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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션램프'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6.10.11 인덕션램프, LED램프의 대세를 깨고 떠올라...관련 고시 개정

종전에 공공기관이 설치하는 가로등,보안등,터널등의 도로조명시설로는 반드시 LED(Light Emitting Diode,발광다이오드) 제품을 쓰도록 의무화돼 있었으나, 올해 5월부터는 LED제품뿐만 아니라 신제품인 '인덕션 램프'(무전극 형광램프용 등기구) 등도 함께 쓸 수 있도록 관련 고시가 개정됐다.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이 올해 5월 27일자로 개정된 것이다.

         (주)애버드의 조명 제품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제 2015-195호인 이 규정의 제11조(고효율에너지기자재 사용) 3항의 핵심 내용이 바뀌었다.

개정 전 제11조 3항은 "공공기관은 2013년부터는 가로등,보안등,터널등(지하차도 포함)의 도로조명시설은 신규로 설치할 때 30% 이상을 LED제품으로 설치하여야 하며, 2015년부터는 60% 이상, 2017년부터는 전체 도로조명시설을 LED제품으로 설치하여야 하며, 설치 비율은 해당 조명시설 설치 공사(전기 공사)의 착공년도를 기준으로 한다"고 규정돼 있었다.

그러나 개정된 규정은 "공공기관은 가로등,보안등,터널등(자하차도 포함)을 신규로 설치하거나 등기구 교체시에는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보급촉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인증을 취득한 제품을 사용하여야 한다"로 돼있다. 주요 골자가 확 바뀐 셈이다. 

 

 

이 같은 고시 개정은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첫째, 한동안 대세처럼 여겨 독점을 누리던 LED제품의 빛이 상당폭 바랬다는 점이다.

둘째, 인덕션 램프(무전극 형광램프)제품이 기라성 같은 신제품으로 떠오른 점이다.

셋째, 중소기업인 (주)애버드의 연구개발 노력이 '인덕션 램프'라는 효율성이 높은 신제품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이라 할 수 있겠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고시 개정 관련 고지 때 '무전극 제품' 또는 '무전극 형광램프용 등기구'로 표현한 제품은 곧 인덕션 램프(무전극 형광램프)제품을 뜻하며 2015년 3월 고효율기기로 고시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고효율 기준을 2015년말 발표하고, 올해부터 고효율인증 신청을 받고 있다. 오랜 기간 연구개발을 게을리하지 않아 좋은 결과를 낸 벤처기업에 날개를 달아준 셈이다.

 

(주)애버드의 노태욱 마케팅팀장은 "우리 인덕션 제품은 효율,수명,가격,품질 면에서 다른 제품보다 월등히 뛰어나다"고 밝혔다.

인덕션 램프는 LED 램프와 효율이 똑같고, 기존 고압나트륨(HPS)등 및 메탈 할라이트(약칭 메탈)등에 비해 2배의 효율을 자랑한다는 것이다. 또 인덕션 램프는 LED램프에 비해 수명이 2~4배 이상에 달한다. 인덕션 램프는 하루 12시간 사용 시 10년 사용할 수 있는 데 비해 LED램프는 2.5~5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제품에 따라서는 LED램프는 수명이 5년 미만으로 뚝 떨어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또한 국내 조달청 등록가격 기준으로 인덕션 램프의 가격은 LED램프의 가격보다 평균 30% 더 싸다.

노 팀장은 "특히 휘도(눈이 부시는 정도),청색광(Blue light) 수준, 빛이 퍼지는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빛의 품질은 인덕션 램프가 LED램프의 3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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