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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1 정용진 부회장이 트위터를 하는 이유


정용진 부회장은 '트위터 경영'을 한다고 말할 자격이 충분하다. 소비자의 불만을 즉각 파악해 솔직하게 답변하고, 개선책을 지시하는 것 같다. 이마트의 '단맛 없는 수박'에 대한 그의 멘트는 매장을 손바닥에 놓고 들여다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더욱이 '3번'씩이나 수박을 샀다가 대실패를 맛봤다는 그의 정직한 답변은 놀랍다. 직접 사먹어보지 않고선 그런 멘트를 날리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거짓말을 했다면 모를까.
 
내가 볼 때, 정용진 부회장은 '현장경영'을 매우 충실하고 재치있게 잘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에겐 '현장 = 트위터= 이마트 매장'이라는 공식이 통한다. 한 번 사면 오래 쓰는 내구재(耐久財)가 아닌, 생활용품 부문에 대한 경영에선 특히 현장을 중시하는 경영이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그가 트위터를 매니어처럼 하는 이유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겠다. 

정용진 부회장에게 새로운 직함을 하나 선사해야 겠다. '슈퍼 소비자 상담자'(SCC,Super consumer councellor)'라는 것이다. 각 매장의 어줍잖은 '소비자 상담실'을 훌쩍 뛰어넘는 역할을 그가 매우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행운의 여신이 항상 함께 하시길!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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