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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아파서 남편이 병원에 데리고 갔다.
의사는 곧장 아내에게 체온계를 물렸다.
의사가 체온계를 확인한 뒤 병실 문을 나서자,남편이 급히 따라나서며 다급한 얼굴로 물었다.
"의사 선생님,금방 우리 집사람 입에 물린 거 하나에 얼마나 하나요?"
"왜 그러시죠?"
"하나 사려고요."
"아니,왜요?"
:지금까지 아내의 입을 가장 오래 다물게 한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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