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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방송의 범죄예방솔루션 ‘표적’은 12부로 구성됐다. 실제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강력범죄의 실제사례를 재구성해보고, 범죄심리학자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통해 각종 범죄들을 사전에 예방하고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된 HD프로그램이다.
제1회에선 염건령 교수가 ‘경기북부 발바리’ 사건과 ‘신길동 발바리’ 사건이 발생한 다세대 밀집지역을 직접 현장 취재, 피해자들의 대처법을 리뷰하고 어떻게 했더라면 피해를 최소화하고 예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범죄예방솔루션을 제공했다.
‘경기북부 발바리’는 2001∼2009년 자신의 거주지가 있는 양주 등 평소 지리를 잘 알고 있는 경기북부의 원룸 밀집지역에서 범행 대상을 물색하다가 주로 여성 혼자 집에 들어가는 것을 본 후 방범창을 뜯거나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했다.
또한 ‘신길동 발바리’는 2008년부터 서울 영등포, 구로, 경기 부천 등을 돌며 대부분 혼자 사는 20~30대 젊은 여성들의 주거지를 미리 살펴본 뒤 새벽시간에 가스배관을 타거나 창문틀을 뜯어내고 침입해 성폭행을 하고 달아나는 등 모두 8차례에 걸쳐 부녀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최근 경찰에 붙잡혔다.
사회안전방송 ‘표적’의 진행자인 염건령 교수는 “혼자 사는 여성들의 경우 외부에서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것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하고 방범창 또한 뚫고 들어올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집안에서의 노출을 자제하고 외부에서 들여다볼 수 없도록 커튼으로 반드시 가리고 방범창도 형식적이 아닌 견고한 창으로 교체하면 대부분의 경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1회에선 염건령 교수가 ‘경기북부 발바리’ 사건과 ‘신길동 발바리’ 사건이 발생한 다세대 밀집지역을 직접 현장 취재, 피해자들의 대처법을 리뷰하고 어떻게 했더라면 피해를 최소화하고 예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범죄예방솔루션을 제공했다.
‘경기북부 발바리’는 2001∼2009년 자신의 거주지가 있는 양주 등 평소 지리를 잘 알고 있는 경기북부의 원룸 밀집지역에서 범행 대상을 물색하다가 주로 여성 혼자 집에 들어가는 것을 본 후 방범창을 뜯거나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했다.
또한 ‘신길동 발바리’는 2008년부터 서울 영등포, 구로, 경기 부천 등을 돌며 대부분 혼자 사는 20~30대 젊은 여성들의 주거지를 미리 살펴본 뒤 새벽시간에 가스배관을 타거나 창문틀을 뜯어내고 침입해 성폭행을 하고 달아나는 등 모두 8차례에 걸쳐 부녀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최근 경찰에 붙잡혔다.
사회안전방송 ‘표적’의 진행자인 염건령 교수는 “혼자 사는 여성들의 경우 외부에서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것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하고 방범창 또한 뚫고 들어올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집안에서의 노출을 자제하고 외부에서 들여다볼 수 없도록 커튼으로 반드시 가리고 방범창도 형식적이 아닌 견고한 창으로 교체하면 대부분의 경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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