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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후장상(王侯將相)도 세월을 버티지 못한다. 진시황은 제인과 서시에게 특명을 내려 늙지 않고, 죽지 않는 약을 구해 오라고 했다. 하지만 그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봉래산이든,방장산이든,영주산이든,삼신산이든 어디에서도 불사약,불로초는 도저히 구할 수 없었다. 인생은 무상하다. 세월을 거스를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공부를 잘 해 경기고를 나왔고, 돈도 많은 재벌인 두산 부회장 박용만(@solarplant)도 결코 예외일 수 없다. 



박용만 두산 회장(CEO)은 이날 트위터에 '북한산 형제봉 코스'에 올랐음을 밝혔다. 이에 앞서 그는 어느 트친에게 "배신녀! 낼 등산 안가고 편안한 하루 되겠넹"이라는 트윗을 질렀다. 어쨌든 세월무상,인생무상을 느끼게 하는 그의 트윗은 무엇인가. 
" 젊은 것들 앞서가고 이를 재수없이 여기는 나는 셀카질이나 하고."
 
 
박용만 회장은 경기고를 1973년 초 졸업한 재원이다. 1955년 생으로 돼 있다. 그의 나이 올해 쉰 여섯이니 등산에선들 젊은이들을 이길 수 있겠는가. 그의 트위터 한 마디가 가슴을 때리는 오늘이다.  

  











Posted by 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