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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지도교수님(언론정보대학장)과 함께. 이 분의 관심과 애정,지도가 없었더라면 학위를 받지 못했을 것이다.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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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commencement)은 시작(beginning)이다."
오랜 만에 되새겨보는 말이다.
50을 몇 달 앞두고 학위를 받았으니 감회가 없을 순 없다.
눈을 깔고 뭔가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
블로그 친구들의 열렬한 도움이 없었더라면 학위를 받지 못했을 것이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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