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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2006년 3월 미국에서 잭 도시와 에반 윌리엄스 사이에서 외동으로 태어났다. 
사람으로 치면 기대수명이 80세 내외이겠지만, IT세상이 워낙 발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네 살바기 트위터가 언제까지 살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진화하고 환경에 잘 적응해 바퀴벌레처럼 천수만수를 누릴지,아니면 공룡처럼 생태계의 급냉에 짓눌려 멸종할지 누가 알겠는가. 트위터는 기본적으로 마이크로블로그다. 따라서 블로그생태계(BLOGSPHERE)의 내적 영향을 가장 많이 받게 돼 있다.






트위터에겐 빅 브러더가 있다. 미국 의회도서관이다. 피를 나눈 사이는 아니다. 트위터는 외동이지만, 사촌은 꽤 많다. 트윗덱(TweetDeck),트위티(tweetie),트위테리픽(twiterriffic),에코폰(Echofon) 등은 피가 섞인 친족이다. 세간에선 이들을 '트위터의 전용 클라이언트'라고 부른다. 

트위터는 여자보다는 남자와 더 친하다. 친구의 63%가 남성이다. 미국 친구가 40%,일본.스페인.영국 등 외국 친구가 37%다. 자주 놀러오는 친구들 가운데 12%는 40대로 가계 수입이 연간 25만달러가 넘는 사람들이다. 친구들의 나이는 대체로 35~44세다. 친구들과 트위터 사이의 우정은 주로 스마트폰 등 모바일로 쌓는다. 뜻밖에도 웹을 통해 친교하는 비율은 20% 정도밖에 안된다. 



트위터의 집은 오데오(첫 회사 이름)에서 'twitter.Inc'로 2007년 4월에 이사했다. 그의 가정은 화목해 2007년엔 표창장을 받았다. 표창장 이름은 꽤 길다. '아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페스티벌스 웹 어워드(south by southwest festival's web award) 의 블로그 부문'이다.   




트위터의 일거수 일투족은 100% 감시된다. 그에겐 빅 브라더(미국 의회도서관)가 있다. 빅 브라더는 트위터가 이 세상에 태어난 때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기록을 보관한다. 우정의 싹이 매일 5,000만 건 이상 발생한다고 하니 보관 건수가 엄청나다. 따라서 트위터의 친구들은 빅 브라더를 의식하지 않으면 안된다. 자유롭게 재잘거리는 건 무방하나,책 잡힐 일은 하지 않는 게 상책이다.  이 점을 명심하지 않았다간 큰 코 다칠 수 있다.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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