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태양을 바라보면 그림자가 뒤에 있지만 태양을 등지면 그림자가 내앞에 서있다고 합니다 좀 있으면 새해가 됩니다 희망한 새해는 앞을 바라보고 나아갑시다." (송영길 인천시장)

와우! 2011년이닷! 트친 여러분 모두 최고의 해 되세요. 해피 뉴 이어! (진성호 의원,한나라당)

누구나 새해가 오면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일들이 있지요. 직장인 밴드, 배낭여행, 재능기부, 라틴댄스, 고전 완독 등..2011년도에는 후회없는 삶을 위해 가장 하고 싶었던 일 한가지씩 적어두고 도전해보시면 어떻습니까? 저는 인라인스케이트! (정동영 의원,민주당)

별을 보고 출근해서 운동하고 아내가 싸준 도시락을 먹을 때 행복하다. 행복이란 작은 데서 더 큰 기쁨이 있다. (이재오 의원,한나라당)

새해가 시작됩니다. 2010년 우리가 함께 겪은 슬픔과 아픔들이, 모두에게 더 좋은 2011년을 만드는 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새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빕니다. 새해 복 많이!!!^ (유시민 의원,민주당)


차분히 생각을 정리해야할 연말연시엔 무엇보다도 권말권시(卷末卷始) 가 좋습니다. 한 권 끝까지 읽고 또 한 권 시작하는 거죠. 저는 선대인의 프리라이더를 택했습니다. 세금이 복지의 출발입니다. (노회찬)


안녕하세요~ 대통령입니다. 정말 숨가쁘게 달려온 2010년 마지막 날 여러분과 세번째 만남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 새해에는 더 따뜻하고 더 희망찬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명박 대통령)


Posted by A&Z


파워 트위테리언인 민주당 정동영 의원(57,@coreacdy)이 18일 자정 쯤까지 무려 2시간에 걸쳐 '폭풍 트윗'을 날렸다. 
그는 이날 오후 2시 쯤 '애덤 스미스와 리카도와 긑은 자유무역의 이론가들이'로 시작되는 한 트위테리언의 트윗을 RT(리트윗)했다. 그리고 오후 10시 쯤(트위터의 'about 3 hours ago' 표기 기준)부터 트윗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그가 트위터를 떠나지 않고 계속 트윗을 날리자 한 트위테리언은 "폭풍 트윗을 하시는 군요"라고 말을 붙였다.  

대권에 도전했던 거물 정치인이 이처럼 장시간에 걸쳐 허심탄회하게 일반 트위터리언들과 대화를 나눈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트위터를 이용하는 대다수 정치인들의 트윗은 '소통'과는 거리가 있는 게 일반적이다. 특히 TV나 라디오 등 정규 행사가 아닌데도, 대통령 후보였던 정동영 의원은 아무런 예고도 없이 이날 소셜미디어인 트위터에서 '게릴라 방식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벌였다. 이같은 민주적이고 독특한 소통 사례는 향후 우리 정치사에서 중요한 분석 대상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기록을 위해 정동영 의원의 '폭풍 트윗' 내용을 트윗 시간대로 다시 정리해 소개한다.  
  •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을 마치고 서울공항에 내린 김대중대통령은 "이제 한반도에서 전쟁은 없다"고 선언했고 국민들은 공감했습니다 2005년 8.15에 서울에 온 북한고위대표단은 동작동 국립묘지에 헌화참배했습니... http://dw.am/LI8MS 

  • RT @skkim47: 남북대결구도의 강화는 불가피하게 한반도에 대한 주변 강대국들의 발언권과 (cont) http://tl.gd/7igk3a 

  • 연평도사태 한달.. 미국 중국의 영향력은 날로 커지고 당사자인 남북은 등돌리고 으르렁 거리는데..과연 이문제는 중국의 문제입니까 미국의 문제입니까? RT @daejabo: [보도] 정동영 @coreacdy "연... http://dw.am/LI8PB 

  • 박정희 정권조차도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 을 3원칙으로 삼았음을 상기해 봅시다 RT @jnjfilm: @coreacdy 평화를 돈주고 사자는 말씀 이십니까? 힘이 없으면 평화도 없습니다.통일부장관 하실때 왜 핵... http://dw.am/LI8Qb 

    Posted by A&Z

    트위터 팔로어가 2만 명 안팎에 달하는 민주당 소속 정동영(57,@coreacdy) 의원과  최문순(54,@moonsoonc) 의원이 16,18일 잇따라 연평도 사격훈련 중단을 강력히 촉구하는 트윗을 날렸다. 

    정동영 의원은 18일 "지금은 연평도 사격훈련을 재개할 때가 아니라 외교적 노력을 재개할 때"라며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기싸움을 벌여선 안된다. 특히 북측이 대응공격을 예고한 상황에서 사격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또 다른 충돌과 확전을 불러올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또 16일엔 정창래 전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말을 인용해 "평화로 전쟁을 막을 수는 있어도 전쟁으로 평화를 살 순 없다"는 트윗을 올렸다. 정 의원의 현재 트위터 팔로어는 2만 5262명이다. 










    또 최문순 의원은 18일 "연평도 사격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그 어떤 명분도 국민의 생명보다 앞설 수 없다. 또 다시 젊은 장병들과 국민들이 고귀한 생명을 잃게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언론의 각성을 촉구한다.트위터에서 강력한 여론 만들어 주시길!"이라고 트윗했다. 최 의원은 16일엔 "서해 5도 주민들,개성공단 입주자들,DMZ 인접 주민들이 큰 고통과 불안 속에 살고 있다"며 "(연평도 실탄사격을) 중단하라! 중단하라!"라는 구호성 트윗을 날렸다. 최 의원의 현재 트위터 팔로어는 1만 9633명이다. 


    한편 정동영 의원과 최문순 의원은 둘 다 MBC 기자 출신이다. 

    Posted by A&Z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