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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 29일은 성 바오로 대축일이다.
2. 바오로는 그리스도교의 사도로 본명은 사울이다. 유태인으로 태어난 그는 그리스 전통 교육을 받았고, 로마 시민권을 가졌다.
3. 처음에는 열렬한 바리사이파였다. 그리스도 교도들을 잡으러 다마스쿠스로 가던 중 신비로운 그리스도의 출현을 경험했다. 사흘간 실명 상태가 된 그는 소명을 받고 그리스도교의 사도가 됐다.
4. 바오로는 베드로와 함께 그리스도교의 중추적 인물이다. 그는 세 차례의 대전도 여행을 했다. 그리스도교 최대의 전도자였고, 최대의 신학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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