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추위 속에서도 양재천은 힘차게 흐른다.
콸콸 흐르는 물소리가 캠코더를 다루느라 꽁꽁 언 손을 녹여준다.
올 한 해도 이렇게 살고 싶다.
반응형
'종명 수필 > 단상 회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은 외로움이 깃발처럼 나부끼는 달" (0) | 2011.03.03 |
---|---|
익숙한,너무나 익숙한 것들에 대한 생각_새해 원단의 느낌들 (0) | 2011.02.03 |
강추위 속에서도 양재천은 유유히 흐른다 (0) | 2011.01.10 |
[동영상]오마이포털 운영자 김영섭 (0) | 2010.11.26 |
오마이포털 운영자 김영섭은? (0) | 2010.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