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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7.17 유대인 부자에게서 한 수 배운다
  2. 2010.07.14 유대인의 식사법 '카샤룻'은...
리뷰 메모2010.07.17 00:38




부자를 만나면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얼마만한 재산을 가졌는가” 하는 것이다.
유태인 바이어의 에이전트를 할 때 삼성물산의 신참 영업 담당자가 유태인이 부자라는 소문을
듣고 재산이 얼마나 되는지 물었다. 유태인 부자는 “자기가 얼마만한 재산을 가졌는지 알면
사람들이 나를 부자라고 부르겠느냐”고 반문했다.

이 친구가 미국 출장을 가서 유태인 부자의 회사와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는 “당신은 억만장자인가”
라고 물었다. 유태인 부자는 “자기는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갖고 싶은 것 다 가지며 살아
억만장자가 되어도 지금의 자신의 생활이 하나도 달라 질 것이 없는데 억만장자와 다른 것이
무엇인가
” 라고 되물었다.

유태인 부자가 젊은 친구의 질문에 해답을 주지는 않았지만 유태인 부자가 상당한 재산이 있다는
것과 억만장자는 아니지만 억만장자와 다를 바 없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젊은 친구와 유태인 부자와의 우문현답(愚問賢答)을 들으면서 유태인의 지혜가 어디에서
나오는나 하는 궁금증이 풀렸다.  “국제 결혼을 하여도 어머니가 유태인이면 유태인으로 대우를
받지만 이방 여인에게서 난 자식은 유태인 대우를 받지 못한다”는 이야기에 해답이 있다.

재테크를 남편에게만 맡겨 두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재테크를 단지 돈을 불려 나가는
기술 정도로 생각해선 안된다. 자녀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어머니인데
그 어머니가 재테크 감각이 없다면 자녀에게 올바른 경제 관념을 심어주지 못한다.
불의의
사고로부터 가정을 지키고 부자 가문을 이루기 위해선 아내의 재테크 실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Posted by A&Z

연휴가 끝나면 깊은 시름에 잠길 사람도 있을 것 같다. 연휴엔 아무래도 마음이 늘어진다. 편하게 두 다리 쭉 뻗고, 이것저것 먹어치운다. 쇼파에 드러누워 TV만 줄창 보는 경우도 많다. 그러다 보면 뒤룩뒤룩한 뱃살이 손톱 몇 개의 두께에 해당하는 영토를 불린다. 술독에 빠진 사람들은 얼굴까지 붇는다. 의학적으로 따지자면 콜레스테롤과 GPT,GOT 등 수치를 악화시키는 먹을거리가 연휴의 걱정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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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에 관심이 쏠리다보니 유대인의 음식문화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힌두교도는 소고기를,이슬람교도는 돼지고기를 각각 금기로 여긴다. 유대교도에게도 가리는 음식이 있다. 오징어,낙지,문어,새우,게 등을 먹지 않는다. 성서의 가르침에 따라 비늘과 지느러미가 없는 물고기,조개류,갑골류를 멀리 한다.   유대의 식사법인 '카샤룻'에는 '코셔(kosher)'와 '트라이프(tripe)'가 있다. 코셔는 먹기에 적당한 음식을, 트라이프는 부적당한 음식을 가리킨다. 이스라엘에선 율법에 맞고,위생기준에 적합한 식품에 대해 '코셔 인증(認證)마크'를 붙여준다.

오징어,문어,새우에는 콜레스테롤이 많다. 식품 100g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 함량을 보면  닭고기 가슴살의 경우 54mg이다. 이에 비해 오징어는 날것이 312mg,마른 오징어 다리 1,106mg이다. 새우는 183mg이고,낙지는 66mg이며,게는 80mg이다.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내과의사에게서 오징어,문어,낙지,새우 같은 음식을 가급적 섭취하지 말라는 권고를 받는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으나,유대인의 음식 지혜로 느껴진다. 연휴 뒤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유대인들의 '카샤룻'을 미친 척 따르는 것도 좋다.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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