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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140자 단문(트윗 또는 트위터 피드)이 방송국 시트콤의 원작이 되는 '대백 행진'을 내년에도 계속할까.

지난해에는 무명작가였던 저스틴 핼펀이 트위터의 단문 덕분에 일약 유명한 작가가 됐다. 그는 우여곡절 끝에 함께 살게 된 아버지의 재치있는 잔소리를 트위터에 뿌렸다. 그 덕분에 출판사와의 계약이 성사돼 책을 펴냈고, 이 책이 다시 미국 CBS의 시트콤으로 떠올라 시청률 대박을 냈다. 저스틴 핼펀이 운영하는 트위터의 제목은 '우리집 꼰대 가라사대'(의역함,shitmydadsays)이다.

 CBS는 시스콤의 제목을 '$#*! My Dad Says'이라고 했으나 이른바 'S문자'가 들어 있어 논란을 빚었다. 이 시트콤은 70대 노인이 어른이 된 두 아들과 살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주인공인 아버지 역은 윌리엄 샤트너가 맡았다



저스틴 핼펀 트위터의 팔로어는 188만 여 명에 달한다. 그가 이처럼 큰 성공을 거두자 다른 사람의 트위터도 시스콤으로 떴다. '쉿 말하지마,스티브'(Shh, Don't Tell Steve)와 '찰리 맥도웰의 피드'(Charlie McDowell's feed) 등 2개도 잇따라 시트콤의 소재가 된 것이다.

저스틴 핼펀은 지금도 트윗을 이따금 하고 있다. 한국에는 그의 트위터를 번역하는 트위터도 생긴 것으로 확인됐다. 번역 트위터가 10월 25일자 트윗 내용을 번역한 내용이 아래 사진에 보인다.
"성공하기 위해 잘 할 필요는 없어. 단지 가장 덜 구린 선택이기만 하면 되지. 예를 들자면 우린 지금 올리브가든에서 밥 먹고 있지 잖니"

트위터의 이같은 전통이 2011년에도 주욱 이어질지 사뭇 궁금하다. 특히 한국에서.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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