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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이 매우 낮은 불량 LED 전구 제품이 시중에 많이 나돌아 소비자들의 큰 불만을 사고 있다.
특히 공인 시험기관의 인증을 받지 않은 불량 LED전구는 천년 사찰을 불태운 대형 화재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KBS '소비자 리포트'의 취재 결과 드러났다.
이 때문에 이 제품을 쓸 경우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 데는 무려 210년이나 걸리는 것으로 밝혀져 당국의 철저한 단속 등 대책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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