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현재를 즐겨라(Seize the day)는 뜻의 라틴어.
역경에 굴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자는 삶의 자세를 강조.
<건배사 활용>
카르페 디엠은 미국의 영화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주연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주인공 키팅 선생이 학생들에게 자주 강조하는 말. 건배를 제의하는 사람이 '카르페!"하면 나머지 사람들이 "지엠!"이라고 외친다.
반응형
'이모저모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0대가 사는 법 (0) | 2010.07.16 |
---|---|
황희정승과 소_ 나,노인 아니다 (0) | 2010.07.16 |
진.달.래_건배사 (0) | 2010.07.16 |
코이노니아(Koinonia)_같이 살고 같이 죽자 (0) | 2010.07.16 |
Mea culpa_내 탓이오,고해성사,내탓이오내탓이오내큰탓이로소이다 (0) | 2010.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