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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맞아 보는 영화 '벤허'의 새로운 느낌

많은 사람들이 TV의 명화극장에서 여러 차례 본 영화 중 '벤허'(Ben-Hur, 1959)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어렸을 때 또는 젊었을 때의 느낌은 그 원형을 좀처럼 유지하지 못한다. 나이가 들면서, 느낌이 아주 많이 바뀌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책이나 영화가 그렇다. 적어도 삶의 나이테만큼 개개인의 느낌에 상당히 큰 변화를 주게 마련이다. 1962년 2월 국내 개봉된 이후 심심하면 재개봉된 불후의 명작 '벤허'. 뜻깊은 부활절(4월 21일)이 바짝 다가왔다. 뭔가 영적인 체험이 필요했다. 그 때문에 유튜브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영화 '벤허'를 봤다. 그런데 예전과는 사뭇 다른 충격적이고, 가슴을 때리는 느낌을 받았다. 예상 밖의 일이다. 과거엔 이 영화에서 호화 찬란한 로마 군단의 행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격렬하고 피가 튀는 전차 경주, 노예선의 비인간적인 대우와 초인적인 노 젓기, 나환자 계곡의 음침하고 무서운 분위기 등을 실감했을 뿐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매우 달랐다. 예수님이 수난 공로를 통해 보여준 죄의 용서와 육신의 부활이 폐부를 찔렀다. 눈시울을 뜨겁게 하고, 머리를 강타했다. 영화의 겉모습보다는 밑바닥에 흐르는 정서를 꽉 붙잡을 수 있었다는 뜻이다. 주인공 유다 벤허는,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힘겹게 올라가는 예수님에게 물을 채운 표주박을 내밀었다. 그러나 로마 군사의 방해로 물을 엎지르고 말았다. 유다 벤허가 노예선으로 끌려갈 때 물을 먹여주던 바로 그 남자, 예수께 물 한 바가지 보답코자 했지만 그 하찮은 뜻조차 물거품이 된 것이다....

요즘엔 마케팅을 하려면 몇 가지 분석 툴을 알고 있어야 한다. 전통적인 미디어의 광고 영향력이 뚝 떨어져, 마케팅 효율(비용 대비 편익, cost & benefit)이 대폭 낮.....

디지털 마케팅에서 웹 디자이너도 웹 기획자와 한 배에 탄다. GA를 통해, 특정 오브젝트의 디자인이 사용자(유저)들의 사용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 디자인.....

응답하라 2010! 티스토리에 첫 글을 써서 올린 게 2010년 3월 9일이었다. 그 날의 글 소재는 '와콤 뱀부'였다. 한참 뒤인 2010년 6월 5일 0시 24분에 두 번째.....

굳이 포토샵을 이용하지 않고, 사진 편집을 할 수 있는 무료 도구가 종종 눈에 띈다. 1. 구글에서 인물사진을 검색한다. 2. (구글 검색 화면) 이미지>도구>수정후 재사용 가.....

카드뉴스 제작툴(www.tyle.io)에서 속삭닷컴 관련한 카드뉴스 만들기를 시도해 보았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같다. 국내 첫 성 전문 포털 속삭닷컴(www.soxa.....

영화 ‘몬도가네’는 세계 곳곳의 엽기적인 음식 문화 및 식습관을 다룬 다큐멘터리였다. 1962년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이 다큐 영화는 각국의 문화인들을 큰 충격에 빠지게 했다......

자신의 뜻과 무관하게 성관계 중 소변을 누는 증상을 요실금이라고 한다. 그런데 최근 이 증상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의외로 많다. 요실금 증상이 심한 여성들은 성생활의 질이 뚝 .....

주말의 행복을 JTBC 드라마 '인수대비' 시청에서 찾던 때가 있었다. "누이들을 명나라에 둘씩이나 팔아먹어 출세했다"는 사대부들의 비아냥을 듣고 사는 한확의 여식으로 태어나.....

미세먼지가 두렵다. 방독면 마스크를 구입해 쓸까 생각 중이다. 요즘 거리의 사람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마스크를 쓴 사람과 안 쓴 사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극.....

유서 속 맞춤법 때문에 자살을 포기한다고? 자신이 함께 살고 있는 아빠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고 쥐알만할 때부터 우울하게 살아온 남자 고교생. 그는 사랑하는 여.....

[관훈저널 2003년 겨울호] 기자 충원제도의 허와 실 金泳燮(중앙일보 편집국 부국장) 신문사도 ‘사람 장사’ 세계신문협회(WAN)는 2003년 11월 6∼7일 서울 신라호텔에.....

[관훈저널 2005년 봄] 기자블로그의 공익성과 책임성 김영섭 (중앙일보 부국장) 블로그의 영향력이 엄청나게 커지고 있다. 때론 큰 파문을 일으키기도 하는 이 블로그의 위력은 .....

다른 내 블로그에서 모셔온 글...베이비부머 퇴직일기 64회

사이트 '오마이포털' 상단 탭 가운데는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 4개가 포함돼 있다. 이밖에 트위터 2개, 네이버 블로그 1개 등도 탭으로 링크돼 있다. 이 글은 블로그 '베이비부머&실버연구소'에서 퍼온 것이다. '베이비부머 퇴직일기'시리즈 64 번째 글이다. 2015년 3월 중단했던 '베이비부머 퇴직일기'를 다시 쓰게 됐다. 퇴직 일기를 쓸 이유와 여유 시간이 생겼다는 뜻이다. 그동안에도 나름대로 잘 먹고 잘 살았다. 2014년초부터 2년여 동안 수도권의 한 대학에서 창업지원단(창업보육 + 창업교육) 매니저로 일한 뒤, 영어 번역 프리랜서로 2년 여 삶을 꾸렸다. 모두 주변 지인들의 도움 덕분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네트워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꼈던 시절이었다. 이제, 다시 백지 상태로 황야에 섰다. 예전에 생각하기로는 만 60세가 넘으면 집에서도 노인으로 취급 또는 대우해주고, 본인도 일할 생각이 나지 않을 것으로 굳게 믿었다. 하지만 그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남편에 대한 마누하님의 기대는 여전하고, 나의 일벌레 습성도 여전히 꿈틀댄다. 나이가 듦에 따라 소외된다는 자격지심 때문인지, 오히려 일에 대한 열정이 되살아나고 있다. 참 큰일이다. 기대수명은 날로 늘어나고, , 베이비부머가 일해야 할 숙명이 시지푸스(시시포스)의 절벽처럼 다가옴을 절감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즐길 수밖에 없을 터다. 우선 번역 사이트 '플리토'(Flitto)와 다음Tip, 오마이뉴스, 스팀잇 등 머리와 몸을 꼼지락거리면 소액이라도 생기는 일거리를 조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