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관리.운영하는 포털 다음을 비롯해 네이버,구글,네이트 등 거대 포털에서 모두 키워드 '오마이포털'과 '김영섭트위터'로 검색된다. 작은 기쁨이다.몇 달 전에 비해 내가 한층 더 인터넷 친화적이 됐다는 증거다.
다만 신규 검색등록 절차가 끝나지 않은 네이트에선 웹 종합에만 뜨고 사이트로는 뜨지 않는다.
어쨌든 4대 포털의 검색엔진에 바야흐로 등록이 됐다. 앞으로 티스토리에서 틈나는 대로 블로깅을 해서 뜻하는 바를 이뤄야 겠다. 아파트 베란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오늘도 몹씨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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