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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얼굴책)의 친구는 '얼친'이고, 트위터의 친구는 '트친'이라고 하는 모양이다. 트친은 금방 알 수 있었는데, 얼친은 가입 후 한참 뒤에야 알았다. 처음엔 '얼친'은 '얼굴이 잘 생긴 친구"로 짐작했으나, 알고 보니 뜻이 달랐다. 

페북을 하다 보면, 왜 가입자가 5억 명을 돌파했는지 이해가 된다. 혹자는 트위터에서 페이스북으로 대세가 넘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하지만, 트위터의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재미있는 게 많아, 페북과 트위터의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가지, 확실한 느낌이 있다. 페이스북이 온라인 활동의 종착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다. 페북엔 개인의 온갖 정보가 다 깔려 있다. 때문에 이제 온라인 활동을 하는 사람에겐 프라이버시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얼친'을 신청하거나 친구신청을 받아 들일 때,페북의 info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신의 정보를 불충분하게 올린 경우는 예외지만, 웬만한 분들의 info는 성실하게 작성돼 있다. 데이터로 미뤄 보아, 얼친 여부를 금방 판단할 수 있다.   


Posted by 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