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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12 두뇌 성분의 65%인 지방, 무턱대고 적대시해선 안돼
  2. 2017.02.12 강아지가 핥으면 세균덩어리가 감염된다

지방 성분은 무턱대고 적대시할 대상이 아니다. 인체의 균형을 유지하려면, 다이어트를 할 때조차 적정량의 지방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두뇌의 약 65%는 지방으로 이뤄져 있다.

 

지방은 인체세포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준다. 또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머리카락을 윤기 있게 하고, 신경계의 건강성을 촉진한다 불포화 지방은 몸에 좋고, 포화지방은 몸에 나쁘다.

 

 

1.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

불포화 지방은 섭취해야 할 최고 성분이다. 영양학자 페니 크리스-에서튼 박사(미국심장협회 대변인)이 성분은 건강상 이점이 매우 많다고 말했다.

 

불포화 지방은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일부 불포화 지방에는 심장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슈퍼마켓에서 자주 구입할 식품으로는 올리브유·카놀라유·아보카도·지방 성분이 많은 생선(연어·정어리·고등어·청어·송어·참치견과류(호두·아몬드·피칸·개암,소량씨앗(치아·호박·참깨·해바라기) 등을 꼽을 수 있다.

 

또 물고기는 일주일에 두 번 먹으면 좋다. 호두를 샐러드나 시리얼에 뿌리고, 아마씨 기름을 샐러드에 약간 뿌려 먹는 게 바람직하다. 얇게 썬 아보카도를 샌드위치·샐러드·스프에 넣어 섭취하면 좋다. 천연 땅콩 버터를 다른 땅콩버터와 섞어서 먹는 게 바람직하다.

 

오메가-3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게 가장 좋다. 그러나 음식으로 충분히 섭취하지 못할 경우엔 생선기름·크릴오일 보충제가 도움이 된다. 오메가-3를 매일 충분히 섭취하는 방법을 의사와 상의할 수도 있다.

 

2. 몸에 나쁜 포화 지방

포화 지방은 LDL 수치를 높인다. 포화 지방은 육류와 지방 유제품 등 동물성 식품에 특히 풍부하다.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포장 쿠키와 케이크에 포화 지방이 듬뿍 들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포화 지방이 많은 식품은 지방분이 많은 고기·가금류·버터·유제품·돼지기름·구운 식품·튀김·팜오일·코코넛오일 등 열대성 오일 등이다.

 

이 내용은 미국 건강의료포털 웹엠디’(web MD)가 최근 보도했다.

 

글쓴이=김영섭(edwdkim@naver.com)

Posted by A&Z

국내에서도 ‘애완견 1000만 시대’가 열렸다는 뉴스가 심심치 않게 언론에 보도되곤 한다.

하지만 애지중지하는 강아지들이 얼굴을 핥게 내버려두면 각종 세균에 감염될 위험성이 높다고 미국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최근 보도했다.

 

 

사람들은 강아지의 입이 인간의 입보다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코넬대 수의대 레니 카플란 교수는 “개가 상처를 핥으면 부스러기와 오염물을 없애 치유 과정을 촉진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믿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강아지의 입은 세균(박테리아)으로 가득차 있어 강아지의 오염된 침과 접촉하면 질병에 감염될 우려가 있다.

강아지의 핥는 것은 다른 강아지들과의 소통 행위다. 또 강아지 주인에게 친숙한 냄새나 맛이 있기 때문이며, 주인의 주목을 끌기 위해 그런다. 

강아지의 침을 사람의 피부에 접촉할 경우 질병에 걸릴 위험성이 낮다. 하지만 강아지의 침을 사람의 코·입·눈에 접촉하면 질병에 감염될 위험성이 높다.

강아지의 입은 ‘사람과 동물이 공통으로 감염되는 세균’(인수공통전염병 세균) 등으로 가득차 있다. 인수공통전염병 세균은 동물에게서 사람에게 감염돼 소화기질환을 일으킨다. 클로스트리듐·대장균·살모넬라균·캄필로박터 등이 여기 속한다.

인수공통전염병 세균을 줄이려면 ①강아지가 사람의 코·입·눈을 핥지 못하게 하고 ②세균에 오염된 손으로 코·입·눈을 만지지 않아야 한다. 

강아지의 기생충이 사람의 입을 통해 감염되는 경로가 강아지의 기생충 감염- 배설물(대변) 섭취-사람 핥기 등이라는 점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강아지의 체내에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의 예방수칙은 다음과 같다.

1. 애완견을 만진 뒤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다.

2. 강아지가 얼굴을 핥지 못하게 한다.

3. 애완견을 청결한 환경에서 키운다.

4. 기생충 예방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한다. 

한편 수의사들은 “특히 면역기능이 약해진 사람들은 강아지의 입을 피하는 데 훨씬 더 많은 신경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쓴이 = 김영섭 (edwdkim@naver.com)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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