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전셋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우성7차 아파트 106평방m(32평형)의 경우 종전에 2억 6000만원에 전세를 들었던 사람이 최근 1억원을 올린 값에 전세계약을 다시 맺는 사례가 발생했다. 인근 개포한신 아파트 89평방m(27평형)경우엔 2억원에 전세를 들었던 사람이 최근 7000만원을 올린 값에 전세계약을 다시 맺었다.


몇 년 사이에 이처럼 전셋값이 치솟으면 특히 봉급생활자들은 망연자실하지 않을 수 없다. 은행 문이 닳게 드나들면서 대출을 받아 해결해야 할 판이다. 이자와 원금을 합쳐 매달 갚아 나가자면 허리띠를 확 졸라매야 한다.


4일 국민은행의 주택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셋값 상승률은 전국 평균 7.1%에 달했다. 2002년(10.1%) 이후 8년 만에 최고치다. 평균 6.4%의 상승률을 보인 서울에선 학군과 관련해 상대적으로 인기가 높은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3구’가 7.6%나 전셋값이 치솟았다. 대전은 15%,부산은 13.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선 평균 6.3% 올랐다.


전셋값이 많이 오른 것은 ▷집값이 떨어지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집 장만 대신 전세를 택하는 사람들이 많고 ▷ 금리가 낮기 때문에 집주인들이 전세보다는 월세를 선호해 전세 공급물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으로 이같은 추세가 오랜 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정부의 대책이 시급하다.



Posted by A&Z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