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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패션 뷰티2011.06.28 16:23

국내 명품 브랜드 시장규모는 지난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2009년 4조 원이었던 것이 2010년엔 5조 원을 돌파했다. 올해엔 5조 7000억 권대에 안착할 것으로 관련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명품 시장이 이처럼 몸집을 슈렉처럼 불리면서 명품의 명칭에도 변화의 바람이 몰아쳤다. 이전엔 의당 '럭셔리(luxury)'로 통했던 명품이 이젠 '프레스티지(prestige)'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린다. 거기엔 명품을 소비하는 핵심계층인 경제적 상류층과, 비즈니스를 순조롭게 풀어가려는 유통업계의 숨결이 배어 있다. '럭셔리 = 사치품' 이라는 썩 좋지않은 이미지를 훌훌 털어버리려고 싶은 욕구가 명칭 변경으로 드러난 셈이다. 

 
   
 
 
 

국내에서 팔리고 있는 수입 명품 패션 브랜드는 2010년 기준으로 모두 95개에 달한다. 이는 패션 선진국에서 직수입됐거나, 명품 브랜드가 직접 한국에 진출한 경우에 한한다. 명품 패션 브랜드가 들어온 나라 별로 따지면,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가 42%(40개)로 단연 1위를 차지한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아테스토니,미소니,막스마라 등 잘 알려진 이탈리아 브랜드가 리스트를 장악하고 있다. 일반인이 '패션의 본고장'으로 꼽고 있는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는 2위에 그치고 있다. 샤넬,셀린느,루이비통 등 23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제품이 국내에 들어와 팔리고 있다. 95개 수입 명품 브랜드의 수입국가 별 분포와 브랜드 이름은 다음과 같다.(브랜드 론칭 국가 기준 아님)    

 


<1위>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40개)

구찌(수입국 기준), 꼬르넬리아니, 돌체가바나, 디스퀘어드투, 디앤지, 디젤, 레꼬펭, 로로피아나, 로메오 산타마리아,로베르토 까발리,마르니, 막스마라, 말로, 모레스키, 미소니, 발렌티노, 브루노 말로, 브리오니, 블루마린, 사바띠에, 스테파노리치, 아뇨나,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아테스토니, 알렉산더 맥퀸, 알타모다, 에르마노 설비노,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트로, 엠포리오 아르마니, 조르지오 아르마니, 쥴리아니테소, 지안프랑코 페레, 체사레 파조티, 체사레 파조티 포어스, 콜롬보, 토즈, 펜디, 프라다, 호간

 

<2위> 프랑스 명품 브랜드 (23개)

겐조, 겐조 옴므, 고야드, 까르띠에, 끌로에, 랑방, 루이비통, 메종마틴 마르지엘라,무이, 발렌시아가, 벨루티, 샤넬, 셀린느, 소니아 리키엘, 쇼메, 알랭 미끌리, 에스티 듀퐁, 지방시, 지스트리트494, 크리스찬디올 꾸뛰르, 통그레이하운드 다운, 폴앤조, 프레드

  

<3위> 미국 명품 브랜드 (11개)

도나카란 컬렉션, 랄프로렌 블랙라벨, 랄프로렌 컬렉션, 랄프로렌 퍼플라벨, 마크 제이콥스, 베라왕, 센죤, 제이로즈코 뉴욕, 존바바토스, 코치, 캘빈클라인 컬렉션

 

<공동 4위> 영국 명품 브랜드 (6개)

글로브 트로터, 멀버리, 버버리, 스텔라 맥카트니, 지미추, 폴스미스

 

<공동 4위> 독일 명품 브랜드 (6개)

라우렐, 아이그너, 에스까다, 앰시앰, 질샌더, 휴고보스 블랙라벨

 

<6위> 일본 (3개)

꼼데 가르송, 이세이 미야케, 주카

 

<7위> 스위스 (2개)

아크리스, 아크리스 푼토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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