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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들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패션 '필수 아이템'(must have item)은 과연 무엇일까.

스타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좇는 파파라치들의 사진을 유심히 보면 정답을 찾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패션 전문가들은 말한다. 스타들이 너무 지나치지 않으면서도 패셔너블하게 보일 수 있는 것은 가방을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헐리우드 스타들이 편안한 캐주얼 차림에 운동화를 신어도 반짝반짝 빛나는 것은 그들의 서구적인 외모와 날씬한 몸매 덕분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비법은 따로 있다. 헐리우드 스타들은 깔끔한 원피스, 트레이닝 복과 운동화, 가볍게 믹스매치한 자켓 같은 각종 코디의 종결자로 가방을 적극 활용한다. 그들은 트레이닝 복을 입더라도 거기에 걸맞은 가벼운 재질과 밝은 계열의 가죽가방으로 패션을 업그레이드한다.특히 토트백은 헐리우드 스타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통한다. 물론 명품 가방이 눈길을 끄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스타들은 일반인의 예상 또는 기대를 깨고 썩 알려지지 않은 가방을 편하게 들고 다니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헐리우드 스타 따라잡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천연 가죽가방 도매쇼핑몰 시크릿박스 운영자의 조언이다. "일단 명품가방만 고집하던 습관을 버려야 됩니다.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가방은 안 드느니만 못하기 때문이죠." 

똑같은 소가죽 가방도 부위와 가공 방법에 따라 재질이 다르고, 색상 차이도 미묘하다. 그 때문에 토트백. 숄더백. 크러치백 등의 많은 가방을 보고, 비교하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형태의 가방을 골라야 한다. 천연가죽의 선택도 중요하다. 짝퉁에 속아선 안된다. 그러자면 신뢰도가 높은 사이트를 보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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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 속속 출범한 국내 명품 플래시 사이트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국내 시장 쟁탈전에 나선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프라이빗라운지,글램라이프,트리스트 등이 꼽히고 있다.  

◆ 프라이빗라운지= '한국판 길트(gilt.com)'를 표방하고 지난 3월 오픈한 프라이빗라운지(
www.privatelounge.co.kr)는 프리미엄 멤버십 쇼핑몰이다. 철저하게 멤버로 가입한 고객들에게만 명품을 반짝 세일하는 사이트다.

프라이빗라운지는 엄선한 국내외 브랜드 제품을 50% 이상 깎아준다. 멤버십에 가입한 뒤 초대장을 받은 회원에게만 제공한다.초대받은 회원은 MD(머천다이저,Merchandiser)가 엄격하게 고른 캠페인에 참가할 수 있다. '오늘의 캠페인'(현재 참여 가능),'Ending soon'(곧 끝날 예정),'Upcoming sales'(앞으로 있을 예정) 등 3가지 캠페인 제도를 운영한다.

   
 

프라이빗라운지는 또 '타임아웃'개념을 캠페인에 적용한다. 한정된 시간에만 한정된 명품을 할인판매한다. 카트에 담을 수 있는 시간은 15분에 불과하다. 그 시간 안에 사지 않으면 다음 고객에게 구매할 기회가 넘어간다. '반짝세일'을 하면서 '순간쇼핑'을 유도하겠다는 속셈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명품 고객 입장에선 '충동구매'를 할 수 있다는 부정적 생각을 가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글램라이프='패션을 사랑하는 잇걸(it-girl)들을 위한 프라이빗 쇼핑클럽'임을 자처하고 있는  글램라이프는 지난 3월 출범했다. 이 사이트는 '신뢰'와 '100% 정품 판매'를 으뜸 가치로 삼고 있다. 어찌보면 온라인을 비즈니스 터전으로 삼는 기업에겐 지극히 당연한 말이다. 인터넷 사기극이 넘쳐나고, 짝퉁이 거리에 널려 있기 때문이다.
프라이빗라운지는 트위터
(@privatelounge)에서도 만날 수 있다.

글램라이프 측은 홈페이지 회사 소개란에서 " 트랜드를 충분히 감안함은 물론,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해외에서 직접 사들인 상품(명품)을 제공한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여유로운 환불 시스템'을 마련 중이라고 강조한다. 온라인 쇼핑 때 번거로운 '환불 소동'을 빚은 경험이 있는 소비자들은 이같은 시스템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것으로 보인다.

   
▲ 명품 플래시 사이트 글램라이프
글램라이프는 매주 월.수.금 낮12시에 새 상품을사이트에 올린다. 그리고 명품 구매가격이 40만원 이상이 되면 VIP회원의 자격을 자동적으로 부여한다. VIP회원은 2주에 한 번 전용 홈페이지에서 벌어지는 추첨에 당첨될 경우,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명품)을 받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글램라이프는 페이스북(facebook.com/glamlifefanpage)과 트위터(twitter.com/glamlifekorea)에서도 만날 수 있다.

◆트리스트= 4월 중순 그랜드 오픈한 명품 플래시 세일 사이트 트리스트(http://www.tryst.co.kr)는 명품 애호가들의 '비밀결사단체'같은 느낑을 준다. 아마도 이같은 선민의식이랄까 동류의식을 노린 마케팅전략으로 사이트의 주소를 '트리스트'로 한 것 같다. 사이트 명 '트리스트'는 '밀회'(몰래 만남)라는 뜻을 지닌다.

 

   
▲ 명품 플래시세일 사이트 트리스트
트리스트는 철저하게 100% 멤버십을 고집한다. 회원으로 가입하려면 다른 회원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이 역시 비밀결사단체를 연상케 한다. 트리스트는 '똑같은 권위,똑같은 가격(Same Prestige,Same Price)'를 표방하고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와 뉴욕의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를 할인가격으로 제공한다고 선전한다. 제품의 할인 폭은 70%까지다. '반값'의 벽 무너뜨리기도 불사한다는 것이다.

트리스트는 특정 상품을 올린 뒤 선착순으로 판매하고 일정 시간이 흐르면 감쪽같이 사라지는 '플래시 세일' 사이트로 올 봄 론칭한 '명품 플래시 세일 사이트' 그룹에 속한다. 프라이빗라운지,글램라이프에 이어 세 번 째로 공식 오픈했다. 이 세 사이트 가운데 어느 것이 소비자들의 신뢰를 가장 많이 받으며 쑥쑥 성장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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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혼수로 무려 600만 원 짜리 명품 양복을 신랑에게 선물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충격부터 받는다. 얼마나 한 뜸 한 뜸 정성스레 만들었길래 양복 한 벌에 수백만 원이나 받을까. 또 그런 값비싼 양복은 누가 입고 다닐까.
 

충격과 호기심이 함께 생기게 하는 그 놀라운 명품의 브랜드는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다. 명품.패션에 무관심한 이들에겐 이름을 외우기조차 힘들다. 다른 브랜드에 비해 발음해야 할 음절이 많고, 명칭의 뜻이나 이미지가 썩 와닿지 않는다. 그런데도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펄펄 살아 숨쉰다. 돈을 많이 벌어 재계의 명문대가로 꼽히는 부자와 그 아들들이 좋아한다. 명성이 자자한 설렙(celeb)들도 예외가 아니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양복의 제조과정과 관련한 데이터를 접할 때마다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없다. 세계 최고의 이 명품 양복은 모두 180조각의 천으로 이뤄진다. 웃옷 110조각, 바지 70조각이라고 한다. 부품도 140가지에 달한다. 한 벌을 완성하기 위해 재봉,다림질 등 180가지 공정을 거친다. 천 조각과 제조공정의  숫자가 180으로 일치하는 것은 단순 마케팅 차원일 수도 있지만, 소비자의 놀라움을 한층 더하는 효과를 발휘한다. 분류에 따라 통계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놀라운 제조공정의 이미지는 전혀 흐트러지지 않는다. 이 명품 양복은 기계로 불티나게 찍어내는 대량 복제품이 결코 아니다. 전세계 최상류층으로부터 주문을 받으면 디자이너 130명이 달라붙는다고 한다. 유구하고 찬란한 이탈리아의 장인정신이 오롯이 옷에 스며들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남들이 흉내내기 힘든 '수퍼 명품'의 반열에 올라와 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이런 전설적인 명성에 걸맞게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세계 최고급 남성복 시장의 30% 안팎을 장악하고 있다. 영화 '패밀리맨' 속에 등장한 에르메네질도 제냐 양복은 영화의 품격도 높이고, 주인공 니콜라스 게이지의 이미지도 높였다. 

철두철미한 장인정신의 상징으로 통하는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최대 경쟁자로는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꼽힌다. 이 두 명품 브랜드는 남성복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데 손색이 없다.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매년 50만 벌의 신사복과 셔츠를 내놓는다. 또 200만 미터의 원단을 만들어 구찌, 아르마니, 베르사체, 휴고보스 등 명품 브랜드에 공급한다. 원단을 직접 만들어 명품 양복을 완성하는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이른바 '수직통합시스템'은 다른 브랜드들이 넘보기 힘든 '수퍼 명품'의 아성이다.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매년 250만 개의 넥타이를 제조한다는 통계도 빠뜨릴 수 없다.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신사복은 '명품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가장 감동적으로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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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품 브랜드 시장규모는 지난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2009년 4조 원이었던 것이 2010년엔 5조 원을 돌파했다. 올해엔 5조 7000억 권대에 안착할 것으로 관련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명품 시장이 이처럼 몸집을 슈렉처럼 불리면서 명품의 명칭에도 변화의 바람이 몰아쳤다. 이전엔 의당 '럭셔리(luxury)'로 통했던 명품이 이젠 '프레스티지(prestige)'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린다. 거기엔 명품을 소비하는 핵심계층인 경제적 상류층과, 비즈니스를 순조롭게 풀어가려는 유통업계의 숨결이 배어 있다. '럭셔리 = 사치품' 이라는 썩 좋지않은 이미지를 훌훌 털어버리려고 싶은 욕구가 명칭 변경으로 드러난 셈이다. 

 
   
 
 
 

국내에서 팔리고 있는 수입 명품 패션 브랜드는 2010년 기준으로 모두 95개에 달한다. 이는 패션 선진국에서 직수입됐거나, 명품 브랜드가 직접 한국에 진출한 경우에 한한다. 명품 패션 브랜드가 들어온 나라 별로 따지면,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가 42%(40개)로 단연 1위를 차지한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아테스토니,미소니,막스마라 등 잘 알려진 이탈리아 브랜드가 리스트를 장악하고 있다. 일반인이 '패션의 본고장'으로 꼽고 있는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는 2위에 그치고 있다. 샤넬,셀린느,루이비통 등 23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제품이 국내에 들어와 팔리고 있다. 95개 수입 명품 브랜드의 수입국가 별 분포와 브랜드 이름은 다음과 같다.(브랜드 론칭 국가 기준 아님)    

 


<1위>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40개)

구찌(수입국 기준), 꼬르넬리아니, 돌체가바나, 디스퀘어드투, 디앤지, 디젤, 레꼬펭, 로로피아나, 로메오 산타마리아,로베르토 까발리,마르니, 막스마라, 말로, 모레스키, 미소니, 발렌티노, 브루노 말로, 브리오니, 블루마린, 사바띠에, 스테파노리치, 아뇨나,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아테스토니, 알렉산더 맥퀸, 알타모다, 에르마노 설비노, 에르메네질도 제냐, 에트로, 엠포리오 아르마니, 조르지오 아르마니, 쥴리아니테소, 지안프랑코 페레, 체사레 파조티, 체사레 파조티 포어스, 콜롬보, 토즈, 펜디, 프라다, 호간

 

<2위> 프랑스 명품 브랜드 (23개)

겐조, 겐조 옴므, 고야드, 까르띠에, 끌로에, 랑방, 루이비통, 메종마틴 마르지엘라,무이, 발렌시아가, 벨루티, 샤넬, 셀린느, 소니아 리키엘, 쇼메, 알랭 미끌리, 에스티 듀퐁, 지방시, 지스트리트494, 크리스찬디올 꾸뛰르, 통그레이하운드 다운, 폴앤조, 프레드

  

<3위> 미국 명품 브랜드 (11개)

도나카란 컬렉션, 랄프로렌 블랙라벨, 랄프로렌 컬렉션, 랄프로렌 퍼플라벨, 마크 제이콥스, 베라왕, 센죤, 제이로즈코 뉴욕, 존바바토스, 코치, 캘빈클라인 컬렉션

 

<공동 4위> 영국 명품 브랜드 (6개)

글로브 트로터, 멀버리, 버버리, 스텔라 맥카트니, 지미추, 폴스미스

 

<공동 4위> 독일 명품 브랜드 (6개)

라우렐, 아이그너, 에스까다, 앰시앰, 질샌더, 휴고보스 블랙라벨

 

<6위> 일본 (3개)

꼼데 가르송, 이세이 미야케, 주카

 

<7위> 스위스 (2개)

아크리스, 아크리스 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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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화사한 봄철을 맞아 갖춰야 할 머스트 해브(MUST HAVE) 아이템이 뭘까요?
두 말할 나위없이 선글라스죠. 부쩍 힘을 얻은 자외선을 가로막고,황사.꽃가루.미세먼지로부터 눈을 보호해 주는 아이템, 선글라스입니다.  

선글라스를 고를 때 가장 염두에 둬야 할 요소는 역시 자외선 차단 기능입니다. 당연히 UV마크로 가시광선과 자외선의 차단율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시광선의 투과율은 30% 이상이어야 하고, 자외선 차단율은 70% 이상이어야 좋습니다. 또한 렌즈 표면에 멀티 코팅이 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잊어선 안됩니다. 이 두가지를 확인했다면 컬러와 디자인의 선택 단계로 들어갑니다. 


어차피 선글라스를 쓸 바엔 자신의 얼굴형에 딱 들어맞는 걸 골라야 겠죠. 그래야 이른바 '잇 스타일'(it style)'을 창조할 수 있으니까요.   




얼굴형이 사각형이거나 네모에 가깝다면 사각 뿔테는 당근 안 어울립니다. 남들이 착용해 멋있게 보이더라도 절대 따라쟁이는 안됩니다. 볼이 통통하고 동그란 얼굴엔 둥근 사각 프레임의 선글라스가 제격입니다. 얼굴에 각이 졌다고 스스로 판단하는 분은 샤프한 느낌을 연출하는 삼각형 모양의 보인 선글라스가 어울리고요. 코가 서양 사람들처럼 우뚝하지 않은 분들은 코 받침대가 달린 선그라스를 구입해야 합니다.







버그 아이(bug eye)는 어떨까요? 인기스타들 가운데 김혜수.이혜영 같은 패셔니스타 그룹이 즐겨 쓰는 선그라스를 '버그 아이'라고 부른답니다. '곤충의 눈'을 닮았기 때문이죠. 예쁜 그녀들이 멋지다고 해서 턱이 뾰쪽한 역삼각형 얼굴을 가진 분이나 동그라미 얼굴을 가진 분이 버그 아이를 착용한다면 안 어울립니다. 이런 선글라스는 각진 사각형, 이른바 네모 얼굴에게 좋습니다. 오버 사이즈가 얼굴을 그만큼 가려주기 때문입니다. 버그 아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얼굴현은 역시 달걀 모양의 얼굴이랍니다. 올해 선글라스의 패션 트렌드는 레트로랍니다. 복고풍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쓴다면 패션에 앞서가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겠네요. 한편 선글라스는 미지근한 물에 푼 중성세제로 닦아 자연스럽게 말린 뒤, 젖지 않은 수건으로 닦아야 오래오래 쓸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브랜드 패션몰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의 김지혜 MD는 “올해는 호피뿐 아니라 플라워, 도트 패턴이 적용된 오버사이즈드 뿔테 선글라스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자신의 얼굴형에 어울리는 잇스타일 선글라스는 눈 건강을 지켜주고 화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음은 마켓 소식입니다. 아이스타일24(istyle24.com)은 명품 브랜드 선글라스를 대폭 할인해 파는 행사를 벌이고 있답니다. 에스까다를 비롯해 펜디, DKNY,캘빈 클라인, 레이밴, 마이클코어스 등 평소 갖고 싶었으나 너무 비싸 못산 분들은 '럭셔리 아이웨어 특가전'이라는 아이스타일24의 이벤트 문을 두드려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선글라스와 안경테를 최고 84% 할인판매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품목의 경우 할인폭이 이보다 훨씬 더 적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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