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스위스 쮜리히 대학이 국민소득과 성장에 대한 민족 I.Q의 연관관계를 조사한 리포트이다.
세계 최고의 아이큐는 한국이 1위, 일본이 2위, 대만이 3위, 싱가포르 4위이다. 이어 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이다. >
The Impact of National IQ on Income and Growth [1]
A Critique of Richard Lynn and Tatu Vanhanen’s Recent Book
Thomas Volken
University of Zurich
1960년대 까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두뇌를 가진 민족으로 유태인을 꼽았다. 그 이유는 세계사에 동양이 제대로 등장하기 이전이기 때문이다.
유태인이 서양사에 등장하여 눈길을 끈 것은, 유럽의 재계를 장악한 로스차일드가문이나 세계 다이아몬드시장의 90%를 100년동안 장악한 오펜하이머 가문이다. 그런데 일본에 이어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제발전이 가속화되면서 평균적인 두뇌를 평가해본 결과 유태민족이 훨씬 뒤쳐지는것으로 나타났다.
독자들은 LA 흑인 폭동을 잘 알고 있을것이다. 그 LA 흑인폭동 이전에 미국 LA 법정에서 약 10여년 전에 LA의 한인타운의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재판이 진행되었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생선유통, 식료품 유통에 많이 진출했던 유태인들은(그 이유는 언제든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거나 유사시 변화를 대비하고자 함이라고 한다) LA에 진출한 한국인들 때문에 도저히 사업을 할수 없어서였다고 한다.
새벽 5시에 싱싱한 생선과 채소를 구입하고자 도매시장에 가면 한국인들은 새벽4시에 나와 있었다. 유태인들이 새벽 4시에 나오자 한국인들은 새벽 3시에 나와서 줄을 섰다 유태인들도 새벽 3시에 나오자 한국인들은 그전날 담요들고 와서 미리 죽치고 앉아 버린 것이다.
질려버린 유태인들은 이들 한국인(그들 표현에 따르면 노란 원숭이)들 때문에 도저히 사업을 할수 없다고 공정거래법이래나 뭐래나 아무튼 그런 것으로 미국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하게 되었다. 그나마 미국이 버티는것은 그런대로 공정한 사법부 덕분이라는 말이 잘못은 아닌 듯 싶었다.
평균 IQ가 한국이 최고인 이유로 5가지를 꼽을수 있다.
1. 한글의 우수성
2. 높은 교육열과 높은 인구밀도
3. 대한민국의 지세
4. 한국의 전통문화
5. 역사의 오랜 전통
1. 한글의 우수성
한글의 우수성은 말로 하기 힘들 것이다. 컴퓨터에서 한글의 문자 생성 속도는 일본어,중국어 등의 7배에 달한다. 즉 일본과 중국인이 과학기술 논문을 100페이지 작성할 때, 한글로 만들면 700페이지를 작성한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이 산술급수적으로 되지는 않지만 그 생산성이 누적되면 말로 다할 수 없다.
현대의 경쟁력은 10%만 더 높으면 상대를 이긴다고 한다. 10% 경쟁력에서 우리는 이미 한글의 우수성에서 엄청나게 따고 들어가는 것이다.
2.높은 교육열과 높은 인구밀도
높은 교육열로 인해 한국에는 제아무리 건달 깡패라도 정신박약인이 아닌 이상은 의사표현을 글로써 전달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단위 시간당 주어진 정보전달 능력과 정보고속도로는 가장 탄탄하게 되어 있다.
또한 거미줄처럼 쌓여진 정보화 고속도로로 인해 인터넷 최강국으로서 가장 빠른 인터넷으로 가장 빠른 두뇌회전과 정보습득 능력을 갖추게 된 것이다. 어릴 때부터 혼자 자라거나 사람들과의 접촉기회가 적으면 그만큼 두뇌발달은 더디게 된다. 높은 인구밀도가 많은 문제점도 야기하지만 이런 장점도 있다.
3. 대한민국의 지세
지형적 위치로 가장 두뇌가 발달되는 지역은 4계절이 뚜렸한 곳이 잘 알려져 있다. 더울 때 덥고 추울 때 추운곳이 가장 좋은 곳이다 그렇다고 너무 덥거나 너무 추워도 좋지 않다. 이는 한방학적으로는 입증된 것이라 할수 있다. 특히나 산동반도에서 시작하는 동북아 지역은 모든 식물에서 가장 약효성이 뛰어난 식물들이라 한다.
중국 서남부 지역이나 미주 지역에도 분명히 산삼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런 중국 서남부 지역을 비롯한 미주 지역의 산삼은 우리나라의 10년 묵은 도라지 보다 못한 약효성을 띠고 있다.
한방에서 중국산 약재보다 한국산 약재가 더 비싸고 선호되는 까닭은 환율문제만 있는것이 아니라 그 약효성에서도 비롯된다. 땅의 지기가 그만큼 좋기 때문이다.
4. 한국의 전통문화
대표적으로 숟가락과 젓가락 문화를 들수 있다. 젓가락을 사용하는 민족으로는 일본과 중국이 사용하고 있지만 중국이나 일본은 젓가락만 사용하고 숟가락을 동시에 사용하지 않는다. 어린시절부터 손가락 신경의 발달이 엄청나게 강화되는 것이다.
이로 인해 두뇌세포의 발달이 어린아이때부터 급속히 형성된다. 아울러 손끝으로 하는 미세한 감각이 요구되는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이 단연 두각을 나타낸다.
미국 슈퍼마켓에 가서 미국인 점원이 계산을 하고 있으면 미국인들은 돌아간다. 왜냐하면 거스름돈을 계산하는 데 하세월이기 때문이다. 줄서 있다면 단연코 돌아간다. 그런데 한국인이 운영하는 슈퍼마켓에 가면 줄서 있는 사람이 없다. 장사가 안되서가 아니다.손님은 더 많지만 줄을 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돈을 내면 거스름돈 계산이 순식간에 끝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은행에 가면 은행원이 돈세는거 보면 보편적으로 그렇구나 하겠지만 외국인이 대한민국을 처음 방문하여 은행에 가면 그건 일종의 마술이나 예술로 보게 된다. '저게 인간이냐? 오우 굿 원더풀~'을 연발한다. 자기네 나라나 유럽 어디에도 그렇게 귀신같이 돈계산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중략>
………. Singapore 103으로 4위 , Taiwan 104로 3위 ,Japan 105로 2위 ,Korea (South) 106으로 세계 1위이다. E.Q. 시대에 I.Q.는 별 의미가 없겠지만서도 그래도 기왕이면 다홍치마다. 역시 한국인이다. 세계 제 일의 창조성은 다음의 한 외국인의 글처럼 한글의 창조성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전세계국가들의 평균IQ... 한국은 얼마나 될까??. ..
전세계국가들의 평균 IQ.....
Country IQ
Sierra Leone 64
Congo (Zaire) 65
Senegal 65
Guinea-Bissau 66
Zimbabwe 66
Gabon 66
Nigeria 67
Niger 67
Togo 69
Mali 69
Benin 69
Cameroon 70
Burundi 70
Rwanda 70
Malawi 71
Ghana 71
Cote d'Ivoire 71
Namibia 72
Haiti 72
South Africa 72
Chad 72
Jamaica 72
Tanzania 72
Kenya 72
Botswana 72
Uganda 73
Congo (Brazzaville 73
Zambia 77
Nepal 78
Barbados 78
Bahamas 78
Guatemala 79
Madagascar 79
Ecuador 80
Trinidad and Tobago 80
Bangladesh 81
Pakistan 81
India 81
Mauritius 81
Sri Lanka 81
Oman 83
Kuwait 83
Egypt 83
Bahrain 83
Belize 83
United Arab Emirates 83
Guyana 84
El Salvador 84
Iran 84
Honduras 84
Algeria 84
Papua New Guinea 84
Nicaragua 84
Fiji 84
Dominican Republic 84
Tunisia 84
Paraguay 85
Bolivia 85
Morocco 85
Panama 85
Philippines 86
Burma (Myanmar) 86
Syria 87
Mexico 87
Jordan 87
Brazil 87
Indonesia 89
Venezuela 89
Colombia 89
Croatia 90
Turkey 90
Albania 90
Peru 90
Thailand 91
Costa Rica 91
Greece 92
Malaysia 92
Cyprus 92
Chile 93
Ireland 93
Bulgaria 93
Romania 94
Israel 94
Malta 95
Slovenia 95
Portugal 95
Uruguay 96
Ukraine 96
Russia 96
Slovakia 96
Argentina 96
Finland 97
Spain 97
Lithuania 97
Canada 97
Estonia 97
Czech Republic 97
Latvia 97
Denmark 98
Australia 98
France 98
Iceland 98
United States 98
Norway 98
Poland 99
Hungary 99
China 100
Belgium 100
United Kingdom 100
New Zealand 100
Luxembourg 101
Sweden 101
Switzerland 101
Austria 102
Italy 102
Netherlands 102
Germany 102
Singapore 103
Taiwan 104
Japan 105
Korea (South)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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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국인이 본 한글
One example of unique Korean culture is Hangul, the Korean alphabet. There are no records in history of a king made a writing system for the benefit of the common people except in Korea. The Korean alphabet has an exact purpose and objective. So its use cannot be compared with other languages.
한국 문화의 독자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가 바로 한글이다. 세계 역사상 전제주의 사회에서 국왕이 일반백성을 위해 문자를 창안한 유래를 한글외에는 찾아볼 수 없다. 그만큼 한글은 문자발명의 목적과 대상이 분명했다. 그러므로 그 효용성은 다른 문자와 비교할 수 없다.
(나비물 : 가림토를 모르니 이렇게 얘기 할 수 밖에...)
For example, each Chinese character has a meaning, so people have to memorize all of them, but the Korean alphabet is made of phonetic letters just like English. Anyone can learn Hangul in a day, that is why it is called 'morning letter'. It is easy to learn because it can be put together with 10 vowels and 14 consonants. Hangul has 8,000 different kinds of sound and it is possible to write each sound.
예를 들면 한자는 표의문자이므로 모든 글자를 다 외워야 하지만 한글은 영어와 마찬가지로 표음문자이므로 배우기가 쉽다. 그래서 한글은 아침글자라고도 불린다. 모든 사람이 단 하루면 배울 수 있다는 뜻이다. 10개의 모음과 14개의 자음을 조합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우기 쉽고 24개의 문자로 약 8,000음의 소리를 낼 수 있다. 즉, 소리 나는 것은 다 쓸 수 있다.
Because Japanese letters imitate Chinese characters, they cannot be used without Chinese characters. The chinese government secretly sent scholars to the United States to alphabetize its language. Chinese is too difficult to learn, therefore the illiteracy rate is very high. Chinese thought it would weaken national competitive power.
일본어는 한자를 모방한 문자이기 때문에 한자 없이 독자적인 문자 수행이 어렵고 또, 한자는 너무나 배우기 어렵다. 한때 중국정부는 은밀히 학자들을 미국에 파견해 한자의 알파벳화를 연구한 적이 있다. 그것은 한자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문맹율이 높고 그것이 국가 경쟁력 약화를 초래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Hangul has an independent reading and writing system. It can be used on its own, but some old generations like to use Hangul along with Chinese characters education.
한국인들은 한국어로만 말하고 쓰는 완벽한 언어를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기성세대는 한자를 섞어 사용하고 심지어 일부 교수들은 한자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This is an anachronism and absolutely against the globalization of Hangul. Even the Chinese government recognized the weak points of its writing system for the coming 21st century.
이러한 주장은 무정부주의적 발상이며 한글의 세계화에 완전히 역행하는 자세이다. 중국 정부조차 21세기의언어로서 한자의 약점을 인정하고 있다.
<주의 : 우리조상이 개발한 한자를 망각하면, 동이족 고대사를 잃어 버립니다.>
Latin was used as an official language of the Roman Catholic church. It has been used as a custom or religious authority for people who in Western societies, Latin is disappearing.
라틴어는 로마 카톨릭의 공식언어로 사용되었다. 관습상 또는 종교적 권위를 위해 그 의미조차 알지 못하는 서구 사람들에게도 사용되어 왔으나, 지금 라틴어는 사라져 가는 언어일 뿐이다.
Hangul was invented 500 years ago. but it has only been used for 100 years by all Koreans. Now it is standing in the world proudly with its value. Korean has been chosen as a foreign language in some universities in the United States and Australia. Now large Korean companies are building Factories in some Asian and Eastern European countries. These companies have invested a lot of money. The managers of those companies are also learning Hangul.
한글은 창제된 지 500년이 되었지만 실제 발전의 역사는 100년이 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제 그 한글이 세계 속에서 자랑스럽게 우뚝 서 있는 것이다. 미국이나 호주의 몇몇 대학에서는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지정해 놓았다. 그리고 많은 한국의 기업들이 아시아나 동부 유럽 국가에 대규모 공장을 짓고 투자를 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그 회사 간부들은 한글을 배우고 있다.
It is time to invest money and to make an effort to develop Hangul for the 21st century like the French government has done. The language of the future has a strong economic value. Hangul is seven times faster in computer operation ability than Chinese or Japanese.
이제 한국 정부도 프랑스 정부가 했던 것처럼 한글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미래의 언어는 상당한 경제적 가치를 갖는다. 컴퓨터에서 한글의 업무능력은 한자나 일본어에 비해 7배 이상 빠른속도를 자랑한다.
When Windows 95 appears on your screen, Hangul is breathing on the tips of your fingers beyond the time barrier.
윈도우 95 화면을 보고 더블클릭을 하는 순간 한글의 위력은 시간의 벽을 초월하여 손끝에서 살아 숨쉰다.
The 21st century will be the age of information. National competitive power depends on the quantity and quality of information. Therefore the national goal for the Clinton administration is to end illiteracy. The American literacy rate is only 79%. The Korean illiteracy rate is near the zero percent mark, because Hangul is easy.
21세기는 정보화 사회다. 즉 정확한 정보의 양과 질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현재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이 국가적 목표로 내세우는 것도 문맹의 퇴치이다. 현재 읽고 쓸 줄 아는 미국인은 고작 79%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은 쉽고 간결한 한글 덕분에 문맹률 0%에 접근하는 경이적인 기록에 육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