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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교수는 학생들의 답안지를 채점할 때 매우 색다른 방법을 썼다.
선풍기를 틀어놓고, 답안지를 바람에 날렸다. 그리곤 가장 멀리 날아간 답안지에는 F학점을,
잘 안 날아간 답안지에는 A학점을 주었다. 이 평가방법의 옳고 그름을 떠나 평가기준은 무엇
인가?
무게다. 많이 써넣은 답안지는 무거워서 잘 안 날릴 것이라는 무게 기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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