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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장애인주차고발'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04.18 여고생의 장애인주차 고발영상 인기
이슈2011.04.18 17:34


20일은 제31회 장애인의 날. 
해마다 이 때가 되면 구색 맞추기식의 언론보도가 줄을 잇는다. 장애인의 날을 정해 놓았기 때문에 그나마 신문방송이 관심을 갖는 측면이 크지만, 장애인들의 입장에선 우리 사회의 '반짝 관심'에 억장이 무너지고 심하면 분통이 터지는 경우가 많다. 

1년 내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울려 사는 세상이 참 인간의 삶이다. 특히 장애인들의 보행과 이동에 큰 불편이 없도록 해줘야 한다. 하지만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정책조차 부실하기 짝이 없는 게 딱한 현실이다. 은광여고에 재학 중인 조수연(18)양은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이같은 실태를 고발했다. 



 



조 양은 '누구를 위한 장애인 주차장인가?'라는 제목의 이 고발영상에서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한 시민들의 양심불량과 이를 제대로 단속하지 않는 공무원의 직무유기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정록 중앙회장은 “나를 포함해 나의 부모.형제.친구 등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는 물론 사회적 배려가 정착될 수 있다. 장애인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하는 새로운 정책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도화된 정책부터 지켜나가야 하는 게 기본”이라고 말했다.

조 양은 “관할 공무원은 신고를 해도 단속하지 않고, 건물주는 입주객들의 눈치를 보며 나 몰라라 하는 사이 장애인주차구역은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하고 있다. 약자를 배려하고 법을 지키는 시민의식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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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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