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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뭔지, 얼굴은 어떻게 생겼는지, 도대체 뭘 하던 자들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무명 인사들이 당 대표, 원내대표를 맡고 있어, 더 개판이 된 민주당. 집권말 그들의 단말마적 발악이 바로 '검수완박'이다. 자승자박을 뛰어넘어,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다.
1. 국민 52% 반대, 38% 찬성
*** 檢, '검수완박 피해자는 국민' 주장 입증할 통계 공개
-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대해 경찰은 3개월 내에 이를 완료해야 하나, 시한을 넘겨 처리되지 않은 사건이 전체의 43%에 달한다
*** 권성동 "문 대통령, '검수완박' 입법 거부권 행사해야"
- "문 대통령은 2년 전 검찰개혁이 완성됐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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