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리뷰2010. 6. 1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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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를 잘하는 나폴레옹은 '서랍 같은 두뇌를 가진 사람'이라는 평을 받았다.

발명왕 에디슨은 3,400권의 메모 노트를 남겼다.

슈베르트는 옷에 악상을 그렸다.

링컨은 모자 속에 필기구를 넣고 다녔다.

메모는 시간을 절약하고 아이디어를 생산해 낸다. 우리의 머리를 종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한다. 메모지에 정리해 놓고 보면 오디오와 비디오가 작동하는 것과도 같다. 상호관계가 눈에 잘 들어오고 중요도가 머리에 정리된다. 메모는 단순히 글만을 말하지 않는다. 그림이나 도표 또는 이미지를 포함한다.
미시(MECE,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중복 누락) 접근법이나 So What/Why So도 메모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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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