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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07 인터넷'똥파리'응징!김박사와 시인들
리뷰 메모/음악2011.01.07 15:39


“오늘날 우리 사회는 지나치게 좌(레프트)로 편향돼 있습니다. 자유시장경제 여론을 형성할 필요가 크지만, 기존의 소통방식은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절감했습니다. 그래서 길거리에서 랩을 하는 등 대중친화적인 방법을 모두 동원키로 작심했죠.”

 

오는 21일 디지털 앨범 ‘희망의 메시지’를 내는 대한민국 최고령 래퍼 김정호(55) 자유기업원장의 출사표다. 힙합그룹 '시인들'(리더 노현태)과 함께 그룹 ‘김박사와 시인들’을 결성한 김 원장은 “앞으로 거리 공연과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자유진영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앨범 ‘희망의 메시지’는 김정호 자유기업원장이 래퍼로 참여하고, 노현태 씨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개미보다 베짱이가 많아’, ‘똥파리들’, ‘챔피언 한국’ 등 3곡이 담겨 있다. 김 원장은 편안하고 낮은 보이스로 멋진 랩을 선보였다. 노씨도 파워풀한 랩을 뽐냈다. 또한 신인가수 Msize, 현선, 수진 등이 피처링과 코러스로 참여했다. 덕분에 앨범의 완성도가 높아졌다.

 

타이틀곡 ‘개미보다 베짱이가 많아’는 노현태· 손동운 씨가 공동 작곡하고 김 원장이 작사했다. 이 곡은 경쟁을 피하면서 인생을 편하게 살려는 세태를 비판하고, 열심히 경쟁해 대한민국을 강대국으로 발전시키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 ‘똥파리들(작곡 노현태·손동운,작사 노현태)’은 인터넷 문화를 해치는 악플러들을 똥파리에 비유한 노래다. 실제 인터넷에서 악플에 시달렸던 악몽을 잊을 수 없는 노 씨의 경험이 모티브가 됐다. 또한 ‘챔피언 한국’은 신나는 리듬에 맞춰 대한민국의 영원한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노현태 프로듀서는 “유학파 경제학 박사로 자유기업원장인 55세의 김 원장이 과연 랩을 할 수 있을지 우려했으나, 탁월한 리듬감과 앨범에 대한 열정으로 훌륭한 랩 실력을 발휘해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그룹 ‘김박사와 시인들’은 8일 오후3시 명동 KEB외환은행 앞 야외무대에서 공연한다. 공연에선 앨범에 실리지 않은 노래 ‘그애비에 그자식’도 선보인다.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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