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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무는 '전철 무료'의 준말이다. 버킷 리스트 1호는 전철 타고 춘천에 가서 닭갈비에 소주 한 잔 마시고 오는 것이다. '지공대사'보다는 '전무'가 더 낫다. 서울~춘천 왕복 전철비 6300원이 무료다. 왕복 약 5시간 걸린다.
 
2. 전철 무료 혜택을 둘러싸고 논란이 많지만, 난 100% 찬성이다. 일부 사람들은 전철 비용의 50% 정도를 내야 된다고 주장하는데 나는 반대다. 국가 공인 노인들의 이동권을 명실상부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그 비용은 중앙 정부가 대는 게 맞다. 지자체에 부담을 주면 안 된다.
 
3. 어쨌든 늙은 몸으로 돈을 벌어, 그것도 외화(달러)까지 벌어들여 꼬박꼬박 소득세를 내고, 재산세도 물고, 소액의 종합부동산세도 내는 나 같은 사람에게 전무 혜택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 '지하철 공짜' 대사보다는 '전철 무료'라는 표현에 더 끌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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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 29일은 성 바오로 대축일이다.
 
 
2. 바오로는 그리스도교의 사도로 본명은 사울이다. 유태인으로 태어난 그는 그리스 전통 교육을 받았고, 로마 시민권을 가졌다.
 
 
3. 처음에는 열렬한 바리사이파였다. 그리스도 교도들을 잡으러 다마스쿠스로 가던 중 신비로운 그리스도의 출현을 경험했다. 사흘간 실명 상태가 된 그는 소명을 받고 그리스도교의 사도가 됐다.
 
 
4. 바오로는 베드로와 함께 그리스도교의 중추적 인물이다. 그는 세 차례의 대전도 여행을 했다. 그리스도교 최대의 전도자였고, 최대의 신학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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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람 좀 쐬러 나가야겠다 "고 했더니 마눌님이 대뜸 이렇게 말한다. "바람은 무슨, 먹으러 가는 거지"

 

2.먹보로 찍혔다. 하지만 식욕마저 사라지면 인생 종친 거다. 아무 재미도 없는데 굳이 살아가야할 이유가 있을까?

 

3. 나홀로 서기, 나홀로 살기는 퇴직 전부터 기획됐다. 삶이란 결국 혼자라는 깨달음에서다. 여행도 거의 혼자 다니기 시작했다.

 

 
 
4.혼자서도 잘 논다.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떠는 것은 별도다.
 
 

5.뼈에 사무치는 고독은 정말 짜릿하다. 행복감을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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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그대로 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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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실과 다른 유포에 꼭 책임지시길

    언더우드 선교사님은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을
    허락 없이 변형하여 기록한 바 없습니다.
    억울한 누명입니다.
    언더우드 선교사님의 명예에
    언더우드 선교사님 후손께
    대한민국 기독교에
    올바른 공유 문화 정착 노력에
    큰 상처입니다.

    아무리 좋은 뜻이어도
    누명 씌우기는 명예 훼손입니다.
    허락 없는 글 변형은 재산 훼손입니다.
    주인 이름 빼는 일은 재산 뺏기입니다.
    남이 해서 나도 했다면 집단 재산 훼손과 뺏기입니다.
    바로잡지 않고 삭제하면 뺑소니 피해를 남깁니다.

    제목에서 날짜까지 원문 형 그대로 공유하여
    글을 복원하여 주인에게 돌려주고
    이웃과 후손을 보호하는 사회의 은인이 될 선생님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용인에김옥춘 올림
    원문 형 글주소 https://blog.naver.com/mindkeyi/221692072057


    2022.07.02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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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삶의 가장 큰 부조리는 출생의 행운 또는 불행이다." 인터넷을 돌다 마주친 명언이다.
 
2. 세상에 내던져 질 때 주어지는 숙명적 조건 또는 환경은 제비뽑기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그건 그냥 운명이니까.
 
3. 그동안 무던히도 이를 악물며 살아왔다. 그 때문에 보험금 신청서에 '치아 파절'이라는 사유를 적지않게 썼다. 그랬다.
 
 
 
 
4. 이제 이를 악무는 습관을 내던져야겠다. 그리고 내 출생의 불행에 대한 저주를 거둬들여야겠다. 모두 용서해야겠다. 정리의 시간이다.
 
5. 이를 꽉꽉 물지 않아도 음식은 씹힌다. 덜 씹어 심킨 것은 소화기관이 소화액을 내 마무리해준다. 늦은 깨달음이다.
 
6.평범에도 이르지 못했으니 비범한 생각과 행동을 스스로에게 바라는 것은 어리석음일 따름이다. 만시지탄, 대기만성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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