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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번역'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11.22 트랜스크리에이션(Transcreation)
  2. 2019.11.19 산업번역(Industrial Translation)의 길

번역을 하다 보면 직역에 그치거나, 지나치게 의역함으로써 관계자들의 공감을 사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 같다. 그야말로 진퇴양난이다. 

이 같은 직역투 번역의 문제점이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서비스가 바로  트랜스크리에이션(Transcreation)이다. 트랜슬레이션(Translation)과 크리에이션(Creation)의 합성어다.

번역을 하되, 번역가가 창의성을 발휘해 새로운 결과물을 내놓는 것을 뜻한다고 할 수 있겠다. 즉 번역과 카피라이팅의 통합 과정에 해당한다. 

번역가는 소스 언어(원문 언어,출발 언어)를 바탕으로 타깃 언어(번역문 언어, 도착 언어)의 지역 특성과 정서 등을 적절히 고려해 트랜스크리에이션의 결과물을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이를 위해 처음부터 협업 환경의 구축이 필수적이며, 작업에 걸리는 시간이 길게 마련이다. 머리를 쥐어짜야 하고 상대적으로 긴 시간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 번역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수고비를 받는다.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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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번역교육( https://hantranedu.net )의 대표 번역가 임윤 씨에 따르면 산업번역(Industrial Translation)은 출판 번역과 영상 번역을 뺀 나머지 분야라고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산업번역은 기술 번역(technical translation), 비즈니스 번역(business translation), 문서 번역(document translation), 전문 번역(professional translation, specialized translation) 등을 모두 합친 방대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산업번역교육의 가이드를 보면 산업번역은 상품과 서비스의 기획, 제조, 마케팅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수요가 발생하는 번역, 전문지식과 전문용어가 요구되는 번역이다. 이런 것들은 임윤 대표의 저서 ‘어쩌다보니 번역가를 읽어보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평소 산업번역에 대해 거의 모르는 사람들이 이 분야에 접근하려면 사막 같은 길을 걸어야 한다. 기본 수준 이상의 번역 실력은 물론, 해박한 컴퓨터 지식과 번역 에이전시들이 요구하는 CAT(Computer Aided Translation) 툴을 익숙하게 다룰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사막과 같은 여정에서는 오아시스와 지리를 잘 아는 가이드 겸 친구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 역할을 해주는 곳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기관이 있으니, 그곳이 바로 한국산업번역교육이라 하겠다.

 

한국산업교육에 따르면 이 교육기관이 선도하는 컨설팅의 내용을 성실하게 따라갈 경우 산업 번역가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기간은 공학. 의학 등 특수한 전문 분야의 경우 최소한 3~6개월, 일반 분야의 경우 최소한 3~12개월이 걸린다.

 

산업 번역가는 식품 포장지의 설명, 마케팅 문구 등 상품 관련 번역을 비롯해 논문이나 법률. 금융 분야의 번역, 진단서. 이력서 등 개인적인 문서의 번역, 화물 선적. 검역. 계약서 등 서류의 번역, 특정 제품의 제조 공정 번역, 게임.소프트웨어.웹사이트의 번역 등 온갖 번역 일을 한다.

 

그런 일을 하는 직업인을 프리랜서 번역가(Freelancer Translator) 또는 링귀스트(Linguist)라고 부른다.

옛날의 번역가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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