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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명 수필2019.01.22 16:22


사이트 '오마이포털' 상단 탭 8개(아래 캡처 사진 참고) 가운데는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 4개가 포함돼 있다. 이밖에 트위터 2개, 네이버 블로그 1개,ohmyportal 등도 탭으로 링크돼 있다. 이 글은 티스토리 블로그 '베이비부머&실버연구소'에서 퍼온 것이다. '베이비부머 퇴직일기'시리즈 64 번째 글이다.  

최근 신상에 변동이 생겨 다시 시리즈를 쓰게 됐다.  20153월 중단했던 '베이비부머 퇴직일기'를 다시 쓰게 됐다. 퇴직 일기를 쓸 이유와 여유 시간이 생겼다는 뜻이다. 그동안에도 나름대로 잘 먹고 잘 살았다. 2014년초부터 2년여 동안 수도권의 한 대학에서 창업지원단(창업보육 + 창업교육) 매니저로 일한 뒤, 영어 번역 프리랜서로 2년 여 삶을 꾸렸다. 모두 주변 지인들의 도움 덕분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네트워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꼈던 시절이었다.

 이제, 다시 백지 상태로 황야에 섰다. 예전에 생각하기로는 만 60세가 넘으면 집에서도 노인으로 취급 또는 대우해주고, 본인도 일할 생각이 나지 않을 것으로 굳게 믿었다. 하지만 그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남편에 대한 마누하님의 기대는 여전하고, 나의 일벌레 습성도 여전히 꿈틀댄다. 나이가 듦에 따라 소외된다는 자격지심 때문인지, 오히려 일에 대한 열정이 되살아나고 있다.

 참 큰일이다. 기대수명은 날로 늘어나고, 베이비부머가 일해야 할 숙명이 시지푸스(시시포스)의 절벽처럼 다가옴을 절감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즐길 수밖에 없을 터다.

 우선 번역 사이트 '플리토'(Flitto)와 다음Tip, 오마이뉴스, 스팀잇 등 머리와 몸을 꼼지락거리면 소액이라도 생기는 일거리를 조금씩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다수의 티스토리 등 각종 블로그, 위키트리, 다수의 트위터 등 온갖 SNS도 입을 딱 벌리고 있다. 무료하게 삶을 내팽개치는 것은 결코 내 몫이 아니다.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이 항상 눈앞에 있다. 연말에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내년에는 과연 무슨 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 곰곰 생각해볼 참이다

                                 퇴직후, 요리학원에서 일식 요리를 배우던 시절의 모습.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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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에 관심을 쏟아야 한다.
특히 퇴직 후에 함께 호흡할 친구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노후엔 돈,건강,친구 등 3가지가 중요하다. 
친구관리 테크닉, 즉 '우(友)테크 10훈(訓)'을 정리한다.

1. 일일이 따지지 마라.
2. 이 말 저 말 옮기지 마라 
3. 삼삼오오 모여 살아라 
4. 사생결단 내지 마라.
5. 오! 예스 하고 받아 들여라 
6. 육체 접촉을 자주 해라.
7. 7할만 이루면 만족해라
8. 팔팔하게 움직여라
9. 구구한 변명을 늫어놓지 마라 
10. 10%는 베풀면서 살아라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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