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국 BBC 방송은 애튼버러 경의 자연 다큐멘터리 원 플래닛 즉 하나뿐인 지구에서 뒤섞여 있는 동물들의 소리를 분석했다.
BBC는 온라인 TV iPlayer의 재방송 프로그램에서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의 새 자연 시리즈 중 일부를 뽑아 분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엉뚱한 동물소리가 녹음된 사운드트랙과 맹금류에 대한 부정확한 확인 등 각종 오류를 방송할 예정이다.
오류가 지적될 최근의 남미 자연 다큐인 ‘세븐 워즈, 원 플래닛’은 에콰도르의 안개 자욱한 숲 속에 사는 희귀동물인 안데스 곰의 발자취를 특집으로 꾸몄다.
안데스 산맥의 곰들은 남미 대륙에서 소리를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새들의 소리를 녹음한 사운드트랙에 이끌려 30m 높이의 나무를 기어올라간다.
그런데 타조와 비슷하게 생기고 발이 붉은 새 세리에마가 남미에서 발견되긴 하나, 이번 다큐의 여러 장면을 촬영한 마키푸쿠나 자연보호구역에는 서식하지 않고, 1천 마일 이상 떨어진 브라질,볼리비아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열대 사바나에 산다.
<다음은 SDL XLIFF DOCUMENT 파일>
반응형
'Translation Practice > SDL Trados Studi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코패스 성향 소유자, 공감 능력 있지만 공감 성향이 없어" (0) | 2019.12.22 |
---|---|
통풍이 아니다! 소시지 발 모양의 건선성 관절염(PsA) (0) | 2019.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