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모바일 SNS2010.12.12 22:45

페이스북의 '셀리브러티 도플갱어 주간'(Celebrity Doppleganger Week)을 기억하시나요? 
이 세상 어디엔가 나와 똑같이 생기거나 매우 닮은 도플갱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지 않나요? 이런 생각에 바탕을 둔 이벤트가 2010년 2월 첫째주, 전세계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가슴을 파고 들었습니다. 

평소 살아가면서 "당신은 전지현을 닮았어." "당신은 어쩌면 그렇게 전광렬과 똑같아?"라는 식의 말을 들으신 적이 있나요? 도플갱어의 신비를 믿는 사람들은 올해 초 페이스북의 프로필 사진을 바꿔치기 했습니다.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유명한 배우,인기 가수,스포츠 스타 등 설렙(celeb,셀리브러티의 약칭)의 사진으로 바꿔 넣은 거죠. 물론 이건 반짝 유행(pad)이었죠. 








그런데 나중에 문제가 좀 생겼습니다. 페이스북을 하면서 유명한 사람들과 친구가 됐다고 넘넘 좋아했는데,알고보니 도플갱어 주간의 그 사진을 그대로 놔둔 페북 사용자와 친구가 된 거죠. 화들짝 놀라면서 만면에 희색을 띠었던 이들에게 크고 작은 충격과 실망을 안겨준 건 당연지사 아니겠어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올해의 페이스북 트렌드 톱 10 가운데 '설레브러티 도플갱어 주간'을 4위에 올렸습니다. 

그럼 1위는 뭐나고요? 최근 국내에서도 많은 분들이 관람하고 리뷰를 여기저기 올린 그 유명한 영화 '소셜 네트워크(The Social Network)'랍니다. 페북 창시자 주커버그의 삶을 그렸다는데,진실게임에 붙여야 할 것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당연하죠. 창작혼이 깃든 영화이니 팩트를 뒤흔들어야 마땅하죠. 그렇지 않다면 다큐멘터리라고 해야 하니까요. 

그밖의 순위에는 트렌드보다는 뉴스라고 하는 편이 더 어울리는 게 많네요. 2위는 페이스북 사용자가 5억 명을 넘어섰다고 보도됐던 당시의 뉴스입니다. 3위는 페이스북의 플레이스(Place) 도입입니다. 포 스퀘어에 무임승차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이겠죠? 2010년 8월에 도입한 플레이스는 사용자들이 모바일폰으로 자기가 들어간 레스토랑, 바,박물관에 온라인으로 '체크 인'함으로써 친구들에게 행방을 알려 주는 서비스입니다. 자기의 동선(움직이는 선)을 공유하는 개념입니다. 페이스북 회사 측은 플레이스가 소규모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데 유용하게 쓰이길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톱10 가운데 5위는 주커버거가 수백만 달러를 뉴워크 퍼블릭 스쿨에 기부했다는 사실입니다. 6위는 페이스북의 '유방암 바로알기 캠페인'(BREAST CANCER AWARENESS CAMPAIGNS)입니다. 7위는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께서도 페이스북에 동참(가입)했다는 것, 8위는 인스턴스 메시지가 누설된 사고, 9위는 페북의 프라이버시를 둘러싼 혼란, 10위는 페이스북 이메일이 각각 차지했답니다. 페북의 트렌드를 정리해 보니 참 재미있군요. 소셜미디어가 여러분의 삶에 윤활유와 행복 비타민이 되길 기원합니다. 아듀!

 
  
 
Posted by A&Z
모바일 SNS2010.12.02 02:10


2010년 12월 1일 현재 한국의 트위터 사용자는 215만 명,페이스북 사용자는 211만 명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소셜미디어가 호각지세(互角之勢)를 이루고 있는 셈이다. 
오이코랩에 따르면 트위터 사용자는 11월 30일 현재 215만 5643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페이스북 '정보사회학' 페이지(운영 책임자 한양대 윤영민교수)에 따르면 페북 사용자는 211만 명으로 추산된다.  윤 교수는 페북 사용자가 11월 한 달 동안 38만 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최근 수 개월 내의 페북 사용자 증가는 7월 15만 명,8월 42만 명,9월 (-)22만 명,10월 27만 명 등이다. 윤 교수는 최근 개봉한 영화 '소셜 네트워크'의 영향으로 11월 중 페북 사용자가 꽤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와함께 연말까지 250만 명을 달성하기는 그다지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Posted by A&Z

페이스북(얼굴책)의 친구는 '얼친'이고, 트위터의 친구는 '트친'이라고 하는 모양이다. 트친은 금방 알 수 있었는데, 얼친은 가입 후 한참 뒤에야 알았다. 처음엔 '얼친'은 '얼굴이 잘 생긴 친구"로 짐작했으나, 알고 보니 뜻이 달랐다. 

페북을 하다 보면, 왜 가입자가 5억 명을 돌파했는지 이해가 된다. 혹자는 트위터에서 페이스북으로 대세가 넘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하지만, 트위터의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재미있는 게 많아, 페북과 트위터의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가지, 확실한 느낌이 있다. 페이스북이 온라인 활동의 종착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다. 페북엔 개인의 온갖 정보가 다 깔려 있다. 때문에 이제 온라인 활동을 하는 사람에겐 프라이버시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얼친'을 신청하거나 친구신청을 받아 들일 때,페북의 info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신의 정보를 불충분하게 올린 경우는 예외지만, 웬만한 분들의 info는 성실하게 작성돼 있다. 데이터로 미뤄 보아, 얼친 여부를 금방 판단할 수 있다.   
 
Posted by A&Z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