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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5.09.12 종합메모 2
  3. 2025.09.12 건강상태 용어(영어)
  4. 2025.09.12 신체 주요증상과 100대 증상
  5. 2025.08.28 배추 무 갓 냉이...십자화과 채소, ' 이 암' 위험 확 낮춰준다? 3
  6. 2025.08.28 “감자튀김, 당뇨병 위험 20%↑”…삶은·구운 감자는 안전, 왜? 2
  7. 2025.03.26 Celeb and disease 1
  8. 2025.03.07 女 3분의1이나 걸린다는데…’이게’ 성병이라고?
  9. 2024.11.10 '시청당' 최성욱, 도산서원 원장, 옥산서원 원장 지낸 유학자
  10. 2024.10.20 비만하면…폐경 후 ‘이 유방암’ 위험, 생각보다 4배 더 높다? 1
  11. 2024.06.14 “폐경 후 여성, 콩팥 나빠지면 치아도 와르르”
  12. 2024.05.30 “남녀가 너무 다른 심장마비?”…숨진 여성 3분의2, 사전증상 없어
  13. 2024.05.24 햇빛 쬐면…식욕 늘지만 체중 안 늘어난다?
  14. 2024.05.14 50년 간 백신 14종으로, 사람 목숨 ‘이만큼’이나 구했다?
  15. 2024.05.04 인기 많은 10대, 또래보다 잠 덜 잔다?
  16. 2024.04.15 스트레스 많은 사람, 무조건 ‘이것’해야 한다?
  17. 2024.04.15 ‘달밤에 체조’ 비웃으면 절대 안 되는 이유?
  18. 2024.04.01 자녀 얼굴모양, 엄마가 먹은 ‘이것’ 양에 따라 확 바뀐다? 1
  19. 2024.04.01 “잠 푹 자면 6년 젊어지고, 잠 못 자면 4년 늙어지는 느낌?” 1
  20. 2024.04.01 “대도시 밤거리 괜히 배회하면…뇌졸중 위험 ‘쑥’? 2
  21. 2024.03.23 폐암도 백신주사로 예방? 1
  22. 2024.03.07 여자가 러닝머신에서 뛸 때…"화장할까 말까?" 2
  23. 2024.02.21 부모가 자녀의 ADHD를 예방할 수 있다? 어떻게?
  24. 2024.01.31 “단식하면 염증 예방…핏속 ‘이 물질’이 염증 누그러뜨려”
  25. 2024.01.20 “중년여성, 단백질은 식물성으로 많이 섭취해야”…왜?
  26. 2023.12.26 “임산부 ‘입덧’도 예방 치료 가능?” 1
  27. 2023.12.26 삼켜서 비만 치료할 수 있는…약물 아닌 ‘진동형 캡슐’ 개발 1
  28. 2023.12.19 “입원 환자, 매일 칫솔질하면…폐렴 위험 ‘확’ 낮출 수 있어” 1
  29. 2023.12.18 “우울증 자살충동도…피 검사로 알 수 있다?” 어떻게?
  30. 2023.12.18 “나이든 환자, 응급실서 하룻밤 지새면 사망 위험 ‘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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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질적이고 우울한 사람, 성적 환상 더 자주 꿈꿔...순기능과 역기능 있어

 

신경질적이고 우울한 사람일수록 성적 환상을 더 자주 꿈꾸며, 반대로 성실하고 예의 바른 사람일수록 야한 공상에 빠지는 시간이 적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 주립대 연구팀은 성인 5225명을 대상으로 성격 특성과 성적 환상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설문 대상자들에게 성격의 5대 요소(외향성, 친화성, 성실성, 신경증, 개방성)를 측정하게 한 뒤, 이들이 평소 어떤 야한 상상을 얼마나 자주 하는지 면밀히 조사했다.

 

연구팀은 성적 환상을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여러 명과 한꺼번에 성관계를 하거나 새로운 자극을 찾는 탐색적 환상 △로맨틱한 분위기나 야외에서 사랑을 나누고 싶어 하는 친밀한 환상 △다른 사람의 성관계를 몰래 지켜보는 것과 같은 비인격적 환상 △상대에게 강제로 무엇을 하거나 당하는 가학피학적 환상 등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신경증 점수가 높은 사람일수록 이 네 가지 유형의 환상을 모두 더 자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경증의 세부 특성 중 우울한 마음이 강할수록 현실에서 벗어나 성적 공상에 더 깊이 빠지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성실하거나 남과 잘 어울리는 친화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성적 환상을 겪는 횟수가 눈에 띄게 적었다. 연구팀은 이들이 가진 책임감과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성적 공상에 매달리는 에너지를 줄이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했다. 흥미롭게도 평소 활발한 외향성이나 새로운 것에 열린 개방성 정도는 성적 환상의 빈도와 별다른 관련이 없었다.

 

연구팀은 사람마다 성적 환상이 왜 다른지 이해한다면, 상담 전문가들이 개인의 마음 건강을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Associations between the Big Five personality traits, facets, and sexual fantasies)는 최근 국제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 2026 2월에 실렸고, 미국과학진흥회 포털 ‘유레카얼럿(EurekAlert)’이 소개했다.

 

성적 환상은 사람을 행복하게 할까, 아니면 불행의 씨앗이 될까. 성적 환상에도 긍정적 측면(순기능)과 부정적 측면(역기능)이 있다.

 

우선 성적 환상은 적절히 활용하면 심리적 즐거움과 관계의 활력을 높이는 영양제가 된다. 현실의 제약에서 벗어나 상상 속에서 욕구를 충족하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고, 연인 사이에서는 성적 친밀감을 높여 권태기를 이겨내는 힘이 되기도 한다. 또 안전한 상상의 공간에서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탐색하며 성적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된다.

 

반면 환상이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번 연구에서 보듯 우울하거나 불안한 마음이 큰 사람들이 현실의 괴로움을 잊기 위한 도피처로 환상에만 매달릴 때가 그렇다. 이 경우 환상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한 채 일시적인 눈가림에 그치기 쉽다. 또한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기 힘든 내용에 집착하면 스스로 죄책감이나 수치심에 시달려 마음의 병을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환상에 너무 깊이 빠져 현실의 파트너나 실제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게 된다면, 오히려 관계를 망치는 불행의 씨앗이 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신경질적이거나 우울한 사람이 왜 성적 환상을 더 자주 경험하는 것인가요?

A1. 연구팀은 신경증 수치가 높은 사람들이 현실에서 느끼는 불안이나 스트레스, 불만족스러운 감정을 달래기 위한 일종의 심리적 도구로 성적 환상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우울한 마음이 강할수록 현실의 어려움을 잠시 잊고 심리적 위안을 얻기 위해 상상 속의 자극적인 공간으로 더 자주 빠져드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Q2. 성실하고 친화적인 성격이 성적 환상을 억제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A2. 성실성이 높은 사람은 자기 통제력과 책임감이 강하며, 친화성이 높은 사람은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심이 깊은 편입니다. 이러한 성격적 특성이 현실 세계의 질서와 관계에 더 집중하게 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성적 공상에 매달리는 빈도를 줄이는 ‘심리적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Q3. 성적 환상을 자주 하는 것은 정신 건강에 해로운가요?

A3. 성적 환상 자체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흔한 현상이며, 스트레스 해소나 관계의 활력을 높이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다만,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보다 오로지 환상 속으로만 숨어들거나(도피), 환상 때문에 현실의 파트너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죄책감에 시달린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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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Z
카테고리 없음2025. 9. 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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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건강상태 검색어/주요 증상

A. 건강상태 검색어(영어)


Obesity (비만)
Body mass index (BMI): 체질량 지수
Visceral fat: 내장지방
Childhood obesity: 소아 비만
Adipose tissue: 지방 조직
Weight management: 체중 관리
Obesity epidemic: 비만 유행
Bariatric surgery: 비만 수술
Lipogenesis: 지방 생성
Fatty liver: 지방간


Diet (식단, 다이어트)
Caloric intake: 칼로리 섭취
Balanced diet: 균형 잡힌 식단
Macronutrients: 다량 영양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Micronutrients: 미량 영양소 (비타민, 미네랄)
Low-carb diet: 저탄수화물 식단
Intermittent fasting: 간헐적 단식
Empty calories: 영양가 없는 칼로리 (예: 설탕, 탄산음료)
Dietary fiber: 식이섬유
Portion control: 식사량 조절


Sleep (수면)
Sleep cycle: 수면 주기
Circadian rhythm: 생체 리듬
REM sleep: 렘수면
Sleep apnea: 수면 무호흡증
Insomnia: 불면증
Sleep deprivation: 수면 부족
Melatonin: 멜라토닌
Sleep hygiene: 수면 위생
Deep sleep: 깊은 잠


Hypertension (고혈압)
Systolic pressure: 수축기 혈압
Diastolic pressure: 이완기 혈압
Blood pressure monitor: 혈압 측정기
Hypertensive crisis: 고혈압 응급 상황
Antihypertensive medication: 고혈압 약물
Artery stiffness: 동맥 경화
Sodium intake: 나트륨 섭취
Silent killer: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의 별칭)
Hyperglycemia (고혈당 관련)
Glucose levels: 혈당 수치
Insulin resistance: 인슐린 저항성
Fasting blood sugar: 공복 혈당
Glycogen: 글리코겐
Postprandial hyperglycemia: 식후 고혈당
Ketoacidosis: 케톤산증
Glucometer: 혈당 측정기
Hemoglobin A1c: 당화혈색소
Diabetes mellitus (당뇨병 관련)
Type 1 diabetes: 제1형 당뇨병
Type 2 diabetes: 제2형 당뇨병
Gestational diabetes: 임신성 당뇨병
Insulin therapy: 인슐린 치료
Pancreatic beta cells: 췌장 베타세포
Hypoglycemia: 저혈당
Diabetic neuropathy: 당뇨병성 신경병증
Continuous glucose monitor (CGM): 연속 혈당 측정기
Diabetic retinopathy: 당뇨망막병증


Walking (걷기)
Brisk walking: 빠르게 걷기
Step counter/pedometer: 만보기
Stride length: 보폭
Walking pace: 걷기 속도
Low-impact exercise: 저강도 운동
Nordic walking: 노르딕 워킹
Walking posture: 걷는 자세
Fitness tracker: 피트니스 추적기
Daily steps: 하루 걸음 수


Exercise (운동)
Aerobic exercise: 유산소 운동
Strength training: 근력 운동
Flexibility exercises: 유연성 운동
High-intensity interval training (HIIT): 고강도 간헐적 운동
Cardio workout: 심혈관 운동
Endurance training: 지구력 훈련
Proper warm-up: 적절한 준비 운동
Cool-down: 마무리 운동
Muscle recovery: 근육 회복


Healthy Food (건강한 음식)
Whole grains: 통곡물
Lean protein: 저지방 단백질
Green leafy vegetables: 잎채소
Superfoods: 슈퍼푸드
Omega-3 fatty acids: 오메가-3 지방산
Plant-based diet: 식물성 식단
Probiotics: 프로바이오틱스
Antioxidants: 항산화제
Herbal teas: 허브 차
Harmful Food (해로운 음식)
Trans fats: 트랜스 지방
Processed foods: 가공 식품
Sugary drinks: 당분이 많은 음료
Saturated fats: 포화지방
Artificial sweeteners: 인공 감미료
Junk food: 정크푸드
Empty calories: 영양가 없는 칼로리
Refined sugar: 정제된 설탕
Preservatives: 방부제


Stress Types (스트레스 유형)
• Acute stress: 급성 스트레스
• Chronic stress: 만성 스트레스
• Emotional stress: 감정적 스트레스
• Physical stress: 신체적 스트레스
• Mental stress: 정신적 스트레스
• Work-related stress: 업무 관련 스트레스
• Stressor: 스트레스 유발 요인
• Eustress: 긍정적 스트레스 (발전적 스트레스)
• Distress: 부정적 스트레스 (해로운 스트레스)


Stress Symptoms (스트레스 증상)
Physical (신체적 증상)
• Muscle tension: 근육 긴장
• Fatigue: 피로
• Headache: 두통
• Rapid heartbeat: 빠른 심장 박동
• Shortness of breath: 숨 가쁨
• Sweating: 땀 흘림
• Sleep disturbances: 수면 장애
• Digestive problems: 소화 문제 (예: 속쓰림, 복통)
Emotional/Mental (감정적/정신적 증상)
• Anxiety: 불안
• Irritability: 짜증
• Mood swings: 기분 변화
• Overthinking: 과도한 생각
• Burnout: 탈진
• Low self-esteem: 낮은 자존감
• Difficulty concentrating: 집중력 저하
• Feeling overwhelmed: 벅찬 감정


Stress Causes (스트레스 원인)
• Deadlines: 마감 기한
• Financial problems: 재정적 문제
• Job insecurity: 직업 불안
• Relationship conflicts: 관계 갈등
• Family pressure: 가족의 압박
• Health issues: 건강 문제
• Major life changes: 주요한 삶의 변화
• Traffic congestion: 교통 체증


Stress Management (스트레스 관리)
Activities/Practices (활동/연습)
• Relaxation techniques: 이완 기술
• Mindfulness meditation: 마음챙김 명상
• Deep breathing: 심호흡
• Yoga: 요가
• Progressive muscle relaxation: 점진적 근육 이완
• Aromatherapy: 아로마테라피
• Journaling: 일기 쓰기
• Hobbies: 취미 활동
• Time management: 시간 관리


Professional Help (전문적 도움)
• Stress counseling: 스트레스 상담
•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CBT): 인지 행동 치료
• Support groups: 지원 모임
• Psychotherapy: 심리 치료
• Stress management programs: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Stress-Related Terms (기타 스트레스 관련 표현)
• Fight-or-flight response: 투쟁 또는 도피 반응
• Cortisol: 코르티솔 (스트레스 호르몬)
• Work-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
• Coping mechanisms: 대처 기제
• Resilience: 회복 탄력성
• Overcommitment: 과도한 약속/책임
• Negative self-talk: 부정적 자기 대화
• Perfectionism: 완벽주의
• Downshifting: 삶의 속도를 늦추기


관절염 (Arthritis)
Osteoarthritis (OA): 골관절염 / 퇴행성 관절염
Rheumatoid arthritis (RA): 류마티스 관절염
Gout: 통풍
Joint inflammation: 관절 염증
Stiff joints: 뻣뻣한 관절
Swollen joints: 관절 부기
Synovial fluid: 활액
Cartilage damage: 연골 손상
Anti-inflammatory drugs: 항염증 약물
Joint replacement surgery: 관절 치환 수술


골다공증 (Osteoporosis)
Bone density: 골밀도
Fragile bones: 취약한 뼈
Bone mineral density (BMD) test: 골밀도 검사
Fracture risk: 골절 위험
Spinal compression fracture: 척추 압박 골절
Calcium deficiency: 칼슘 부족
Vitamin D supplementation: 비타민 D 보충
Weight-bearing exercise: 체중 부하 운동
Bone resorption: 골흡수


가려움증 (Itching)
Pruritus: 가려움증 (의학 용어)
Skin irritation: 피부 자극
Allergic reaction: 알레르기 반응
Dry skin (xerosis): 건조 피부
Rash: 발진
Scratching: 긁기
Antihistamine cream: 항히스타민 크림
Topical steroid: 국소 스테로이드
Chronic itching: 만성 가려움증


두통 (Headache)
Tension headache: 긴장성 두통
Migraine: 편두통
Cluster headache: 군발성 두통
Sinus headache: 부비동 성 두통
Pulsating pain: 욱신거리는 통증
Visual aura: 시각적 전조 증상
Analgesics: 진통제
Stress-induced headache: 스트레스 유발 두통
Headache triggers: 두통 유발 요인


소화불량 (Indigestion)
Dyspepsia: 소화불량 (의학 용어)
Bloating: 복부 팽만
Nausea: 메스꺼움
Acid reflux: 위산 역류
Heartburn: 속쓰림
Abdominal discomfort: 복부 불편감
Gastric ulcer: 위궤양
Antacids: 제산제
Overeating: 과식
Functional dyspepsia: 기능성 소화불량


비염/천식/알레르기 (Rhinitis/Asthma/Allergy)
Allergic rhinitis: 알레르기성 비염
Nasal congestion: 코막힘
Runny nose: 콧물
Pollen allergy: 꽃가루 알레르기
Asthma attack: 천식 발작
Airway inflammation: 기도 염증
Bronchodilator: 기관지 확장제
Inhaler: 흡입기
Hypersensitivity: 과민 반응
Dust mites: 집먼지 진드기


난청/이명 (Hearing Loss/Tinnitus)
Sensorineural hearing loss: 감각신경성 난청
Conductive hearing loss: 전음성 난청
Cochlear implant: 인공 와우
Hearing aid: 보청기
Ringing in the ears: 귀에 울림 (이명)
Noise-induced hearing loss: 소음성 난청
Earwax buildup: 귀지 축적
Audiologist: 청각 전문의
Tinnitus masker: 이명 중화기


허리통증 (Lower Back Pain)
Lumbar pain: 요통
Herniated disc: 디스크 탈출
Sciatica: 좌골 신경통
Muscle strain: 근육 긴장
Spinal stenosis: 척추관 협착증
Postural pain: 자세로 인한 통증
Physical therapy: 물리치료
Core strengthening: 중심 근육 강화
Pain relief: 통증 완화


통증 관리 (Pain Management)
Chronic pain: 만성 통증
Acute pain: 급성 통증
Analgesic medication: 진통제
Opioids: 마약성 진통제
Pain threshold: 통증 역치
Pain tolerance: 통증 내성
Nerve block: 신경 차단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NSAIDs):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Multimodal pain management: 다중 양식 통증 관리


안구 질환 (Eye Diseases)
백내장 (Cataract)
Cloudy lens: 흐린 수정체
Blurred vision: 흐릿한 시야
Lens replacement surgery: 수정체 교체 수술
녹내장 (Glaucoma)
Intraocular pressure: 안압
Optic nerve damage: 시신경 손상
Eye drops: 점안액
당뇨망막병증 (Diabetic Retinopathy)
Retinal damage: 망막 손상
Diabetic eye disease: 당뇨성 안구 질환
Laser treatment: 레이저 치료
황반변성 (Macular Degeneration)
Central vision loss: 중심 시력 상실
Retinal degeneration: 망막 퇴행
Anti-VEGF injection: 항-VEGF 주사


잇몸병 (Gum Disease)
Gingivitis: 잇몸염
Periodontitis: 치주염
Plaque buildup: 치태 축적
Swollen gums: 부어오른 잇몸
Gum recession: 잇몸 퇴축
Bleeding gums: 출혈성 잇몸
Oral hygiene: 구강 위생


연하장애 (Dysphagia)
Swallowing difficulty: 연하 곤란
Esophageal stricture: 식도 협착
Aspiration: 흡인 (물이 기도로 들어감)
Thickened liquids: 농축된 액체
Speech therapy: 언어 치료
Pharyngeal muscles: 인두 근육


흉통 (Chest Pain)
Angina: 협심증
Myocardial infarction: 심근경색 (심장마비)
Pleuritic pain: 흉막성 통증
Costochondritis: 늑연골염
Chest tightness: 가슴 답답함


복통 (Abdominal Pain)
Cramping pain: 경련성 통증
Upper abdominal pain: 상복부 통증
Lower abdominal pain: 하복부 통증
Appendicitis: 충수염 (맹장염)
Gas buildup: 가스 축적
Irritable bowel syndrome (IBS): 과민성 대장 증후군


골절 (Fracture)
Hairline fracture: 미세 골절 (실금 골절)
Compound fracture: 개방성 골절
Stress fracture: 피로 골절
Bone cast: 깁스
Immobilization: 고정
Physical rehabilitation: 신체 재활


종아리 통증 (Calf Pain)
Calf strain: 종아리 근육 염좌
Muscle cramp: 근육 경련
Deep vein thrombosis (DVT): 심부정맥혈전증
Shin splints: 정강이 통증
Achilles tendonitis: 아킬레스건염
Overuse injury: 과사용 손상


발바닥과 발 관련 기본 용어 (Foot Anatomy)
Sole of the foot: 발바닥
Heel: 뒤꿈치
Arch of the foot: 발의 아치
Plantar fascia: 족저근막
Ball of the foot: 발바닥 앞부분 (앞발바닥)
Metatarsal bones: 중족골
Toe: 발가락
Big toe: 엄지발가락
Heel pad: 뒤꿈치 패드
Achilles tendon: 아킬레스건


족부질환 (Foot Disorders)
1. 발바닥 관련 질환
Plantar fasciitis: 족저근막염 (발바닥 통증 유발)
Heel spur: 발뒤꿈치 돌출 (뼈 돌기)
Flat feet (pes planus): 평발
High arches (pes cavus): 높은 아치
Metatarsalgia: 중족골통 (발바닥 앞쪽 통증)
Morton’s neuroma: 모튼 신경종 (발가락 신경 압박 장애)
Callus: 굳은살
Corn: 티눈
Blister: 물집


2. 발가락 및 발뒷꿈치 관련 질환
Ingrown toenail: 내성 발톱
Bunions: 무지외반증 (엄지발가락 휘어짐)
Hammer toe: 망치발가락 (휜 발가락)
Claw toe: 갈고리 발가락
Achilles tendonitis: 아킬레스건염
Haglund’s deformity: 하글런드 변형 (뒤꿈치 뼈 돌출)
Cracked heels: 갈라진 뒤꿈치
Heel pain: 발뒤꿈치 통증


3. 발목 및 주변 질환
Ankle sprain: 발목 염좌 (발목 접질림)
Ankle instability: 발목 불안정
Tarsal tunnel syndrome: 족근관 증후군 (발목 신경 압박)
Flatfoot deformity: 평발 변형


4. 발과 관련된 다른 질환
Diabetic foot: 당뇨 발 (당뇨로 인한 발 손상)
Foot ulcers: 발 궤양
Athlete’s foot: 무좀


Gout: 통풍
Peripheral neuropathy: 말초 신경병증 (발에 저림, 타는 느낌)
증상 (Symptoms)
Swollen feet: 부은 발
Numbness in feet: 발의 감각 저하/저림
Burning sensation: 화끈거리는 느낌
Tingling: 저릿저릿함
Stiffness: 뻣뻣함
Pain while walking: 걷는 동안 통증
Bruising: 멍
Tenderness: 압통 (누르면 아픈 상태)


족부질환 치료 및 관리 (Treatment & Management)
Orthopedic shoes: 정형 신발
Shoe inserts (orthotics): 깔창/교정기
Foot brace: 족부 보조기
Ice therapy: 냉찜질
Pain relief medication: 통증 완화 약물
Corticosteroid injection: 스테로이드 주사
Physical therapy: 물리치료
Stretching exercises: 스트레칭 운동
Foot massage: 발 마사지
Surgery: 수술 (예: 신경종 제거, 교정 수술)


발 관련 추가 표현 (Other Foot-Related Terms)
Foot biomechanics: 발의 생체역학
Weight distribution: 체중 분배
Overpronation: 과도한 안쪽 발목 회전
Supination: 바깥쪽 발목 회전
Pressure points: 압력 지점
Shoe fit: 신발 핏
Barefoot walking: 맨발 걷기

B. 주요 증상과 100대 증상 


B-1. 주요 신체 증상
1. 피로감과 무기력
원인:
빈혈, 갑상선 기능 이상, 수면 부족, 스트레스, 당뇨병 등.
주의: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계속된다면 의학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2. 체중 변화 (갑작스러운 증가 또는 감소)
원인:
체중 증가: 갑상선저하증, 심부전, 부종.
체중 감소: 암, 당뇨병, 갑상선 기능항진증, 영양부족.
주의:
식습관 변화 없이 체중이 크게 변하면 의사를 찾아야 합니다.
3. 통증 (특히 지속적 또는 설명하기 어려운 통증)
두통: 편두통, 뇌 질환 신호.
흉통: 심혈관 질환, 폐 질환.
복통: 소화기 질환, 간 또는 췌장 문제.
주의:
지속적이거나 점점 악화되는 통증은 즉각적인 진단이 필요합니다.
4. 호흡 곤란
원인:
천식, 폐렴, 심장질환, 폐색전증, 코로나19와 같은 감염.
주의:
숨이 차거나 호흡이 어려운 증상이 있으면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합니다.
5. 발열 및 땀 (특히 야간발한)
원인:
감염, 만성질환(결핵, 암), 호르몬 이상.
주의:
장기간 지속되는 발열은 면역체계 문제를 암시할 수 있습니다.
6. 피부 변화
증상:
황달(피부나 눈이 노랗게 변함), 발진, 멍, 점의 크기 변화.
원인:
간 질환, 알레르기, 자가면역 질환, 피부암 등.
7. 소화 문제 및 소변/대변 변화
설사, 변비 지속: 소화기 질환, 장염.
혈변 또는 검은 대변: 위장 출혈이나 암 가능성.
소변 색 변화 또는 빈도 증가: 요로감염, 신장 문제.
8. 이명 또는 청력, 시력 변화
원인:
귀의 염증, 빈혈, 고혈압, 뇌졸중.
주의:
갑작스러운 변화는 심각한 상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9. 심장 이상
증상:
심박수의 변화, 부정맥, 흉통, 가슴 두근거림.
원인:
심근경색, 부정맥, 심부전.
10. 기억력 감퇴 또는 혼란
원인:
스트레스, 비타민 결핍(특히 B12), 치매, 뇌졸중.
주의:
갑자기 혼란스럽거나 판단력이 떨어진다면 즉각적인 진단이 필요합니다.
11. 손발 저림 및 감각 이상
원인:
신경 손상, 비타민 B12 결핍, 추간판 탈출증, 당뇨병.
주의:
반복적으로 저림 현상이 있다면 신경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12. 우울감, 불안, 또는 기분 변화
원인:
뇌 화학물질의 변화, 호르몬 이상, 스트레스.
주의:
만성적으로 지속되거나 신체 증상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가능성.
요약
위의 증상 중 하나라도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적절한 검진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갑자기 나타나는 변화나 강도가 심한 증상은 신속한 진료를 요합니다.

B-2. 100대 증상
1. 전신 증상
만성 피로
전신 쇠약감
체중 감소 (의도하지 않음)
체중 증가
발열
오한
식은땀 (특히 야간발한)
이유 없는 부종
탈수 증상 (피부 건조, 갈증)
무기력감
전신 경련
열감 또는 오한 번갈아 나타남
 
2. 머리 및 얼굴 증상
두통 (편두통, 긴장형 등)
어지럼증 (현기증)
얼굴 부종
얼굴 경련
안면 통증 (신경통)
마비 또는 감각 이상
눈 주변 붓기
코피 (비출혈)
얼굴색 변화 (창백, 붉어짐)
귀 주변 통증 또는 압박감
 
3. 눈에 나타나는 증상
시야 흐림
시야 장애 (이중으로 보임, 점이 보임 등)
눈의 충혈
눈물 과도 분비
눈 마름 (건성안)
눈 통증
빛에 대한 민감성 (눈부심)
눈꺼풀 떨림
안구 돌출
눈 주위가 노랗거나 푸르스름해짐
 
4. 귀 관련 증상
청력 감소
이명 (귀울림)
귀에서 액체가 흐름 (귀 분비물)
귀 통증
귀가 막힌 느낌
균형 장애 (귀 원인)
귀 내부 가려움
 
5. 입과 목 증상
구강 궤양
입 건조
구취 (입냄새)
인후통
목소리 변화 (쉰 목소리)
삼킴 곤란 (연하 곤란)
혀의 통증
음식물 맛이 이상함 (미각 변화)
침 과다 분비
구강 출혈 또는 잇몸 출혈
편도 부종
 
6. 흉부 증상
흉통 (압박감, 날카로운 통증 등)
호흡 곤란
기침 (마른기침, 가래가 동반된 기침)
가래에 피 섞임 (혈담)
심장이 두근거림 (심계항진)
흉부 압박감
숨을 내쉴 때 쌕쌕거림 (천명)
코 가려움
호흡 시 통증
재채기가 계속됨
 
7. 복부 및 소화기 증상
복부 팽만감
급성 복통 (특정 부위 통증)
소화 불량
가스 생성 (트림, 방귀 증가)
구토 (혈액 포함 여부)
식욕 감퇴
설사
변비
더부룩함
대변에 피가 섞임 (혈변)
 
8. 비뇨기계 증상
배뇨 시 통증 (작열감)
혈뇨 (소변에 피가 섞임)
소변 색이 진하거나 변화 (어두운 색, 거품 등)
배뇨 빈도 증가 (잦은 소변)
배뇨 곤란
야간빈뇨 (밤중에 자주 깸)
소변 참기 어려움
요실금 (배뇨 통제 불가)
 
9. 피부 및 모발 증상
발진 또는 붉은 반점
피부 가려움
피부 건조 및 벗겨짐
두드러기
한쪽 피부 색 변화 (창백, 푸른빛)
모발 탈락 (탈모)
상처가 아물지 않음
멍이 쉽게 들음
손톱 색 변화 (푸르스름함 등)
손톱의 변형 또는 갈라짐
 
10. 근육 및 관절 증상
관절통 (손, 무릎, 발목 등)
근육 경련
근육 약화
손발 관절의 붓기
경직 (근육이 뻣뻣해짐)
운동 시 통증
관절 강직 (특히 아침에 뻣뻣함)
 
11. 신경계 증상
손발 저림 (말초 신경 문제)
손발 떨림 (떨림증)
기억력 저하
집중력 저하 또는 혼란
의식 소실 (기절, 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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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Z
이모저모/메모_자료2025. 9. 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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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건강상태 검색어
Obesity (비만)
Body mass index (BMI): 체질량 지수
Visceral fat: 내장지방
Childhood obesity: 소아 비만
Adipose tissue: 지방 조직
Weight management: 체중 관리
Obesity epidemic: 비만 유행
Bariatric surgery: 비만 수술
Lipogenesis: 지방 생성
Fatty liver: 지방간
Diet (식단, 다이어트)
Caloric intake: 칼로리 섭취
Balanced diet: 균형 잡힌 식단
Macronutrients: 다량 영양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Micronutrients: 미량 영양소 (비타민, 미네랄)
Low-carb diet: 저탄수화물 식단
Intermittent fasting: 간헐적 단식
Empty calories: 영양가 없는 칼로리 (예: 설탕, 탄산음료)
Dietary fiber: 식이섬유
Portion control: 식사량 조절
Sleep (수면)
Sleep cycle: 수면 주기
Circadian rhythm: 생체 리듬
REM sleep: 렘수면
Sleep apnea: 수면 무호흡증
Insomnia: 불면증
Sleep deprivation: 수면 부족
Melatonin: 멜라토닌
Sleep hygiene: 수면 위생
Deep sleep: 깊은 잠
Hypertension (고혈압)
Systolic pressure: 수축기 혈압
Diastolic pressure: 이완기 혈압
Blood pressure monitor: 혈압 측정기
Hypertensive crisis: 고혈압 응급 상황
Antihypertensive medication: 고혈압 약물
Artery stiffness: 동맥 경화
Sodium intake: 나트륨 섭취
Silent killer: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의 별칭)
Hyperglycemia (고혈당 관련)
Glucose levels: 혈당 수치
Insulin resistance: 인슐린 저항성
Fasting blood sugar: 공복 혈당
Glycogen: 글리코겐
Postprandial hyperglycemia: 식후 고혈당
Ketoacidosis: 케톤산증
Glucometer: 혈당 측정기
Hemoglobin A1c: 당화혈색소
Diabetes mellitus (당뇨병 관련)
Type 1 diabetes: 제1형 당뇨병
Type 2 diabetes: 제2형 당뇨병
Gestational diabetes: 임신성 당뇨병
Insulin therapy: 인슐린 치료
Pancreatic beta cells: 췌장 베타세포
Hypoglycemia: 저혈당
Diabetic neuropathy: 당뇨병성 신경병증
Continuous glucose monitor (CGM): 연속 혈당 측정기
Diabetic retinopathy: 당뇨망막병증
Walking (걷기)
Brisk walking: 빠르게 걷기
Step counter/pedometer: 만보기
Stride length: 보폭
Walking pace: 걷기 속도
Low-impact exercise: 저강도 운동
Nordic walking: 노르딕 워킹
Walking posture: 걷는 자세
Fitness tracker: 피트니스 추적기
Daily steps: 하루 걸음 수
Exercise (운동)
Aerobic exercise: 유산소 운동
Strength training: 근력 운동
Flexibility exercises: 유연성 운동
High-intensity interval training (HIIT): 고강도 간헐적 운동
Cardio workout: 심혈관 운동
Endurance training: 지구력 훈련
Proper warm-up: 적절한 준비 운동
Cool-down: 마무리 운동
Muscle recovery: 근육 회복
Healthy Food (건강한 음식)
Whole grains: 통곡물
Lean protein: 저지방 단백질
Green leafy vegetables: 잎채소
Superfoods: 슈퍼푸드
Omega-3 fatty acids: 오메가-3 지방산
Plant-based diet: 식물성 식단
Probiotics: 프로바이오틱스
Antioxidants: 항산화제
Herbal teas: 허브 차
Harmful Food (해로운 음식)
Trans fats: 트랜스 지방
Processed foods: 가공 식품
Sugary drinks: 당분이 많은 음료
Saturated fats: 포화지방
Artificial sweeteners: 인공 감미료
Junk food: 정크푸드
Empty calories: 영양가 없는 칼로리
Refined sugar: 정제된 설탕
Preservatives: 방부제
Stress Types (스트레스 유형)
• Acute stress: 급성 스트레스
• Chronic stress: 만성 스트레스
• Emotional stress: 감정적 스트레스
• Physical stress: 신체적 스트레스
• Mental stress: 정신적 스트레스
• Work-related stress: 업무 관련 스트레스
• Stressor: 스트레스 유발 요인
• Eustress: 긍정적 스트레스 (발전적 스트레스)
• Distress: 부정적 스트레스 (해로운 스트레스)
Stress Symptoms (스트레스 증상)
Physical (신체적 증상)
• Muscle tension: 근육 긴장
• Fatigue: 피로
• Headache: 두통
• Rapid heartbeat: 빠른 심장 박동
• Shortness of breath: 숨 가쁨
• Sweating: 땀 흘림
• Sleep disturbances: 수면 장애
• Digestive problems: 소화 문제 (예: 속쓰림, 복통)
Emotional/Mental (감정적/정신적 증상)
• Anxiety: 불안
• Irritability: 짜증
• Mood swings: 기분 변화
• Overthinking: 과도한 생각
• Burnout: 탈진
• Low self-esteem: 낮은 자존감
• Difficulty concentrating: 집중력 저하
• Feeling overwhelmed: 벅찬 감정
Stress Causes (스트레스 원인)
• Deadlines: 마감 기한
• Financial problems: 재정적 문제
• Job insecurity: 직업 불안
• Relationship conflicts: 관계 갈등
• Family pressure: 가족의 압박
• Health issues: 건강 문제
• Major life changes: 주요한 삶의 변화
• Traffic congestion: 교통 체증
Stress Management (스트레스 관리)
Activities/Practices (활동/연습)
• Relaxation techniques: 이완 기술
• Mindfulness meditation: 마음챙김 명상
• Deep breathing: 심호흡
• Yoga: 요가
• Progressive muscle relaxation: 점진적 근육 이완
• Aromatherapy: 아로마테라피
• Journaling: 일기 쓰기
• Hobbies: 취미 활동
• Time management: 시간 관리
Professional Help (전문적 도움)
• Stress counseling: 스트레스 상담
•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CBT): 인지 행동 치료
• Support groups: 지원 모임
• Psychotherapy: 심리 치료
• Stress management programs: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Stress-Related Terms (기타 스트레스 관련 표현)
• Fight-or-flight response: 투쟁 또는 도피 반응
• Cortisol: 코르티솔 (스트레스 호르몬)
• Work-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
• Coping mechanisms: 대처 기제
• Resilience: 회복 탄력성
• Overcommitment: 과도한 약속/책임
• Negative self-talk: 부정적 자기 대화
• Perfectionism: 완벽주의
• Downshifting: 삶의 속도를 늦추기
관절염 (Arthritis)
Osteoarthritis (OA): 골관절염 / 퇴행성 관절염
Rheumatoid arthritis (RA): 류마티스 관절염
Gout: 통풍
Joint inflammation: 관절 염증
Stiff joints: 뻣뻣한 관절
Swollen joints: 관절 부기
Synovial fluid: 활액
Cartilage damage: 연골 손상
Anti-inflammatory drugs: 항염증 약물
Joint replacement surgery: 관절 치환 수술
골다공증 (Osteoporosis)
Bone density: 골밀도
Fragile bones: 취약한 뼈
Bone mineral density (BMD) test: 골밀도 검사
Fracture risk: 골절 위험
Spinal compression fracture: 척추 압박 골절
Calcium deficiency: 칼슘 부족
Vitamin D supplementation: 비타민 D 보충
Weight-bearing exercise: 체중 부하 운동
Bone resorption: 골흡수
가려움증 (Itching)
Pruritus: 가려움증 (의학 용어)
Skin irritation: 피부 자극
Allergic reaction: 알레르기 반응
Dry skin (xerosis): 건조 피부
Rash: 발진
Scratching: 긁기
Antihistamine cream: 항히스타민 크림
Topical steroid: 국소 스테로이드
Chronic itching: 만성 가려움증
두통 (Headache)
Tension headache: 긴장성 두통
Migraine: 편두통
Cluster headache: 군발성 두통
Sinus headache: 부비동 성 두통
Pulsating pain: 욱신거리는 통증
Visual aura: 시각적 전조 증상
Analgesics: 진통제
Stress-induced headache: 스트레스 유발 두통
Headache triggers: 두통 유발 요인
소화불량 (Indigestion)
Dyspepsia: 소화불량 (의학 용어)
Bloating: 복부 팽만
Nausea: 메스꺼움
Acid reflux: 위산 역류
Heartburn: 속쓰림
Abdominal discomfort: 복부 불편감
Gastric ulcer: 위궤양
Antacids: 제산제
Overeating: 과식
Functional dyspepsia: 기능성 소화불량
비염/천식/알레르기 (Rhinitis/Asthma/Allergy)
Allergic rhinitis: 알레르기성 비염
Nasal congestion: 코막힘
Runny nose: 콧물
Pollen allergy: 꽃가루 알레르기
Asthma attack: 천식 발작
Airway inflammation: 기도 염증
Bronchodilator: 기관지 확장제
Inhaler: 흡입기
Hypersensitivity: 과민 반응
Dust mites: 집먼지 진드기
난청/이명 (Hearing Loss/Tinnitus)
Sensorineural hearing loss: 감각신경성 난청
Conductive hearing loss: 전음성 난청
Cochlear implant: 인공 와우
Hearing aid: 보청기
Ringing in the ears: 귀에 울림 (이명)
Noise-induced hearing loss: 소음성 난청
Earwax buildup: 귀지 축적
Audiologist: 청각 전문의
Tinnitus masker: 이명 중화기
허리통증 (Lower Back Pain)
Lumbar pain: 요통
Herniated disc: 디스크 탈출
Sciatica: 좌골 신경통
Muscle strain: 근육 긴장
Spinal stenosis: 척추관 협착증
Postural pain: 자세로 인한 통증
Physical therapy: 물리치료
Core strengthening: 중심 근육 강화
Pain relief: 통증 완화
통증 관리 (Pain Management)
Chronic pain: 만성 통증
Acute pain: 급성 통증
Analgesic medication: 진통제
Opioids: 마약성 진통제
Pain threshold: 통증 역치
Pain tolerance: 통증 내성
Nerve block: 신경 차단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NSAIDs):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Multimodal pain management: 다중 양식 통증 관리
안구 질환 (Eye Diseases)
백내장 (Cataract)
Cloudy lens: 흐린 수정체
Blurred vision: 흐릿한 시야
Lens replacement surgery: 수정체 교체 수술
녹내장 (Glaucoma)
Intraocular pressure: 안압
Optic nerve damage: 시신경 손상
Eye drops: 점안액
당뇨망막병증 (Diabetic Retinopathy)
Retinal damage: 망막 손상
Diabetic eye disease: 당뇨성 안구 질환
Laser treatment: 레이저 치료
황반변성 (Macular Degeneration)
Central vision loss: 중심 시력 상실
Retinal degeneration: 망막 퇴행
Anti-VEGF injection: 항-VEGF 주사
잇몸병 (Gum Disease)
Gingivitis: 잇몸염
Periodontitis: 치주염
Plaque buildup: 치태 축적
Swollen gums: 부어오른 잇몸
Gum recession: 잇몸 퇴축
Bleeding gums: 출혈성 잇몸
Oral hygiene: 구강 위생
연하장애 (Dysphagia)
Swallowing difficulty: 연하 곤란
Esophageal stricture: 식도 협착
Aspiration: 흡인 (물이 기도로 들어감)
Thickened liquids: 농축된 액체
Speech therapy: 언어 치료
Pharyngeal muscles: 인두 근육
흉통 (Chest Pain)
Angina: 협심증
Myocardial infarction: 심근경색 (심장마비)
Pleuritic pain: 흉막성 통증
Costochondritis: 늑연골염
Chest tightness: 가슴 답답함
복통 (Abdominal Pain)
Cramping pain: 경련성 통증
Upper abdominal pain: 상복부 통증
Lower abdominal pain: 하복부 통증
Appendicitis: 충수염 (맹장염)
Gas buildup: 가스 축적
Irritable bowel syndrome (IBS): 과민성 대장 증후군
골절 (Fracture)
Hairline fracture: 미세 골절 (실금 골절)
Compound fracture: 개방성 골절
Stress fracture: 피로 골절
Bone cast: 깁스
Immobilization: 고정
Physical rehabilitation: 신체 재활
종아리 통증 (Calf Pain)
Calf strain: 종아리 근육 염좌
Muscle cramp: 근육 경련
Deep vein thrombosis (DVT): 심부정맥혈전증
Shin splints: 정강이 통증
Achilles tendonitis: 아킬레스건염
Overuse injury: 과사용 손상
발바닥과 발 관련 기본 용어 (Foot Anatomy)
Sole of the foot: 발바닥
Heel: 뒤꿈치
Arch of the foot: 발의 아치
Plantar fascia: 족저근막
Ball of the foot: 발바닥 앞부분 (앞발바닥)
Metatarsal bones: 중족골
Toe: 발가락
Big toe: 엄지발가락
Heel pad: 뒤꿈치 패드
Achilles tendon: 아킬레스건
족부질환 (Foot Disorders)
1. 발바닥 관련 질환
Plantar fasciitis: 족저근막염 (발바닥 통증 유발)
Heel spur: 발뒤꿈치 돌출 (뼈 돌기)
Flat feet (pes planus): 평발
High arches (pes cavus): 높은 아치
Metatarsalgia: 중족골통 (발바닥 앞쪽 통증)
Morton’s neuroma: 모튼 신경종 (발가락 신경 압박 장애)
Callus: 굳은살
Corn: 티눈
Blister: 물집
2. 발가락 및 발뒷꿈치 관련 질환
Ingrown toenail: 내성 발톱
Bunions: 무지외반증 (엄지발가락 휘어짐)
Hammer toe: 망치발가락 (휜 발가락)
Claw toe: 갈고리 발가락
Achilles tendonitis: 아킬레스건염
Haglund’s deformity: 하글런드 변형 (뒤꿈치 뼈 돌출)
Cracked heels: 갈라진 뒤꿈치
Heel pain: 발뒤꿈치 통증
3. 발목 및 주변 질환
Ankle sprain: 발목 염좌 (발목 접질림)
Ankle instability: 발목 불안정
Tarsal tunnel syndrome: 족근관 증후군 (발목 신경 압박)
Flatfoot deformity: 평발 변형
4. 발과 관련된 다른 질환
Diabetic foot: 당뇨 발 (당뇨로 인한 발 손상)
Foot ulcers: 발 궤양
Athlete’s foot: 무좀
Gout: 통풍
Peripheral neuropathy: 말초 신경병증 (발에 저림, 타는 느낌)
증상 (Symptoms)
Swollen feet: 부은 발
Numbness in feet: 발의 감각 저하/저림
Burning sensation: 화끈거리는 느낌
Tingling: 저릿저릿함
Stiffness: 뻣뻣함
Pain while walking: 걷는 동안 통증
Bruising: 멍
Tenderness: 압통 (누르면 아픈 상태)
족부질환 치료 및 관리 (Treatment & Management)
Orthopedic shoes: 정형 신발
Shoe inserts (orthotics): 깔창/교정기
Foot brace: 족부 보조기
Ice therapy: 냉찜질
Pain relief medication: 통증 완화 약물
Corticosteroid injection: 스테로이드 주사
Physical therapy: 물리치료
Stretching exercises: 스트레칭 운동
Foot massage: 발 마사지
Surgery: 수술 (예: 신경종 제거, 교정 수술)
발 관련 추가 표현 (Other Foot-Related Terms)
Foot biomechanics: 발의 생체역학
Weight distribution: 체중 분배
Overpronation: 과도한 안쪽 발목 회전
Supination: 바깥쪽 발목 회전
Pressure points: 압력 지점
Shoe fit: 신발 핏
Barefoot walking: 맨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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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Z
이모저모/메모_자료2025. 9. 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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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주요 신체 증상과 100대 증상
건강 상태 판단에 매우 중요한 신호. 증상을 통해 질병을 조기 발견하거나 적절한 치료를 받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1. 피로감과 무기력
원인:
빈혈, 갑상선 기능 이상, 수면 부족, 스트레스, 당뇨병 등.
주의: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계속된다면 의학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2. 체중 변화 (갑작스러운 증가 또는 감소)
원인:
체중 증가: 갑상선저하증, 심부전, 부종.
체중 감소: 암, 당뇨병, 갑상선 기능항진증, 영양부족.
주의:
식습관 변화 없이 체중이 크게 변하면 의사를 찾아야 합니다.
3. 통증 (특히 지속적 또는 설명하기 어려운 통증)
두통: 편두통, 뇌 질환 신호.
흉통: 심혈관 질환, 폐 질환.
복통: 소화기 질환, 간 또는 췌장 문제.
주의:
지속적이거나 점점 악화되는 통증은 즉각적인 진단이 필요합니다.
4. 호흡 곤란
원인:
천식, 폐렴, 심장질환, 폐색전증, 코로나19와 같은 감염.
주의:
숨이 차거나 호흡이 어려운 증상이 있으면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합니다.
5. 발열 및 땀 (특히 야간발한)
원인:
감염, 만성질환(결핵, 암), 호르몬 이상.
주의:
장기간 지속되는 발열은 면역체계 문제를 암시할 수 있습니다.
6. 피부 변화
증상:
황달(피부나 눈이 노랗게 변함), 발진, 멍, 점의 크기 변화.
원인:
간 질환, 알레르기, 자가면역 질환, 피부암 등.
7. 소화 문제 및 소변/대변 변화
설사, 변비 지속: 소화기 질환, 장염.
혈변 또는 검은 대변: 위장 출혈이나 암 가능성.
소변 색 변화 또는 빈도 증가: 요로감염, 신장 문제.
8. 이명 또는 청력, 시력 변화
원인:
귀의 염증, 빈혈, 고혈압, 뇌졸중.
주의:
갑작스러운 변화는 심각한 상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9. 심장 이상
증상:
심박수의 변화, 부정맥, 흉통, 가슴 두근거림.
원인:
심근경색, 부정맥, 심부전.
10. 기억력 감퇴 또는 혼란
원인:
스트레스, 비타민 결핍(특히 B12), 치매, 뇌졸중.
주의:
갑자기 혼란스럽거나 판단력이 떨어진다면 즉각적인 진단이 필요합니다.
11. 손발 저림 및 감각 이상
원인:
신경 손상, 비타민 B12 결핍, 추간판 탈출증, 당뇨병.
주의:
반복적으로 저림 현상이 있다면 신경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12. 우울감, 불안, 또는 기분 변화
원인:
뇌 화학물질의 변화, 호르몬 이상, 스트레스.
주의:
만성적으로 지속되거나 신체 증상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가능성.
요약
위의 증상 중 하나라도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적절한 검진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갑자기 나타나는 변화나 강도가 심한 증상은 신속한 진료를 요합니다.
[100대 증상]
1. 전신 증상
만성 피로
전신 쇠약감
체중 감소 (의도하지 않음)
체중 증가
발열
오한
식은땀 (특히 야간발한)
이유 없는 부종
탈수 증상 (피부 건조, 갈증)
무기력감
전신 경련
열감 또는 오한 번갈아 나타남
 
2. 머리 및 얼굴 증상
두통 (편두통, 긴장형 등)
어지럼증 (현기증)
얼굴 부종
얼굴 경련
안면 통증 (신경통)
마비 또는 감각 이상
눈 주변 붓기
코피 (비출혈)
얼굴색 변화 (창백, 붉어짐)
귀 주변 통증 또는 압박감
 
3. 눈에 나타나는 증상
시야 흐림
시야 장애 (이중으로 보임, 점이 보임 등)
눈의 충혈
눈물 과도 분비
눈 마름 (건성안)
눈 통증
빛에 대한 민감성 (눈부심)
눈꺼풀 떨림
안구 돌출
눈 주위가 노랗거나 푸르스름해짐
 
4. 귀 관련 증상
청력 감소
이명 (귀울림)
귀에서 액체가 흐름 (귀 분비물)
귀 통증
귀가 막힌 느낌
균형 장애 (귀 원인)
귀 내부 가려움
 
5. 입과 목 증상
구강 궤양
입 건조
구취 (입냄새)
인후통
목소리 변화 (쉰 목소리)
삼킴 곤란 (연하 곤란)
혀의 통증
음식물 맛이 이상함 (미각 변화)
침 과다 분비
구강 출혈 또는 잇몸 출혈
편도 부종
 
6. 흉부 증상
흉통 (압박감, 날카로운 통증 등)
호흡 곤란
기침 (마른기침, 가래가 동반된 기침)
가래에 피 섞임 (혈담)
심장이 두근거림 (심계항진)
흉부 압박감
숨을 내쉴 때 쌕쌕거림 (천명)
코 가려움
호흡 시 통증
재채기가 계속됨
 
7. 복부 및 소화기 증상
복부 팽만감
급성 복통 (특정 부위 통증)
소화 불량
가스 생성 (트림, 방귀 증가)
구토 (혈액 포함 여부)
식욕 감퇴
설사
변비
더부룩함
대변에 피가 섞임 (혈변)
 
8. 비뇨기계 증상
배뇨 시 통증 (작열감)
혈뇨 (소변에 피가 섞임)
소변 색이 진하거나 변화 (어두운 색, 거품 등)
배뇨 빈도 증가 (잦은 소변)
배뇨 곤란
야간빈뇨 (밤중에 자주 깸)
소변 참기 어려움
요실금 (배뇨 통제 불가)
 
9. 피부 및 모발 증상
발진 또는 붉은 반점
피부 가려움
피부 건조 및 벗겨짐
두드러기
한쪽 피부 색 변화 (창백, 푸른빛)
모발 탈락 (탈모)
상처가 아물지 않음
멍이 쉽게 들음
손톱 색 변화 (푸르스름함 등)
손톱의 변형 또는 갈라짐
 
10. 근육 및 관절 증상
관절통 (손, 무릎, 발목 등)
근육 경련
근육 약화
손발 관절의 붓기
경직 (근육이 뻣뻣해짐)
운동 시 통증
관절 강직 (특히 아침에 뻣뻣함)
 
11. 신경계 증상
손발 저림 (말초 신경 문제)
손발 떨림 (떨림증)
기억력 저하
집중력 저하 또는 혼란
의식 소실 (기절, 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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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위험 20% 낮춰줘건강보호 효과는 특히 아시아·북미에서 높아

배추 무 브로콜리 콜라비 등 십자화과 채소가 대장암(결장직장암) 위험을 20%나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내몽골민족대 제2임상의대 연구팀은 연구 논문 17(참가자 639539, 대장암 진단 97595)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Cruciferous vegetables intake and risk of colon cancer: a dose–response meta-analysis)는 《바이오메드센트럴 위장병학(BMC Gastroenterology)》 저널에 실렸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배추 양배추 등 각종 십자화과 채소를 더 많이 섭취한 사람은 덜 섭취하는 사람에 비해 대장암 위험이 20%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십자화과 채소를 하루에 20~40g 섭취하는 것이 g램 당 가장 강력한 보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루에 60g 이상 먹으면 이렇다할 추가 효과가 없었다. 십자화과 채소의 건강 보호 효과는 특히 아시아와 북미 지역에서 두드러졌다.

전 세계에서 매년 약 90만명(2022 903859)이 대장암으로 숨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장암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흔한 암이며 암 관련 사망의 두 번째 주요 원인이다. 매년 약 190만 명이 새로 대장암 진잔을 받는다. 대장암의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는 음식이 꼽힌다. 따라서 대장암은 다른 암에 비해 우리 스스로 통제하기가 더 쉽다.

십자화과 채소에는 배추 무 갓 냉이 등 국내산 외에 양배추 케일 콜리플라워 유채(배추와 양배추의 자연교잡종) 등도 포함된다. 십자화과 채소는 종합적으로 항암 효과를 비롯해 혈압 조절, 눈 건강 증진, 염증 완화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낸다. 이들 채소에는 항산화 항염증 항암 항바이러스 등 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를 비롯해 비타민C, 미네랄, 식이섬유, 카로티노이드, 글루코시놀레이트 등 각종 유익한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며, 일부는 몸안에서 비타민A로 바뀌어 시력 보호와 면역력 증진을 돕는다. 글루코시놀레이트는 씹힐 때 생물학적 활성을 가진 이소티오시아네이트로 분해되며, 특히 설포라판(SFN)은 건강 보호 작용이 강하다. 이소티오시아네이트는 암을 예방한다. 발암 물질을 활성화하는 효소를 차단하고, 악성 세포에서 아포토시스(프로그램된 세포 사멸)를 일으키고, 종양 부위에서 새로운 혈관 형성을 억제하고, 세포 주기를 중단시켜 암 세포의 무제한 증식을 방지해 준다.

브로콜리는 데쳐 먹거나 볶음 요리에 쓴다. 케일은 샐러드, 주스, 볶음 요리 등에 활용되며 콜라비는 생으로 먹거나 샐러드, 피클 등으로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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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을 주3(1인분 기준) 이상 먹으면 제2형당뇨병 위험이 20% 높아지지만, 감자를 삶거나 구워 먹으면 이렇다할 영향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영국 케임브리지대 의대 등 공동 연구팀은 20만 명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간호사건강연구(1984~2020), 간호사건강연구II(1991~2021), 건강전문가 추적조사 연구(1986~2018)에 참여한 남녀 20 5105명의 데이터와 설문조사를 분석했다. 이들 참가자는 연구 시작 시점에 당뇨병, 심혈관병, 암에 걸리지 않은 상태였다. 추적조사 기간 중 참가자 가운데 22299( 10.9%)이 제2형당뇨병에 걸렸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감자튀김(프렌치프라이드) 3회 이상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제2형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약 20%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운 감자, 삶은 감자, 으깬 감자를 먹은 사람은 제2형당뇨병 위험이 거의 높아지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감자와 당뇨병 발병 사이에 통계적 유의성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탄수화물인 감자 대신 현미 밥, 통곡물로 만든 빵·파스타 등으로 바꿔 먹으면 제2형당뇨병에 걸릴 위험을 4%(삶은·구운·으깬 감자의 경우)~19%(감자튀김의 경우)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감자를 백미로 대체하면 당뇨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체질량지수(BMI)와 각종 당뇨병 위험 요인을 감안해 보정한 결과다.

교신 저자인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월터 C 윌렛 교수(역학)연구의 메시지는 간단하다. 식습관의 작은 변화가 건강에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감자의 조리법에 따라서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감자에는 식이섬유, 비타민C, 칼륨, 폴리페놀, 마그네슘 등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하지만 전분이 많아 과식하면 혈당을 높일 수 있다. 감자도 채소에 속하지만 다른 채소와는 달리 건강 위험, 특히 제2형당뇨병과의 연관성이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다.

연구팀은 장기 관찰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는 뉴욕대 의대, 하버드대 의대, 쿠웨이트대 보건대학원 등도 참여했다. 

이 연구 결과(Total and specific potato intake and risk of type 2 diabetes: results from three US cohort studies and a substitution meta-analysis of prospective cohorts)는 《영국의학저널(BMJ)》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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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리뷰2025. 3. 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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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term: Celebrities/celeb and disease
 
 
50 Celebrities Who Are Fighting Chronic Illnesses
Stars can get sick, too.
By The Editors of PreventionUpdated: Dec 14, 2019
 

Celebrity Diagnosis

Even the stars get 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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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ities Diagnosed with Rare Diseases
June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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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elebrities with chronic illnesses, from Kim Kardashian to Bella Hadid
By being open about their health struggles, celebrities have played a part in raising awareness of many chronic conditions
Updated: 19 Sept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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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Celebrities Living With Chronic Medical Conditions
Many have used their fame to raise awareness, too.
By Mario AbadPublished: Sep 27, 2018 6:00 AM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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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scular Cures
https://www.vascularcures.org › news › category › Cele...
In a recent interview with Vogue Magazine, Serena Williams talked about her experience with a pulmonary embolism shortly after the birth of her daughter.
11 Celebrities With Rheumatic Diseases
Everyday Health
https://www.everydayhealth.com › living-with › celebs-...
A look at stars with rheumatic diseases, including Selena Gomez (lupus), Ted Danson (psoriatic arthritis), and Ashton Kutcher (vasculitis).
Celebs who were diagnosed with rare health conditions
 
Our Top Celebrity Health Stories of 2024
Whether living with chronic illness, trying promising new medications, or battling life-threatening diseases, these famous names made 2024 a year to remember.
https://www.everydayhealth.com/wellness/top-celebrity-health-stories-of-2024/
Times of India
2024. 2. 17. — Pamela Anderson (Hepatitis C). Actress and model Pamela Anderson contracted hepatitis C, a viral infection that affects the liver, in 2002. She ...
15 Celebrities Who've Been Diagnosed with Rare Diseases
Know Rare
https://www.knowrare.com › blog-v2 › famously-rare
2020. 1. 31. — Jazz legend Davis, TLC songstress Watkins, and screen star Tate are among the celebrities who suffer from sickle cell anemia, a condition that ...
Business Insider
https://www.businessinsider.com › ... › Entertainment
celeb and disease(출처: www.businessinsider.com)
2012. 7. 19. — Here are a few stars you may be surprised to learn are living with health problems. Lady Gaga may have lupus.
15 Celebrities With Crohn's Disease
WebMD
https://www.webmd.com › digestive-disorders › slidesho...
2024. 6. 2. — Celebrities With Crohn's Disease · Shannen Doherty · Dwight D. Eisenhower · Cynthia McFadden · Mike McCready · David Garrard · Anastacia · Kevin ...
Celebrities Diagnosed With Deadly Diseases
Colleges Nepal
https://www.collegesnepal.com › health-and-fitness › ce...
Some of the famous celebrities who have been diagnosed with deadly diseases: Aadesh Shrivastava: Music composer Aadesh Shrivastava battled with cancer five ...
Celebrities Who've Talked About Battling Lyme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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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14. — Here, read the stories of the Hadid family, Ben Stiller, Shania Twain and more stars who've been affected by Lyme.
21 Celebrities Who Are Living With Rare or Chronic Illnesses
SheKnows
https://www.sheknows.com › ... › Health News
2024. 6. 13. — Fox who live with chronic pain, Lyme disease, Sjögren's syndrome, psoriasis, and Parkinson's, respectively. Whether it's to help their fans ...
10 Celebrities' Chronic Eye Diseases and Conditions
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https://www.aao.org › eye-health › news › celebrities-c...
celeb and disease(출처: www.aao.org)
2015. 2. 16. — Brittany Howard, lead singer of soul-rock band Alabama Shakes, overcame the eye cancer, retinoblastoma. She became blind in one eye due to having the disease ...
12 Celebrities with Lyme Disease
Global Lyme Alliance
https://www.globallymealliance.org › blog › celebrities-...
celeb and disease(출처: www.globallymealliance.org)
2024. 7. 29. — Like Shania Twain, Alec Baldwin has spent a significant portion of his career dealing with Lyme disease. This hit him even though he was ...
Five British celebrities championing rare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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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8. — We're looking at five British celebrities who are using their status to champion rare diseases. If you're looking for a celebrity to support your cause, we can ...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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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Tanne 저술 · 2000 · 12회 인용 — Increasing public awareness of common diseases is good, but few celebrities publicise the most obvious messages on disease prevention. The late actor Y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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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11. — Celebrities have increasingly leveraged their platforms to advocate for underprivileged nations, garnering attention and resources for disease control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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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pact of Celebrity and Influencer Illness Disclo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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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 Myrick 저술 · 2024 · 5회 인용 — Celebrity and influencer health disclosures or deaths can impact calls to hotlines, views on health-related websites, discussions of related topics on social ...
Celebrities with Lyme disease
Daniel Cameron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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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26. — Elisabeth Hasselbeck, a former co-host of ABC's "The View," has had a decade-long struggle with celiac disease. Celiac disease is a cond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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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5. 8. — Celebrities with chronic health conditions · Pink - Asthma · Gregg Allman - Hepatitis C · George Clooney - Chronic pain · Robin Roberts - Breast ...
Fierce Pharma
https://www.fiercepharma.com › marketing › power-op...
How the British monarch and Hollywood celebs are boosting disease awareness. By Ben Adams Feb 28, 2024 10:10am. prostate cancer Cushing's disease ...
Celebrity worship syndrome
Wikipedia
https://en.wikipedia.org › wiki › Celebrity_worship_syn...
celeb and disease(출처: en.wikipedia.org)
Celebrity worship syndrome (CWS) or celebrity obsession disorder (COD) is an obsessive addictive disorder in which a person becomes overly involved with the ...
All the celebrities who have been diagnosed with ... - Tyla
https://www.tyla.com › entertainment › celebrity
celeb and disease(출처: www.tyla.com)
2024. 12. 11. — "While a lot of people kept saying Justin Bieber looks like s**t, on meth etc. they failed to realize I've been recently diagnosed with Lyme ...
Celebs with Diseases
TikTok
celeb and disease(출처: www.tiktok.com)
2025. 3. 17. — Missy Elliott has an autoimmune disease of the thyroid. called grave disease, which can greatly affect the eyes. and also have issues with ...
5 celebrities who advocate on behalf of chronic disease ...
Chronic Disease Coalition
2019. 2. 1. — Below are five celebrities that are speaking out, sharing their experience and advocating for patients with chronic disease.
7 celebs with rare diseases | Life
News24
https://www.news24.com › life › archive › diseases
2018. 3. 19. — These stars are using their voices to raise awareness and lessen the stigma for those fighting these conditions. Here are seven celebs with rare diseases.
Celebs Who Are Battling Life-Threatening Diseases
YouTube · Nicki Swift
조회수 97.3만회 이상 · 7년 전
5:58
Celebrities are often portrayed as perfect individuals who live exceptional lives. We fantasize about how wonderful their worlds are, ...
7 주요 순간 동영상 내
Celebrities Who've Talked About Battling Lyme Disease
Global Lyme Alliance
https://www.globallymealliance.org › news › celebrities...
2022. 12. 13. — Blog Subscribe · These stars got candid about their battle with the tick-borne disease. · 1) Ryan Sutter · 2) Kelley Flanagan · 3) Debbie Gibson.
Celebrity Disease : r/reviewingkpop
Reddit · r/reviewingkpop
댓글 6개 · 7개월 전
A term I first got used to in the Kpop community used to describe when an artiste or idol begins to feel a sense of entitlement and/or feels they are better ...
Why so many celebrities are all being diagnosed with ... - Tyla
https://www.tyla.com › life › lyme-disease-symptoms-wh...
2024. 12. 10. — A lot of famous stars including Bella Hadid and Justin Bieber have come forward with their diagnosis and symptoms of the disease.
Daily Record
https://www.dailyrecord.co.uk › ... › I'm A Celebrity
celeb and disease(출처: www.dailyrecord.co.uk)
2024. 12. 2. — “Imagine the worst camping trip you've ever been on. You think it's going to be gorgeous, then everything gets wet and you're stuck there for weeks. Nothing ever dries out." ... Disease broke out in the I'm a Celeb jungle as campmates battled extreme conditions.
Historial aspects of head and neck cancer. Celebrities and ...
SciELO México
JF Gallegos-Hernández 저술 · 2021 — Celebrities and disease awareness. Gac. mex. oncol. [online]. 2021, vol.20, n.3, pp.94-100. Epub 13- ...
Celebrities aid family devastated by rare disease
CNN
https://www.cnn.com › gordon-gray-daughters-disease
2015. 6. 12. — The Grays created the Charlotte and Gwenyth Gray Foundation to raise $12 million to fund research on developing treatments for Batten disease.
the curious case of Justin Bieber and Ramsay Hunt ...
Springer
https://link.springer.com › Journal of Public Health
OE Santangelo 저술 · 2024 · 2회 인용 — Impact on online research on celebrities' uncommon diseases: the curious case of Justin Bieber and Ramsay Hunt syndrome. Original Article ...
Celebrities with Lyme Disease
The EDS Clinic
https://www.eds.clinic › articles › celebrities-with-lyme-...
Among the most well-known figures who have been affected are Avril Lavigne, Justin Bieber, and Yolanda Hadid.
Does publicity about celebrity illness improve public health?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gov)
https://pmc.ncbi.nlm.nih.gov › articles › PMC1071261
JH Tanne 저술 · 2001 · 2회 인용 — Lung cancer is another disease in which the victim is blamed. ... Robert Smith, director of cancer screening for the American Cancer Society, said celebrities ...
When illness goes public: Celebrity patients and how we ...
ResearchGate
https://www.researchgate.net › publication › 2882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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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Celebrities Suddenly Care About Rare Diseases
PLOS
https://dnascience.plos.org › 2015/06/18 › when-celebri...
2015. 6. 18. — A performer or other famous rich person suddenly and explosively steps up to support such a disease, solely because someone they know has just been diagnosed.
Celebrity Disease
TikTok
2025. 3. 10. — 1587 Likes, 37 Comments. TikTok video from The US Sun (@theussun). 107.6K ...
Nature
https://www.nature.com › ... › articles
A Favaro 저술 · 2024 · 3회 인용 — Numerous studies proposed methods to detect Parkinson's disease (PD) via speech analysis. However, existing corpora often lack prodromal recordings, have small sample sizes, and lack longitudinal data. Speech samples from celebrities who publicly disclosed their PD diagnosis provide longitudinal ...
More celebs get behind the cause to raise awareness for ...
Facebook · Hirschsprung's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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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celebs get behind the cause to raise awareness for Hirschsprungs disease. #celebs #lilyfieldcakes #reach #silverjeans #awareness.
Celebrity over science? An analysis of Lyme disease video ...
https://www.sciencedirect.com › article › abs › pii
N Yiannakoulias 저술 · 2017 · 32회 인용 — In this study we looked at the availability and type of content represented in a (n = 700) selection of YouTube videos on the subject of Lyme disease.
Cause Celeb: How Star Power Impacts Public Health - MPR
Medical Professionals Reference
https://www.empr.com › Home › Features
2017. 3. 16. — Cause Celeb: How Star Power Impacts Public Health. Batya Swift Yasgur ... Infectious Disease Advisor · McKnight's Home Care · McKnight's ...
Woman With Disease Sent Article About Celebrity ...
The Onion
2024. 9. 13. — Woman with disease sent article about celebrity with disease. Share Published: September 13, 2024 More News in Photos
Jonathan. 'Celebrity disease!' #InvitationfromBacheloragains ...
YouTube · SBS Entertainment
조회수 1.4만회 이상 · 2년 전
2:45
조나단은 자신에게 '연예인병' 걸렸다는 돌싱포맨 멤버들에 납득 불가한 모습을 보인다. SBS 화요일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 밤 10시 10분 본 ...
3 Celebrities Who Won't Let Kidney Disease Win
National Kidney Foundation
https://www.kidney.org › news-stories › 3-celebrities-wh...
These celebrities living (or should we say thriving) with kidney disease and related conditions.
When Illness Goes Public: Celebrity Patients and How We ...
ResearchGate
https://www.researchgate.net › publication › 26581654...
Password Forgot password? ... Welcome back! Please log in. ... Password Forgot password? Keep me logged ...
"Impact of celebrity endorsements in disease-specific direct-to ...
Digital Commons@PCOM
https://digitalcommons.pcom.edu › scholarly_papers
BL Rollins 저술 · 2014 · 38회 인용 — As previous literature has suggested, level of disease state involvement was a significant predictor of respondent outcomes. Overall, pharmaceutical ...
Disease in a celebrity and celebrity status of the disease
Lippincott
https://journals.lww.com › ijno › fulltext › disease_in_a...
M Tripathi 저술 · 2021 — Disease in a celebrity and celebrity status of the disease. Tripathi, Manjul; Yagnick, Nishant S 1 ; Rangan, Vasundhara S 2
ITV I'm A Celebrity: Disease breaks out in camp as stars ...
Bristol Live
https://www.bristolpost.co.uk › news › celebs-tv › itv-i...
2024. 12. 2. — Get the latest Bristol Live breaking news on WhatsApp ... Dean McCullough has revealed that the current I'm a Celebrity campmates are battling against extreme conditions. Some of them have developed trench foot as a result of the relentless rain.
actor disease
NamuWiki
https://en.namu.wiki › 배우병
2025. 2. 16. — It is a word created to mock actors in the entertainment industry who were often controversial due to their particularly arrogant attitude. Actors reacting indifferently to singers' congratulatory ...
Not just Miranda Hart: Why do so many celebrities have ...
London Evening Standard
https://www.standard.co.uk › lifestyle › miranda-hart-ce...
2024. 10. 12. — As Miranda Hart reveals her Lyme disease diagnosis, we take a look at the mysterious disease that so many celebrities suffer from.
Rare Disease Day 2023: Know about 6 celebrities ...
Healthshots
2023. 2. 28. — Rare Disease Day is on February 28 this year. On the occasion, let's take a look at celebrities with rare diseases.
UNEDUCATED KID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 '연예인병 ...
YouTube · CURV
조회수 13.1만회 이상 · 2년 전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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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elebrities Who Are Battling Rare Chronic Illnesses
Ya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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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13. — Fox who live with chronic pain, Lyme disease, Sjögren's syndrome, psoriasis, and Parkinson's, respectively. Whether it's to help their fans ...
Disease breaks out in I'm A Celeb as campmates helped to ...
The Mirror
https://www.mirror.co.uk › tv-news › disease-breaks-ou...
2024. 12. 2. — Living conditions in ITV's I'm A Celebrity... Get Me Out Of Here! have been extra difficult for the 2024 season due to persistent bad weather - ...
The Example of Earvin "Magic" Johnson's Announcement ...
Taylor & Francis Online: Peer-reviewed Journals
https://www.tandfonline.com › ... › Volume 8, Issue 3
MK CASEY 저술 · 2003 · 128회 인용 — When a Celebrity Contracts a Disease: The Example of Earvin "Magic" Johnson's Announcement That He Was HIV Positive. MARY K. CASEY ...
Celebrity Activism: Raising Awareness of Diseases and ...
Westchester Family Care
2023. 5. 17. — Part Three in our Series examines celebrity activism's influence in raising awareness of and research for diseases and medical conditions.
Bezzy I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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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ities suffering from Lyme disease - Biosalud
https://biosalud.org › blog › celebrities-lyme-disease
2023. 3. 16. — We will mention the list of celebrities who have suffered from it (Avril Lavigne, Ben Stiller, Bella Hadid, Thalia, Jorge Fernández, Richard Gere, Laia Sanz)
Celebrities and Athletes with Kidney Disease
University Kidney Research Organization
https://ukrocharity.org › Our Stories
Here's a list of today's celebrities and athletes who have suffered from kidney disease. Nick Cannon, singer, actor, suffers from lupus nephritis.
In Pics | Celebrities who were diagnosed with rare diseases
Deccan Herald
2022. 6. 17. — Here we take a look at some celebrities who have been vocal after being diagnosed with rare diseases.
Yolanda Foster Gets Celeb Support at Lyme Disease Gala
Bravo TV Official Site
https://www.bravotv.com › photos › yolanda-foster-get...
Real Housewives of Beverly Hills' Yolanda Foster, Ally Hilfiger and Thalia get in some selfie time at the Global Lyme Alliance Inaugural Gala.
How Many of these Celebrities with Rare Diseases Can ...
Patient Worthy
https://patientworthy.com › ... › 11 › Rare Disease
2017. 12. 11. — If you have a rare disease, chances are, sometimes you feel all alone in your experience. · Venus Williams: Sjogren's Syndrome · Kim Kardashian: ...
Unveiling Early Signs of Parkinson's Disease via A ...
Research Communities by Springer Nature
2024. 10. 29. — The ParkCeleb corpus contains speech samples from 40 celebrities with PD and 40 controls over 20 years, from 10 years before to 10 years after diagnosis.
11 Celebrity Athletes with Crohn's Disease
The IBD Centre of BC
https://www.ibdcentrebc.ca › 2021/07 › 11-celebrity-at...
2021. 7. 20. — These celebrity athletes with Crohn's have achieved amazing physical and mental feats, proving that people affected by the disease can still lead healthy, ...
Celebrities, famous people diagnosed with ALS
USA Today
https://www.usatoday.com › life › wellness › 2024/10/21
2024. 10. 21. — ALS, commonly called Lou Gehrig's disease, progressively degrades, then kills nerve cells in the brain and spinal cord.
Emerald Insight
https://www.emerald.com › content › doi › full › pdf
B Rollins 저술 · 2014 · 38회 인용 — non-celebrity endorser. H4. Consumers' level of disease state involvement does not mediate the relationship between EC, consumer attitudes, behavioral intentions and information search behavior when viewing a celebrity versus a non-celebrity disease-specific ad. IJPHM. 8,2. 166. Page 4. Methods. A randomized, cross ...
Celebrities who face Parkinson's disease: Brett Favre, ...
Milwaukee Journal Sentinel
https://www.jsonline.com › nfl › packers › 2024/09/24
2024. 9. 24. — Several prominent figures from all walks of life — including actors, singers and fellow athletes — have been diagnosed with the disease over the years. Need ...
What is Lyme disease? Awareness of bacterial infection ...
The Brain Charity
https://www.thebraincharity.org.uk › what-is-lyme-dise...
2022. 7. 11. — chronic fatigue syndrome and rheumatoid arthritis. Photo of the actor Alec Baldwin Actor Alec Baldwin. In recent years, many celebrities have ...
Why DO so many celebrities get Lyme disease
Daily Mail
https://www.dailymail.co.uk › health › article-13940787
2024. 10. 9. — Why DO so many celebrities get Lyme disease - as Miranda Hart reveals her battle with the bug that's also hit Justin Bieber and Bella Hadid.
8 Celebrities with Lyme Disease - Flow Space
https://www.theflowspace.com › lists › celebrities-with-l...
2024. 7. 4. — From famous actresses to celebrated performers, these celebrities demonstrate that Lyme disease can affect anyone, emphasizing the need to continue our efforts ...
Disease warning - Celebrity Cruises
Cruise Critic
https://boards.cruisecritic.com › ... › Celebrity Cruises
2024. 4. 5. — It stated that 3 recent passengers have contracted the illness. They didn't say exactly when this happened which is concerning.
I'm Grateful for Celebrities Who Shed Light on Autoimmune ...
Neuromyelitis News
https://neuromyelitisnews.com › columns › grateful-fam...
2022. 11. 16. — For columnist Jennifer van Amerom, who lives with NMO, it's inspiring to see famous celebrities speak out about autoimmune disease.
Inspirational Celebrities With Parkinson's Disease
Parkinsonlife Corporation
https://parkinsonlife.org › blog › inspirational-celebritie...
2024. 3. 26. — pdLIFE was inspired by PD warriors and their family members who find strength to continue fighting each day even when PD tries to knock you down.
Do Coeliac UK have any celebrity supporters?
Coeliac UK
https://www.coeliac.org.uk › frequently-asked-questions
Yes, the following celebrities are supporters of Coeliac UK: Caroline ... Is it coeliac disease? Gluten free training. Get involved. Donate. Stay social.
10 celebrities who have Lyme disease as Corrie's Joseph ...
OK! Magazine
https://www.ok.co.uk › Lifestyle › Coronation Street
celeb and disease(출처: www.ok.co.uk)
2024. 1. 10. — Here OK! look at 10 celebrities who've been affected by Lyme disease and have spoken out about their exper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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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celebrities have been diagnosed with a variety of conditions, including lupus, multiple sclerosis, and Lyme disease.
Lupus
Selena Gomez: Prevention.com notes that Gomez has lupus, an inflammatory disease that caused kidney damage. She received a kidney transplant in 2017.
Multiple sclerosis
Christina Applegate: The actor revealed her MS diagnosis in 2021.
Montel Williams: The daytime talk show host has multiple sclerosis.
Selma Blair: The actress has multiple sclerosis.
Lyme disease
Avril Lavigne: The singer was bedridden for two years due to Lyme disease. She started the Avril Lavigne Foundation to raise awareness about Lyme disease.
Yolanda Hadid: The former Real Housewives of Beverly Hills star has spoken publicly about her Lyme disease diagnosis.
Bella Hadid: The model has been candid about her Lyme disease.
Other conditions
Pamela Anderson: The former "Baywatch" star has hepatitis C.
Missy Elliot: The singer has Graves' disease, an autoimmune disorder.
Cher: The pop diva has been vocal about her battle with Eppstein-Barr virus.
Nick Jonas: The singer has type 1 diabetes.
Bruce Willis: The actor was diagnosed with frontotemporal dementia and retired from a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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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구팀 세균성 질염, 사실상 성병”…부부 동시 치료했더니 50%가 염증 사라지고 재발되지 않아

여성의 질염에는 세균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칸디다 질염 등이 있다. 이 가운데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성병으로, 나머지 두 가지는 질내 미생물군의 균형이 깨져 생기는 일반 질병으로 취급돼 왔다.  

그러나 전 세계 여성의 약 3분의1에 영향을 미치는 세균성질염이 사실상 성병에 해당한다는 뜻밖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모나시대·멜버른대 공동 연구팀은 세균성질염을 앓는 여성과 파트너를 동시 치료한 결과 이 병의 재발 사례가 50%로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때문에 세균성질염을 성병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의 교신 저자인 캐트리나 브래드쇼 교수(멜버른성건강센터)세균성질염 환자인 여성만을 치료하는 것보다는 여성과 파트너를 함께 치료하면 재발률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걸 확인하고, 서둘러 임상시험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세균성질염은 질내 미생물군의 불균형(교란) 탓에 발생하며 불임, 조산, 신생아 사망을 일으킬 수 있다. 일주일 동안 항생제를 복용하면 3개월 안에 50% 이상의 환자가 질내 미생물군의 균형을 회복한다.

세균성질염이 다른 성병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다. 연구의 제1저자인 렌카 보드스트실 박사는세균성질염은 대부분의 성병과 비슷한 잠복기(성관계 후)를 갖고 있고, 클라미디아 등의 위험 요인(성행위 상대자의 변화, 콘돔 미착용 등)과 깊은 관련이 있어 이를 성병으로 의심해 왔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일부일처제 관계에 있는 남녀 커플 164쌍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1주일 동안 이들 여성에게 표준치료용 항생제를 복용하게 했다. 일부 여성의 경우 환자 자신만 치료를 받았고, 일부 여성의 경우 파트너도 경구 항생제, 국소 항생제 크림 투여 등 치료를 받게 했다. 세균성질염 환자(여성)만 치료를 받는 게 현재 전 세계 의료관행이다. 연구팀은 12주 동안 참가자를 추적 관찰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세균성질염은 여성 환자와 파트너 두 사람을 동시에 치료하면 여성 환자만 치료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치료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여성만을 치료하는 것보다 파트너를 동시에 치료하면 세균성질염의 재발률이 약 50%로 뚝 떨어졌다.

질염 가운데 트리코모나스질염은 성병에 속한다. 이 질염에 걸린 여성의 약 60%는 세균성질염에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부부나 파트너 관계에서 매우 민감한 문제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추가 연구가 필요하며, 토론과 논쟁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 결과(Male Partner-Treatment to Prevent Recurrence of Bacterial Vaginosis)는 국제학술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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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2024. 11. 1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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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청당(視聽堂)은 영남 유학자 최성욱(崔性郁, 1896~1980)의 당호(堂號)다. 시청당(視聽堂)의 ‘시청’은 부모님이 말씀하시기 전에 그 의도를 먼저 헤아려 그 뜻을 받든다는 뜻이다. 최성욱은 노환으로 어눌해진 선친의 뜻을 귀담아 듣지 못하고, 돌아가신 뒤로는 선친을 더 이상 뵐 수 없음을 한스럽게 여겼다. 그래서 당호를 이렇게 정했다고 한다.

2.당호는 어떤 집의 이름 또는 그 사람의 호로 쓰인다. ~재(齋), ~헌(軒) 등이 들어가는 호 역시 당호로 분류된다. 최성욱의 당호를 쓴 '시청당 편액'(아래 그림)은 기탁됐다. 시청당 최성욱은 안동 도산서원 원장과 경주 옥산서원 원장을 지냈다.

 
3.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남은리 법산마을에는 최항경의 후손들이 모여 사는 영천 최씨 집성촌이 있었다. 그 부근에선 이들 영천 최씨를 '법산 최씨'라고도 불렀다. 

4.페친이시기도 한 한송(寒松) 조용경 선생께서 도산서원(https://blog.naver.com/hansongp/221503095328)과 옥산서원(https://blog.naver.com/hansongp/221503095328)에 대해 써놓으신 글을 우연히 발견했다. 아주 흥미롭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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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양성 유방암의 약 40%, 과도한 체지방 탓인데도 과소 평가돼 

유방암은 폐경 후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 약 70%, 인간표피성장인자수용체2(HER2) 양성 유방암 약 20%, 삼중음성 유방암 약 10%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폐경 후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의 38%가 과도한 체지방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나 과소 평가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라스팔마스 데 그란 카나리아대연구팀은 2000명 이상의 폐경 후 백인 여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에는 유방암 진단을 받은 폐경 후 여성 1033(실험군)과 연령·성별·지리적 요건에 맞춰 선정한 1143(대조군)이 포함됐다.

종전 연구 결과를 보면 폐경 후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의 약 10%가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체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연구팀은 이 체질량지수가 나이, 성별, 인종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최선의 도구가 아닐 수 있다고 생각했다. 연구팀은 폐경 후 백인 여성을 대상으로 BMI는 물론 나이와 성별을 고려한 다른 체지방 추정치를 모두 사용해 분석했다. 이들 여성의 약 절반은 유방암 진단을 받은 적이 있었다. 참가자는 생활습관, 건강 및 생식력, 인종 및 기타 사회인구 통계에 관한 질문에 응답했다.

연구팀은 모든 데이터를 검토한 뒤, 폐경 후 유방암 발병의 23%는 체질량지수(BMI), 38%는 새롭고 포괄적인 공식(CUN-BAE)을 사용해 과도한 체지방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했다. 이런 차이는 폐경 후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에서만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는 폐경 후 유방암에서 비만으로 인한 암 부담을 추정할 때 체지방을 더 정확히 측정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Burden of postmenopausal breast cancer attributable to excess body weight: comparative study of body mass index and CUN- BAE in MCC- Spain study)역학 및 지역사회 건강 저널(Journal of Epidemiology & Community Health)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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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24. 6. 1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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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팥 기능 나빠지면 치아 손실 늘어...콩팥과 치아 건강 연관성 새로 밝혀내

폐경 후 여성의 콩팥(신장) 기능이 나빠지면 치아가 많이 빠질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폐경학회 연구팀은 약 6만5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폐경 후 중년·노년 여성의 콩팥 기능이 치아 손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폐경학회(The Menopause Society)는 옛 북미폐경학회(NAMS)가 개편된 조직이다. 연구팀은 또 치아 손실은 골다공증, 당뇨병, 갑상샘 관련 질병, 뇌졸중 등 위험이 높아지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콩팥은 핏속 찌꺼기(혈액 노폐물)를 없애는 역할을 한다. 콩팥이 이물질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콩팥 기능은 폐경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떨어진다. 이는 생식호르몬 수치의 감소와 관련이 있다. 갱년기의 호르몬 변화는 복부 비만으로 이어져, 치아 손실 위험을 높이고 음식물을 씹는 기능과 언어 능력에도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폐경 후 여성은 만성 콩팥병을 일으킬 수 있는 고혈압, 비만, 제2형당뇨병 등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폐경학회 스테파니 파우비온 박사(의료책임자)는 "갱년기 여성은 콩팥 기능을 유지하는 데 힘쓰는 한편 구강과 뼈 건강 등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콩팥 기능의 척도인 사구체 여과율이 높은 것과 20개 이상 자연 치아 보유율(치아 28개 기준) 사이에는 강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특히 66~79세의 여성에서 만성 콩팥병과 치아 손실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콩팥의 사구체 여과율이 낮으면 콩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나이든 사람의 자연 치아 보유율은 뜻밖에 낮다. 보건복지부 국민건강통계(2010년 기준)를 보면 20개 이상 자연 치아 보유율은 70대 이상에선 39.4%에 그친다. 20대까지는 약 100%이지만 30대 99.7%, 40대 98.1%, 50대 87.9%, 60대 67.4%로 줄어든다.

이 연구 결과(Chronic kidney disease in postmenopausal women is associated with tooth loss) 폐경학회 저널 폐경(Menopause) 온라인판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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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의 크기, 혈관의 굵기, 위험 요인, 증상, 치료 후 먹는 약 등 다른 것 너무 많아

심장마비는 남녀유별이다. 남성과 여성의 심장마비가 너무 다르다. 심장마비를 일으킨 사람이 심한 흉통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있는 것은 주로 남성의 사례다. 심장마비로 숨진 여성의 약 3분의 2는 사전에 뚜렷한 증상을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심장의 크기부터 발병, 증상, 치료법, 위험요인 등 심장마비를 둘러싼 남녀 차이점이 8가지나 된다. 미국 건강의학매체 웹엠디(WebMD)’심장마비의 남녀 차이를 짚었다.

여성, 심장이 더 작고 혈관도 더 가늘다

여성은 심장이 작고 혈관도 더 가늘다. 여성의 심장 혈관을 찍은 사진(혈관조영술)에서는 작은 혈관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일부 여성은 막힘의 징후를 잘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다. 또한 남성에겐 큰 관상동맥에 심장병이 잘 발생하는 반면, 여성에겐 심장의 작은 혈관에 심장병이 잘 발생한다. 남녀가 심장병을 일으키는 방식에 큰 차이를 보인다.

여성, 생식건강 병력과 심장병 사이에 밀접한 관련 있다

자궁내막증이 있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각종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약 3배 높다. 임신 중 임신성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일으키고 장기에 스트레스를 주는 임신 합병증인 자간전증을 일으킨 여성도 심장마비 위험이 부쩍 높아진다.

가슴을 짓누르는 듯한 통증은 남성에 해당한다

통상 전형적인 심장마비 증상으로 알고 있는 심한 가슴통증은 대부분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근거한 것이다. 여성도 가슴 통증을 경험할 수 있지만, 독감과 비슷한 증상(메스꺼움. 구토, 어지러움, 숨가쁨 등)을 나타낼 수 있다. 특히 심장병으로 갑자기 숨지는 여성의 약 3분의 2는 사전애 뚜렷한 증상이 없었다.

여성, 심장마비와 비슷한 증상 보이는 병에 더 잘 걸린다

여성은 남성보다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 등 심장마비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각종 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 관상동맥 경련, 관상동맥 박리, 상심증후군 등이 그 예다. 관상동맥 경련을 일으키면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수축한다. 일시적으로 심장마비와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관상동맥 박리는 관상동맥의 벽이 찢어지는 병이다. 심장병에 걸릴 적이 없는 여성이 많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심증후군(다코츠보 심근병증)은 배우자 사망 등 큰 충격으로 정서적 고통이 지속된 뒤 심장이 커지는 염증성 질환이다. 이들 심장마비와 비슷한 병에도 관심을 갖고 대처해야 한다.

심장마비 후 쓰는 약도 다를 수 있다

여성은 심장마비 후 혈압을 조절하거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을 처방받을 확률이 더 낮다. 또한 심장마비를 일으킨 적이 있는 사람에게 널리 권장되는 약인 베이비 아스피린을 처방받을 확률도 여성이 남성보다 더 낮다. 가이드라인에서 심장마비 환자에게 권장하는 이런 약을 여성이 덜 처방받는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진단검사도 다를 수 있다

심장마비이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데는 심장 트로포닌 검사가 많이 쓰인다. 이 검사로 손상된 심장 근육의 존재를 나타내는 단백질인 트로포닌의 혈중 수치를 측정한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 혈중 트로포닌 수치가 낮아야 심장마비를 의심할 수 있음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주로 남성을 대상으로 보던 종전 기준에서 벗어나야 한다. 심장마비를 겪은 여성은 트로포닌 수치가 충분히 높지 않아 괜찮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치료법이 다를 수 있다

가장 좋은 치료 결과를 얻기 위해 여성에게는 남성과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할 필요가 있다. 예컨대 여성은 막힌 심장의 동맥을 뚫는 개심술의 일종인 관상동맥우회술의 사망률이 더 높다. 일부 여성에게는 보다 보수적인 치료법을 쓰는 게 훨씬 더 나을 수 있다.

여성에 대한 의학적 편견이 있을 수 있다

심장마비로 치료를 받을 때 여성은 의학적 편견을 경험할 확률이 더 높다. 의사가 여성의 심장 병 위험 요인에 대해 상대적으로 잘 모를 수 있다. 일부 여성은 자신의 우려를 의사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느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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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24. 5. 2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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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팀 “햇빛→식욕 증가→체중 증가 방지 메커니즘 발견…생쥐실험 결과”

햇빛은 건강에 좋은 비타민D를 공급해주는 반면,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등 건강에 나쁜 영향도 미친다. 햇빛 속 자외선이 식욕을 높이지만, 에너지 소비량을 높여 체중이 늘어나지 않게 막아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의대 연구팀은 햇빛 자외선이 피하지방의 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메커니즘을 생쥐실험 결과 밝혀내, 비만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UV Irradiation Increases Appetite and Prevents Body Weight Gain through Upregulation of Norepinephrine in Mice)국제학술지 《피부연구학회지(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에 실렸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햇빛 자외선은 특정 신경전달물질(노르에피네프린)의 분비를 촉진해 식욕 억제 호르몬(렙틴) 분비량을 낮추고, 피하지방의 '갈색화(갈변)'를 통해 에너지 소비량을 늘려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햇빛의 자외선은 파장이 긴 순서대로 자외선 A(UVA), 자외선B(UVB), 자외선C(UVC)로 나뉜다. 파장이 가장 짧은 자외선C는 대부분 오존과 수증기 등에 흡수된다. 사람 피부에 와닿는 자외선의 약 90~95%는 자외선A이고, 나머지는 자외선B다. 자외선A는 주름, 기미, 주근깨, 색소침착 등을 일으키고 콜라겐 등 피부세포를 파괴한다. 자외선B는 피부를 태우고 화상을 입힌다.

연구팀에 의하면 햇빛 자외선은 일광 화상, 광노화, 피부암 등 해로운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사람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D 합성과 같은 좋은 효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연구의 공동 제1저자인 김은주 박사(피부과)는 "자외선 노출이 비만 생쥐 모델에서 체중 증가를 제한한다는 증거가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피하지방은 에너지 항상성(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려는 경향)을 조절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자외선에 대한 피부 노출이 전신 에너지 항상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종전 연구 결과를 보면 햇빛 자외선은 피부에 노출되면 피하지방에 직접 도달하지는 않지만 피하지방의 대사를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정상 식단을 먹은 생쥐와 고지방 식단을 먹은 생쥐가 모두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 호르몬 수치가 낮아져 식욕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러나 이들 생쥐에서 체중 증가는 나타나지 않았다. 식욕이 높아져 늘어난 에너지 섭취량은 피하지방에 쌓이기 전에 열로 바뀌어 태워진다. 이 때문에 체중 증가를 막을 수 있다.

이번 연구는 비만과 대사 장애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의 가능성을 열었다. 특히 햇빛 자외선이 체중 증가를 막는 메커니즘을 활용하면 식이 조절과 체중 감량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되면, 이는 인류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의 책임 저자인 정진호 박사(피부과)는 "햇빛 자외선 노출의 장기적인 영향과 안전성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구의 공동 교신 저자인 이동훈 박사(인체환경경계생물학연구소장)는 “자외선 노출은 피부 노화를 가속화하고 피부암을 촉진할 수 있다.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하고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를 보호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자외선의 비만 및 대사 조절 효과를 모방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의 개발을 위해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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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24. 5. 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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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백신으로 생명 구한 사람, 15400만명추산홍역 백신 기여도 60%로 가장 높아

홍역 백신 등 14종의 예방접종으로 최근 50년 동안 목숨을 구한 사람이 약 15400만명이나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계보건기구(WHO) 국제 보건의학 연구팀은 최근 50년 동안 WHO 194개 회원국에서 14종 병원체에 대한 예방접종으로 목숨을 구한 사람을 추정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의하면 백신 접종으로 가장 많은 생명을 구한 것은 1세 미만의 어린이였다. 지난 반세기 동안 전 세계적으로 유아 사망률이 40% 낮아지는 등 백신접종 프로그램이 유아 사망률에 큰 영향을 미쳤다. 백신 가운데서도 홍역 백신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홍역 백신으로 구한 생명이 전체의 약 60%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예방접종 대상이 된 14종 병원체는 디프테리아, 유행성 독감(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간염, 일본뇌염, 홍역, A형 수막염, 백일해, 폐렴(침습성 폐렴구균 질환), 소아마비, 로타바이러스, 풍진, 파상풍, 결핵, 황열병 등이다. 세계보건기구는 이들 병원체에 대해 1974 6~2024 5월 단계 별로 예방접종 활동을 벌였다.

연구팀은 완전한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 당 백신 영향을 추정하는 표준화된 분석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분석 모델의 결과를 종합하고 특정 방법(회귀 기반 대체법)으로 생명을 구한 사람 수를 추정했다. 특히 1974~2024년 예방접종의 영아 사망률 감소에 대한 기여도와 예방접종의 절대적상대적 영향의 지역적 변화를 추정해냈다.

WHO의 백신 프로그램 성과를 나타내는 지표로는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P3) 백신의 3차 접종률이 꼽힌다. 이 백신의 세계 접종률은 1974 5% 미만에서 201986%, 202484%로 크게 높아졌다.  

연구팀은 수학적통계적 모델링을 사용해 각 백신으로 구한 생명 추정치를 추정한 뒤 이를 합산했다. 세계보건기구는 1974년 시작한 예방접종 확장 프로그램(EPI)’으로 전 세계 모든 어린이에게 가장 흔한 치명적인 병에 대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시작 당시엔 병 7종에 대한 백신이 접종됐으나, 이후 14종으로 확대됐다.

이 연구 결과(Contribution of vaccination to improved survival and health: modelling 50 years of the Expanded Programme on Immunization)국제학술지 랜싯(The Lancet)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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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최대 27분 덜 자고, 여학생 불면증 호소 많아…”10대, 하루 30분 잠 더 자면 정신건강에 좋고 성적 향상”

미녀는 잠꾸러기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10대 청소년, 특히 여학생은 또래보다 잠을 덜 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외레브로대(Örebro University) 연구팀은 14~18세 남녀 청소년 1300여 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친구 사이의 인기와 수면시간의 관계를 조사했다. 연구진은 10대 청소년들에게 최대 3명의 친구를 추천하도록 요청했고,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사람을 인기 있는 10대로 정의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10대는 또래 친구보다 잠을 최대 27분 덜 적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연구 결과를 보면 수면이 가장 부족한 집단인 10대 청소년이 하루 30분 잠을 더 자면 정신 건강에 좋고 학교 성적을 높일 수 있다.

연구팀에 의하면 멜라토닌이 밤 늦게 분비되기 시작되고 저녁에 각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10대 청소년은 매일 밤 하루 권장 수면시간(8~10시간) 채울 수 있는 시간에 잠들기 어렵다. 또한 10대 청소년기에는 학업에 대한 요구와 활동의 증가, 부모로부터의 독립성 강화, 또래와의 관계 때문에 잠과 씨름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청소년 수면 연구때 사회적 맥락의 역할을 그냥 지나치기 일쑤다.

연구의 제1 저자인 세레나 바우두코 박사(수면 연구원)는 “특히 인기 있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훨씬 더 많은 불면증 증상을 호소했다"고 말했다. 그는 “휴대전화 등장 전후로 인기가 수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남녀의 성별 차이를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남학생과 여학생이 서로 다른 우정 행동을 보인다는 사실에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여학생은 남학생보다 친구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표현하고 돕는 행동에 더 많이 참여한다”고 말했다. 여학생이 잠들 때 이런 걱정을 더 많이 한다는 의미일 수 있다. 친구가 많을수록 그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수면 시간이 줄어들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이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바우두코 박사는 “많은 청소년이 주말에 몰아서 잠을 자려고 하는데, 이는 역효과를 낼 수 있다. 일요일에 오후 1시까지 늦잠을 자면, 그날 밤 잠을 설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Sleepy and popular? The association between popularity, sleep duration, and insomnia in adolescents)는 국제학술지 《프론티어즈 인 슬립(Frontiers in Sleep)》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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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24. 4. 1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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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등 신체활동, 스트레스 심한 사람에겐 특히 심혈관병 위험 낮추는 효과 2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우울증 환자가 운동 등 신체활동을 활발하게 하면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혈관병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약 2배나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 메사추세츠종합병원 연구팀은 우울증 환자 약 5만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운동 등 신체활동이 뇌의 스트레스 중추를 억제하는 특정 부위(전전두엽 피질)의 기능을 높여 스트레스 수준을 낮춰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부위의 기능이 향상되면 충동 조절, 의사결정 등 스트레스와 관련한 뇌의 실행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이는 스트레스 관련 뇌 활동의 감소로 이어져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리고 심혈관병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연구팀은 생활습관 변수와 관상동맥병 위험 요인을 고려했다.

연구팀은 운동 등 신체활동의 심리적 혜택과 심혈관병에 대한 혜택의 근간이 되는 메커니즘을 평가하기 위해 신체활동 설문조사를 마친 연구(Mass General Brigham 바이오뱅크) 참가자 5만359명의 의료기록 등 정보를 분석했다. 또한 참가자 중 774명을 대상으로 뇌 영상 검사를 하고 스트레스 관련 뇌 활동을 측정했다. 평균 10년의 추적관찰 기간 동안 참가자의 12.9%가 심혈관병에 걸렸다.

신체활동 권장 사항을 잘 지킨 참가자는 그렇지 않은 참가자에 비해 심혈관병에 걸릴 위험이 2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운동 등 신체활동은 우울증 환자의 심혈관병 위험을 낮추는 데 약 2배 더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잠재적인 매개 요인을 파악하고 인과관계를 증명하기 위해선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Effect of Stress-Related Neural Pathways on the Cardiovascular Benefit of Physical Activity) 미국심장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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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명 8년 대규모 연구결과…”저녁에 강도높은 3분 운동 거듭하면, 당뇨환자 등 비만에 효과”

운동 등 신체활동의 대부분을 하루 중 오후 6시~자정에 하는 게 당뇨병 환자 등의 비만 관리에가장 효과적이라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대 연구팀은 비만한 40대 이상 성인 약 3만명을 약 8년 동안 추적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신체활동을 하루 중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에 하고, 심박수가 높아지고 숨이 찰 정도의 중등도~고강도 유산소 신체활동을 가장 많이 한 사람이 조기 사망 위험과 심혈관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녁에 3분 안팎의 짧은 시간 동안 중등도-고강도 신체활동을 거듭하는 게 하루 총 신체 활동량보다 건강에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 결과(Timing of Moderate to Vigorous Physical Activity, Mortality, Cardiovascular Disease and Microvascular Disease in Adults With Obesity)는 ≪당뇨병 관리(Diabetes Care) 저널에 실렸다.

연구의 공동 제1 저자인 매튜 아마디 박사(운동생리학)는 “각종 유산소 운동 등 신체활동에는 계단 오르기, 빨리 걷기, 달리기는 물론 직업적 노동이나 힘이 많이 드는 집안 청소 등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 데이터를 이용해 40세 이상의 비만한 성인 2만983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2995명이 제2형당뇨병 진단을 받았다. 연구팀은 참가자에게 손목 가속도계를 연구 초기 7일 동안 착용토록 해 유산소 운동 등 '중등도에서 격렬한 수준의 신체활동(MVPA)' 양을 측정했다. 이를 기준으로 참가자가 대부분의 신체활동을 하는 시간대를 아침, 오후, 저녁으로 분류했다.

연구팀은 스코틀랜드 국립보건서비스 및 국가기록부의 건강 데이터와 연결해 평균 7.9년 동안 참가자의 건강 궤적을 추적했다. 이 기간 중 1425명이 숨지고 3980명이 심혈관병에 걸렸고 2162명이 미세혈관에 장애가 생겼다. 연구팀은 연령, 성별, 흡연, 음주, 과일 및 채소 섭취, 앉아있는 시간, 교육, 약물 사용, 수면 시간 등 다양한 차이를 충분히 감안했다. 심혈관병, 암 환자는 연구에서 제외했다.

연구의 공동 제1 저자인 안젤로 사백 박사(운동생리학)는 “많은 사람이 과체중이나 비만 등으로 심장마비, 뇌졸중을 일으켜 숨질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운동이 비만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하루 중 특정 시간대에 신체활동을 계획할 수 있다면 각종 건강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결과는 관찰 연구이지만, 비만이나 당뇨병을 앓는 사람이 저녁 이후에 신체활동을 하면 포도당 과민증과 관련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저자의 원래 가설을 뒷받침한다.

연구팀의 엠마누엘 스타마타키스 교수는 “인과관계를 규명하기 위해선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하지만 비만, 제2형당뇨병 관리를 위해 하루 중 언제 신체활동을 하는 게 가장 좋을지 짐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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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24. 4. 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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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와 제브라피시 유전자 분석 결과…”임산부 식단 중 단백질 섭취량 중요”

임산부가 먹는 음식 중 단백질 양에 따라 아기의 얼굴 모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등 국제 연구팀은 인간 배아 안면조직의 유전자를 시퀀싱(염기서열분석)하고 생쥐와 제브라피시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종전 연구 결과를 보면 유전이 사람의 얼굴 모양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일부 연구 결과에서는 임신 중 환경 조건 등 다른 요인도 자녀의 얼굴 모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인간 배아에서 채취한 안면 조직을 시퀀싱하는 것에서 연구를 시작했다. 연구팀은 세포가 음식을 처리하는 방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특정 신호전달경로(mTORC1 경로)와 관련된 유전자와 연관성이 높은 증폭자(Enhancer)를 발견했다. 증폭자는 가까이에 있는 유전자의 전사(DNA 주형에서 RNA를 합성하는 과정)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특정 신호전달경로가 초기 단계의 골격 형성을 조절함으로써 자녀의 얼굴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생쥐와 제브라피쉬의 특정 신호전달경로를 활성화하면 콧구멍이 정상보다 두껍고 얼굴이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특정 신호전달경로를 비활성화하면 얼굴이 정상보다 더 길어지고, 생쥐의 경우 주둥이가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단백질 섭취가 mTORC1 경로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한 그룹의 생쥐에게 고단백 사료를 먹였다. 그 결과 일반 사료를 먹은 생쥐에 비해 신호전달에 차이를 나타냈다. 단백질을 추가로 섭취한 생쥐의 배아는 턱뼈가 정상보다 더 낮고 콧구멍이 정상보다 더 두꺼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모체의 식단이 안면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이 연구에는 스웨덴 예테보리대, 오스트리아 빈의대, 벨기에 루벤가톨릭대, 체코 브루노공대, 러시아 카잔연방대, 일본 준텐도대 등도 참여했다. 이 연구 결과(The level of protein in the maternal murine diet modulates the facial appearance of the offspring via mTORC1 signaling)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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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24. 4. 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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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각성, 활동적인 동기 부여에 중요”…숙면→활동적인 생활방식→건강 행동의 동기 부여

잠을 푹 잔 뒤에는 실제 나이보다 약 6년 더 젊게, 잠을 제대로 못 잔 뒤에는 실제 나이보다 약 4년 더 늙게 느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스톡홀름대 심리학과 연구팀은 성인 615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두 차례의 연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의 1 저자인 레오니 발터 박사(정신신경면역학)수면이 기능과 전반적인 건강에 필수적이라는 점을 고려해, 수면이 젊다는 느낌을 주는 어떤 비결이 있는지 테스트하기로 했다 말했다.

연구팀은 첫 번째 연구에서 18~70세 429명에게 수면 시간과 졸린 정도 등에 대해 물었다. 그 결과 응답자들은 최근 30일 동안 수면이 부족할 때마다 평균적으로 실제 나이보다 약 3개월(평균 0.23년) 더 늙게 느낀다고 답변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두 번째 연구에서 숙면을 취하면 얼마나 젊고 활기차게 느껴지는지 알아보기로 했다. 연구팀은 18~46세 186명에게 이틀 밤 동안 침대에서 4시간 자도록 하고, 또 다른 이틀 밤 동안 침대에서 9시간 자도록 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잠을 9시간 자서 수면이 충분한 사람은 실제 나이보다 평균 5.81세 더 젊다는 느낌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잠을 4시간만 자서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실제 나이보다 평균 4.44세 더 늙었다는 느낌을 갖는 것으로 드러났다. 잠 때문에 느낄 수 있는 나이의 차이가 10년도 더 되는 셈이다.  

종전 연구 결과를 보면 실제 나이보다 더 젊다는 느낌은 건강하게 더 오래 사는 것과 관련이 있다. 특히 자신이 젊다고 느끼는 사람의 뇌가 실제 생물학적으로 더 젊다는 증거도 있다. 발터 박사는 "숙면은 젊음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잠을 푹 자면 생활방식이 더 활동적으로 바뀌고 건강에 좋은 행동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젊음과 각성은 활동적인 동기 부여에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참가자에게 실험실 방문 전 24시간 동안 낮잠, 격렬한 신체활동을 피하고 금주하고 카페인이 들어 있는 제품을 섭취하지 않게 했다. 참가자는 오전 세션을 위해 금식하거나 오후 세션 전 4시간 이상 음식을 먹지 않았다. 혈액 검체를 채취한 뒤 아침식사나 점심을 제공받았다. 연구팀은 주관적 연령 측정을 혈액 검체 채취 전에 끝냈다.

이 연구 결과(Sleep and subjective age: protect your sleep if you want to feel young)는 《영국 왕립학회 회보 B: 생물학(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Biological Sciences)》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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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빛공해에 계속 노출되면…뇌졸중 위험 43%↑

대도시의 밝은 실외 야간조명에 지속적으로 많이 노출되면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저장대 의대 연구팀은 항구도시 닝보에 사는 성인 2만8302명을 6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Outdoor Light at Night, Air Pollution, and Risk of Cerebrovascular Disease: A Cohort Study in China)는 미국심장협회(AHA) 학술지 ≪뇌졸중(Stroke)≫에 실렸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밤에 밝은 인공조명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사람은 뇌로 가는 혈류에 영향을 받아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밝은 실외조명은 밤에 환경의 가시성을 높이고 인간의 안전과 편안함을 높이기 위해 쓰인다. 그러나 연구팀에 의하면 인공 조명의 지나친 사용으로 전 세계 인구의 약 80%가 빛공해 환경에서 살고 있다. 종전 연구 결과를 보면 밤의 밝은 인공조명에 많이 노출되면 심혈관병 위험이 높아진다.

연구의 교신 저자인 왕 지안빙 박사(공중보건, 배분비학)는 "흡연, 비만, 제2형 당뇨병 등 심혈관병 위험 요인을 줄이는 데는 꽤 큰 진전이 있었지만 심혈관병의 세계적 부담을 더 줄이기 위해선 환경적 요인을 많이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2015~2021년 인공위성 이미지를 이용해 심혈관병이 없는 닝보 주민(평균 연령62세, 약 60%가 여성)의 야간 빛공해 노출을 분석했다. 추적 관찰 기간 동안 777명이 혈전(피떡)으로 인한 허혈성 뇌졸중(뇌경색)에, 133명이 출혈성 뇌졸중(뇌출혈)에 걸리는 등 총 1278명이 뇌혈관병에 걸린 것으로 집계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밤에 빛공해에 가장 많이 노출된 사람은 가장 적게 노출된 사람에 비해 뇌혈관병에 걸릴 위험이 43%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특히 도시 주민은 빛공해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노출을 줄여야 한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인공 빛(광원)에는 형광등, 백열등, LED(발광다이오드) 불빛 등이 있다. 밤에 이런 빛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수면을 촉진하는 호르몬(멜라토닌) 생성이 억제될 수 있다. 이는 사람의 24시간 생체시계에 나쁜 영향을 미쳐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숙면을 계속 취하지 못하면 심혈관병 위험이 높아진다. 연구팀은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매우 높고 오염된 지역에 사는 사람을 위해 대기오염과빛공해 등 환경 요인으로 인한 질병 부담을 줄이는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야간에 사용하는 실내조명 제품, 커튼 등 차광 조치에 대한 데이터를 얻지 못한 점 등이 이번 연구의 한계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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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 지원금 29억원으로 실험실 연구 및 첫 3000회 분량 생산 본격화

담배를 피우는 등 폐암에 걸릴 위험이 높은 사람들이 예방백신으로 폐암을 막을 수 있는 날이 머지않은 것 같다.

영국 옥스퍼드대 등 공동 연구팀은 영국 암연구소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폐암 백신의 실험실 연구와 백신 초기 분량 3000회분의 제조에 나선다고 미국과학진흥회 포털 ‘유레카얼럿(Eurekalert)’이 소개했다.

연구비는 총 170만파운드(약 28억6800만원)로 2년에 걸쳐 지원받는다. 옥스퍼드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 등이 개발한 폐암 백신(LungVax)의 제조에는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과 비슷한 기술이 쓰인다. 연구팀은 옥스퍼드대 바이오 생산시설에서 폐암 백신을 만들 계획이다.

연구팀에 의하면 폐암 세포는 신항원이라는 ‘적신호’ 단백질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정상 세포와 다르게 보인다. 신항원은 세포의 DNA 안에 암을 일으키는 돌연변이가 있어 세포 표면에 나타난다. 폐암 백신(LungVax)은 비정상적인 폐 세포에서 이 신항원을 인식하도록 면역체계를 훈련시키는 DNA 가닥을 갖고 있다. 이 백신은 면역체계를 활성화해 비정상적인 폐세포를 죽여 폐암을 막는다.

연구팀은 실험실에서 이 백신이 성공적으로 면역반응을 일으키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으로 넘어간다. 향후 초기 임상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내면 폐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대규모 임상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폐암에 걸릴 위험이 높은 그룹에는 담배를 피우고 있거나 흡연한 적이 있고, 현재 영국 일부 지역에서 폐 건강 검진을 받을 자격이 있는 55~74세가 포함될 수 있다.

영국에서는 매년 약 4만8500명이 폐암으로 진단을 받는다. 폐암의 72%는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예방 가능한 암의 가장 큰 원인이다. 연구 책임자인 옥스퍼드대 팀 엘리엇 교수(면역종양학)는 "면역체계가 정상과 암을 구별하기는 어렵다. 면역체계가 암을 인식하고 공격하도록 하는 것은 오늘날 암 연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서 입증된 옥스퍼드의 백신기술을 토대로 폐암 백신을 제공할 수 있다. 성공하면 영국에서만 매년 수만 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폐암 백신은 암을 예방해줄 뿐만 아니라 초기 단계의 암 환자에게 투여하면 항암 치료의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폐암 백신의 임상시험을 주도할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마리암 자말-한자니 교수는 "폐암 환자의 10% 미만이 10년 이상 생존한다. 폐 건강 검진에서 폐암 위험이 가장 높은 사람들을 일찍 발견하면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컴퓨터 모델과 종전 연구를 바탕으로 볼 때, 이 백신이 모든 폐암의 약 90%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폐암 백신이 금연을 대체할 수는 없다. 담배를 끊는 게 폐암 위험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다. 하지만 초기 단계의 암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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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 운동 중 화장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메이크업하면 모공 막히고 수분 유분

화장을 곱게 한 채 운동을 하는 여성이 많다. 여성의 최대 60%가 화장을 한 채 헬스클럽 러닝머신(트레드밀) 위를 달린다는 영국 조사 결과도 있다. 러닝머신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할 때 얼굴에 화장품 파운데이션 크림을 바르면 피부와 모공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피부가 건조한 여성은 운동할 때 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게 바람직한 것으로 드러냈다.

한국교원대와 미국 텍사스 A&M대 공동 연구팀은 건강한 20대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유산소운동 중 파운데이션이 피부와 모공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 참가자는 남성 20(평균 나이 약 26), 여성 23(평균 나이 약 23)이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얼굴 절반 중 이마와 볼 위에 파운데이션 크림을 바르고 얼굴 절반에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채 러닝머신 위에서 20분 동안 달리게 했다. 얼굴 절반을 대조군처럼 활용한 셈이다. 연구팀은 러닝머신 운동 전후에 참가자의 피부 수분, 탄력, 모공, 피지, 유분 수치 등을 피부분석기로 측정해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부위와 메이크업을 한 부위에서 모두 수분이 증가했지만, 메이크업을 한 부위에서 수분 증가 폭이 훨씬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메이크업이 피부의 수분 증발을 가로막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수분이 증가했다는 것은 땀을 흘렸다는 뜻이다.

또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피부에서는 운동 후 모공이 많이 커진 반면, 메이크업을 한 피부에서는 모공이 썩 커지지 않았다. 메이크업이 모공을 막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유분 수치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부위에서는 높아졌으나, 메이크업을 한 부위에선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메이크업을 하면 얼굴 피부의 적절한 유분 수치를 유지하기 힘들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운동 후 피부의 탄력은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부위보다 화장을 한 부위에서 더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탄력과 수분 메커니즘의 결과일 수 있다.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연구의 교신 저자인 한국교원대 박동선 박사는 "운동 등 신체활동을 할 때 화장을 하는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피부 건강을 위해선 화장을 지운 상태에서 운동하는 게 더 좋다"고 말했다. 그는 수분과 유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 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은 특히 유산소 운동 때 화장을 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피부는 사람 몸에서 가장 큰 기관이다. 환경 미생물의 침입을 막는 보호막이자 장벽 역할을 한다. 미생물의 나쁜 영향을 최소화해 피부 건강을 보존, 개선하려는 연구가 새로운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피부 건강은 수분과 유분의 수치, 탄력, 모공 수, 피지 분포로 평가할 수 있다. 모공이 너무 크거나 피지가 많으면 피부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피부의 피하 조직에 문제가 생기면 여드름,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구진, 농포, 낭종, 결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블렉헤드는 모공 속에 끼어 있는 깨 모양의 찌꺼기이고, 화이트헤드는 오돌토돌한 좁쌀 여드름이다.

피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선 잠을 7~9시간 푹 자야 한다.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고, 자신에게 딱 맞는 스킨케어 요법을 유지하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피부는 땀을 통해 내부 온도를 조절하면서 모공을 넓혀 노폐물과 피지를 배출한다. 피부 표면의 노폐물을 처리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급만성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한국교원대는 이번 연구 설계에 대해 텍사스A&M대 도움을 받았다. 화장품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참가자를 연구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 연구 결과(Influence of Cosmetic Foundation Cream on Skin Condition During Treadmill Exercise) 화장품 피부과학 저널(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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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기인 4~9세에 부모 역할 중요엄격하고 지시적인 양육, 아이의 자기조절 실행기능에 영향

활달한 기질을 가진 아이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 ADHD 어린이의 안정기(4~9)에 부모가 엄격하고 지시적인 양육 태도를 취하면 ADHD 발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워털루대 연구팀은 어린이 291명을 생후 4개월부터 15세까지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의 공동 저자인 헤더 헨더슨 교수(발달심리학)부모의 사전 예방적 조치가 자녀의 ADHD 발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지시적인 양육은 자녀의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에 의하면 학교에 들어가기 전 어린이의 활달함을 반드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활달한 아동은 작업 기억과 유연한 사고 등 자기 조절과 실행 기능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향이 있다. 기질, 양육, 정신의 실행 기능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아동의 ADHD 증상을 일으킨다. ADHD 어린이는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충동이 강하는 등 증상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행동치료와 처방약물을 함께 써 치료한다.

자녀의 양육에 대한 부모의 참여도가 낮으면 아이가 ADHD 증상을 나타낼 위험이 높아진다. 헨더슨 교수는 "높은 흥분감, 호기심, 낯선 사람과 상황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 등 아동 기질의 초기 특성이 가족 요인과 결합해 일부 아동에게 ADHD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참가 아동의 3세 때 기질과 부모와 자녀의 상호작용을 관찰한 뒤, 4세 때의 행동(실행 기능)을 평가했다. 또한 이들 아동의 5~15세 때 6회에 걸쳐 부모가 보고한 ADHD 증상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아동의 기질과 양육 방식이 함께 작용해 아동의 행동(실행 기능)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동기 초기에 활달한 기질을 보이고 실행 기능이 낮거나 정상에 가깝고 새로운 상황을 탐색하는 동안 지시적이고 참여적인 양육을 덜 받는 아동은 어린 시절 내내 ADHD 증상이 점점 더 심해졌다. 또한 부모가 아이의 ADHD 증상이라는 새로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언어적, 신체적 신호로 자녀를 안내하는 등 보다 더 지시적이고 참여적인 양육 행동을 통해 ADHD로 이어지는 경로를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헨더슨 교수는 “ADHD 증상은 일반적으로 5~9세에 안정되고 9~15세에 감소한다. 그러나 기질이 활달하고 부모의 지시적인 양육을 덜 받은 어린이는 안정화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언어적, 신체적 단서를 통해 아이를 잘 안내하고 지시하는 양육은 아이의 자기조절 능력을 발달시키고 ADHD 증상이 심해지는 걸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ADHD 증상의 발병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특정 요소가 있음을 시사하며 조기 표적 개입이 중요함을 일깨워준다. 이 연구 결과(The Developmental Unfolding of ADHD Symptoms from Early Childhood Through Adolescence: Early Effects of Exuberant Temperament, Parenting and Executive Functioning)아동 및 청소년 정신병리 연구(Research on Child and Adolescent Psychopathology) 저널에 실렸고 미국과학진흥회 포털 스터디파인즈(Studyfinds)’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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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대 “단식, 혈중지질 ‘아카리돈산’ 수치 높여 염증 억제”

단식을 하면 특정 혈중지질의 수치가 높아져 만병의 근원인 염증을 누그러뜨린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의대 연구팀은 500Kcal 열량의 식사를 하고 24시간 동안 단식한 뒤 다시 500Kcal 열량의 식사를 하는 21명의 혈액 검체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단식을 하면 핏속 지질 성분인 아라키돈산(Arachidonic acid) 수치가 높아지며 이는 특정 물질(NLRP3 인플라마좀)의 활동을 감소시켜 염증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물질은 만성 염증의 원인이다.  

연구의 책임 저자인 클레어 브라이언트 교수는 "인플라마좀의 일종인 ‘NLRP3 인플라마좀’은 비만과 죽상동맥경화증,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각종 병 특히 나이든 사람에게 많이 생기는 병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단식은 면역체계의 부작용인 염증을 줄여주지만, 그 이유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참가자의 혈액 검체를 분석한 결과, 열량 섭취를 제한하면 핏속 지질인 아라키돈산 수치가 높아진다는 것을 알아냈다. 지질은 에너지를 저장하고 세포 사이에 정보를 전달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자다. 참가자들이 다시 식사를 하자마자 아라키돈산 수치는 떨어졌다. 연구팀은 “실험실에서 배양한 면역세포에 대한 아라키돈산의 효과를 연구한 결과, 아라키돈산이 NLRP3 인플라마좀의 활동을 줄여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연구팀에 의하면 열량이 높은 식단은 만성염증과 관련된 비만, 제2형당뇨병, 심장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염증은 부상이나 감염에 대한 인체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이 과정은 세포 내에서 경보처럼 작용해 손상을 감지하면 인체를 보호하기 위해 염증을 일으키는 ‘인플라마좀(inflammasome)’ 등 다른 메커니즘에 의해 촉발될 수 있다. 인플라마좀은 불필요한 세포를 파괴해 세포의 내용물이 체내로 방출돼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연구 결과(Arachidonic acid inhibition of the NLRP3 inflammasome is a mechanism to explain the anti-inflammatory effects of fasting)는 국제학술지 ≪셀 레포츠(Cell Reports)≫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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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등 각종 만성병 덜 걸리고, 건강한 노후 보낼 확률 46% 더 높아

단백질을 과일 채소 등 식물성으로 섭취하는 중년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만성병에 덜 걸리고 늙어서도 더 건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터프츠대 연구팀은 하버드대 간호사 건강 연구’(1984~2016)에 참가한 중년 여성 48000명 이상을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하버드대 간호사 건강 연구에 참가한 38~59(초기 연령) 여성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추적 관찰했다. 이들은 연구 초기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것으로 간주됐다. 연구팀은 이들 참가자가 스스로 보고한 데이터를 분석했다. 또한 당뇨병 등 만성병 11가지에 걸리지 않았거나 신체 기능이나 정신 건강이 크게 낮아지지 않은 여성의 식단과 그렇지 않은 여성의 식단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팀은 또 참가자를 대상으로 4년마다 설문조사를 한 뒤 분석했다. 각 식품의 섭취 횟수에 단백질 함량을 곱해 단백질 섭취량을 계산했다. 그 뒤 하버드대 식품 성분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모든 식품의 단백질 양을 합산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과일, 채소, , 콩류, , 파스타 등 식품에서 식물성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한 중년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심장병, , 당뇨병, 인지장애, 정신건강장애 등에 걸릴 위험이 크게 낮았다. 식물성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하는 중년 여성은 노년기까지 건강할 확률이 약 4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물성 단백질이 들어 있는 음식에는 으깬 감자, 땅콩버터, 시리얼, 견과류 등도 포함됐다. 이들 식물성 식품에는 단백질 외에 식이섬유, 미량 영양소, 유익한 화합물인 폴리페놀등도 많이 들어 있다. 철분과 비타민B12를 섭취하기 위해선 일부 생선과 동물성 단백질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단백질을 과일, 채소, 견과류, 씨앗 형태로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연구의 책임 저자인 안드레스 아르디슨 코랏 박사는 중년기에는 단백질을 대부분 식물성 식품에서 섭취하고 소량만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노년기 건강과 생존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Dietary protein intake in midlife in relation to healthy aging – results from the prospective Nurses’ Health Study cohort)미국 임상영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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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23. 12. 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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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GDF15’ 단백질 발견

임산부의 입덧을 일으키는 태아의 호르몬이 발견돼 입덧도 예방 및 치료를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등 공동 연구팀은 사람 태아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인 ‘GDF15’ 단백질이 임산부 입덧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연구의 공동 저자인 스티븐 오라일리 경 교수는 "GDF15가 산모의 뇌에 있는 특정 수용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으면 입덧을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덧 증상이 얼마나 심한지는 태아가 생성하는 호르몬의 양에 따라 달라진다. 연구팀은 여러 가지 관련 연구에 참여한 여성들의 데이터를 조사했다. 또 인간 유전학, 임산부의 혈액에서 호르몬을 측정하는 새로운 방법, 세포와 생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 등 다양한 접근 방식을 조합해 활용했다.

연구팀은 산모가 임신 전에 GDF15에 노출돼 회복력을 키운다면 임신중독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에 의하면 메스꺼움과 구토는 임산부의 약 70%에 영향을 미친다. 가장 나쁜 형태인 임신중독증에 걸리면 매우 심한 메스꺼움, 구토 등 증상을 보인다. 정상적으로 먹거나 마실 수 없게 된다. 영국 왕위 계승자인 윌리엄 왕자의 아내인 웨일즈 공주는 세 번의 임신 기간 동안 모두 중증 구토를 겪었다.

연구의 제1 저자인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마를레나 페조 박사는 “내가 임신했을 때 몸이 너무 아파서 거의 움직일 수 없었다. 임신성 메스꺼움은 매우 흔한 증상인데도 내 상태에 대해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는 걸 알고 입덧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페조 박사팀은 GDF15와 입덧과다증(임신오조증) 사이의 유전적 연관성을 밝혀냈다. 그는 "이제 임신중독증의 원인을 이해했으니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Gdf15 linked to maternal risk of nausea and vomiting during pregnancy)는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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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연구팀 “초소형 ‘진동’모터로 ‘가짜 포만감’ 일으켜 뇌 속여”…임상시험 거쳐야

음식을 많이 먹으면 위가 부풀어올라 ‘뻗침 수용기’를 자극하며 이로 인해 뇌에서 포만감을 일으키는 호르몬이 생성된다. 위에서 진동으로 뻗침 수용기를 활성화해 ‘가짜 포만감’을 일으킴으로써 비만을 치료할 수 있는 진동형 캡슐이 개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팀은 진동 모터가 달린 캡슐을 삼키면 위에서 30분에 걸친 진동으로 식욕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비만치료용 진동형 캡슐’을 동물실험 결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의하면 젤라틴 막으로 감싼 이 캡슐에는 진동을 일으키는 초소형 ‘산화은 배터리’가 들어 있다. 캡슐은 종합비타민제 크기다. 식사 20분 전에 이 캡슐을 삼키면 위장의 산성 위액이 젤라틴 막을 녹여 진동 모터가 작동된다.

이 모터가 약 30분 동안 떨리면 뻗침 수용기(Stretch receptor, 신전 수용기)를 자극한다. 이는 뇌에서 포만감을 알리는 호르몬과 인슐린을 만들어내고, 배고픔을 촉진하는 호르몬(그렐린) 수치를 낮춘다. 결국 착시적인 포만감이 생긴다.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에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C-펩타이드, 펩타이드YY(Pyy) 등이 포함된다.

연구 결과 실험 동물의 음식 섭취량이 약 40%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진동 알약을 투여하는 기간 동안 체중 증가 속도가 더 느려졌다. 캡슐이 소화관에 머무는 동안 실험동물에게서 폐색, 천공 또는 기타 부정적인 영향의 징후는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의 제1 저자인 슈리야 스리니바산 MIT 대학원생(겸 하버드대 생명공학 조교수)는 "체중 감량이나 식욕 조절을 원하는 사람은 매 식사 전에 이 약을 복용할 수 있다. 다른 약물 치료에서 볼 수 있는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버전의 캡슐은 위장에 도착한 후 약 30분 동안 진동하도록 설계했지만, 필요에 따라 위장에 더 오래 머무르도록 무선으로 진동을 켜고 끌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캡슐은 4~5일 이내에 소화관을 거쳐 몸밖으로 배출된다.

과식을 하면 위는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신호를 뇌에 보내 식사를 멈춰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위장에 수분이 가득 차면 이런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다이어트 하는 사람에게 식사 전에 물 한 잔을 마시라고 권유하는 이유다. 연구의 책임 저자인 MIT 기계공학과 부교수 겸 하버드대 의대 브리검여성병원 위장병 전문의인 지오바니 트래버소 박사는 “추가 연구를 통해 이 기술을 사람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식이요법이나 운동이 비만 치료에 항상 만족스러운 결과를 빚는 게 아니다. 특히 최근 각광받고 있는 GLP-1 작용제(위고비, 마운자로, 삭센다 등 약물)는 비용이 많이 들고 부작용이 심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 연구 결과(A Vibrating Ingestible BioElectronic Stimulator Modulates Gastric Stretch Receptors for Illusory Satiety)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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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매일 칫솔질과 병원성 폐렴의 연관성 분석 결과…주로 중환자실 입원 환자 대상  

중환자실 등 병원 입원 환자에게 매일 칫솔질을 해주는 구강간호가 환자의 폐렴 발생률과 사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임상시험에 참여한 입원 환자 2786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병원에서 감염되는 폐렴(병원 감염성 폐렴)은 가장 흔한 원내 감염이다. 입안의 박테리아가 환자의 기도(숨길)로 들어가 폐를 감염시킬 때 발생한다. 입원 환자의 약 1%가 이 폐렴에 걸리며 이는 사망률 증가, 입원 기간 연장, 비용 증가 등에 큰 영향을 미친다. 통계청 사망 원인 통계(2012년)에 따르면 폐렴은 국내 전체 사망 원인(사인) 가운데 3위를 차지한다. 암, 심장병 다음이다. 사람이 죽을 때의 최종 사인이 폐렴인 경우가 그토록 많다.

연구의 교신 저자인 마이클 클롬파스 교수(병원역학·감염내과)는 "허약하고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는 입원 기간 동안 병원 감염성 폐렴에 걸릴 위험이 특히 높다. 그러나 매일 칫솔질을 하면 구강 내 박테리아의 양을 줄여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병원에서 입원한 환자에게 규칙적으로 칫솔질을 해주면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칫솔질을 통한 구강 간호의 필요성에 대한 정책적 고려가 필요하다.

연구팀은 무작위 임상시험 15건에 참여한 입원 환자의 데이터를 종합 분석했다. 그 결과 칫솔질을 하면 입원 환자의 병원 감염성 폐렴 위험이 33%, 중환자실 사망률이 19%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칫솔질의 보호 효과는 특히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는 환자 사이에서 훨씬 더 컸다.

쿨롬파스 교수는 “검토한 연구 결과 중 인공호흡기를 쓰지 않은 환자에 대한 것은 2건이었다. 중환자실에 입원하지 않은 환자에게까지 칫솔질의 보호 효과가 그대로 나타나는지 확실히 알아내려면 이 집단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는 하버드 필그림 건강관리연구소도 참여했다.

이 연구 결과(Association Between Daily Toothbrushing and Hospital-Acquired Pneumonia: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는 ≪미국의사협회 내과학회지(JAMA Internal Medicine)≫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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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미토콘드리아 기능장애 나타내는…특정 ‘생화학물질’ 피에서 발견

혈액 검사로 우울증과 자살 충동까지 알아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 캠퍼스 의대 연구팀은 세포 대사와 우울증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의 로버트 나비아우 교수(병리학)는 “핏 속의 특정 생화학물질을 우울증의 생체표지자(바이오마커)로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는 “주로 심리적 증상을 보이는 우울증이 신체의 전반에 두루 영향을 미치는 온몸병(전신병)에 속한다는 의미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에 의하면 우울증을 혈액검사로 진단하는 것은 정신건강 관리를 맞춤화하는 새로운 방법에 해당한다. 세포대사 표지자의 측정 및 평가는 정신병의 연구와 진단, 치료,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울증 등 정신병의 원인과 영향은 이처럼 뇌를 넘어서는 측면을 갖고 있다.

최근의 대사체학(Metabolomics) 등 첨단기술 덕분에 이런 연구가 가능하게 됐다. 대부분의 세포에서 미토콘드리아는 복잡한 네트워크를 이룬다. 이는 세포 전체에 에너지를 분배하는 데 도움을 준다. 미토콘드리아 네트워크가 파괴되면 각종 병에 걸린다. 주요 우울장애는 미국 성인 약 1610만 명에게 영향을 미치며 연간 약 2100억 달러의 비용을 발생시킨다.

우울증 환자 중 일부는 심리치료와 약물치료를 받아도 효과를 보지 못한다. 이런 치료 불응성 우울증 환자의 대다수는 자살 충동을 경험한다. 환자의 약 30%가 일생에 한 번 이상 자살을 시도한다.

연구팀은 치료 불응성 우울증과 자살 충동을 가진 99명과 건강한 사람 99명의 혈액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이들의 혈액에서 순환하는 수백 가지 생화학 물질 중 5가지가 치료 불응성 우울증과 자살 충동 환자를 분류하는 생체표지자로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남성과 여성에 게 쓸 수 있는 5가지가 달랐다. 여기에는 세포의 에너지 생성 구조가 오작동할 때 발생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장애의 생체표지자가 포함돼 있다.

나비아우 교수는 "우울증이 없거나 우울증과 자살 충동이 있는 사람 100명이 있다면 남성의 경우 5가지 대사산물을, 여성의 경우 5가지 대사산물을 기준으로 가장 위험한 사람 85~90명을 정확히 식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에 의하면 미토콘드리아는 모든 세포의 주요 에너지 통화인 ATP(아데노삼인산)를 생성한다. ATP는 세포 사이의 통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자다. 연구팀은 자살 충동을 느끼는 사람들에게서 이 기능이 가장 많이 조절되지 않는다고 가정했다. ATP가 세포 내부에 있을 땐 에너지원처럼 작용한다. 하지만 세포 외부에서는 환경적 스트레스 요인에 반응해 수십 개의 보호 경로를 활성화하는 위험 신호가 된다. 연구팀은 자살 시도가 세포 수준에서 견딜 수 없게 된 스트레스 반응을 멈추려는 큰 생리적 충동의 일부일 수 있다는 가설을 세웠다. 이 연구 결과는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를 표적으로 삼는 신약을 발견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연구에는 미국 피츠버그대 의대, 캐나다 맥마스터대도 참여했다.

이번 연구에서 일부 대사 결핍은 엽산, 카르니틴 등 보충제로 섭취할 수 있는 화합물에서 나타났다. 그러나 연구팀은 “이런 보충제는 치료제가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이 연구 결과(Metabolic features of treatment-refractory major depressive disorder with suicidal ideation)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중개 정신의학(Nature Translational Psychiatry)≫ 저널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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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아침까지 기다린 75세 이상 환자, 자정 전 병동 입원한 환자보다 사망률 39% 높아

70대 중반 이상으로 병원 응급실에서 하룻밤을 샌 환자는 자정 전 전문 병동에 입원한 환자에 비해 사망 위험이 39%, 각종 부작용을 일으킬 위험이 24%, 더 오래 입원할 확률은 2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소르본대 연구팀은 응급실을 찾은 75세 이상 환자 1598명을 조사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내에선 대학병원 응급실에 실려온 70대 중반 남성이 대기실에서 차례를 기다리다가 앉은 채 숨지는 사고가 최근 발생했다. 조선일보가 강원소방본부 등을 인용해 18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춘천에서 홀로 사는 A(74)씨는 13일 오후 8시 52분쯤 응급실에 도착했다. 하지만 미리 온 환자가 많아 대기실에서 앉은 채 기다려야 했다. 그는 이튿날 오전 4시쯤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소르본대 연구팀은 2022년 12월 12~14일 프랑스 전역의 응급실 97곳을 방문해 입원한 75세 이상 환자를 조사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들 환자를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 응급실에 머물렀던 환자(응급실 그룹)와 자정 이전에 전문 병동에 무난히 입원한 환자(병동 그룹) 등 두 집단으로 나눠 비교했다. 응급실 그룹은 707명(44%), 병동 그룹은 891명(56%)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응급실에 실려와 다음날 오전까지 하룻밤을 지샌 환자는 자정 전 무난히 전문 병동에 입원한 환자에 비해 입원 30일 내 사망률, 부작용을 일으킬 위험, 더 오래 입원할 확률이 모두 더 높았다. 이는 특히 자율성이 제한된 환자(거동 불편자 포함) 사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병원 감염 위험은 42%, 낙상 위험은 123%나 더 높았다. 자율성이 극히 제한된 환자의 병원 내 사망 위험은 약 2배 더 높았다.

응급실에서 바퀴 달린 침대에서 입원을 기다리는 환자는 각종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부작용을 일으킬 위험에는 낙상, 감염, 출혈, 심근경색, 뇌졸중, 혈전증, 욕창, 이상나트륨혈증 등이 포함된다. 나이든 환자는 전체 응급실 환자의 약 4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이들은 몸이 허약하고 앓는 병이 많다. 입원 대기시간이 길어질수록 제때 약물을 투여(복용, 주사)할 기회를 잃는다. 입원 중 헛것을 보는 증상(섬망)도 심해질 수 있다. 혼잡한 응급실의 딱딱한 침대에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사망, 부작용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다.

연구팀은 분석할 때 연령, 성별, 동반질환), 의존도, 수축기 혈압, 산소포화도(SpO2), 외상 관련 응급실 방문 등을 두루 감안해 조정했다. 연구팀은 “자율성이 제한된 환자는 특히 각종 위험이 더 높으므로 전문 병동에 우선적으로 입원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Overnight Stay in the Emergency Department and Mortality in Older Patients)는 ≪미국의사협회 내과학회지(JAMA Internal Medicine)≫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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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