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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인크레더블S'의 특장점 가운데 하나는 '프렌드 스트림(friend stream)'이라는 위젯인 것으로 보인다. 위 위젯을 활용해 SNS를 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인크레더블S에서 페이스북 등에 친구 사진과 연락처.생일.기념일 등을 저장할 수 있으며 특히 페이스북에 등록된 친구에게서 전화가 걸려오면 친구의 프로필 사진이 뜬다. 또한 디자인에서 참신함을 느낄 수 있다. 다른 스마트폰과 달리 인크레더블S의 뒷면이 약간 튀어나와 있다. 시중에 엄청나게 깔려 있는 다른 스마트폰과 차별화할 수 있는 셈이다.  이밖에도 다음과 같은 특징을 신제품은 갖고 있다.  

      

[관련 정보]




"소 인크레더블(so incredible) !"  
꽃남수사대 경찰청장 박성호의 외침은 '구호의 종결자'로 느껴진다.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조업체 HTC가 곧 시판할 보급형 스마트폰의 이름은 '인크레더블S'다. 2002년 첫 무선 포켓pc를 내놓은 HTC는 마이크로소프트 기반의 보급형 스마트폰 'HTC 인크레더블S'를 곧 국내에 시판한다.유통은 KT가 맡는다.  



 'HTC 인크레더블S'에서 뭘 기대할 수 있을까. 
(1)  
PC에서 이 스마폰을 관리할 수 있다. 이른바 '모바일 클라우딩'기능이다. 

(2)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2.3(gingerbread)'이다. 진저브레드는 '마늘빵'이라는 뜻. 인체의 면역기능을 강화해 주는 마늘처럼 어지러운 IT세계에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얼마나 높일 수 있을지 호기심이 동한다. 앞서 나온 모델인 
‘HTC 드로이드 인크레더블’의 OS는 '안드로이드2.2(proyo)'이었다. 

(3) 디자인이 매우 독특하다. 언론에선 '뒷태가 아름답다'고 논평한다. 
내부 하드웨어 부품의 윤곽이 그대로 드러난다. 창자와 뼈가 시원하게 드러나는 물고기 같다.   

(4) 카메라의 화소는 8백만 화소다. 듀얼 플래시가 있다. 720p HD 화질의 영상을 찍을 수 있다. 
 

(5) 화면의 크기는 4.0인치다. 널찍한 화면이 눈을 시원하게 한다. 셀카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 전면엔 130만 화소의 카메라가 달려 있다. 이밖에 기대할만한 특징이 많으나 기술적 표현으로 보통사람들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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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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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인크레더블S'의 특장점 가운데 하나는 '프렌드 스트림(friend stream)'이라는 위젯인 것으로 보인다. 위 위젯을 활용해 SNS를 하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인크레더블S에서 페이스북 등에 친구 사진과 연락처.생일.기념일 등을 저장할 수 있으며 특히 페이스북에 등록된 친구에게서 전화가 걸려오면 친구의 프로필 사진이 뜬다. 또한 디자인에서 참신함을 느낄 수 있다. 다른 스마트폰과 달리 인크레더블S의 뒷면이 약간 튀어나와 있다. 시중에 엄청나게 깔려 있는 다른 스마트폰과 차별화할 수 있는 셈이다.  이밖에도 다음과 같은 특징을 신제품은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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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인크레더블(so incredible) !"  
꽃남수사대 경찰청장 박성호의 외침은 '구호의 종결자'로 느껴진다.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조업체 HTC가 곧 시판할 보급형 스마트폰의 이름은 '인크레더블S'다. 2002년 첫 무선 포켓pc를 내놓은 HTC는 마이크로소프트 기반의 보급형 스마트폰 'HTC 인크레더블S'를 곧 국내에 시판한다.유통은 KT가 맡는다.  



 'HTC 인크레더블S'에서 뭘 기대할 수 있을까. 
(1)  
PC에서 이 스마폰을 관리할 수 있다. 이른바 '모바일 클라우딩'기능이다. 

(2)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2.3(gingerbread)'이다. 진저브레드는 '마늘빵'이라는 뜻. 인체의 면역기능을 강화해 주는 마늘처럼 어지러운 IT세계에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얼마나 높일 수 있을지 호기심이 동한다. 앞서 나온 모델인 
‘HTC 드로이드 인크레더블’의 OS는 '안드로이드2.2(proyo)'이었다. 

(3) 디자인이 매우 독특하다. 언론에선 '뒷태가 아름답다'고 논평한다. 
내부 하드웨어 부품의 윤곽이 그대로 드러난다. 창자와 뼈가 시원하게 드러나는 물고기 같다.   

(4) 카메라의 화소는 8백만 화소다. 듀얼 플래시가 있다. 720p HD 화질의 영상을 찍을 수 있다. 
 

(5) 화면의 크기는 4.0인치다. 널찍한 화면이 눈을 시원하게 한다. 셀카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 전면엔 130만 화소의 카메라가 달려 있다. 이밖에 기대할만한 특징이 많으나 기술적 표현으로 보통사람들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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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인크레더블(so incredible) !"  
꽃남수사대 경찰청장 박성호의 외침은 '구호의 종결자'로 느껴진다.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조업체 HTC가 곧 시판할 보급형 스마트폰의 이름은 '인크레더블S'다. 2002년 첫 무선 포켓pc를 내놓은 HTC는 마이크로소프트 기반의 보급형 스마트폰 'HTC 인크레더블S'를 곧 국내에 시판한다.유통은 KT가 맡는다.  



 'HTC 인크레더블S'에서 뭘 기대할 수 있을까. 
(1)  
PC에서 이 스마폰을 관리할 수 있다. 이른바 '모바일 클라우딩'기능이다.

(2)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2.3(gingerbread)'이다. 진저브레드는 '마늘빵'이라는 뜻. 인체의 면역기능을 강화해 주는 마늘처럼 어지러운 IT세계에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얼마나 높일 수 있을지 호기심이 동한다. 앞서 나온 모델인 
‘HTC 드로이드 인크레더블’의 OS는 '안드로이드2.2(proyo)'이었다.

(3) 디자인이 매우 독특하다. 언론에선 '뒷태가 아름답다'고 논평한다.
내부 하드웨어 부품의 윤곽이 그대로 드러난다. 창자와 뼈가 시원하게 드러나는 물고기 같다.   

(4) 카메라의 화소는 8백만 화소다. 듀얼 플래시가 있다. 720p HD 화질의 영상을 찍을 수 있다.
 

(5) 화면의 크기는 4.0인치다. 널찍한 화면이 눈을 시원하게 한다. 셀카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 전면엔 130만 화소의 카메라가 달려 있다. 이밖에 기대할만한 특징이 많으나 기술적 표현으로 보통사람들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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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에 나오는 꽃미남 수사대의 패션과 구호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개그맨 박성호의 기상천외한 캣우먼 패션, 인어공주 패션 등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터뜨리는 폭소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꽃미남수사대 경찰청장인 박성호의 구호도 마음을 끈다. 형사들의 '소 핫(so hot)!' '소 쿨(so cool)!' 구호에 뒤이은 경찰서장 김원효의 '소 섹시(so sexy)!' 외침은 억누르고 있던 웃음을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만든다. 그리고 이를 총결산하는 듯한 경찰청장 박성호의 구호에 이르면 마침내 시청자들은 웃음 보따리를 뻥 터뜨리고 만다. 대형 웃음폭탄인 셈이다. 


"소 인크레더블(so incredible) !"  

'도무지 믿을 수 없을 만큼 대단하다'는 뜻으로 읽힌다. 박성호의 외침은 '구호의 종결자'로 느껴진다. 이처럼 강력한 흡인력을 갖는 개그 언어가 스마트폰 이름에도 쓰이고 있다.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HTC가 곧 시판할 보급형 스마트폰의 이름이 바로 '인크레더블'이다. 이 회사는 1997년에 세워져 2002년 첫 무선 포켓pc를 내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 기반의 스마트폰이다. 최근 국내 언론은 이 회사가 조만간 보급형 스마트폰을 풀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이 스마트폰의 공식 명칭은 ‘HTV 인크레더블 S'이다. KT를 통해 단독 출시한다는 것이다. 


PC에서 폰을 관리하는 '모바일 클라우딩'이 이 신제품에 적용된다고 하니 놀랍다. 컴퓨터 클라우딩이 성큼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오는 느낌이다. 하긴 이미 포털 다음의 '클라우딩 기능'을 쓰고 있긴 하다. 하지만 모바일의 경우엔 차원이 좀 다른 듯하다. ‘HTV 인크레더블 S'는 운영체제(OS)로 '안드로이드2.3(gingerbread)'를 제공한다. 

곧 한국에서 출시된다는 이 신제품에 앞서 2010년 전미 베스트셀러로 명성을 떨친
‘HTC 드로이드 인크레더블’의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2.2(proyo)'였다. 디자인이 독특해 '뒷태가 아름답다'는 평을 듣기도 하는 후속작이 전미는 물론, 아시아.유럽 등의 지역에서도 호평을 받을 수 있을지도 관심꺼리다. ‘HTV 인크레더블 S' 뒷태의 미(美)는 '내장까지 다 들여다보이는 희귀종 물고기'를 연상케 하는 데 있다. 내부 하드웨어 부품의 윤곽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만하면 톡톡 튀는 디자인이다.  

카메라는 8백만 화소이고, 듀얼 플래시가 있고, 720p HD 화질의 영상을 찍을 수 있다는 점도 신제품의 강점으로 비친다. HTC사가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자랑할 만하다. 현재로서는.
화면의 크기가 4.0인치로 큰 편에 속하고, 스마트폰 전면엔 130만 화소의 카메라가 달려 있어 셀카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오는 스마트폰. 그 가운데 사용하기 편한 보급형이라니 일단 마음이 끌리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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