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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이 매우 낮은 불량 LED 전구 제품이 시중에 많이 나돌아 소비자들의 큰 불만을 사고 있다.

히 공인 시험기관의 인증을 받지 않은 불량 LED전구는 천년 사찰을 불운 대형 화재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KBS '소비자 리포트'의 취재 결과 드러났다.

Gretech Corporation | GomPlayer 2, 3, 8, 5264 (KOR) | 2017:01:31 14:16:06

이 때문에 이 제품을 쓸 경우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 데는 무려 210년이나 걸리는 것으로 밝혀져 당국의 철저한 단속 등 대책이 시급하다.      

 

Posted by A&Z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은 수면 장애를 일으키는 등 건강에 해롭다고 201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나카무라 슈지(中村修二)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가 밝혀 큰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그가 중소기업의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청색 LED 개발의 실마리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그의 이 같은 발언은 세상에 충격을 던지고 있다.

일본 주식회사 사쿠라 조명의 콘노 마사요시(紺野勝義)는 나카무라 교수의 조명전시회 강연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201611315일 빅 사이트에서 대규모의 조명 전시회가 열렸다. 거기서 201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나카무라 슈지 교수가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113일 전시회 강연에서 내가 발명한 청색 LED를 사용한 LED조명은 인체에 수면 장애를 일으키는 위험한 빛"이라고 발언해 참석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원래 LED에는 빨간색과 녹색은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카무라는 최근 청색을 양산, 빛의 3원색에 의해 흰색이 나오도록 함으로써 조명계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

현재 LED조명에는 청색 LED가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것이 수면 장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고 나카무라씨는 지적했다. (본인과의 대담에서는 위험한 빛이라고 했다)

사실 미국에 있는 나카무라씨가 이번 전시회에 참석한 데는 목적이 있었다. 자신이 개발한 새로운 LED기술을 발표하기 위해서였다. 그 기술의 명칭은 ‘SORAA’.

이 신기술의 골자는 기존 LED의 청색을 보라색으로 바꾸는 것이다. SORAA는 인체에 수면 장애를 일으키지 않는다. 특히 그 동안의 기술로는 어려웠던 색채의 표현력을 향상시켜 원래의 색채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게 했다. 또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빛을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런 점들이 바로 신제품 마케팅의 강점이다. 신제품은 20163월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만 SORAA로 생산되는 고 천장용 LED조명 제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 도쿄 올림픽 때는 수은등의 생산이 전면 중단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공장이나 창고 등 고출력이 필요한 수은등에서는 LED조명을 대체하는 게 어려워졌다. 이는 고출력 LED조명의 값이 비싸고, 사용자의 입장에서 볼 때 직선적인 빛으로 인한 강한 그림자와 강한 공간조명 환경 탓에 수은등보다 효율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청색 LED의 위험성까지 문제가 되면서 고출력 LED조명은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나는 우리 회사가 취급하는 무전극(인덕션) 램프야말로 고 천장에 적합한 차세대 조명이라고 본다. 무전극 램프의 역사가 결코 짧지는 않지만, 일본 국내의 무전극 램프 제조업체 수는 LED조명 제조업체에 비해 매우 적다.

따라서 광고·판매력이 약하고 인지도가 매우 낮다. 하지만 사용자는 약 100%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공간 환경의 향상과 에너지 절약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SORAA의 보급과 함께, 무전극 램프가 고 천장 시장에서 널리 보급되길 기대한다.

헤세이(平成) 28(2016) 119일 콘노 마사요시(紺野勝義)

 

수은등을 대체하는 데는 무전극 램프가 최적!

 

무전극 램프 발광 원리

 

왼쪽 노벨 물리학 상 수상자 나카무라 슈지 씨

오른쪽 주식 회사 사쿠라 조명 대표 이사 콘노 마사요시

Posted by A&Z
 

(주)애버드(www.averd.com)는 2015년 11월 17일(화)~20일(금)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Energy Korea Show 2015, 이하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스마트 가로등 시스템을 선보였다.



Posted by A&Z

종전에 공공기관이 설치하는 가로등,보안등,터널등의 도로조명시설로는 반드시 LED(Light Emitting Diode,발광다이오드) 제품을 쓰도록 의무화돼 있었으나, 올해 5월부터는 LED제품뿐만 아니라 신제품인 '인덕션 램프'(무전극 형광램프용 등기구) 등도 함께 쓸 수 있도록 관련 고시가 개정됐다.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이 올해 5월 27일자로 개정된 것이다.

         (주)애버드의 조명 제품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 2015-195호인 이 규정의 제11조(고효율에너지기자재 사용) 3항의 핵심 내용이 바뀌었다.

개정 전 제11조 3항은 "공공기관은 2013년부터는 가로등,보안등,터널등(지하차도 포함)의 도로조명시설은 신규로 설치할 때 30% 이상을 LED제품으로 설치하여야 하며, 2015년부터는 60% 이상, 2017년부터는 전체 도로조명시설을 LED제품으로 설치하여야 하며, 설치 비율은 해당 조명시설 설치 공사(전기 공사)의 착공년도를 기준으로 한다"고 규정돼 있었다.

그러나 개정된 규정은 "공공기관은 가로등,보안등,터널등(자하차도 포함)을 신규로 설치하거나 등기구 교체시에는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보급촉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인증을 취득한 제품을 사용하여야 한다"로 돼있다. 주요 골자가 확 바뀐 셈이다. 

 

 

이 같은 고시 개정은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첫째, 한동안 대세처럼 여겨 독점을 누리던 LED제품의 빛이 상당폭 바랬다는 점이다.

둘째, 인덕션 램프(무전극 형광램프)제품이 기라성 같은 신제품으로 떠오른 점이다.

셋째, 중소기업인 (주)애버드의 연구개발 노력이 '인덕션 램프'라는 효율성이 높은 신제품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이라 할 수 있겠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고시 개정 관련 고지 때 '무전극 제품' 또는 '무전극 형광램프용 등기구'로 표현한 제품은 곧 인덕션 램프(무전극 형광램프)제품을 뜻하며 2015년 3월 고효율기기로 고시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고효율 기준을 2015년말 발표하고, 올해부터 고효율인증 신청을 받고 있다. 오랜 기간 연구개발을 게을리하지 않아 좋은 결과를 낸 벤처기업에 날개를 달아준 셈이다.

 

(주)애버드의 노태욱 마케팅팀장은 "우리 인덕션 제품은 효율,수명,가격,품질 면에서 다른 제품보다 월등히 뛰어나다"고 밝혔다.

인덕션 램프는 LED 램프와 효율이 똑같고, 기존 고압나트륨(HPS)등 및 메탈 할라이트(약칭 메탈)등에 비해 2배의 효율을 자랑한다는 것이다. 또 인덕션 램프는 LED램프에 비해 수명이 2~4배 이상에 달한다. 인덕션 램프는 하루 12시간 사용 시 10년 사용할 수 있는 데 비해 LED램프는 2.5~5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제품에 따라서는 LED램프는 수명이 5년 미만으로 뚝 떨어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또한 국내 조달청 등록가격 기준으로 인덕션 램프의 가격은 LED램프의 가격보다 평균 30% 더 싸다.

노 팀장은 "특히 휘도(눈이 부시는 정도),청색광(Blue light) 수준, 빛이 퍼지는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빛의 품질은 인덕션 램프가 LED램프의 3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Posted by A&Z

미국의 공식 인증 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 Inc.,이하 UL)의 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한다. UL은 제품 성능 및 안전에 관한 다양한 표준을 개발하고 인증을 수여하는 미국의 최고위 인증기관이다. 미국 일리노이주 노스 브룩에 본거지를 두고 있으며, 미국 최초의 안전 규격 개발 기관이자 인증 회사이다.

 

UL은 글로벌 안전 과학 회사다. 제품 안전 시험 및 인증 발행, 환경 시험, 제품 성능 시험, 헬스 케어 및 의료기기 인증 발행, 교육 및 세미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UL 제품 성능 시험에 합격한 제품은 UL 인증 마크를 사용 허가를 받는다. UL 인증이 시험을 통과한 제품의 품질을 보증하는 것은 아니다. 시험 대상 제품 중 임의의 샘플을 평가해 안전 규격을 만족한 데 대해 합격을 나타내는 인증 마크를 표시하는 인가를 주고 있다. UL은 인증 마크를 발행한 리스트를 관리하고 이용자들에게 제공해 재료나 제품 등의 검사 이력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TV 분야의 경우 색, 시야각, 해상도 등 화질 요소와 3D 재생, 그리고 소리 재현력 등의 음질 관련 기준 충족 시 인증이 수여된다.

1893년 시카고 세계 박람회가 개최됐다. 이 박람회에선 토머스 에디슨이 발명한 전구가 대량 사용됐다. 그런데 대형 화재가 잦아 전기사용의 안전성을 담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보험회사의 전기조사원 윌리엄 헨리 메릴(William H. Merrill)은 현장에 갔다가 그 필요성을 절감해 이듬해 델라웨어주법에 근거해 UEB(Underwriter’s Electrical Bureau)라는 전기안전 회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전기제품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검사의 항목 및 시험방법 등을 미국 최초로 주정부 정책에 반영하고, 다양한 전기제품에 실시하기 시작했다. 1901년 회사이름을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 변경했다. 이 회사는 자치단체와 주 정부에 대한 영향력을 뛰어넘어 미국의 최고 안전규격 개발기관으로 성장했다. 또 전자정보통신기기와 의료기기, 신재생 에너지 소재 기기 등 다양한 제품군의 공공인증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미국 전용 수출 원료나 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나라나 기업은 UL 인증을 사전에 취득해야 한다. 현재 UL은 세계 131개 국에서 UL 시험소를 운영하고 있다.

UL 인증

신청 = 개인이나 단체가 신청하면 UL을 통해 인증평가를 받을 수 있다. 신청자(Applicant)는 제조자(Manufacturer) 정보와 함께 제품 또는 제품의 규정 샘플을 제출해 평가를 받는다. UL CAP (Certificated Agency Program 또는 Client Agent Program) 제도에 따라 UL에서 인증을 얻은 시험기관이 대리 평가할 수도 있다. UL 인증을 받은 제조자가 하나 이상의 공장을 가지고 있거나, 새로운 공장이 신설되는 경우에는 각각의 공장을 대상으로 재인증을 신청해 평가를 받아야 한다.

 

UL 리스트 = UL (또는 UL CAP)은 규정 시험을 실시해 합격한 제품에 한해 UL 인증 마크 표시를 인가하고 ‘UL 리스트에 올린다. 이 리스트에는 숫자와 알파벳 56 자리수로 표기되는 등록자 코드(File Number), UL 리스트 코드, 연번이 표기된다. 같은 제품이더라도 시험마다 합격 여부를 알 수 있다. UL 리스트는 옐로 북(Yellow Book)’이라고도 한다. UL 규격집 또는 UL의 홈 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UL 마크= UL 인증을 받은 제품을 나타낸다. 규정된 시험에 합격한 제품에 한해 UL 마크를 부착할 수 있다. UL 마크는 제품 본체 및 포장에 직접 부착할 수 있고, 광고나 카탈로그, 팜플렛,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판촉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UL의 종류

리스팅 서비스(Listing Service) = 최종 소비제품에 발행하는 인증이다. 임의의 샘플을 테스트해 합격한 제품에 사용을 인가한다.

 

부품승인 서비스(Component Recognition Service) = 부품이나 재료 등에 발행하는 인증이다. 이 인증은 최종 소비자가 아닌 공장 등을 대상으로 한 인증이다. 부품 승인을 받은 부품으로만 제조한 완제품이라고 해도, 자동으로 리스팅 인증을 받는 것은 아니다.

 

클래스 분류 서비스(Classification Service) = 특수한 안전 조건이나 성능, 또는 별도 규격 등에 부합되는지 여부를 측정하는 인증이다. 일부 건축물 및 방화용 제품 등이 대상이다.

 

인증서 서비스 (Certificate Service) = 옥외 등 특정 장소에서 사용되는 제품에 발행하는 인증이다. 제조자나 설치자가 UL의 기준에 맞는 제조 또는 설치 시공 능력을 가졌다고 판단될 때 사용이 인가된다.

 

* 미국 UL 사이트 (http://www.ul.com )

UL is a global independent safety science company with more than a century of expertise innovating safety solutions from the public adoption of electricity to new breakthroughs in sustainability, renewable energy and nanotechnology. Dedicated to promoting safe living and working environments, UL helps safeguard people, products and places in important ways, facilitating trade and providing peace of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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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 인덕션 가로등 9만6천개 설치

...2010년 3월 50만달러 인프라 프로젝트 일환

 

미국 뉴저지주는 지난 2010년 3월 뉴어크 등 81개 지방자치단체의 노후화된 가로등을 교체하기 위해 인덕션 가로등 9만 6,000개를 설치했다고  스타레저가 보도했다. 이 가로등 교체 작업은 5천 만 달러 규모의 사회기반시설(infrastructure)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가로등을 설치한 회사는 유틸러티 PSE&G(utility Public Service Electric & Gas)사다.

인덕션 조명은 수은증기(mercury vapor)에 비해 30~40% 수준의 전력소비량을 나타내 에너지 절감효과가 뛰어나며 수명이 최대 10만 시간에 달한다.     

이같은 내용은 '라이트 나우'(LightNOW) 블로그에 실렸다.  

( 블로그 원문 : http://www.lightnowblog.com/2010/03/new-jersey-installing-96000-induction-lights/ )

New Jersey Installing 96,000 Induction Lights

 

U.S. Lighting Technologies' Street Light Cobra/Jersey Series

The Star-Ledger recently reported that utility Public Service Electric & Gas (PSE&G) is installing 96,000 induction streetlights to replace older streetlights in 81 municipalities, including Newark, as part of a $50 million infrastructure project. U.S. Lighting Technologies is a key supplier to the project. Induction lighting was chosen for energy savings (30-40% compared to mercury vapor) and long service life (up to 100,000 hours).

 

Read the article here.

LightNOW’s take: Growing interest in LED lighting appears to be increasing interest in induction lighting as a long-life alternative for applications where maintenance is difficult or presents a high cost. The cost of induction lighting appears to be declining, making it more attractive.

 

Posted by A&Z

 

조명은 효율도 높아야 하지만, 어두운 도로에서 식별능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3파장 베이스의 램프를 갖춰야 한다. 

시각에는 명소시(Photopic) , 암소시(Scopic), 박명시(Mesopic) 등 세 가지가 있다. 명소시는 '주간시'라고도 하며 망막에 있는 추상체의 직용으로 낮에 잘 보이는 것을 뜻한다. 암소시는 밤에 잘 보이지 않는 것을 뜻한다. 둘 다 자연 상태의 시각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겠다. 이에 비해 밤에 조명으로 보이는 것을 박명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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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Z

미국 시애틀에 설치된 밝은 청색 LED 가로등(blue-rich LED streetlights)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고 미주중앙일보가 최근 보도했다.

미주중앙일보는 ‘Q 13 뉴스를 인용해 미국의학협회(AMA)가 시애틀의 지나치게 밝은 청색 LED 가로등이 비만 등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AMA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의 청색 LED 가로등에서는 청색광(블루라이트) 파장이 나오며 이에 노출되면 멜라토닌 분비가 줄어든다. 청LED 가로등 램프는 일반 가로등 램프보다 생물학적 수면 리듬에 5배나 영향을 미쳐 수면을 방해한다.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주간활동에 지장을 주고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밤에 강렬한 빛에 노출되면 암, 당뇨병, 심혈관 질환, 비만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AMA“3000K 이하의 LED 가로등을 설치해 청색광 발산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시애틀시는 2009년부터 종전 고압나트륨 조명을 LED로 교체하기 시작했다. 저렴, 에너지 절감, 친환경 등 장점 때문이다.

[보도내용 영어 원문]

 

New research shows LED street lights cause health problems


SEATTLE -- New research shows LED street lights have harmful effects.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released a warning earlier this year against high-intensity street lights like those found in Seattle could cause a host of medical issues, including obesity.

In the AMA report, researchers said “blue-rich LED streetlights operate at a wavelength that most adversely suppresses melatonin during night. It is estimated that white LED lamps have five times greater impact on circadian sleep rhythms than conventional street lamps. Recent large surveys found that brighter residential nighttime lighting is associated with reduced sleep times, dissatisfaction with sleep quality, excessive sleepiness, impaired daytime functioning and obesity.”

CLICK HERE TO SEE AMA REPORT

“I had to look at the clock twice and look outside twice,” recalled Cody Spencer on Thursday morning. “I thought, oh, it’s those darn lights they put up last night.”

Spencer lives in Alki. His street is getting overhauled from high pressure sodium lights to LED.

He said it was so bright, “I just thought the sun had come out early.” He said the streets are noticeably brighter, but the light does not travel across the sidewalk.

“It definitely cuts a lot of the light pollution that kind of goes into these houses from the lights before,” he said.

Seattle requires that their LED street lights come equipped with shields that can direct the light away from homes and into the street. A flexible neck on the street lamp itself allows for custom focus.

“All of our lights have the ability to tilt to get the light off of a home,” said Edward Smalley, a manager at Seattle City Light. “These are just requirements, these weren’t available when we first started looking at LED lights.”

Seattle started replacing their high pressure sodium lights back in 2009 to LED. They say they are cheaper for the city, saving energy and the environment.

“Rather than lasting three to four years, the lamp source in the LEDs can last 12 to 15 more years,” said Smalley.

When an LED lamp burns out, they can be easily tossed out. A high pressure sodium bulb can’t, because it contains components toxic to the environment.

“With each lamp that came out, we had a team at Seattle City Light that takes those lamps, bags them in a certain way and disposes of those as hazardous waste,” said Smalley.

“I am very much into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and I know that LEDs are much easier to dispose of and recycle than the high sodium bulbs before,” said Spencer.

There are a many positives to LED street lights that the AMA concedes are notable. But the major problem they cite comes from the blueness of the LED. They said it can disrupt sleep patterns, decreasing the melatonin that is produced in the brain.

“We have to look at that information and take it really seriously,” said Smalley of the research.

Some cities are reducing their LED bulbs from 4,000 Kelvin to 3,000K, referring to the color of the light.

The lower the Kelvin, the less blue that is being emitted. Seattle said that 3,000K was not available when they made the switch to LED seven years ago. The lights they use are 4,000K, but the improvements to the engineering of the lamp itself they said help.

“If you’re going to walk into a 7-11 at night,” explained Smalley, “it’s going to be 20 times what you just experienced on those light levels on the street at night.”

Seattle said they will consider 3,000K lights moving forward, but do not have immediate plans to replace their 4,000K lights.

They said LED lights are safer for pedestrians and drivers, than the older alternative.

“They are definitely a lot brighter, so it’s a lot safer at night time,” said Spencer.

 

시당국은 "기존 램프는 3~4년밖에 못쓰지만 LED12~15년 이상도 갈 수 있으며, LED 램프가 소모되면 쉽게 버릴 수 있지만 기존 벌브는 독성이 포함돼 있어 환경에도 좋지 않아 버릴 수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일부 도시는 LED 벌브의 빛에서 블루 라이트가 적게 나오도록 색온도 4000K에서 3000K로 줄이고 있다. K가 낮을수록 블루 라이트가 적게 나온다.

시당국은 또 "7년 전 LED로 교체할 때는 3000K가 없었기 때문에 4000K를 써왔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3000K를 쓰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경찰관·운전자들은 밝은 LED 가로등을 좋아하고 있다. 특히 경찰관들은 LED 덕분에 이전보다 더 정확한 목격자 진술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미주중앙일보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641155 ) ]

 

                                                                 영화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1993)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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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기술 개발 분야의 선진기업인 (주)애버드는 지난해 11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업계에 신선한 자극을 던졌다.

             2015년 11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의 (주)애버드의 부스.  

(주)애버드가 충격파를 던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내 최초로 '디밍 인덱션'구현해 광효율 높였다, 디밍 LED 가로등보다 평균 30% 싸다, 인덕션 수명이 무려 10만 시간에 달하며 이는 이미 선진국에서 검증받았다, 스케쥴 디밍으로 에너지 효율 50% 높였다  등등.

디밍 인덕션 조명은 값이 LED보다 30% 더 싸고, 10만 시간의 수명과 디밍 기능으로 에너지 효율을 50% 훌쩍 높인다. 이 때문에 킨텍스 행사에선 'LED의 3배 수익률을 가진 인덕션 조명'이라는 주제로 (주)애버드 노시열 대표가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이다.

(주)애버드는 2005년 설립됐다. 가로등과 산업용 조명을 개발해 공급하는 회사다. 미국, 유렵,중국 등에서 총 11개의 특허를 냈다. 중국 위해시에는 100% 출자 공장이 가동되고 있다. '적재적소의 조명 (Right light in the right place)'를 캐치프레이스로 내걸고 첨단기술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에너지부에 따르면 조명은 세계 전기사용량에서 약 19%를 차지하고 있다. 이 전기량을 만들기 위해 연간 19억톤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는 세계 승용차의 70%가 발새시키는 이산화탄소와 맞먹는 양이다.

'스케쥴 디밍'을 활용하면 시간대 별로 빛의 양을 조절해 전력 효율을 대폭 높일 수 있다. 예컨대 오후 첫 점등에는 50%로 하고 30분 이내에 100%로 높여 유지하고, 차량 통행량이 감소하는 오후 8시부터 빛의 양(광량)을 줄여 새벽 1시에는 30%대로 줄였다가, 일출시간인 오전 5시부터 70%로 1시간 동안 유지하다가 소등하는 방식을 택할 수 있다. 이같은 방식을 활용하면 제품 자체의 에어지 효율 외에 50%를 추가로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대목이 있다. LED 조명은 개발 초기 수명이 약 10만 시간으로 홍보됐으나, 실제로는 3만 시간~ 1만 시간으로 뚝 떨어진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미국 샌디에고 시당국은 약 190억원을 들여 조시 전체의 가로등 교체 작업에 나섰다. 인덕션으로 바뀌었다. 시 당국은 여러 가지 광원을 시범설치해 전략사용량 비교, 밝기 테스트 등 종합평가한 결과 인덕션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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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열 대표

킨텍스의 애버드 부스  

노태욱 마케팅팀장  


(주)애버드는 '자사 제품 = 센디에고 인덕션 제품 + 디밍 기능'으로 그곳보다 훨씬 더 높은 광효율을 낼 수 있다고 밝혔다.

노태욱 (주)애버드 마케팅팀장은 "인류 최대의 화두는 절전"이라며 "수익률 높은 절전 조명을 선택하기 위해선 수명, 제품 가격, 절전율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Posted by A&Z

조명 신기술 개발의 선두주자임을 자임하고 있는 (주)애버드 노시열 대표.

그는 조명 관련 신기술인 NHB(New Half Bridge)를 개발해 한국은 물론 미국,유럽,중국 등에 특허 출원, 등록하는 데 성공했다. 이 특허는 특히 컨셉특허로 일반적인 단순 회로특허가 아니라는 데 방점을 찍어야 한다. 그는 무소의 뿔처럼 목표를 향해 돌진했다. NHB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쉽지 않은 독특한 주문형반도체(ASIC)를 개발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노시열 대표는 지난 1월 '월간 등'과의 인터뷰에서 "조명은 적재적소에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명한 판단으로 꼭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조명을 써야 한다는 평소의 지론을 거듭 펼쳤다. 

                             조명 신기술 개발의 선두주자 (주)애버드 노시열 대표.

 

- 적재적소의 조명이란 무엇을 뜻하는가.

"모든 광원은 필요에 의해 만들었다. 원시적인 촛불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고, 자취를 감춘 광원도 거의 없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우리나라 정부는 2000년부터 LED를 주요 조명으로 택하는 정책을 펼쳤다. 그러나 LED의 사용시간이 반영구적이라던 업계의 주장은 상당부분 허구로 입증됐다. 사용시간이 1만 시간에도 채 못미치는 제품들이 심심치 않게 출시되고, 적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LED산업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실정이다. 진전된 개발 내용도 없고 검증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 회사도 초기에는 '선트'(Sunt)라는 조명을 개발했다. 그러나 이를 접고 산업용 조명인 인덕션(Induction) 램프 등 효율이 높고 빛이 안정된 형광등을 기반으로 하는 절전형 조명을 생산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기존 광원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기술과 디밍(dimming)을 통해 에너지를 대폭 절감하는 기술 등 2대 핵심기술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구시대의 광원을 새롭고 차별화된 광원으로 거듭나게 하는 데 성공했다. 종전에는 단지 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해 LED만 고집했다면, 이제는 수명과 플리커 등을 고려해 적재적소의 조명을 고민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 (주)애버드의 주력제품은 무엇이고 장점은 또 무엇인가.

"우리가 개선 대상으로 삼은 기존의 광원은 형광등과 인덕션 램프다. 형광등은 150년 전 개발돼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인덕션 램프는 120여 년전 테슬라에 의해 개발됐으나 안정화기술이 개발되지 않은 탓에 2000년대 들어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들 광원이 높은 효율, 우수한 빛의 품질, 적은 눈부심 등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퇴출대상으로 거론된 것은 수명이 짧고 밝기를 제어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회사는 10여년에 걸친 안정기 개발에 주력해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그 제품을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했다. 대단한 성과라고 우리는 자부한다. 기존 디밍 제품 시장을 확대할 경우 가장 큰 걸림돌은 설치의 어려움이었다. 우리는 이런 이유로 일반유통을 통한 판매가 어려워 디밍 제품의 보급률이 0.5% 미만이라는 점에 착안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5년의 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완벽한 SLDS(Single  Line  Dimming  System)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 제품들의 밝기를 제어하려면 배선이 5개 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기존 건물에 설치하기도 어렵고 소비자가 직접 설치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이에 비해 신제품은 기존의 점멸 스위치가 설치된 곳에 별도의 배선을 추가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다. 그 덕분에 일반 유통을 통한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또 IoT(사물인터넷) 통신도 가능하게 돼 미래조명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술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주)애버드의 인덕션 램프.

- 기존 광원이 친환경,긴 수명, 높은 전력효율 등의 장점을 가진 LED를 대체할 수 있는가.

" 많은 사람들이 형광등에는 수은이 들어 있어 퇴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현실을 도외시한 처사다. 요즘의 형광등은 40여 년전에 비해 수은 함량은 30분의1 수준으로 대폭 줄었다. 최근 중국산 형광등도 수은 함량이 2g 정도밖에 안된다. 이는 유엔환경계획(UNEP)이 지정한 수은 기준치(2.5g)에 못미친다. 또 지구 수은공해의 주범은 화력발전소와 자동차 배기가스다. 이는 전체 오염의 70%를 차지한다. 안정기로 수명을 5배 늘리고 디밍에 의해 줄이는 수은 배출량은 형광등에 포함된 수은량의 수십 배를 줄일 수 있다. 또 디밍 기술과 전구 수명을 연장하는 기술 덕분에 우리는 LED의 약 50% 가격으로 수명을 2배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전력효율의 경우 36W 3개가 적용된 SLDS 조명을 기준으로 최소 조도로 디밍할 경우 20% 사용하면  21.87W, 50% 사용하면 48.1W의 전력을 각각 소비하는 데 그친다. 따라서 LED보다 훨씬 더 상황에 적절하게 맞춰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 향후 목표나 계획은.

"적극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정책과 관련 있는 절전조명 시장에서 본격적인 매출 발생의 원년으로 2016년을 꼽고 있다. 실제로 동남아, 중앙이시아, 중남미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목전에 두고 있다. 국내에서도 부산 금정구, 마산, 창원에 디밍 가로등을 설치해 호평을 받았다. 1월 말에는 마산교도소 앞 6km 구간에 '스케쥴 디밍 가로등'을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인덕션 가로등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SLDS 제품은 가정용,상업용 조명 분야의 혁신제품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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