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리뷰2010. 7. 17. 01:42
반응형




*그의 말은 상처받은 내 가슴을 긋는 칼날이다.

*그는 여자다.
  그러기 때문에 사랑을 청할 수 있다.
  그는 여자다.
  그러기 때문에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그녀는 눈물의 술을 삼킨다.
  그 술은 슬픔에서 우러나서 두 뺨을 적시고 있다.









반응형

'이모저모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언/맥베스  (0) 2010.07.17
명언/안토니오와 클레오파트라  (0) 2010.07.17
명언/코리올레이너스  (0) 2010.07.17
명언/아테네의 타이몬  (0) 2010.07.17
명언/실수연발(The Comedy of Errors)  (0) 2010.07.17
Posted by 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