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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SNS2013.12.30 23:23

세계 휴대폰 시장 규모의 19%를 차지하는 중국시장이 2014년 스마트폰 업체들의 세계시장 쟁탈전에서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애플이 2013년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4.8%밖에 차지하지 못했다. 하지만 애플은 세계 최대이자 중국 최대의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과 손을 잡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차이나모바일이 2014년 1월 17일부터 중국에서 애플의 아이폰을 판매하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아이폰은 차이나유니콤,차이나텔레콤 등 이통통신사에 의해서만 판매됐다. 이 때문에 애플의 차이나모바일 입성이 스마트폰의 중국시장을 뒤흔들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중국시장에서  중국의 이동통신사들의 존재감은 확실하다. 쿨패드, ZTE가 여전히 건재하고 무명의 샤오미가 2013년 3분기 중국 시장 점유율 2.1%를 기록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11위에 올랐다. 

 

내년 스마트폰의 중국 시장 각축전은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불꽃 튀는 한 판의 경쟁을 마다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이동통신업계 1위인 차이나모바일의 가입자는 7억 5900만 명이고,  2위인 차이나유니콤의 가입자는 2억 7600만 명에 달한다. 

 

 

한편 2013년 3분기 스마트폰 업체들의 중국시장 점유율은 다음과 같다. 

 

 

                     순    

      스마트폰 업체

       중국시장 점유율

 1

 삼성전자

 21.6%

                     2

 레노버

 13.6%

                     3

 쿨패드

 10.9%

 4

 화웨이

 10.2%

 5

 샤오미

 6.4%

 6

 ZTE

 5.2%

 7

                 애플

 4.8%

 

 

2013년 2분기 시장점유율은 삼성전자 17.6%(1550만 대),레노버 12.3%(1080만 대), 유롱 12.2%(1070만 대), ZTE 8.7%(770만 대), 화웨이 8.6%(750만 대), 샤오미 5%(440만 대), 애플 4.8%(430만 대) 등이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 쑥쑥 큰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률이 놀랍다.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 증가율은 40~50%대인 반면, 중국은 90%를 기록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올 3분기 중국에서의 스마트폰 판매 대수는 9000만 대를 돌파했다.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6.5%를 기록하면서 2위인 미국과의 격차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중국 이동통신 업체들은 4G LTE 서비스를 눈앞에 두고 있다. 7억 40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차이나모바일이 LTE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지난 11월 7일 중국에서 첫 LTE 스마트폰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고가~중저가에 이르는 다양한 스마트폰을 출시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애플은 중저가 시장 대응 미비로 2011년 1분기 2위에서 올 3분기에는 5위로 내려앉았다. 하지만 아이폰 5S 출시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4분기에는 점유율 상승이 예상된다.

 

2~4위는 모두 중국 업체들이 차지했다.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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