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모바일SNS/IT 웹서핑2010. 6. 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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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_폐금.JPG


박진희.JPG
                                                      [트위터 주소] http://twitter.com/eco_jini

#1. 탤런트 박진희씨가 트위터에 치과의 '금이빨(폐금) 수집'이미지를 올렸다. 금값이 솟구친 현실을 반영한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달리니,여느 때와 달리 치과에서도 폐금을 모으는 데 큰 관심을 쏟고 있다. 일부 치과에선 헌 금이빨을 갖다주면 진료비를 '약간' 깎아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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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진희씨에게 "폐금 사진 좀 업어가도 될까요? 블로그에 쓰려고..'라는  reply를 날렸더니 답장이 왔다.
"그럼요^^"라고. 하지만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 등 저명인사,스타들에게선 답장이 안온다.(당초 기대도 안했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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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Z
이모저모/이슈_생활2010. 6. 1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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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언급한 로봇물고기(Rofi, Robot fish)도 '과학기술적'진화를 거듭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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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물고기의 골격을 보면 공장의 생산라인을 떠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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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모양의 꼬리 지느러미를 가진 물고기 로봇. 잠수함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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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고기 로봇은 청소기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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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물고기라기 보다는, 쇠붙이로 만든 장식품 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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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물고기처럼 보이는 로봇이 보인다.오른쪽 로봇은 상대적으로 현실감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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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이 훤히 보이는 물로기 로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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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물고기에 많이 근접했다. 다른 물고기도 속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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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이 정도 되면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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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Z
IT모바일SNS/IT 웹서핑2010. 6. 1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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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위  트위터 주인장  따르는 이(followers) 숫자
                        1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수)  516만 여 명
                        2위  애시튼 커처(배우)  510만 여 명
                        3위  오바마 미국 대통령  428만 여 명
                        4위  킴 카다시안(배우 겸 모델)  386만 여 명
                        5위  존 메이어(가수)  334만 여 명
                        6위  라이언 시크레스트(아메리칸 아이돌 진행자)  320만 여 명

'트위터 제왕' 자리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차지했다. 지난 4월 팔로어 수가 애시튼 커처(489만 여 명) 다음으로 많아 2위에 그쳤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최근 약진해 여왕으로 등극했다. 

남성편력이 강한 여배우 카메론 디아즈의 '사랑의 덫'에 결렸던 가수 디디(일명 숀 퍼피 콤스,퍼피 대디)는 지난 4월 현재 257망 여명의 팔로어를 거느려 패리스 힐튼(189만 여 명)에 앞서 7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그의 트위터는 여러 이름으로 검색해도 도저히 찾을 수 없었다. 2010년 6월 17일 현재, 패리스 힐튼의 트위터 팔로어 숫자는 208만 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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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Z
종명 수필/단상 회상2010. 6. 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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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통증이 장난 아닙니다 두번째 임플란트 휴가 중. 얼음찜질 계속해야 됨다 으~bluem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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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Z
IT모바일SNS/IT 웹서핑2010. 6. 1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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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위터에 '고래'의 출몰이 너무 잦다. 걸핏하면 고래가 튀어나온다. 트위터의 고래는 접속장애가 일어날 때 뜬다. 위기에 처한 고래 한 마리(a whale)를 새떼(birds)가 끈으로 맨 뒤 끌고 가는 그림이 바로 고래의 출현이다. 


새떼의 '고래 구하기' 그림은 'overcapacity'라는 단어와 동행한다. 좌절모드! 하지만 좀 기다리면 원상회복되는 게 보통이다. 그래서 출몰이다.
 
그러나 이번엔 약간 다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고래 출몰의 빈도가 너무 높기 때문이다.
미디어스 보도(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70)에 따르면 버벅거리는 트위터의 서비스 복구 및 관리에 2주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때문에 트위터 사용자들은 종종 짜증을 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스는 일부 트위터 이용자들의 말을 인용, 트위터가 15일 좀비 공격을 받고 있다는 말이 언더그라운드 해커 커뮤니티에서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해킹 피해 가 우려되는 사람은 비번을 바꾸지 말고, 셋팅-커넥션-리보크로 자신이잘 모르는 연동사이트를 끊는 게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미디어스는 트위터 측이 블로그(http://blog.twitter.com/)를 통해 “지난 금요일 정기점검으로 인해 전체 가용성(capacity)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현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높은 에러율과 뜻밖의 서비스 중지가 오랜 기간 지속될 수 있다고 관측통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트위터의 지난 5월 순방문자수(UV)는 1억 9,000만명, 하루 Tweet 건수는6,500만 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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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