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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 29일은 성 바오로 대축일이다.
 
 
2. 바오로는 그리스도교의 사도로 본명은 사울이다. 유태인으로 태어난 그는 그리스 전통 교육을 받았고, 로마 시민권을 가졌다.
 
 
3. 처음에는 열렬한 바리사이파였다. 그리스도 교도들을 잡으러 다마스쿠스로 가던 중 신비로운 그리스도의 출현을 경험했다. 사흘간 실명 상태가 된 그는 소명을 받고 그리스도교의 사도가 됐다.
 
 
4. 바오로는 베드로와 함께 그리스도교의 중추적 인물이다. 그는 세 차례의 대전도 여행을 했다. 그리스도교 최대의 전도자였고, 최대의 신학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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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람 좀 쐬러 나가야겠다 "고 했더니 마눌님이 대뜸 이렇게 말한다. "바람은 무슨, 먹으러 가는 거지"

 

2.먹보로 찍혔다. 하지만 식욕마저 사라지면 인생 종친 거다. 아무 재미도 없는데 굳이 살아가야할 이유가 있을까?

 

3. 나홀로 서기, 나홀로 살기는 퇴직 전부터 기획됐다. 삶이란 결국 혼자라는 깨달음에서다. 여행도 거의 혼자 다니기 시작했다.

 

 
 
4.혼자서도 잘 논다.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떠는 것은 별도다.
 
 

5.뼈에 사무치는 고독은 정말 짜릿하다. 행복감을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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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삶의 가장 큰 부조리는 출생의 행운 또는 불행이다." 인터넷을 돌다 마주친 명언이다.
 
2. 세상에 내던져 질 때 주어지는 숙명적 조건 또는 환경은 제비뽑기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그건 그냥 운명이니까.
 
3. 그동안 무던히도 이를 악물며 살아왔다. 그 때문에 보험금 신청서에 '치아 파절'이라는 사유를 적지않게 썼다. 그랬다.
 
 
 
 
4. 이제 이를 악무는 습관을 내던져야겠다. 그리고 내 출생의 불행에 대한 저주를 거둬들여야겠다. 모두 용서해야겠다. 정리의 시간이다.
 
5. 이를 꽉꽉 물지 않아도 음식은 씹힌다. 덜 씹어 심킨 것은 소화기관이 소화액을 내 마무리해준다. 늦은 깨달음이다.
 
6.평범에도 이르지 못했으니 비범한 생각과 행동을 스스로에게 바라는 것은 어리석음일 따름이다. 만시지탄, 대기만성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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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하루에 2~3잔 마시면 급성 신장 손상의 위험을 22~23%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의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커피를 많든 적든 마시는 사람들은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전반적으로 급성 신장 손상의 위험이 15% 더 낮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 신장 손상(AKI)은 몇 시간 또는 며칠 사이에 돌연 신부전 또는 신장 손상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연구팀은 “24년에 걸친 연구 결과에 따라 카페인의 건강 상 이점에 급성 신장 손상의 위험 감소가능성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1987~1989년 죽상동맥경화증 위험 연구에 참가한 미국 성인 1만4000명 이상(중앙값 나이 54세)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또 24년에 걸쳐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커피를 하루에 전혀 마시지 않는다, 1잔 마신다, 2~3잔 마신다, 3잔 이상 마신다 등 4개 항목으로 이뤄진 설문조사를 7회 벌였다. 조사 기간 중 약 1700건의 급성 신장 손상 사례가 기록됐다.  

연구팀에 의하면 생물학적 활성 화합물이 카페인과 결합되거나 카페인 자체가 신장 내 관류 및 산소 이용을 개선하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면 급성 신장 손상 위험이 줄어들 수 있다. 또 좋은 신장 기능과 급성 신장 손상에 대한 내성은 꾸준한 혈액 공급과 산소에 달려 있다.

연구팀은 커피가 어떻게 신장을 보호하는지 정확히 알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우유, 크림 또는 설탕을 커피에 추가할 경우 급성 신장 손상의 위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신뢰할만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커피에 설탕을 약간 넣어도 조기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신장 국제 보고(Kidney International Reports)≫ 저널에 실렸고 미국 건강매체 ‘헬스데이’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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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22. 5. 2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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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이 집에서 간단한 근력운동을 주 3회 하면서, 비타민D와 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하면 암에 걸릴 위험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취리히 대학병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70세 이상 노인이 높은 용량의 비타민D, 오메가-3, 간단한 가정 근력운동 프로그램(SHEP) 등 세 가지 건강요법을 3년 동안 실천하면 침습성 암에 걸릴 위험이 전체적으로 약 61%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운동으로 다진 엄청난 팔뚝.

 

제자리암과 달리, 침습성 암은 공격성(전이성)이 강해 다른 부위나 조직으로 잘 퍼지는 악성 종양이다.

연구팀은 유럽 5개국(스위스, 프랑스, 독일, 오스크리아, 포르투갈)의 건강한 70세 이상 노인 2157명을 대상으로 비타민D 등 세 가지 건강요법에 대한 임상시험(DO-HEALTH)을 3년에 걸쳐 수행했다.

연구팀이 싼 값으로 공중보건 차원의 이점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 세 가지 요법을 택했다.

연구의 주요 저자인 취리히 대학병원 하이케 비쇼프-페라리 박사는 “금연, 자외선 차단 등 암 예방을 위한 권장사항 외의 공중보건 노력은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연구팀에 의하면 비타민D는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오메가-3는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는 것을 억누를 수 있고, 근력운동은 면역 기능을 개선하고 염증을 줄여 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하루 분 고용량 비타민D3(비타민D 보충제), 하루 분 오메가-3, 간단한 가정 근력운동 프로그램 등 세 가지의 효과를 단독으로 또는 병용해 테스트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를 8개 그룹에 무작위 배정했다. 임상 운동에 적용하는 기본량을 하루 2,000IU의 비타민D3, 하루 오메가-3 1g, 주 3회 운동(SHEP)으로 정했다.

연구팀은 제1그룹에는 기본량을 적용해 하루 2,000IU의 비타민D3과 오메가-3 1g을 먹게 하고, 주 3회 근력운동(SHEP)을 하도록 했다.  

또 제2그룹에는 비타민D3와 오메가-3의 기본량을 먹게 했다. 제3그룹에는 비타민D3 기본량을 먹고 주3회 근력운동을 하게 했다. 제4그룹에는 오메가-3 기본량을 먹고 주3회 근력운동을 하게 했다.

제5그룹에는 비타민D3 기본량만 먹게 했다. 제6그룹에는 오메가-3 기본량만 먹게 했다. 제7그룹에는 주3회 근력운동만 하게 했다. 제8그룹에는 위약(가짜약)을 먹게 했다.

현재 노인에 대한 비타민D3 권장량은 하루 800IU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3개월마다 전화를 걸어 설문조사를 했고, 임상시험의 시작 시점(기준선)과 1년 후, 2년 후, 3년 후에 각각 시험센터에서 건강 및 기능에 대한 표준화 검사를 받게 했다.

연구 결과 세 가지 요법(비타민 D3, 오메가-3, SHEP)을 모두 적용할 경우 침습성 암에 걸릴 위험을 누적적으로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요법에는 개별적인 이점이 적었다. 하지만 이들 세 가지 요법을 결합한 병용 요법의 이점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해졌다. 이에 따라 전체적으로 암에 걸릴 위험이 61%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쇼프-페라리 박사는 “이들 세 가지 병용 요법이 건강하고 활동적인 70세 이상의 침습성 암 예방에 효과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최초의 무작위 대조시험”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임상시험의 정확성을 더 높이기 위해서는 추적 관찰을 포함한 임상시험 기간을 현재의 3년을 대폭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Combined Vitamin D, Omega-3 Fatty Acids, and a Simple Home Exercise Program May Reduce Cancer Risk Among Active Adults Aged 70 and Older: A Randomized Clinical Trial)는 ≪노화 프런티어(Frontiers in Aging)≫ 저널에 실렸다. 또 미국 건강의학 매체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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