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패션의 나라답게 이탈리아엔 브랜드숍 쇼핑을 하다가 살 만한 스타일 좋은 선물도 꽤 많다.
유리를 얇게 늘려 섬세한 세공을 한 베네치아 유리.
▷ 비누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약국의 약초를 사용한 비누. 지방의 허브 전문점에서도 고급품을 구입할 수 있다.
▷ 샴푸
로마의 아이모너스테리의 약초 샴푸. 품질 좋은 약초가 들어간 제품.여성용으로 좋다.
▷ 말린 포르치니 버섯
버섯 리조토와 파스타에 사용한다. 물에 불리면 이 버섯의 향기와 맛을 즐길 수 있다.
▷ 보타르가
사르데냐 산의 숭어나 방어 등의 난소를 진공 팩에 넣어 판매한다.
▷ 올리브 오일
토스카나 산 올리브 오일이 최고급품이다.
▷ 파스타 소스
흰 트뤼프(송로버섯)가 들어간 소스나 바실리코 소스 등 다양하다.
▷ 치즈
파르미자노 레자노 같이 숙성된 치즈라면 진공 팩에 넣어 판다.
▷ 도자기
고급도자기 '지노리'의 본고장이 이탈리아다.
▷ 리몬첼로
남부의 강렬한 햇살을 받고 자란 레몬 껍질을 알코올에 담근 과실주. 주로 남부 이탈리아에서 제조되며 식후주로 좋다.
▷ 초콜릿
토리노는 초콜릿의 명산지. 잔두이아가 최고급이다.
▷ 에스프레소 커피
매우 곱게 빻은 에스프레소 전용커피. 에스프레소 커피머신과 함께 선물하면 좋다.
반응형
'이모저모 > 명품&패션 뷰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블로거도 길거리패션 거장 될 수 있나...스콧 슈만이 부럽다 (0) | 2011.03.13 |
---|---|
톡톡튀는 개성,타투 (0) | 2011.03.13 |
로마의 개성파 브랜드 13선 (0) | 2011.03.13 |
로마의 브랜드숍 14선 (0) | 2011.03.13 |
남자,키 커보이는 패션 (0) | 2011.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