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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힙스(uHIPS) 사이트, 유헬스 견인차 역할 톡톡

국내외 유헬스(u-Health)서비스의 움직임과 관련연구 성과 등을 다루는 유헬스지식포털서비스(uHIPS) 사이트가 최근 유헬스산업 관계자들과 일반인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유헬스가 고령화시대의 블루오션으로 인식되면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등 의료계뿐만 아니라 코오롱, SK 등 기업들이 이 분야에 부쩍 관심을 쏟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uHIPS 사이트(www.uhips.or.kr)는 ‘원격의료 및 건강관리’로 요약할 수 있는 유헬스 분야의 국내외 뉴스와 산업 동향, 관련 연구의 결과물 등을 알기 쉽게 다룬 콘텐츠를 속속 내놓고 있다. 또한 전파력이 큰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서비스를 활용, 유헬스에 대한 국민 공감대의 형성에 힘쓰고 있다. 최근엔 건강의료포털 코메디닷컴과 협력해 유헬스 분야의 전문가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혈관병원장 장병철 교수,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김석화교수 등의 인터뷰를 잇따라 싣고 유헬스 분야의 가능성과 전망을 널리 알렸다. 또 지난달 10,12일 부산과 서울에서 열린 ‘제13회 헬스케어코리아포럼 컨퍼런스’ 등을 비롯해 유헬스 분야의 중요행사를 빠짐없이 소개해 관계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보건산업진흥원uHIPS]U-헬스는 고령화시대 유망산업/장병철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장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장 장병철 교수(59ㆍ흉부외과)는 “ 고령화 시대를 맞아 u-헬스의 중요성이 부쩍 높아졌다”며 “국내 u-헬스의 활성화를 위해선 개원의사들의 u-헬스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관련법의 조속한 통과, 그리고 국가의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교수는 지난해까지 보건복지부의 ‘글로벌 u-헬스 서비스 사업’ 시범운영을 총괄 지휘한 데 이어, 올해부터 국내 의료기관과 해외 의료기관 간 u-헬스 시스템을 개발하고 시범 운영하는 사업의 사령탑을 맡고 있다. 국내외에서 ‘u-헬스 전도사’ 역할을 마다하지 않고 있는 그를 병원장실에서 만났다....

미국 대통령가족은 뭘 먹을까

키 182cm의 늘씬한 미국 영부인 미셸 오바마는 남편 오바마 대통령과 자녀들에게 어떤 음식을 주고 있을까. 미셸 오바마는 백악관의 총주방장 크리스테나 커머포드 등 세프 3명이 살을 빼는 데 도움을 주는 배후인물이자 건강습관의 전도사로 꼽힌다. 백악관 셰프들은 하우스 맥주(수제맥주,homebrew beer)를 2011년 백악관 수퍼보울 파티에 온 손님들에게 처음으로 제공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미셸 오바마는 최근 미국의 심각한 비만아동 줄이기 캠페인에도 큰 관심을 쏟고 있기도 하다. 그런 그녀가 백악관 안주인으로 운영하는 '황제 식단'에 대한 궁금증을 미국 건강전문 사이트 '에브리데이 헬스 닷컴'이 풀어줬다. 이 사이트는 최근 '백악관에서 빼낸 신선한 레시피 5가지'라는 제목으로 버락 오바마 패밀리가 즐기는 음식 5가지를 소개했다. 대통령 가족의 식탁에 주로 오르는 음식은 바삭바삭한 고구마 튀김, 사과 잼, 시금치를 곁들인 칠면조 라자냐, 간단한 과일 파이, 직접 만든 피자 등이다. 고구마 튀김은 바짝 튀기지 않고, 올리브 기름으로 굽는다....

어린이들이 사과주스 많이 마시면 안될 진짜 이유

최근 미국에선 사과주스 유해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두 달 전, 미국 폭스11 채널의 '닥터 오즈쇼' 진행자인 메흐메트 오즈 박사는 "유명 브랜드의 사과주스 제품들을 검사한 결과 몸에 해로운 수준의 비소 성분이 검출됐다"고 방송에서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미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무책임한 오도(誤導)"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즈 박사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결과가 나와, 꺼져 가던 불길이 다시 타올랐습니다. 미국의 저명한 소비자잡지 '컨슈머리포트'는 5개 브랜드의 사과,오렌지 주스 제품 샘플 88개를 조사한 결과 7개 제품에서 음용수에 적용하는 허용기준치를 넘는 비소 성분이 검출됐다고 지난달 30일 발표했습니다. 일부 제품에서 비소 성분이 27ppb (ppb는 10억 분의 1 농도) 나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미연방 허용기준치 10ppb의 2.7배에 이르는 수치입니다....

장수에의 꿈,어디까지 바람직한가

장수를 향한 인간의 욕망엔 끝이 없는 것 같다. 진시황의 불로초 이야기는 귀에 익숙해진 지 오래다. 한참 전 국내에선, 돈 많은 어떤 분의 죽음을 놓고 "더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다면 하루에 1억원 씩이라도 쓰고 싶었을 것"이라고 입방아를 찧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술자리 안주로 올린 재벌과 죽음에 관한 기억이 뚜렷하다. 해마다 5월이면 장수노인들에 대한 기사가 매스컴을 장식한다. 기대수명(life expectancy)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건강수명(healthy span)에 대한 염원이 콸콸 솟는다. 인지상정이다. 하지만 이내 노후의 경제적 활동 및 능력에 생각이 미친다. 이젠 오래 산다는 게 결코 유쾌한 것만은 아니다.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의 차이는 10년 정도다. 80세까지 살다가 죽는 경우, 마지막 10년은 크고 작은 병마에 시달린다는 얘기다. 한때 강남 아줌마들 사이에선 '9988234'라는 게 유행처럼 번졌다. 암호 같은 숫자를 풀이하자면 "99세까지 팔팔(88)하게 살다가 2~3일 안에 죽는다(234)"라는 뜻이다.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의 격차를 불과 2~3일로 줄이고 싶은 염원이 담겨 있다. 명실상부한 한국 중상층의 장밋빛 꿈인 셈이다....

영화 속 명품...러브인맨해턴과 돌체가바나 코트

호텔 여자종업원과 상원의원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 '러브 인 맨해턴'(Love in Manhattan)에 등장하는 명품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돌체 가바나 코트라 할 수 있다. 옷치고는 꽤 비싼 데다 영화의 스토리 전개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2003년에 개봉한 이 영화 속 돌체 가바나 코트의 값은 5000달러로 표현된다. 빈민가에서 10세 아들인 타이 벤추라(타일러 포시)를 혼자 키우며 호텔 메이드로 일하는 마리사 벤추라(제니퍼 로페즈)는 어느날 스위트룸 투숙객이 반납해달라고 부탁한 돌체 가바나 코트를 조심스럽게 입어보고 있다가 아들과 함께 들이닥친 상원의원 후보 크리스토퍼 마셜(랄프 파인즈)과 눈이 맞는다. 마리사는 엉겹결에 명품 코트를 입고 아들, 마셜,그리고 그의 애완견과 함께 호텔 근처의 공원으로 나간다. 산책길에서 마리사는 자신이 청소하던 스위트룸에 묵고 있는 고객 행세를 하게 된다. 마셜 의원은 그 스위트룸으로 점심 초청장을 보내게 되고, 룸 투숙객은 자신이 마셜의 초청을 받은 줄 알고 기뻐하며 친구와 함께 초대된 점심식사에 입고 나갈 옷차림에 대해 이야기한다. 명품의 이름이 줄줄이 쏟아진다." 돌체 코트에 구찌 바지(팬츠),아니면 랄프로렌 스커트와 미놀라 구두?...

현빈과 명품시계 '크로노 스위스'

SBS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이 착용해 화제를 모았던 독일의 명품 시계 브랜드 '크로노 스위스'는 1982년 게르트 랑이 론칭했다. 당시는 건전지로 움직이게 하는 일본식 쿼츠 시계가 각광받으면서 기계식 시계 업계가 벼랑 끝 위기에 몰리던 때였다. 게르트 랑은 태그호이어에서 닦은 시계 만드는 기술을 토대로 '크로노 스위스'를 창립하고 이노베이션에 몰두했다. 그 덕분에 크로노 스위스는 100년 이상의 역사에 빛나는 클래식 명품시계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겨루게 됐다. 크로노 스위스의 손꼽히는 모델로는 '레귤레이터'를 들 수 있다. 시 · 분 · 초를 따로따로 보여주는 시계다. 크로노 스위스는 시계의 테두리를 동전 테두리처럼 꾸민다. 이를 '코인 베젤'이라고 부른다.600만 원 대에서 900만 원 대의 값에 팔린다....

세계 최고의 신사복 자존심...한 벌에 수 백 만원 럭셔리
프로필이미지 A&Z 삶의 맛,멋/명품&패션 뷰티 2011/06/28
명품브랜드...에르메네질도 제냐

결혼식 혼수로 무려 600만 원 짜리 명품 양복을 신랑에게 선물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충격부터 받는다. 얼마나 한 뜸 한 뜸 정성스레 만들었길래 양복 한 벌에 수백만 원이나 받을까. 또 그런 값비싼 양복은 누가 입고 다닐까. 충격과 호기심이 함께 생기게 하는 그 놀라운 명품의 브랜드는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다. 명품.패션에 무관심한 이들에겐 이름을 외우기조차 힘들다. 다른 브랜드에 비해 발음해야 할 음절이 많고, 명칭의 뜻이나 이미지가 썩 와닿지 않는다. 그런데도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펄펄 살아 숨쉰다. 돈을 많이 벌어 재계의 명문대가로 꼽히는 부자와 그 아들들이 좋아한다. 명성이 자자한 설렙(celeb)들도 예외가 아니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양복의 제조과정과 관련한 데이터를 접할 때마다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없다. 세계 최고의 이 명품 양복은 모두 180조각의 천으로 이뤄진다....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공직자 SNS 10대 원칙'이 마련돼 지난 12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 이와함께 장차관 등 공직자들의 SNS,특히 트위터 활동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공직자 SNS 10대 원칙] 1. 공직자는 SNS활동도 책임져야 조금이라도 의문이 생기면 확인하고 올리자 2. 언론이 지켜본다. SNS의 모든 콘텐츠는 언제나 가시가 될 수 있으니 신중해야 3. 기밀,개인 정보 누설은 말아야 정부 기밀, 타인 정보 흘리지 않는 것은 기본 4. 욕설.모욕은 자격 미달 차별적 발언, 욕설 했다간 정부가 욕 먹는다 5. 불만 댓글에 답글은 예의 질문이나 불만 나오는 것은 당연, 즉각 답해야 6. 맞춤법 틀리면 망신, 사투리도 피해야 공직자는 공인, 글 작성 마치면 반드시 맞춤법과 문법 확인해야 7. 방문자 글 삭제하면 거부감만 만든다 정부 정책 부합되지 않아도 일방 삭제는 금물 8. 신분 위장하면 '댓글 알바' 오해받아 떳떳하게 신분 밝히고 정부 정책 설명하라. '신상 털기' 만만치않다 9. 정부 험담은 속으로만 정부에 대한 공무원의 불만은 부풀려진다 10. 지나친 정부 미화도 금물 SNS를 일방적인 정부 홍보 수단으로 여겼다간 스팸으로 간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