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Feature]요실금 A~Z

성관계 중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소변을 누는 요실금 증상으로 낭패를 보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요실금 증상이 심한 여성들은 파트너와 모처럼 즐겁게 술을 한 잔 마신 뒤 성관계를 갖거나, 파트너의 몸 위로 올라타는 체위를 극도로 꺼린다. 여성 건강의 복병, 요실금에 대한 공포 때문이다.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면 약 2천만 명의 미국인이 요실금으로 고통 받으며, 그 가운데 85%가 여성인 것으로 추산된다. 요실금은 삶의 모든 영역에 큰 영향을 미친다. 우울증과 불안을 초래하고, 자유로운 성관계와 쾌락에 해를 끼친다. 2017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요실금은 성인 여성의 약 20~40%에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도 이 중 약 50%는 진단 및 치료를 받지 않은 채 지낸다. 메이요 클리닉 비뇨기과 대니 얼 S. 엘리엇 박사(여성골반 의학·재건 술)는 “많은 여성들이 당혹감 또는 요실금이 노화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잘못된 믿음 때문에, 진료를 받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2016년 연구 결과를 보면, 요실금 여성 환자 가운데 약 55%만이 의료진과 상의한다. 특히 성관계 중 소변이 새는 요실금 증상은 전체 환자의 약 24~66%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추산됐다. 하지만 요실금 및 기타 요로계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 중 성관계 관련 질문을 의료진에게서 받은 경우는 약 4분의 1에 불과하다. 엘리엇 박사에 따르면 요실금은 복압성 요실금, 절박성 요실금(과민성 방광), 그리고 혼합형 요실금 등 세 가지로 나뉜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