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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4 오프라 윈프리와 대중문화,미디어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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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1조 5천억여원(13억 달러)로 올해 포브스지가 뽑은 '미국 400대 부자'리스트(215위)에 오른 오프라 윈프리가 '차차기(次次期)미국 대통령감'1위에 선정됐다.
이는 미국 연예주간지 '인터치'의 조사 결과다.
물론 '대통령이 될 것 같은 스타 10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는 한계를 안고 있다. 하지만 현대 대중문화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대중문화의 힘이 막강하다는 데 대해선 반론도 만만치 않다.이번 대선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브래드 피트,로버트 드 니로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케리 후보를 지원했지만,그가 결국 미역국을 먹지 않았느냐는 것이다.

'미디어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의 최대 강점으로는 여성과 아동의 권익 신장에 앞장선 게 꼽혔다. 그는 아프리카 에이즈 아동환자 등을 도왔고,넬슨 만델라 등 유명인사들과 친분을 쌓았다.
'차차기 미국 대통령감'의 2위는 오스트리아 출신인 아널드 슈워제네거(영화배우,캘리포니아주 주지사),3위 벤 애플렉(영화배우), 4위 P.디디(가수),5위 엘렌 드제너스(방송인),6위 드류 베리모어(영화배우),7위 도널드 트럼프(부동산 재벌),8위 마틴 신(영화배우),9위 윌 스미스(영화배우),10위는 마돈나(가수)였다.
케리 대통령 후보 지지활동을 편 미남배우 벤 애플릭은 여성표를 싹쓸이하다시피 했다. 언론 매체에 종종 등장하는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는 쫄딱 망했다가 억만장자의 대열에 낀 것으로 미뤄,미국의 재정적자 문제를 술술 풀어갈 것이라는 평을 들었다. 마틴 신은 정치 드라마 '웨스트 윙'에서 5년 간 대통령 역을 맡았고,TV영화 '웨스트 윙'에서 케네디 대통령 역을 잘 소화했다. 또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선 베트남 전쟁영웅 역에 캐스팅됐다.    

이번 조사에서 1위에 오른 윈프리는 19세 때 '미스 블랙 테네시'에 당선,ABC방송의 내슈빌 지역 채널에서 뉴스 앵커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시카고 방송국으로 옮긴 그는 인기 없던 프로그램을 톱 프로로 떠올렸다. 1986년 부터 시작한 '오프라 윈프리 쇼'는 110개국에서 방송됐고, 미국 내 시청자만도 2,300만 명에 달한다. 
1985년 골든글로브상을 받은 그는 최근 쇼에서 "한국 여성들은 서구적 미모에 열등감을 갖고 있으며,한국은 성형수술의 천국"이라고 말했다.한인사회의 반발이 거셌음은 물론이다.<주 자료 출처:일간스포츠 11월 8일자 20면>
Posted by 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