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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레드와인과 사과, , 베리(딸기류) 등 네 가지 음식이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들 음식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 기능을 개선해 심장을 튼튼히 하며, 이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주 3잔 미만의 와인은 '약'이다.

영국 퀸스대 연구팀은 독일의 25~82세 성인 904명에게 식단에 관한 설문 조사를 했다. 또 장 샘플을 제공받아 장내 세균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플라보노이드 성분의 섭취량이 가장 많은 사람들(참가자의 3분의 1)은 플라보노이드 섭취량이 가장 적은 사람들(참가자의 3분의 1)보다 수축기 혈압이 3mmHg 낮았다.

 

사과, 배 또는 베리를 매일 1~2인분 섭취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수축기 혈압이 2~4 mmHg 더 낮았다.

 

또한 레드와인을 일주일에 3잔 미만 마시는 사람들에게서도 비슷한 효과가 나타났다.

 

이와 함께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음식을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다양한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군 유전체)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주요 저자인 퀸스대 에딘 캐시디 교수는 마이크로바이옴은 플라보노이드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를 처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즉 마이크로바이옴의 다양성은 음식이 혈압에 좋은 영향을 미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심장협회(AHA)의 자원봉사자인 린다 반 혼 박사(노스웨스턴대 의대·영영학)개별 영양소가 아니라 전반적인 식단의 질에 초점을 맞추는 게 바람직하며, 레드와인을 마시는 것도 음주이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 결과는 고혈압 저널(Journal of Hypertension)»에 발표됐으며 UPI통신이 소개했다.

 

글쓴이=김영섭(edwdkimy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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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장차 모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인간을 보호해줄 다목적 백신(범용 백신, 만능 백신)이 언젠가는 가능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한 이 모든 것에 대한 열쇠는 약 20년 전 발생한 공포의 코로나바이러스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싱가포르 듀크-NUS(싱가포르국립대) 의대 린파 왕 교수(신종 감염병 프로그램) 연구팀은 2003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인 사스(SARS)에 감염됐다가 생존한 사람들이 최근 화이자 코로나19백신을 접종했을 때 엄청나게 강력한 면역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이 생성한 항체는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와 앞으로 인간에게 옮길 수 있는 동물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왕교수는 이 연구는 코로나19 감염병의 통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관련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할 앞으로의 감염병 위험을 예방하거나 줄일 수 있는 차세대 백신 개발을 위한 새로운 전략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사스 감염 후 생존자 8, 건강한 사람 10, 코로나19 감염 후 생존자 10명 등 세 그룹에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생성한 면역 반응을 비교했다.

 

그 결과 사스 생존자들은 세 그룹 중 가장 강력한 면역 반응을 보였다. 그들은 코로나19 변이와 동물 코로나바이러스 등 무려 10가지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보호 항체를 생성한 유일한 사람들이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의 백신 연구그룹 설립자인 그레그 폴란드 박사는 사스 생존자들은 매우 광범위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매우 광범위한 스펙트럼과 높은 수준의 중화 항체를 생성했으며, 이는 흥미롭고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아메시 아달자 박사(보건안전센터)는 백신 접종으로 생성된 면역력과 자연 감염이 함께 작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물론 다른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매우 강력한 면역력을 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번에 고려된 모든 코로나바이러스는 일반 효소인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2(ACE-2)에 의존해 인체 세포에 침투한다고 밝혔다. 이 모든 바이러스에는 사스, 코로나19, 동물 코로나바이러스가 포함된다.

 

연구팀은 바이러스 감염 과정에서 ACE-2의 차단을 목표로 하는 백신이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와 앞으로의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인간을 보호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폴란드 박사는 이는 소규모 연구여서 새로운 백신을 생산하려면 훨씬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연구팀은 이제 그걸 증명해야 하며, 이는 개념 증명 연구(proof-of-concept study’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잉글랜드 의학 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실렸고 미국 건강매체 헬스데이 뉴스가 소개했다.

글쓴이=김영섭(edwd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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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가 건강한 인체 세포에 침투하는 메커니즘의 비밀이 밝혀졌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딸인 안설희 박사가 공동 제1 저자로 참가한 연구에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 캠퍼스(UCSD)의 로미 아마로 교수(화학생화학) 연구팀에 따르면 스파이크 단백질의 가장자리 주위의 당분 잔류물을 구성하는 분자인 글리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에 들어가는 관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안설희 박사는 UCSD에서 박사후 연구원(포스트닥)으로 근무하고 있다.

영국 BBC에 나온, 고생하는 한국 의료진.

코로나19 팬테믹 초기, 아마로 교수는 세포 수용체에 효율적으로 달라붙는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을 상세히 시각화하는 작업에 큰 도움을 줬다.

이번 연구에는 UCSD 외에 피츠버그대, 텍사스대 오스틴 캠퍼스, 컬럼비아대, 위스콘신-밀워키대 등이 참가했다.

연구의 수석 저자인 아마로 교수는 우리는 단백질 스파이크가 실제로 어떻게 열리고 감염되는지 근본적으로 알아냈다. 세포를 감염시키는 스파이크의 중요한 비밀을 풀었다. 이 관문이 없으면 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감염될 수 없다"고 밝혔다.  

아마로 교수는 관문의 발견으로 우리는 코로나19 감염에 대응하는 새로운 치료법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글리칸 관문을 약리학적으로 폐쇄된 곳에서 잠글 수 있다면 바이러스가 인체로 들어가 감염시키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파이크 단백질의 글리칸 코팅은 당분 잔류물로 보이기 때문에 인간의 면역체계를 속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런 구조를 표현한 종전 기술은 정적이고 개방되거나 폐쇄된 위치에 있는 글리칸을 묘사했으나, 처음에는 과학자들의 관심을 별로 끌지 못했다.

연구팀은 이후 슈퍼컴퓨팅 시뮬레이션을 통해 글리칸 관문이 한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옮겨 활성화하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을 개발해 코로나19 감염의 통로를 분명히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이 연구 내용은 과학 저널 네이처 화학(Nature Chemistry)’에 발표됐다.

한편 안설희 박사는 펜실베이니아대에서 수학, 화학 복수 전공으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스탠퍼드대에서 박사 학위(이론화학)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고든 벨(일명 슈퍼컴퓨터 분야의 노벨상’)상을, 올해엔 미국화학회(ACS)의 젊은 연구자상을 각각 받았다.

글쓴이=김영섭(edwd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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