수밖에 없다. 동시에 충족될 수 없는 두 가지 목표가 서로 부딪치면 딜레마가 된다. 그것이 해결되지 못한 채 계속 가슴 속에 쌓이면 ‘한’이 된다. 그러나 딜레마를 잘만 활용하면 인간을 미래로 추진시키는 로켓이 되기도 한다. 

저자는 불평등한 세상에 살 수밖에 없는 인간들이 완전 평등을 꿈꾸는 유토피아 건설에 관심을 표명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사실 완전 평등만이 아니라 완전 자유도 현실에서는 불가능이다. 아니 모든 완전함이 다 현실에서는 불가능이다. 책은 고전 저자의 삶에 대한 간략한 소개에 이어서, 가상적 대화를 이어 나간다. 그리고는 고전의 핵심사상을 전달한다. 재미있는 이야기 전개 방식이다. 

대중의 어리석음이 그들로 하여금 행복하게 만든다고 한 에라스무스의 ‘우신예찬’에 대한 논의로 이 책은 시작된다. 영원한 유토피아의 대명사인 토마스 모어의 책도 등장한다. 신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군주보다 잔인하더라도 안전을 제공하는 군주가 더 낫다. 역시 마키아벨리다운 역발상이다.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을 종식시키는 것이 절대군주의 독재보다 더 열악하다. 내전에 찌든 상황에서 안전 제일주의를 주창하는 홉스의 아이디어다. 한 명의 반대 토론도 반드시 들려져야 한다는 존 스튜아트 밀의 자유론은 지금도 유효하다. 자유롭게 태어나서 사회인이 되면서 자유를 박탈당했다. 급진적 개혁주의자 루소는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권유한다. 

이 책은 좋은 고전 길라잡이가 된다. 그러나 원전을 꼭 읽으라는 저자의 권고는 존중되어야 한다. 

- 추천자 : 김형철(연세대 철학과 교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장하준/ 김희정 외 / 부키 
2010.11.05 / 366쪽 / 14,800원 

평소 현 자본주의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해 온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장하준 교수가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 현 자본주의 시스템의 문제점을 또다시 조목조목 지적하는 저서를 출간하였다. 이 저서는 올해 8월 영국에서 영문으로 출간되었으며, 우리말 번역본이 10월 말에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잘 알려진 그의 책 ‘나쁜 사마리아인들’처럼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으나 지금에야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있으니 만시지탄의 마음을 누를 길 없다. 

사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현 자본주의 체제의 문제점을 지적한 책들이 국내외에서 수도 없이 많이 출간되었다. 그런데 이 책이 다른 책들을 누르고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는 비결은 어디 있을까. 첫 번째로 이 책이 쉽게 쓰였기 때문이다. 다른 책들은 현 사태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상당히 자세하게 논의를 하고 있는 반면, 이 책은 글로벌 금융위기 논의를 하지 않고 그 이전부터 문제가 노정된 자본주의 시스템의 문제점을 23가지로 정리하여 보여주고 있다. 둘째, 각각의 문제점들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혹은 알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 지식을 짧게 정리하고, 이들이 간과하고 있는 점들을 강조하면서 독자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인도한다. 

그런데 왜 하필 문제점이 23가지뿐일까. 저자는 이 점에 관해 특별한 설명을 하지 않으나 냉혹한 현실의 문제점을 직시하다보니 23가지 문제점이 적출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적된 문제점에 대한 저자의 논의가 불충분하다거나 다소 주관적이라고 생각하는 독자들은 저자가 제시한 7가지 읽는 방법에 따라 보다 종합적으로 문제에 접근하기 바란다. 

- 추천자 : 박원암(홍익대 경제학부 교수) 



복지 국가 
정원오 / 책세상 
2010.11.10 / 169쪽 / 8,500원 

한국사회에서도 IMF 금융위기 이후 사회적 양극화, 고용 불안정, 가족해체 등을 배경으로 ‘복지/복지국가’ 담론이 전면에 부상했다. 노숙인과 부랑인 등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과 빈곤문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복지국가의 정의와 기원, 발전단계, 제도와 유형, 위기와 전망까지의 총체적 역사를 특정 이념이나 정치적 입장에서 한발 물러난 객관적 입장에서, 평이한 문체로 서술하고 있다. 이 책의 기본적 전제는 ‘복지는 국가의 일방적 시혜가 아니라 국가에 대한 국민의 권리’이며, ‘정치적 민주주의는 민주국가에서 달성되지만, 사회경제적 민주주의는 복지국가에서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질문들을 만나고 그것들에 대한 진지한 답변과 고민을 들을 수 있다. 복지국가는 국민 생활에 어느 정도로 개입해야 하는가? 국민의 최저 생활수준을 보장하는 정도인가, 아니면 평등한 수준의 실현에까지 개입해야 하는가? 대한민국은 복지국가인가? 초강대국 미국이 복지 후진국이라 불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서구에서 신자유주의의 출현 배경으로 지목되는 복지국가의 위기란 무엇인가? 지속가능한 복지란 무엇인가?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결론은 “21세기 한국의 과제는 품위 있는 근대국가의 완성이며, 이는 ‘지속가능한 복지국가’로의 발전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 추천자 : 강정인(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바이오필리아 
에드워드 윌슨/ 안소연 / 사이언스북스 
2010.11.10 / 238쪽 / 13,000원 

유엔은 올해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생물다양성의 해로 정했다. 인간의 활동으로 유례없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생물종의 감소를 억제하기 위해 전 세계는 사진전에서 국제회의에 이르는 활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외친다. “우리는 자연에 존재하는 수많은 종들 중 하나일 뿐이며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 자연은 파괴되기도 다시 살아나기도 한다!” 

‘개미’, ‘인간의 본성의 대하여’로 유명한 사회생물학자인 에드워드 윌슨이 20년도 훨씬 전에 쓴 이 책을 생물다양성의 해인 올해에 읽어보길 추천한다. 우리의 생명 사랑이 유전자에 새겨져 있는 본능적인 성향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주변의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자연 그 자체에 애정 어린 눈길이 머물기 때문이다. 

바이오필리아는 ‘생명(Bio-)’과 ‘좋아함(-philia)’의 조합어로 생명사랑이란 말로 저자가 생물다양성의 보존을 호소하기 위해 탄생시킨 개념이다. 저자는 책에서 인간이 생명을 탐구하고 생명에 친밀감을 느끼는 것이 정신 성장에 필수적인, 심오하고 복잡한 과정임을 증명하기 위해 수리남의 베른하르츠도르프에서 브라질, 뉴기니, 쿠바에서 펼친 탐사 활동에서 깨달은 생물 종들의 다양성과 특성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자신을 보여준다. 

우리가 다른 생물을 잘 안다는 사실이 생명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하기 때문에 인간이 고귀하다고 표현한 저자의 생명사랑을, 마법의 샘이라 부르는 다양한 생물 종들의 특성을 마음 속 가득 담아보길 바란다. 

- 추천자 : 장경애(동아사이언스 경영기획실장) 



로마에서 말하다 
시오노 나나미, 안토니오 시모네/ 김난주 / 한길사 
2010.11.10 / 345쪽 / 15,000원 

일반적인 문장은 잘 삼켜지지 않아 혼자서 힘겹게 되새김질을 해야 하는 것에 비해, 대화의 형식을 빈 문장은 누군가 옆에서 먹기 좋게 숟가락으로 떠먹여 주는 것 같아 한결 소화하기가 쉽다. 대화체는 상대가 한 말에 맞장구를 치고, 찬반을 표하거나, 부연 설명하는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독자로 하여금 지금 자신이 어느 편에 서 있는지 맥락을 파악하면서 흐름을 쫓아가기 편하게 해준다. 특히 요즘처럼 긴 호흡의 책을 읽는 것보다 짧은 문장들의 나열에 익숙한 세대에게 잘 맞는 형식이라고 할까. 

대화체를 이용하여 책을 쓰기에 가장 이상적인 관계는 한 사람은 주로 물어보고 다른 한 사람은 질문에 대해 조목조목 짚어줄 수 있는, 한 분야의 전문가와 상식이 풍부한 비전문가의 관계일 것이다. 전문가와 전문가의 대화는 전문 지식으로만 편협하게 흐르기 쉽고, 일반 작가들끼리의 대화는 자칫 산만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로마에서 말하다’는 그 점에서 완벽한 만남이다. 어머니인 시오노 나나미는 역사를 비롯하여 다방면에서 광범한 지식을 가진 글쟁이이고, 아들인 안토니오 시모네는 영화에 대한 애착과 예리한 관점, 그리고 실무 경험까지 두루 갖춘 전문인이다. 두 사람의 시각이 합쳐져서 영화라는 주제는 배우, 감독, 국가적 특성, B급 영화 및 옛 영화 다시보기에 이르기까지 조목조목 아주 입체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나나미의 애독자라면 그녀의 개인적인 취향도 슬그머니 들여다 볼 수 있어 금상첨화이다. 

- 추천자 : 이주은(성신여대 교육대학원 교수) 


지식의 역사 
찰스 밴 도렌/ 박중서 / 갈라파고스 
2010.11.15 / 922쪽 / 35,000원 

때때로 사람들에게 무식하다는 인상을 주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남들이 아는 만큼은 알고 있어야 하는 분위기인데 자신만 모르고 있다면 교양이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교양이 하루 아침에 쌓이지도 않기에 뾰족한 해결책이 없어 보입니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을 어느 정도 해소해 줄 수 있어 보입니다. 우선은 읽기 쉽고 편합니다. 고대부터 현대는 물론 미래에 대한 지식까지 다루고 있는데 애를 쓰고 읽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잘 읽힌다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수준이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꽤 깊은 내용도 나옵니다. 게다가 분야도 교양이라는 말에 어울리게 거의 모든 분야에 대해 알려줍니다. 이런 책을 쓴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이 거의 전 시대의 중요한 문제들에 관해 일관된 시각에서 쓴다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경우는 전문가가 자신의 분야에 대해 쓰고 한 권의 책으로 묶습니다. 이런 책에 비해 한 저자가 쓴 책은 읽기가 훨씬 더 편합니다. 

겨울은 밤도 길고 밖도 추워서 책읽기에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무식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요. 모르는 것은 알아가는 재미가 있을 터이고 알고 있는 것들은 한 줄에 엮는 재미가 있을 겁니다. 

- 추천자 : 탁석산(철학자) 


위로 
이시형 / 생각속의집 
2010.11.25 / 319쪽 / 12,800원 

우리 시대의 원로 가운데 늘 놀라움을 던져주는 분이 계시다. 이어령 교수와 이시형 박사. 장년의 한국인 가운데 두 분의 베스트셀러를 읽지 않은 분이 드물 듯하지만 이들은 지금도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한다. 그렇다고 지나간 회고담이나 쓰고 있는 것이 아니다. 최근의 핫이슈나 트렌드를 붙잡는 어엿한 현역이다. 

이시형 박사는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신간 서적을 쏟아낸다. 지난 7월 ‘세로토닌하라 : 뇌과학으로 풀어보는 인간’을 펴내더니 11월에 다시 ‘위로’를 출간했다. 4개월 만에 두 권의 책을 내는 경이로운 에너지가 놀랍다. 최근 저자의 관심사인 세로토닌의 심리를 스스로 임상실험하고 있는 것일까. 

신간 ‘위로’ 역시 세로토닌 포엠(serotonin poem)과 세로토닌 마인드(serotonin mind)를 활용했다. 좋은 시가 전해 주는 좋은 마음의 상태를 제시한다는 전제 하에 모두 49편의 시가 등장한다. 5개의 카테고리 가운데 ‘일상 속에서’가 13편으로 가장 많고, ‘연애와 결혼’, ‘가족의 울타리’, ‘직장 생활’, ‘대인 관계’ 등 나머지 주제에서 각 9편을 모았다. 그러니까 49개의 상황을 설정한 뒤 49편의 시를 들려주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형식이다. 

내용은 시 해설이 아니라 시 한 구절에서 인생의 철학을 발견하고, 시 한 토막에서 지혜의 광맥을 찾아내는 것이다. 지난 가을, 서울 광화문의 교보문고 글판을 장식했던 정석주의 시 ‘대추 한 알’을 읽어 보이고는 그 대추를 돌본 사람의 손길을 기억한다. “시 한 편이 쌀 두 말이고, 시집 한 권이 국밥 한 그릇”이라는 함민복의 시 ‘긍정적인 밥’을 소개하고서는 절망과 희망의 관계를 설명한다. 

당신이 나이를 낮추어 말한 적이 있거나, 우연히 첫사랑을 만났거나, 어머니의 빈자리가 그리워지거나, 성공이라는 말이 막연하게 느껴지거나, 소중한 사람이 세상을 떠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가. 국민주치의 이시형 박사가 49개의 물음에 일일이 시 한 편씩을 낭송하면서 따뜻한 위무의 처방전을 손에 쥐어 준다. 

- 추천자 : 손수호(국민일보 논설위원) 


지하 100층짜리 집 
이와이 도시오 글, 그림/ 김숙 / 북뱅크 
2010.11.10 / 34쪽 / 9,500원 

이 그림책은 우선 시각적으로 볼거리가 아주 많다. 아이는 목욕 중에 거북으로부터 지하 100층에서 열리는 잔치에 초대받아 지하 1층에서 100층까지 내려가면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난다. 1층부터 10층에는 토끼의 집, 11층부터 20층에는 너구리의 집, 21층부터 30층에는 매미 애벌레의 집, 이런 식으로 열 개 층 단위로 여러 종류의 동물들의 집이 그려져 있다. 각 층에는 해당 동물의 생활이 구체적으로 그려져 있다. 어찌나 자세한지 비록 상상 이야기지만 실제 이야기 같은 느낌을 준다. 뿐만 아니라 그림에 담긴 동물들의 일상사에는 놀이하는 모습이 많이 포함되는 등 아이들의 생활상과 닮아 있어서 어린이 독자들이 공감할 만하다. 거북과 경주하는 꿈을 꾸는 토끼의 모습이나 장래 매미가 돼서의 생활을 비디오를 통해 시청하는 매미 애벌레의 모습은 유머러스하다. 그리고 동물들이 거북 할머니 생신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을 담은 그림은 처음 볼 때는 눈에 잘 안 띄지만 뒷부분에 거북 할머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선물을 건네는 동물들이 나오는 장면에 이르면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선물을 준비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확인하게 된다. 동물들의 집 모양도 아주 다양하여 다음 장에는 어떤 구조의 집이 나타날지 기대하게 한다. 

돌벽으로 된 너구리 집, 나무뿌리로 된 매미 애벌레 집, 공룡뼈에 둘러싸여 있는 도마뱀 집 등은 동물의 특성과 이야기 내용을 적절하게 반영한 그림이다. 또한 책장을 위로 넘기면서 볼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고 책을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읽게 되어 있는 형식은 주인공 쿠가 지하 100층까지 계속 내려가면서 동물들과 만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내용과 잘 어우러진다. 마지막으로 이 그림책은 수 세기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은 주인공 아이를 따라 지하로 내려가는 과정에서 1부터 100까지의 수를 별 어려움 없이 셀 줄 알게 될 것이다. 

- 추천자 : 오은영, 서정숙(동시·동화작가, 그림책 평론가)

출처: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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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들의 경우 남성은 '친구.동료와의 이별'을 가장 슬프게 여기고, 여성은 '애인과의 이별'을 가장 슬프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들이 특히 눈여겨 봐야 할 대목이다. 

이는 비에나래(대표 손동규)가 연애결혼 정보업체 커플예감 필링유와 함께 15~22일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846명(남녀 각 423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자신의 곁을 떠난 ‘품절’ 인사 중 가장 아쉬운 사람에 대해 남성은 ‘친구, 동료와의 이별’(27.0%)을, 여성은 ‘애인과의 이별’(22.5%)을 각각 1위로 꼽았다. 남성의 경우 ‘애인과의 이별’을 가장 비중있게 보는 사람은 12.5%에 그쳤다.


2010:10:27 13:16:10

한편 외로운 솔로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이번 조사에서 솔로들은 올해 가수 소녀시대와 TV의 오락 프로 해피선데이(KBS 2)에서 마음의 위안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햇동안 솔로의 외로운 삶에 가장 큰 위안을 준 가수’를 묻는 질문에 남성 응답자의 46.8%와 여성의 30.7%가 ‘소녀시대’를 꼽았다. 이어 남성은 ‘카라’(19.4%) - ‘Miss A’(15.6%) - ‘2NE1’(7.8%)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또 성은 ‘2AM’(23.2%) - ‘티아라’(19.2%) - ‘카라’(15.4%) 등의 순으로 답변했다.

 또한 ‘삶의 현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게 해준 TV 프로’에 대해선 남성은 ‘해피선데이’(1박2일, 남자의 자격 등 : 41.1%)를 1위로, 여성은 ‘제빵왕 김탁구’(30.0%)를 1위로 꼽았다. 남성은 이어 ‘개그콘서트’(24.6%), ‘대물’(13.7%), ‘추노’(12.3%) 등을 즐겨 봤다고 답했고, 여성은 ‘해피선데이’(22.5%), ‘시크릿가든’(18.2%), ‘동이’(16.5%) 등을 시청했다고 답했다.

 


출처: 비에나래

홈페이지: http://www.bi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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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e One | P 25 | ISO-50 | 2009:02:25 15:38:08

우리나라에선 출시되지도 않은 삼성의 ‘스타’폰이 누적 판매량 3000만 대를 돌파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2009년 5월 중남미,중동,독립국가연합(CIS) 등의 시장에 내놓은 풀터치 폰인 ‘스타’(S5230)는 슬림하고 컴팩트한 디자인과 사용 편리성 및 가격 경쟁력 등에 힘입어 수출지역에 고루 팔렸다. 이 풀터치폰은 미국.일본 시장에도 내놓지 않았다.

 

판매량 3000만 대는 국내에서 1년 동안 팔리는 휴대폰 물량을 뛰어넘는 것이다. 또 한 시간 2000대, 하루에 5만 대가 팔린 셈이다. 스타 폰은 독일.오스트리아에서 부동의 판매 핫리스트 1위를 유지하는 등 유럽에서만도 1500만 대가 팔렸다.

 

스타는 신세대를 겨냥한 보급형 제품이다. 슬림한 두께(11.9mm)에 3.0인치 WQVGA 풀터치 스크린을 탑재했고, 삼성의 독자적이고 다양한 음장기술을 적용했다.

 

출처: 삼성전자

홈페이지: http://www.s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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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서도 아주 가는 침을 이용해 점을 흔적없이 뺄 수 있다고 한다.  

피브로한의원 전주점 김혜윤 원장의 말이다.
 “간혹 집에서 빙초산과 밀가루를 쓰거나 손톱으로 점을 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위생적인 방법이죠. 그러다가 오히려 피부에 큰 손상을 주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피브로한의원의 미소침법은 은나노 침으로  안전하게 시술하고 있음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미소침법은 경락을 이용하기 때문에 통증이 거의 없고 시술기간이 짧아요. 또 침이라는 물리적 방법을 사용하므로 상처가 빨리 회복됩니다. 가끔 점빼기 시술을 해도 뿌리가 제거되지 않아 재발되는 경우가 있는데, 미소침법을 이용하면 뿌리까지 완전히 없애므로 재발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얼굴에 있는 점을 빼면 인상을 확 바꿀 수 있다. 최근엔 콧등에 점이 있는 여자 연예인들이 주목을 끌면서 ‘미인점’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얼굴에 있는 점은 희고 깨끗한 피부를 원하는 이들에겐 '낙인'같은 존재일 뿐이다. 

피부에 점이 생기는 원인은 선천적 원인과 후천적 원인으로 나뉜다. 선천적 원인에 의한 점은 유아기에서 사춘기까지 나는 점들이다. 유전에 의한 것이다. 후천적 원인에 의한 점은 사춘기 이후에 생기는 점들이다. 자외선에 의한 것이다.점을 만드는 세포가 피부 속에 숨어있다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활성화, 표면으로 드러난다. 몸에 착 달라붙는 바지나 발에 비해 작은 구두 등이 피부와 마찰을 일으키거나 신체의 일부분에 지속적인 마찰이나 압박을 받아 세포가 파괴되면서 점이 생기기도 한다. 스트레스로 호르몬의 균형이 깨져 생기는 경우도 있다. 


점은 사람에 따라 매력의 상징일 수도, 콤플렉스일 수도 있다. 문제는 꼭 빼야하는 점이다. 피부 위로 툭 튀어나왔거나 피부  진피 속 뿌리가 깊은 진피성 모반, 크기가 20cm도 넘는 선천성 멜라닌 세포성 모반, 갑자기 커지거나 색깔이 짙게 변하는 점, 그리고 만성습진처럼 진물이 나고 궤양이 생기는 경우는 꼭 제거해야 한다. 또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생긴 점도 피부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없지 않기 때문에 없애는 게 좋다. 점이 있는 자리에서 피가 잘 난다면 피부암의 일종인 ‘흑생종’을 의심해봐야 한다. 

점빼기 시술에 가장 적합한 계절은 가을,겨울이다. 특히 겨울철엔 피부를 햇볕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어 좋다. 점빼기 시술을 받은 뒤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딱지가 떨어질 때까지 항생제 연고를 꾸준히 발라야 한다. 딱지를 억지로 떼내면 흉 자국이 남는다. 또 시술 후 일주일 정도 찜질방,사우나, 수영장 등은 피해야 한다. 음주와 기름진 음식도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니  멀리하는 게 좋다. 야외로 나갈 땐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챙겨야 한다.  

도움말:피브로한의원 전주점 김혜윤 원장
☞피브로한의원: 전국 최다 여드름 피부 전문 네트워크 한의원인 피브로한의원은 여드름 한방성형 동안성형 여성질환 다이어트 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피브로한의원
홈페이지: http://pibr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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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메모/재미2010.12.22 22:43



#dicacobo ���경 ��째!!! (i�4) #dicadong #poncad... on Twitpic

[사진 원본 링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보여준다.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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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 및 인턴십을 떠나기 전 국내에서 현지 휴대폰을 미리 챙기면 좋다. 해외 로밍에 비해 데이터 요금과 통신비가 훨씬 싸고 외국에서의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 유학생 전문 휴대폰 기업 스마텔(www.smartel.co.kr)은 현지 휴대폰 개통을 사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국가는 미국,캐나다,일본,중국,필리핀,영국,프랑스,호주,뉴질랜드 등이다. 

스마텔 측은 "현지의 휴대폰을 국내에서 개통하기 때문에 휴대폰 번호를 출국 전 체크할 수 있고, 현지에서 직접 휴대폰을 개통하는 데 드는 복잡한 과정과 등록세 등이 모두 감면된다"고 밝혔다. 
출처: 스마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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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고 낭만적인 크리스마스,연말을 원하는 사람들은 서울 한강공원에서 연말특별 유람선·수상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한강 선상에서 향기로운 와인·샴페인의 맛을 즐기며 아름답고 특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다. 약간의 돈만 쓴다면. 

한강 유람선은 24일 성탄 전야를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와인 파티 유람선 ▴크리스마스 테마(라이브, 매직) 크루즈(24∼26일) ▴연말 카운트다운 유람선(31일) ▴해맞이 유람선(1월 1일) 등 4편이 운항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여의도를 출발해 반포대교, 양화대교, 밤섬을 지나 여의도로 회항하는 크리스마스 와인파티 유람선은 오후 7시,오후 9시에 운항한다. 약 70분간 한강의 아름다운 겨울 야경을 배경으로 재즈 공연과 와인을 즐길 수 있다.가격은 대인 5만원,소인 1만 5천원. 

24 ∼ 26일 여의도와 잠실에선 오후 7시 30분 크리스마스 테마(라이브, 매직) 유람선이 뜬다. 약 70분간 한강의 아름다움과 테마가 어우러지는 유람선이다. 겨울 야경을 배경으로 라이브 공연, 와인, 매직을 즐길 수 있다.가격은 대인 1만 5000원, 소인 7500원. 

3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엔 카운트다운 유람선이 오간다.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뷔페와 함께 샴페인이 제공되고, 새로운 해를 맞는 카운트다운 행사,선상 풍선 날리기 행사를 갖는다. 가격은 대인 6만원, 소인 3만 5000원,온라인 사전 예약. 

한강 해맞이 유람선은 2011년 1월 1일 오전 6시 30분에 여의도를 출발해 한강대교, 동작대교를 지나 청계산 일출을 기다리다 새해 소망을 적은 풍선을 날리는 이벤트를 가진 뒤 밤섬을 지나 여의도로 돌아온다. 힘차게 울려 퍼지는 선상 대북공연과 함께 신년 축하 떡과 과일 등을 나눠 먹는다. 신묘년 한강 해맞이 행사는 올해도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참여하고 싶은 시민들은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한 뒤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성인 2만 5000원, 소인(3세 이상 초등학생 이하) 1만 5000원이다. 문의는 (주)C&한강랜드(☎3271-6900) 또는 홈페이지(www.hcruise.co.kr

한편 1월 1일 오전 7시 ‘63빌딩앞 승강장’을 출발하는 해맞이 수상택시는 밤섬을 지나 한강 노들섬 부근에 도착한다. 여기서 청계산 정상에 떠오르는 일출을 기다린다. 새해 바람을 담은 풍선을 날려 보내며 소망을 비는 특별 이벤트도 있다. 일출을 본 후 오전 8시 쯤 ‘63빌딩 앞 승강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요금은 수상택시 1대(정원 어른기준 7~10명) 당 25만원. 예약 및 문의는 한강수상관광콜택시 ‘즐거운 서울’(☎1588-3960,www.pleasantseoul.com

서울시는 또 연말연시 특별 공연, 행사 외에도 가족·친구들과 겨울 캠핑을 즐기며 새해맞이를 하려는 시민들을 위해 난지캠핑장 몽골텐트 내부에 난로를 설치했다. 비교적 큰 텐트와 몽골텐트 10개 동에 참나무 사용 난로를 설치했다. 감자, 고구마 등을 구워먹을 수 있다. 
출처: 서울특별시한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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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 원치 않는 '크리스마스 베이비'를 낳지 않으려면 연말연시 피임에 신경을 써야 한다. 분위기에 끌려 부주의하다간 자칫 당혹스러운 사고를 당할 수 있다. 

연인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나 연말연시를 오붓하게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호텔 패키지,펜션 예약 등이 성수기를 맞고 있다. 연인들에게는 떠들썩한 여름 바캉스보다 서로의 따뜻함이 소중해지는 추운 겨울이 더욱 로맨틱한 계절. 이 때 한가지 놓치지 말아야 할 것, 바로 피임계획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의 정호진 이사는 실제로 여름 휴가철 다음으로 응급피임약 처방이 많은 때가 바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직후라고 말한다. 정호진 이사는 피임문제에 있어서라면 ‘설마 내가’, ‘한 번은 괜찮겠지’ 이런 식의 방심은 절대 금물이라며, 성 관계를 시작한 여성이라면 피임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사전 피임계획 등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사전 피임 없이 ‘나중에 응급피임약 먹으면 되지’ 하는 생각도 알고 보면 위험한 발상이다. 

응급피임약은 복용 시점에 따라 피임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지만 평균적으로 약 85%의 피임 성공률을 보여 그 자체로서도 신뢰할만한 피임법이라 할 수 없다. 여러 차례 반복 복용할 경우엔 호르몬에 내성이 생겨 피임효과가 더 줄어들 수 있다. 또한 응급 피임약은 먹는 피임약의 10배에 달하는 고용량의 호르몬을 갖고 있어 복용시 메스꺼움이나 구토, 두통, 피로 및 불규칙한 출혈과 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응급피임약은 반드시 필요할 경우에 한해 산부인과 전문의로부터 처방을 받아 복용해야 한다. 이를 통해 응급피임약의 정확한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의로부터 이후 지속적으로 실천 가능한 계획적인 피임법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해 피임 및 생리관련 질환에 대해 정확한 의학정보를 제공하는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 피임 및 생리전 불쾌 장애 등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으면, ‘와이즈우먼의 피임생리이야기’ 웹사이트(http://www.wisewoman.co.kr/piim365)나 무료 콜센터(080-575-5757)를 활용할 수 있다. 
관련링크 : 
  • 와이즈우먼의 피임생리이야기: http://www.wisewoman.co.kr/piim365
  •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소개: 전국 1,800여개 산부인과를 대표하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는 여성암 2위로 매년 4천명의 새로운 환자가 한국에서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으로부터 여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자궁경부암에 대해 알리고, 산부인과 정기검진과 백신 접종 등 예방활동을 홍보하는 <와이즈우먼의 자궁경부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네이버에 자궁경부암 공식 까페와 블로그를 개설해 네이버 지식인의 자궁경부암에 관한 질문을 발췌해 전문의의 답변을 달아주고 있으며, 까페 상담실 게시판을 통해 자궁경부암 전문의와의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출처: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홈페이지: http://kao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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