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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의 미녀 스타인 마리아 메노우노스가 최근 해변가에서 비키니 노출사고를 일으켰다. 젊은 네티즌들의 방식으로 표현하자면 이른바 '메노우노스의 비키니 굴욕' 쯤 되겠다. 

영화 '트로픽 썬더' '판타스틱4'에 출연한 메노우노스는 미국 마이애미 비치에서 연말연시를 보내던 중이었다. 파파라치는 노출된 부위를 그대로 공개했다. 이에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mariamenounos)에 불쾌한 심정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트윗을 날렸다. 

그녀는 "파라라치가 꽤 즐거웠겠군! 비키니 사진이 날씬해 보였으면 좋겠네! 겁나네! (paparazzi had some fun! Hope the bikini shots are flattering! Scared!")"라고 파파라치를 비아냥거렸다. 

이처럼 설렙(셀레브리티)의 개인적인 일거수 일투족은 전세계 팬들의 주목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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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