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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명 수필'에 해당되는 글 294건

  1. 2011.03.20 기품 있는 명품 가방이란?
  2. 2011.03.19 타짜인생,死십대
  3. 2011.03.19 자전거 인파, 천변에 몰리나
  4. 2011.03.19 '신 들린' 김장훈의 힘은 공황장애!
  5. 2011.03.19 SBS'고 장자연 편지'방아쇠는 오발탄을 냈다
  6. 2011.03.18 3륜 바이크? 3륜 자전거!... 여자들의 로망 자전거
  7. 2011.03.18 발각된 비상금은 내 알몸,사라진 비상금은 내 죽음
  8. 2011.03.18 봄에 발이 짱나게 안아프려면?
  9. 2011.03.17 팝스타 저스틴비버 스니커
  10. 2011.03.17 봄의 전령사, 코스프레
  11. 2011.03.17 고현정 박재근 '러브스토리'
  12. 2011.03.17 방사능 도미노,신문 도배
  13. 2011.03.17 칼 라거펠트&마크 제이콥스
  14. 2011.03.17 이탈리아 축구선수가 론칭한 브랜드 '스윗이어즈'
  15. 2011.03.16 배용준,伊브랜드'아날도 바시니'모델로 (2)
  16. 2011.03.16 패션뷰티 관련 링크(계속 업데이트!)
  17. 2011.03.16 환절기엔 트렌치 코트나 적절한 아우터가 필요하다
  18. 2011.03.16 선글라스,머스트 해브 아이템?
  19. 2011.03.14 일본지진 "살아있어 행복해"
  20. 2011.03.14 日'원피스'만화가 15억엔 기부설
  21. 2011.03.13 미용 꿀,섭씨35도이상 끓이면 안된다
  22. 2011.03.13 여성 최대 사치는 술 목욕?_클레오파트라와 양귀비
  23. 2011.03.13 화장품 성분표시규정의 문제점?
  24. 2011.03.13 한국블로거도 길거리패션 거장 될 수 있나...스콧 슈만이 부럽다
  25. 2011.03.13 톡톡튀는 개성,타투
  26. 2011.03.13 이탈리아 스타일리시 기프트 12선_패션쇼핑의 동반자
  27. 2011.03.13 로마의 개성파 브랜드 13선
  28. 2011.03.13 로마의 브랜드숍 14선
  29. 2011.03.13 남자,키 커보이는 패션
  30. 2011.03.13 서울의 빈티지숍



이탈리아 여행 중 로마,밀라노,피렌체에서 구경했던 명품 브랜드 가방들이 눈에 선하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외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표를 붙인 멋진 가방이 즐비했다. 길을 걷다보면 오리지널과 짝퉁이 어우러져 3초에 하나씩 눈에 띈다는 '루이뷔통-스피드'(3초 백)를 비롯해 숱한 명품 가방들이 눈 호사를 시켜줬다. 돈을 많이 벌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선물하고픈 것들이 적지 않다.

 
명품 브랜드 가방 메모.

*구찌-재키
재클린 가는 곳엔 항상 따라다녔다

*펜디-바게트
겨드랑이에 쑥~가죽.모피 1000여 개 버전

*샤넬-2.55
1955년 2월 첫 제작 기념해 이름도 2.55

*에르메스-켈리
모나코 왕비 임신한 배 가린 그 가방

*에르메스-벌킨
패션 아이콘 제인 벌킨 위해 특수제작

*크리스찬 디올-레이디 디올
다이애나 선물로 만든 우아한 토트백

*보테가 베네타-베네타
가죽끈 하나하나 엮은 장인의 손길

*이브 생 로랑-뮤즈 1,2
스테파노 필라티와 그리스 신화 뮤즈

*멀버리-베이스워터.알렉사
멀버리 즐긴 알렉사에게서 영감

*지방시-나이팅게일
품위.우아.유쾌.지방시 뜻하는 4G로고

*발렌시아가-모터
금속.술 장식 풍성해 히피족 분위기 

*루이뷔통-스피드
'3초에 한 개씩 길거리에 보인다' 3초 백 


상세한 내용 보기 






 
Posted by A&Z
종명 수필2011.03.19 19:02




영화 '타짜'에서처럼 전문적으로 거액을 걸고, 특히 사기성 도박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썩 많지 않을지 모른다.  자칭 '타짜'이거나 그런 높은 수준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 영화처럼 목숨을 거는 사람들도 그다지 많지 않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 땅에도 도박중독에다 한탕주의 사고에 사로잡힌 중장년 가장들이 적지 않은 것 같다. 경찰청의 도박범죄 검거현황 자료를 보면 이 범죄로 붙잡힌 사람 가운데 일반적으로 가정의 주축이라 할 수 있는 중장년(40~50대)층이 61%를 웃돈다. 무슨 핑계를 대더라도 도박은 범죄이고, 도박중독이라는 개념에 이르면 전문치료가 필요한 환자라 할 수 있겠다. 





그런데 경찰의 수사기록을 볼 때마다 이해하기 힘든 대목이 있다. '억대 도박단'이라고 해서 실제 벌어진 도박판의 판돈을 몽땅 합치면 1억원이 넘는 줄 아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일반인들이 가장 모르는 부분이 이것이다.

설령 도박판에 있는 돈을 모두 긁어모으면 500만원에 불과하더라도 화투판을 수 십 차례 돌렸을 경우 판돈은 1억원을 훌쩍 넘게 된다. 이 '도박 판돈 결정의 법칙'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도박범죄로 붙잡힌 사람들이 영화 '타짜'에서처럼 어마어마한 돈을 판돈으로 걸고 노름한 것으로 여긴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지식이다. (1회 평균 판돈)X(도박 횟수) = 총 도박판돈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번 도박범죄 검거현황과 관련한 신문기사를 보면, 가계를 책임져야 할 40~50대 가운데 상당수가 도박범죄로 적발,검거되고 구렁텅이에 빠지게 돼 안타깝다. 영화 '타짜'류는 그냥 재미로 보는 것임을 결코 잊어선 안된다.





   
Posted by A&Z
기분 전환과 스트레스 해소,그리고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자전거 행렬이 이번 주말 부쩍 눈에 뜨기 시작했다. 드디어 '방안 퉁수'로 지내던 많은 사람들이 본격적인 운동에 나선 것일까. 

서울 강남구 양재천의 분위기가 지난 주말과는 영 딴판이다.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로 보이는 남녀가 저마다 특색있는 탈것과 패셔너블한 옷차림으로 속속 페달 경쟁에 나섰다.

앞으로는 꽃샘추위가 없으면 좋겠다. 날씨가 봄 날씨 다워야 하이킹도, 바이시클링도, 봄나들이도 한껏 즐길 것 아닌가. 아직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는 봄,봄,봄이 밖으로 활기차게 뛰어 나올 채비를 하고 있는 주말이다.

SONY | DSC-H55 | Normal program | Pattern | 1/200sec | F/5.0 | 0.00 EV | 26.0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1:03:19 14:34:03

최근 몇 년 사이, 양재천 외에도 걷기와 자전거 타기 등 운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길이 많이 생겼다. 거대한 헬스장을, 그곳도 실내 헬스클럽이 도무지 흉내낼 수 없는 대자연 헬스장을 집 근처에 두고 있는 사람들은 작은 행복감을 맘껏 느껴도 되겠다.   


Posted by A&Z

가수 김장훈은 기부천사다.
그래서 그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도대체 이 인간은 벌어서 모두 기부만 하면 나중에 뭘 먹고 살려고 그러나." 의아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다. 그의 무대를 보면 마치 신(神)들린 듯 뛰고, 부르고, 논다.

김장훈말고도 신들린 듯한 연예인이 적지 않다. 가수 싸이와 '맨발의 디바'이은미, 전인권 등이다. 이들은 모두 '신끼'가 있어 보인다. 그렇지 않고선 무대에서 그런 연출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김장훈의 롤모델은 바로 이들 신명 나는 가수다.  

기부천사 김장훈에겐 신이 들려 있는 것 같다.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될 부분이 분명히 있다. 그는 공항장애를 앓고 있다. 김장훈은 말한다. " 지난 삼일절 독도 앞바다에서 공연했는데, 배에서 신경안정제와 수면제에 취해 계속 잤죠. 몇 분 안에 죽을 것 같은 공포감이 엄습하더라고요. 기절한 것처럼 누워 있었더니 독도에 접안하고 있었어요" (중앙일보 j섹션) 

그의 말은 계속된다. 
"나는 무대 위와 밖, 세상을 둘로 나눕니다. 공연에 몰두하다 보면 6개월 주기로 거의 미칠 때가 옵니다.보름간 서른 번 넘게 술을 마시죠.사람들이 볼 땐 '유흥'이지만 내가 볼 땐 '절규'입니다.그리고 다시 일어서면 또 절제와 절도 있는 생활로 돌아갑니다.소개팅도 많이 하죠. "

언젠가 싸이,그리고 김장훈에게 기념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 몇 년 전 신문사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 때 본 그들의 눈에는 분명 '신명(神命)'이 있었던 것 같다. KBS 프로그램의 '명(命) 받았습니다'에선 국가에서 '명'을 받지만, 신끼가 있는 예술인들은 신에게서 '명'을 받는다.

Posted by A&Z
이른바 '고 장자연 성성납 편지'가 SBS기자들의 목을 날렸다. 
보도국장과 사회부장이 중요한 현재의 보직을 박탈당하고 좌천됐고, 보도본부장은 감봉 4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번 사안을 보도한 우상욱 기자는 물론, 그의 조직 관리자인 법조 데스크가 인사위원회에 회부됐다. 한동안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고 장자연 성상납 편지'가 국과수(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감정 결과 가짜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우상욱 기자의 사과문에서 보듯, 일반인의 시각으로는 석연치 않은 대목이 없지는 않다. 하지만, 권위있는 국과수의 감정 결과를 어느 누구도 뒤집을 수는 없다. 국과수는 과거 군사정부 시절엔 씻을 수 없는 일부 '정치적' 과오를 남겼지만,우리 사회가 민주화 된 이후엔 '과학적'수사연구 업적을 끊임없이 쌓아왔다.

판사는 판결문으로 말하고,기자는 기사로 말한다. 따라서 기사가 잘못됐을 땐 뼈아픈 반성과 함께 시청자(독자)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 한다. 이번 사안과 같은 경우엔 특히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으면' 도로묵이다. 비록 고 장자연씨가 자신의 연예계 진출 및 활동과 관련해 막대한 피해를 봤다고 하더라도, 피해자 자신이 정신적으로 매우 피폐한 상태에서 작성한 편지는 팩트를 정확히 검증해야 마땅하다. 더욱이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할 수 없는 제3자의 손에서 나온 편지는 엄정하게 처리해야 한다.

이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뒤흔들어 놓았고, 수사기관의 진정성을 의심케 한 SBS 보도 당사자들의 자체 문책은 당연한 것이다. 비록 우리 연예계의 고질적인 악습에 메스를 들이대겠다는 사회적 소명이 있었더라도, 정확한 팩트로 말하는 게 보도기관의 책임이자 숙명이다. 철 지난 사건을, 관 속에 함께 묻힌 사실을 다시 꺼내 난도질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피해도 엄청나다. 사회적 가해자로 거론된 개인을 둘러싼 가족 친지, 그리고 조직이 입은 정신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제 한숨 푹 자기 바란다. 


고 장자연 사건의 진위는 고인과 거론된 당사자, 그리고 하나님만이 안다. 아니 어쩌면 하나님만이 안다(Only God Knows). 고인을 에워싸고 벌어진 해괴망칙한 일들이 모두 정상적인 상황에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약과 술 등이 그 비정상적인 행위들에 거의 모두 투입됐을 가능성이 크고, 참을 수 없는 모욕을 받고 크나큰 정신적 피해를 본 고인이 종말을 맞기 직전엔 정상적 상태에 있었다고 보기란 매우 힘들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번 SBS보도 파문 이후 경찰은 비교적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했다.  고인의 편지를 재판부에 냈다는 교도소 수감자를 수사했고, 편지의 필적 감정을 국과수에서 정밀 감정했다. 경찰의 발빠른 수사 진행에 작은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사건일수록 속히, 그리고 정확히 진상을 파악해 사건을 처리해야 할 것이다. 연예계와 우리 사회의 못된 버릇은 뿌리뽑아야  마땅하다. 이를 위해선 누군가 방아쇠(trigger)를 당겨야 한다. 이번 SBS 방아쇠는 오발탄을 냈다. 목표물을 적중하려면 방아쇠를 
제대로 당겨야 한다. 


Posted by A&Z

3륜 바이크? 3륜 자전거!

3륜 자전거는 바퀴가 당연히 3개다. 그 가운데 20인치 이하의 바퀴를 3개 단 자전거를 ‘미니벨로’라고 부른다. 행운의 소녀 신데렐라를 연상시키는 자전거다. 

우리 집 마누하님이 타는 3륜 자전거는 빨간색이다. 거의 선홍에 가깝다. 눈이 부실 정도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자전거를 관리해 달라고 방송한 뒤, 얼마전 이사 온 아파트 동 앞마당에 기약없이 세워둔 3륜 자전거를 옮긴다고 해놓고선 아직도 방치하고 있다. 휴일엔 이 일을 반드시 해치울 생각이다. 이제, 화사한 봄이 바짝 다가오고 있으니 서둘러 양재천 자전거 타기 운동을 준비해야 할 때가 됐다. 


뜯어볼수록 미니벨로 3륜 자전거가 어여쁘다. 양재천에 나가면 걷는 사람들이 모두들 부러운 눈초리로 쳐다본다. 물론 모두 여자들이다. 여자들은 대체로 2륜( 두 발) 자전거에 대해 작은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우리 집 사람도 그렇고,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조카딸도 그렇다. 자전거를 타고는 싶지만, 자꾸 넘어지는 바람에 타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런 사람에겐 3륜 자전거가 제격이다. 

이 미니벨로 자전거는 인터넷을 통해 전남 무안군 '그린자전거'라는 소기업에서 주문했다. 자전거 값이 32만원, 배송료가 2만원이었다. 물가가 뛰었으니 자전거 값도 좀 올랐을 것으로 보인다. 자전고를 타고 양재천에 나들이를 나가면 마누하님의 얼굴이 환하게 밝아진다. 양재천아! 기다려라. 내가 곧 간다. 

Posted by A&Z
종명 수필2011.03.18 20:11


비상금을 도둑질 당하면 죽고 싶다. 아마도 남성들은 대부분 그런 아픈 추억에 몸을 부르르 떨지도 모른다. 발각당한 비상금은 나의 알몸이고, 사라진 비상금은 내 인생의 종말이다.

비상금과 관련된 조사 결과를 종종 본다. 아내들 가운데 남편이 500만 원 이상의 비상금을 갖고 있는 걸 용서하는 아내는 7.4%에 불과하다는 어떤 단체의 조사결과가 술자리에서 화제다. 물론 이런 이야기는 남자들만의 술자리에서나 생명력을 가질 따름이다. 설문조사 응답자의 약 36%가 남편 용돈으로 50만원 미만을 용인한다고 하니 씁쓸한 웃음을 짓는 남자들도 꽤 될 것 같다. 


남자들게겐 용돈을 얼마나 많이 꼬불치냐는 것도 중요한 문제이지만, 무엇보다도 용돈의 안전에 목을 맨다. 아내에게 진실만을 말하고 살겠다고 굳게 맹세한 남편에게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위기는 용돈의 발각이다. 어느날 갑자기, 아내 몰래 상당한 액수의 용돈을 갖고 있는 사실이 들통하는 날이면 한마디로 개망신이다. 이보다 더 청천벽력 같은 대재앙은 용돈을 발견한 아내가 시치미 뚝 떼고 용돈을 가로채는 사건이다. 




어릴 때의 일이다. 1만원 짜리 몇 장을 돌돌 만 뒤 헝겁으로 감싸고, 그것도 모라자 꽉 묶어서 장롱 밑 틈새로 손을 넣어 감춰 뒀다. 이 성스러운 물건은 평상시엔 절대로 손을 대선 안되는 것이었다. 말 그대로 비상금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누군가 성물(聖物)을 함부로 손대면 저주받을 것이라는 악마의 주문까지 걸어놓았다.

그런데 어느날, 학교에 갔다가 친구들과 실컷 논 뒤 집에 돌아왔더니 천지가 뒤집혀 있었다. 방의 벽이 깨끗히 도배되고, 가구가 완전히 재배치돼 있었다. 돌연 눈앞이 캄캄해 졌다. 내 비상금이 부정스러운 눈들을 피해 성스럽게 머물고 있던 자리는 휑하게 비어 있었다. 내가 발가벗겨진 듯한 느낌이었고, 일순간 눈이 확 뒤집혔다. 동생들을 한 명씩 따로 불러 협박 반, 애원 반으로 성물의 존재와 안전을 캐물었다. 마침내 한 동생이 친구들을 모두 불러 갑자기 횡재한 돈으로 실컷 군것질을 했다고 실토했다. 아! 그러나 절반은 남아 있었다. 죽은 비상금의 추억이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비상금이 살얼음을 걷게 하기도 한다. 몇 년 전의 일이다. 부부동반으로 부서 회식이 있었다. 맛있는 바다가재 요리 등으로 배를 불리고, 맛있는 양주로 기분을 띄웠다. 그런데 한 사람이 얼마전 뜻밖에 나온 성과급 이야기를 꺼냈다. 순간 좌중엔 공포의 분위기와 분노의 분위기가 섞여 묘한 광경을 연출했다. 마침내 한 동료가 아주머니에게 불려 나갔다. 고문의 시작이었다. 한참 흥이 난 회식은 그것으로 끝났다. 그 후 들은 이야기로는 그 비상금(성과급) 탓에 부부싸움이 한 달은 족히 끌었고, 남편의 신뢰는 땅 밑에 묻혔다고 한다.


사실 비상금은 팍팍한 샐러리맨들의 삶에 '젖과 꿀이 흐르게 하는' 성물이다. 후배에게,친구에게 술 한 잔 밥 한 끼 사려고 해도 비상금이 없으면 한낱 마음에 그친다. 경조금도 일일이 아내에게 보고하고 쓸 수도 없고, 작은 취미도 누릴 수 없다. 특히 부모님에게 조금이라도 용돈을 드라자면 비상금은 '머스트 해브(MUST HAVE)'아이템이다. 

비상금은 '둥지 속 알'(NEST EGG)이다. 닭이 자기가 낳은 튼튼한 알을 가져가지 못하도록 성치 못한 알로 둥지를 위장한 데서 비롯됐다고 한다. 그러니 비상금은 샐러리맨 남편들이  '인간다운 삶'을 위해 아내의 눈을 쬐끔 속이는 알인 셈이다.  이 알도 꽤 여러 개 모였다면 투자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다. 장롱의 밑이나 속, 책갈피 같은 어두침침한 곳에 두는 것보다는 자산종합관리계좌(CMA),머니마켓펀드(MMF),건실한 주식투자 계좌에 넣어 두는 게 경제적이고 안전하다.  어쨌든 비상금을 둘러싼 애환은 지구의 종말이  올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Posted by A&Z
아직 춘래춘사춘(春來春似春)이다. 봄철에 해당하는 3월이지만, 아직 본격적인 봄은 아니다. 하지만 곧 화창한 봄이 온다. 봄이 되면 삼삼오오 친구들과 또는 직장 동료들과 야유회 가는 사람들이 많다. 또 겨우내 잔뜩 움츠렸던 등산객들이 산을 오르내리는 발길도 훨씬 더 잦아진다. 봄맞이 행사, 봄 맛보기(嘗春,상춘) 외출이 늘어나게 마련이다. 

이 때문에 봄철에 가장 칼로리를 많이 소모하는 신체 부위가 바로 발(足)이다. 손이 고생(手苦)하는 것보다는 발이 고생(足苦)하는 게 많은 계절이 봄이다. 발바닥은 흑인이나 백인이나 모두 하얗다. 조물주의 신비인가. 발바닥엔 살갗을 거무튀튀하게 만드는 멜라닌 색소가 없다.

발이 열을 받아 후끈거린다고 호소하는 인종은 주로 아시아 쪽 사람들이다. 특히 한반도에 사는 우리와 일본, 중국인들에게 '발병'이 많다고 한다.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는 노랫말의 그 발병이다. 의사들은 이를 일컬어 '발작열감( 發作熱感)증후군'이라고 한단다. 되게 어렵다. 그냥 발병이라고 하면 될 것을 괜스레 폼 재느라 그렇다.

이 발병은 중장년에 특히 많다고 한다. 하지만 병원에 간다고해서 뭐 뚜렷한 처방이 나오는 것도 아니다. 검사해봤자 체크되지도 않는다. 근육이나 뼈,그리고 신경 계통에서 원인을 찾지 못한다. 옛날 사람들은 비타민B가 부족해 발병이 났다고 한다. 특히 비타민B12의 결핍은 치명적은 아니지만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다리의 감각이 뚝 떨어지고,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이런 현상은 술을 줄창 폭음하는 젊은 술꾼(애주가)들에게도 흔히 나타난다. 영양을 잘 흡수하지 못하는 노인들은 특히 발병을 많이 호소한다. 당뇨병 환자, 갑상선호르몬 환자도 심하다.

봄철엔 누구나 일시적으로 발병 환자가 될 수 있다. 지리산 같은 험산을 잠을 설치며 걷는 사람들이나, 봄이 왔다고 좋아하며 먼 길을 무리하게 걸으면 발에 탈이 난다. 때문에 등산이나 걷기를 하는 사람들은 열을 잘 발산하는 양말을 꼭 신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신발도 열과 땀을 잘 내보내는 좋은 제품을 신는 게 바람직하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은 기능성 양말.등산화에 딱 들어맞는다. 발병에 잘 걸리지 않으려면 평소 다리를 높이 올리는 운동을 시간 날 때마다 해주고, 찬 물에 담가주고, 비타민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겠다. 


Posted by A&Z


아이돌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영국에서 신은 '레디아이(radii)'스니커가 해외 패션 웹커뮤니티와 패션 리포트 저널 등의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 온라인 패션 매거진 ‘업스케일 하이프’(upscalehype.com)는 캐나다 출신 인기 팝스타인 저스틴 비버의 런던 투어 활동을 특집으로 다뤘다. 이번에 취급된 그의 레디아이 제품은 미국 유명 의류브랜드인 아임킹(IMKING)과 레디아이의 콜라보레이션 모델로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special limited edition,특별 한정판)'으로 만든 것이다.

 


 
최근 미디어들의 관심은 그의 인기가 비단 글로벌 팬들에 그치지 않음을 뚜렷히 보여준다. 저스틴 비버는 평소 자유분방한 행동과 미소년 용모,그리고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유명인사(셀러브리티)들의 패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미디어에서도 그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저스틴 비버가 착용한 스니커 브랜드 '레디아이'는 하이엔드(high-end) 디자인 스니커다. 하지만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리지널스 라인과 크리에이티브 라이프 스타일 콘셉트의 더 블랙북(The Black Book) 라인을 선보여 왔다. 오리지널스  라인의 제품은 저스틴 비버가 미국.일본.유럽의 투어 공연과,방송 활동 중 지속적으로 착용해왔다.

이 스니커 브랜드는 한국의 스타들에게도 인기다. SS501. 2PM. 샤이니. 비스트 등이 신었다. 국내에선 플레이어(www.player.co.kr) 온라인몰과 서울 중구 명동에 있는 '스파이시 컬러' 매장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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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주)스파이시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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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Z
봄 기운을 완연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봄의 전령사'는 사람마다 다를 것 같다.

여성의 코스메틱이나 패션도 중요한 봄의 감각지표가 될 수 있다. 해마다 봄이 오면 학여울역 옆 전시장에서는 청소년들이 많이 참가하는 코스프레 이벤트가 열린다.

아마도 봄철에 몇 차례 더 주말엔 코스프레가 열릴 것이다. 양재천 봄의 전령사, 코스프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A&Z

일부 미남 연예인들에게 '누나 신드롬'을 일으킨 고현정의 '러브 스토리' 화보가 공개된다.  
신인모델 ‘박재근’과 함께한 ‘러브 스토리’ 컨셉의 화보는 '엘르(ELLE)' 4월호에 선보인다. 화보 촬영지는 두바이 7성 호텔이다. 아직까지 아시아 배우는 한 번도 초청하지 않은 고급호텔이라고 한다.

고현정은 일정을 소화하면서 스태프와 현지인들에게 고문 마음 씀씀이를 내보여 미모와 함께 화제를 불러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 현장에 가장 먼저 나와 스태프를 격려하며 직접 구입한 향초를 선물하는 등 다정다감하고 사려 깊은 면모를 보여줬다는 것이다. 또 촬영 중에는 감정 연출과 포즈에 대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 내놓기도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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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은 웨이비 헤어, 레드 립, 실루엣이 돋보이는 드레스 등으로 고전적이고 매혹적인 자태를 한껏 과시했다고 한다. 화보 촬영 파트너인 신인 모델 박재근은 조쉬 하트넷을 닮은 얼굴과 눈빛으로 요즘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모델이다. 

고현정은 '엘르' 4월호에 실릴 인터뷰에서 “물건을 훔친 사람은 벌해도 시대를 훔친 사람은 벌할 수 없다”라거나 “남녀가 만나고 서로 헤아리면 그 다음은 고독이다” “‘당신이 좋아요’보다 ‘당신이 필요해요’가 나를 움직이게 하는 명분이 된다” 는 등 ‘고현정 어록’이라고 할 만한 명언을 쏟아냈다.  

고현정은 4월 말부터 ‘정범식’ 감독의 영화 '가담'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영화는 우연한 심부름으로 일생일대의 범외사건에 가담하게 되는 평범녀의 기상천외한 액션과 예측불허 코미디를 그린다. 엘르 
에디터가 전하는 ‘화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엘르 엣티비(ELLE atTV'의 ‘인스파이어 나우(Inspire Now)시즌2’에서 볼 수 있다. 4월 1일 밤 10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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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명 수필2011.03.17 11:37


일본의 대지진으로 '방사능 도미노'가 일본 열도를 공포의 도가니 속에 빠뜨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 신문 지면이 이 이슈로 도배됐다. 침착한 일본의 간 총리조차 "동일본이 박살날 수도 있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이래저래 공포의 침묵이 더욱 무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 신문의 17일자 좁합면 지면 32면 가운데 일본의 방사능 도미노 폭발 문제를  전면적으로 다룬 것이 무려 11개 면에 달한다. 이밖에 오피니언 면 등을 비롯해 4개 면이 더 할애됐다.

전체적으로 보면, 전면광고가 실린 13개 면을 빼면 32개 면 가운데 기사가 게재된 19개 면의 약 79%(19면 중 15면)에 일본 방사능 유출의 비극이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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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 대사의 인터뷰는 가슴을 찡하게 울린다. 일본인들이 겉으로는 참지만 마음 속으로 더 크게 운다는 대목에 이르면 안타까운 마음이 극에 달한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일본 정부가 할 수 있는 것은 타월을 던지는 것(포기)밖에 남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절망의 끝을 보는 것 같다.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는 말이 실감난다. 

일본 '최후의 50인'이 방사능 피폭 허용치의 2.5배를 무릅쓰고 원전의 사수(死守)에 나선 것은 감동의 휴먼 드라마다. 아마도 그들 가운데 일부는 방사능 피폭에 따른 우유증으로 여생을 쉽지 않게 살아갈 것으로 추정된다. 


네티즌들의 도마 위에 오른 우려스러운 키워드 '일본 침몰'이 안타깝게도 현실의 일부가 될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지진과 쓰나미만 지나갔어도 복구가 쉬웠을텐데, 방사능 도미노라니... 


정호승 시인이 기고한 글을 읽으면서 일본의 사후 상흔이 최소화되기만을 애타게 기도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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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을 클릭하시면 기사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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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거론되는 대표적인 유명 디자이너는 칼 라거펠트(73)와 마크 제이콥스(48)다. 칼 라거펠트는 독일 출신으로 1975년 라거펠트 향수회사를 세워 운영하다 1984년 샤넬의 수석 디자이어로 영입돼 이름을 널리 알리기 시작했다. 펜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로에 수석 디자이너 등도 지냈다. 이들 유명한 패션 회사의 중요 직책을 겸임하는 활약상을 보인 점이 놀랍다. 그는 그야말로 워커홀릭이다. 일에 푹 빠져 사는 인물이다. 그에겐 휴가란 따로 없다. 일 자체가 즐거움이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디자인 영감을 얻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크 제이콥스는 1987년,1992년에 미국패션디자인협회가 주는 올해의 디자이너상을 받은 패션계의 혜성 같은 존재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명품에 현대적 감각을 생명력으로 불어넣은 인물이다.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공부한 그는 페리 앨리스에 최연소 디자이너로 입사했다. 1996년엔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을 열어 자신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 나갔다. 그 이듬해엔 일약 루이비통의 아트 디렉터로 스카웃돼 패션업계를 놀라게 했다. 명품의 유구한 전통에 유머와 시크를 적절히 가미한 디자인계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칼 라거펠트와 마크 제이콥스의 사이트는 그들의 명성과 디자인 감각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칼 라거펠트의 사이트 중앙에는 라거펠트 자신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이는 3D 아바타가 자리잡고 있다. 마우스를 움직이면 거기에 따라 아바타가 입체적인 움직임을 시작한다.





마크 제이콥스의 사이트는 역동적인 온라인 쇼핑몰 형태로 꾸며져 있다. 소비자의 입장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개성이 물씬 묻어나는 사이트들이다. 이들은 온라인 공간에서도 평벙을 거부하는 듯하다. 역시 거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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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패션 브랜드 스윗이어즈(Sweet Years)는 이탈리아의 축구선수로 이 나라의 국민적 영웅인 파올로 말디니와 크리스티안 비에리가 2003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론칭했다.


그 스윗이어즈가 올해 신상품으로 커플시계를 내놓는다. 브랜드 창설자인 말디니와 비에리는 ‘Go Olds 50!’(사랑과 자유가 넘쳤던 50년대로!) 라는 자선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는 스포츠로 나라와 인종을 훌쩍 뛰어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는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였다. 비에리는 2003년 세리에A(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 리그)에서 골을 넣은 뒤, 유니폼을 벗어 가슴에 하트 마크가 새겨진 티셔츠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바로 그 하트 마크가 스윗이어즈 브랜드의 공식 로고다. 





스윗이어즈는 2004년 SS 컬렉션으로 정식 소개됐다. 이 브랜드는 이태리 국적 선수를 비롯해 세계 축구선수와 스포츠 선수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지금까지 이탈리아.프랑스.영국.스위스.스페인.독일.벨기에.러시아.일본. 중국 홍콩 등에 소개됐다. 스윗이어즈는 ‘달콤하고 행복한 해(세월)’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 때문에 유럽에선 사랑하는 가족.친구.연인들의 기원하는 마음의 선물로 통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커플 시계는 GWI(Global Watch Industries S.P.A.)사가 제조한다.  한편 스윗이어즈 백팩. 휠백. 크로스백, 학생가방 등 패션 캐쥬얼 가방도 올 상반기 중 롯데백화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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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브랜드 '아날도 바시니' 의 모델로 한류스타 배용준이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여름용이다. 배용준이 드라마를 촬영하다 재발한 목디스크에서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팬들의 앞에 나선 것이다.그는 종전보다 훨씬 더 감각적이고 마일드한 패션을 선보여 "역시 원조 패셔니스타"라는 탄성을 자아냈다.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용준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희생자에게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남기고, 일본 총리가 직접 총괄하는 내각부 산하 정부 기금에 10억 원을 냈다. 

남성 아날도바시니는 전속 모델 배용준과 ‘성공한 남성의 여유와 낭만’을 담은 글로벌 트레블러(traveler)의 일상을 여름 화보에 담았다. 배용준은 동안 이미지와 근육으로 다져진 슬림한 몸매를 이번 화보 촬영에서 뽐냈다. 그는 휴양지의 따뜻한 햇살과 어울리는 신비롭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트레블 룩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춰 해외 출장 및 여행이 많은 비즈니스 맨에게 제격이다. 마일드한 컬러의 재킷과 화이트 팬츠는 배용준의 감미로운 이미지를 두드러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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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아날도바시니 박혜원 디자인 실장은 “배용준의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감성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캐주얼 재킷과 수트류를 입은 그의 모습은 ‘성공한 남자의 여유’라는 광고 컨셉을 완벽히 살렸다” 고 말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배용준의 라이프 스타일과 패션 아이템에 열광하는 만큼, 남성들의 새로운 패션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패션그룹형지㈜가 펼치는 프리미엄 남성브랜드 ‘아날도바시니’는 이태리 감성과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린다. 2009년 론칭한 뒤 지금까지 3040 남성들의 패션 라이프로 자리매김했다. 아날도바시니 2011 여름 화보는 4월 중순부터 아날도바시니 매장과 홈페이지, 카다로그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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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여우의 일곱 빛깔 이야기 


* 유진's speci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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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엔 마음에 딱 맞는 옷을 챙겨 입기가 쉽지 않다. 겨울 코트는 너무 무겁고 칙칙한 느낌을 주고, 춘추복을 입자니 날씨가 너무 쌀쌀한 것 같다. 이런 환절기 복장으로는 날씨에 따라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아우터(outer,외출복)를 하나 장만해 두는 게 바람직하다. 패딩 내피가 있는 아웃터가 긴요하다. 디테처블 점퍼(detachable jumper) 말이다. 


디테처블 점퍼를 고를 땐 내피를 떼낸 뒤 봄 자켓으로 손색이 없는지 따져봐야 한다. 가벼우나 체온을 유지하는 데 좋은 폴리본딩 또는 면 같은 소재가 좋다. 채도가 낮지만 어둡지 않은 갈색, 곤색 계열을 골라 밝은 느낌의 봄여름 이너(inner,속옷)와도 잘 어울릴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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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팅 점퍼의 경우엔 패딩 소재를 써서 따뜻하지만 다이아몬드 퀄팅으로 부피감을 없애  겨울 아우터의 기능성을 살리고 이미지는 뺀 게 좋다. 특히 다이아몬드 퀼팅은 슬림한 라인을 잡아주기 때문에 자켓 같은 댄디한 연출을 할 수 있다.  

트렌치 코트(일면 버버리 코트)도 좋은 환절기 아이템이다. 타운젠트의 일명 ‘박찬호 트랜치 코트’는 지난 한달 동안의 매출이 환절기 아우터 제품의 40%나 차지했다. 대단한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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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화사한 봄철을 맞아 갖춰야 할 머스트 해브(MUST HAVE) 아이템이 뭘까요?
두 말할 나위없이 선글라스죠. 부쩍 힘을 얻은 자외선을 가로막고,황사.꽃가루.미세먼지로부터 눈을 보호해 주는 아이템, 선글라스입니다.  

선글라스를 고를 때 가장 염두에 둬야 할 요소는 역시 자외선 차단 기능입니다. 당연히 UV마크로 가시광선과 자외선의 차단율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시광선의 투과율은 30% 이상이어야 하고, 자외선 차단율은 70% 이상이어야 좋습니다. 또한 렌즈 표면에 멀티 코팅이 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잊어선 안됩니다. 이 두가지를 확인했다면 컬러와 디자인의 선택 단계로 들어갑니다. 


어차피 선글라스를 쓸 바엔 자신의 얼굴형에 딱 들어맞는 걸 골라야 겠죠. 그래야 이른바 '잇 스타일'(it style)'을 창조할 수 있으니까요.   




얼굴형이 사각형이거나 네모에 가깝다면 사각 뿔테는 당근 안 어울립니다. 남들이 착용해 멋있게 보이더라도 절대 따라쟁이는 안됩니다. 볼이 통통하고 동그란 얼굴엔 둥근 사각 프레임의 선글라스가 제격입니다. 얼굴에 각이 졌다고 스스로 판단하는 분은 샤프한 느낌을 연출하는 삼각형 모양의 보인 선글라스가 어울리고요. 코가 서양 사람들처럼 우뚝하지 않은 분들은 코 받침대가 달린 선그라스를 구입해야 합니다.







버그 아이(bug eye)는 어떨까요? 인기스타들 가운데 김혜수.이혜영 같은 패셔니스타 그룹이 즐겨 쓰는 선그라스를 '버그 아이'라고 부른답니다. '곤충의 눈'을 닮았기 때문이죠. 예쁜 그녀들이 멋지다고 해서 턱이 뾰쪽한 역삼각형 얼굴을 가진 분이나 동그라미 얼굴을 가진 분이 버그 아이를 착용한다면 안 어울립니다. 이런 선글라스는 각진 사각형, 이른바 네모 얼굴에게 좋습니다. 오버 사이즈가 얼굴을 그만큼 가려주기 때문입니다. 버그 아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얼굴현은 역시 달걀 모양의 얼굴이랍니다. 올해 선글라스의 패션 트렌드는 레트로랍니다. 복고풍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쓴다면 패션에 앞서가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겠네요. 한편 선글라스는 미지근한 물에 푼 중성세제로 닦아 자연스럽게 말린 뒤, 젖지 않은 수건으로 닦아야 오래오래 쓸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브랜드 패션몰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의 김지혜 MD는 “올해는 호피뿐 아니라 플라워, 도트 패턴이 적용된 오버사이즈드 뿔테 선글라스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자신의 얼굴형에 어울리는 잇스타일 선글라스는 눈 건강을 지켜주고 화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음은 마켓 소식입니다. 아이스타일24(istyle24.com)은 명품 브랜드 선글라스를 대폭 할인해 파는 행사를 벌이고 있답니다. 에스까다를 비롯해 펜디, DKNY,캘빈 클라인, 레이밴, 마이클코어스 등 평소 갖고 싶었으나 너무 비싸 못산 분들은 '럭셔리 아이웨어 특가전'이라는 아이스타일24의 이벤트 문을 두드려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선글라스와 안경테를 최고 84% 할인판매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품목의 경우 할인폭이 이보다 훨씬 더 적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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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명 수필2011.03.14 15:51
편하게 걸을 수 있어서 참 행복하다. 
퉁퉁 부었던 엄지 발가락이 10여 일 만에 겨우 진정됐다. 엄지 발가락의 발톱을 너무 바짝 뜯어 그 부위가 뻘겋게 부어 오르는 바람에 힘겹게 걸어다녀야 했다. 어렸을 때부터 손톱이든 발톱이든 손으로 잡아뜯는 버릇 때문에 종종 고통을 감수해야 했다.

리히터 지진계로 강도 9.0이라는 사상 네 번째의 일본 대지진으로 숱한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그 아비규환의 현장을 TV와 신문,그리고 트위터로 접하면서 "사는 게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지곤 한다. 생존,자아,정체성,삶 등 키워드에 집착했던 대학 시절의 나로 되돌아 가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드는 요즘이다. 

오늘은 죽은 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내일을 위해 갖은 고통을 참고 견디며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았을 일본 사망자들의 삶이 문득 떠오른다. 실업대란의 길을 앞서 걸어간 그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시나리오 한 편이 그려진다. 비단 그들만이 아니다. 청년실업에 무릎꿇는 이 땅의 많은 청년들의 힘겨운 일상에도 생각이 미친다.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 주제를 놓고 곰곰 생각하다 전철에서 아이팟이나 아이패드로 즐겨듣는 추가열의 노래 '행복해요'를 떠올린다. 그렇다. 숨 쉴 수 있어 행복하고, 만질 수 있어 행복하다. 내가 살아 있고, 네가 있어 살 만하다. 일본 지진으로 숨져간 젊은 영혼들의 명복을 빈다.


추가열의 노래 '행복해요' 

숨 쉴 수 있어서/바라볼 수 있어서
만질 수가 있어서/정말 행복해요
말 할 수도 있어서/들을 수도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정말 행복해요

이 중에서 하나라도/내게 있다면
살아있다는 사실이죠/
행복한거죠

살아있어 행복해/살아있어 행복해
니가 있어 행복해/정말 행복해요

숨 쉴 수 있어서/바라볼 수 있어서
만질 수가 있어서/정말 행복해요
말 할 수도 있어서/들을 수도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정말 행복해요

죽은이의 그토록 바라던 소원은
숨 쉬는 오늘이 바라던 내일이죠

살아있어 행복해/살아있어 행복해
니가 있어 행복해/정말 행복해요

살아있어 행복해 (해~)/살아있어 행복해(해~)
니가 있어 행복해(해~)/정말 행복해요

살아있어 행복해/살아있어 행복해
니가 있어 행복해/정말 행복해요
정말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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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명 수필2011.03.14 01:55




착하고 유쾌한 해적들의 바다 모험 이야기를 그린 세계적 만화 '원피스'의 만화가 오다 에이치로 씨가 일본 대지진 복구에 써달라며 15억 엔(약 150억 원)을 기부했다는 설이 트위터에 나돌고 있다. 하지만 "이건 단지 팬들의 바람이었을 뿐이라는 속보가 있었다"는 트윗도 있어 진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슈퍼 만화 '원피스'의 주인공은 유쾌한 해적 몽키 D.루피다. 해적왕을 꿈꾸는 그는 고무나무 열매를 먹고 고무인간이 돼 '밀짚모자 해적단'을 결성한다. 그리고 바다로 나가 모험에 나선다. 해적 짱보고의 후손인 루피가 이끄는 해적단은 민가를 약탈하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해적들과는 필사적인 싸움을 벌여 이긴다. 몽키 D. 루피는 진짜 루피와 완전히 닮았다. 중절모를 쓰고 전투화를 신었다는 점만 다르다. 밀짚모자 해적단은 전설적인 해적왕 골 D.로저가 남긴 힘의 보물인 '원피스'를 찾기 위해 항해를 계속하고 있다. 만화 '원피스'는 일본에선 61권,한국에선 60권까지 발간됐다. 

생사가 불분명해 일부에서 죽은 것으로 추정했던 만화가 오다 에이치로 씨가 희대의 빅 히트로 벌어들인 거액의 재산 가운데 상당분을, 대지진과 쓰나미의 복구 및 피해자 구호 사업에 내놓을지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살아난 그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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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에는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물질이 많다. 수많은 효소와 유기성의 산을 함유해 살균 기능을 한다. 오랜 기간 보관할 수도 있다. 화장품 원료로는 순수 천연 꿀만 쓴다. 



꿀 속 당분은 피부가 수분을 간직하게 도와준다. 꿀은 피부 탄력성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부의 불순물을 없애준다. 가정에서 직접 화장품을 만들 때는 꿀 속 활성성분이 파괴되지 않고 그 효능을 유지하기 위해선 섭씨 35도 이상으로 가열해선 안된다. 



꿀에서 얻는 오일은 외부 자극에 쉽게 반응하는 민감성 피부를 훌륭하게 치료해 준다. 1리터의 꿀 오일을 생산하기 위해선 800kg의 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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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알코올)로 목욕한 가장 유명한 여성은 아마도 서양에선 클레오파트라, 동양에선 양귀비일 것 같다.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더 짧았더라면 역사가 바뀌었을 것"이라는 파스칼의 말이 '코가 조금만 더 낮았더라면'으로 잘못 번역된 주인공 클레오파트라 여왕은 보들보들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의 하나로 '술 목욕'을 했다. 




로마의 플리니우스는 저서 '박물지'에 이집트 여성들의 피부가 워낙 부드러운 것은 술로 세수하고 목욕하기 때문이라고 썼다. 당대의 영웅들을 뇌쇄시킨 미녀 클레오파트라가 갖은 미용법 가운데 알코올로 몸을 씻는 방법을 택했다니 '이효리 소주'를 흔들어 마시는 데도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당나라 현종의 애첩 양귀비의 목욕 사치도 엄청났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녀가 살던 궁전인 화청궁엔 연화탕(蓮花湯)이라는 특급 목욕탕이 있었다고 한다. 양귀비는 수 십 년 된 고급 술과 서양에서 나는 아주 귀한 약초와 향료를 목욕 물에 풀어 그 매끈한 몸을 씻었다. 생각만 해도 황홀경의 세상이 눈앞에 펼쳐진다.

양귀비의 귀한 몸을 씻은 목욕탕의 물(술)은 일종의 '폭탄주'라 할 수 있다. 이 물은 황궁 근처 술집에서 매우 비싼 값으로 팔렸다. 이는 시중에 떠도는 괴상하고 퇴폐적인 술인 '계곡주' 같은 것으로 볼 수 있겠다. 술꾼들이 감히 범접하지 못하는 황제의 마누라,그것도 절세의 미녀 왕귀비를 멋대로 떠올리며 한 잔 했을 중국의 향락사가 참 뭐하다. 

유럽에선 18세기에 상류층 여성들이 브랜디,와인 같은 술 5갤런에 각종 약초.향료를 섞은 미용수인 '황제수'를 썼던 것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옛날에 술상의 남은 술로 세수했고, 쑥으로 술을 담가 화장수로 썼다고 한다. 또 경복궁 궁녀들이 술 찌꺼기를 겨울 눈을 녹인 납설수(納雪水)에 풀어 몸을 씻었다. 알코올 도수 13도의'목욕 술'을 만들어 판다는 이야기가 1990년대 중반에 있었는데, 과연 그런 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향락과 술과 여자와 매끄럽고 고운 피부의 젊은 미인이 얽히는 것 같아 정신이 아찔하다. 






 
Posted by A&Z


국내에서 지적되고 있는 화장품 성분표시규정의 문제점들이다.

⊙ 화장품 성분은 정해진 윈칙,순서에 따라 화장품의 포장 케이스나 용기 및 첨부한 사용설명서에 기재해야 한다.
( 화장품 회사들은 사용설명서에 깨알만한 글씨로 쓰길 선호한다. 현재 글자의 크기를  5 pt (포인트)이상으로 하도록 돼 있으나, 이는 너무 작아 읽기가 쉽지 않다. 앞으로 글씨 크기를 더 크게 하도록 법령을 고쳐야 마땅하다.) 




⊙ 성분을 기재하는 순서는 함유량이 많은 주성분을 첫머리에 놓는다.
(그런데 제품의 1% 이하인 성분은 순서에 관계없이 배치할 수 있게 돼 있다. 이 때문에 제품의 0.003%가 함유된 성분이 0.99%가 함유된 성분의 앞에 배치되는 경우가 생긴다. 화장품엔 함유량이 상당히 적은 성분도 많이 들어 있고, 특히 화장품의 효능과 관련해 제조사들이 자랑하는 성분은 별로 많이 들어 있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으므로 점차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 색소의 표시는 컬러인덱스(CI,Color Index) 다음에 색 분류 번호에 해당하는 다섯 자리 숫자를 붙이는 방식으로 성분 목록 끝에 기재한다. 립스틱처럼 호수별로 다른 종류의 착색제를 포함하고 있는 색조 화장품에는 색소 표시를 [+/- CI 15580, CI 18965]처럼 표시한다. 기호 +/-는 호수별로 사용할 수도 있고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같은 제품에 쓰는 모든 착색제를 표시할 때 사용한다. 


⊙ 특별한 경우에 한해 제조사는 특정 성분에 7자리 숫자로 표시하는 비밀코드를 부여할 수 있다. 

⊙ 제조사는 가능성이 높은 부작용을 공지해야 한다. 

⊙ 제조사는 유통기한이 30개월 이상인 화장품의 경우 '최장 사용기한'을 표시해선 안된다. '최적 사용기한'(제품을 개봉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기한)을 명기해야 한다. 하지만 유통기한이 30개월 미만인 제품에는 '최적 사용기한'을 명기하지 않아도 된다. 
(왜 그래야 하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 모든 화장품은 '전성분 표시'를 해야 한다. 모든 성분이 의무적으로 표시돼야 한다. 예외가 있다. 내용량이 50g 또는 50ml 이하이거나, 판매 목적이 아니고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하기 전에 시험,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만들거나 수입한 제품이 이에 해당한다. 이 경우엔 전성분을 표시하는 대신,전성분에 대한 정보를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전화번호 또는 홈페이지를 기재할 수 있다. 또 전성분 정보를 기재한 책자 등을 매장에 비치한 경우엔 전성분을 용기 또는 포장에 표시하지 않을 수 있다.
( '판매용 샘플 제품'을 만들어 싸게 팔지 못하도록 금지해야 이 규정이 제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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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스콧 슈먼'처럼 한국에서도 사진작가 겸 슈퍼 블로거가 등장하는 날이 언제나 올까. 

스콧 슈먼은 막강한 패션 블로그 '사토리얼리스트'(The Sartorialist)를 운영하고 있다. 그의 블로그에 오른 세계 패션 피플은 한순간에 뜬다. 스콧 슈먼은 '지큐' '보그' '엘르' 등 내로라하는 유명 패션 잡지의 필자다.   

“사토리얼리스트에 오를 한국모델은 과연 누구일까?” 
스콧 슈먼이 찍기만 하면 스트리트 패션도 ‘누군가의 정체성’이 된다고 한다. 그의 뷰 파인더(viewfinder) 안에서는 무심한 차림새가 사실은 자아를 극명하게 드러내는 도구가 된다. 패션 피플 뿐아니라 포토그래퍼들도 그가 어떤 렌즈를 쓰는지 궁금해 한다. 




패션계의 수퍼파워 스콧 슈만이 브리티시 모던 감성의 대명사 ‘빈폴 레이디스’와 함께 ‘트렌치 프로젝트 in 서울’을 진행하기 위해 최근 한국을 다녀갔다. 그의 사토리알 리스트엔 매일 7만 명이 다녀간다.   

다음은 스콧 슈만의 방한 당시의 제일모직 조언이다. 
그의 모델이 되고 싶다고 해서 가진 옷 중에서 제일 자신있는 옷을 골라입고 무작정 거리로 뛰쳐나가서는 안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하는 빈폴 측에서 미리 스트리트 모델을 접수받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개성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기간은 2011년 1월 20일까지다. 

심사를 통해 선발될 10명의 모델은 스콧 슈만의 뷰파인더 앞에 설 행운을 거머쥘 뿐만 아니라, 차도녀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라는 트렌치 코트까지 선물받게 된다. 베스트 스타일링에 뽑히면 사토리얼리스트에 업로드 되는 영광도 누린다. 

개성있고 다양한 트렌치로 자신의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싶은 여성이라면 이벤트에 참가해 다양한 트렌치 경향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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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가 개인의 개성과 존재감을 살리는 패션코드로 자리잡고 있다.  
‘타투퍼플’(대표 이정수)은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산,서면, 창원, 마산, 울산, 김해, 양산, 통영 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부산지역의 ‘타투퍼플’(www.tattoopurple.com)은 새로운 메뉴를 꾸준히 마련하고 디자인하는 데 나름대로 힘쓰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도안이 있을 경우 재구성으로 원하는 스타일의 타투를 만들어 낸다. 미대 출신의 타투이스트가 직접 디자인하고 직접 시술한다. ‘타투퍼플’은 1회용 바늘만 쓴다. 세척과 소독을 철저히 해 안전 시술을 꾀한다. 색소는 인체에 무해하고 인증받은 제품을 고집한다. 




또 다양한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를 보장하는 블랙앤그레이, 포트레이트(인물화),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패션 타투, 화려한 일본 스타일의 타투, 다채로운 색감을 나타내는 컬러 문신 및 커버업.레터링 등으로 다양성을 추구한다. ‘타투퍼플’은 박중훈, 정유미 주연의 영화 ‘내 깡패같은 애인’(2010)을 협찬했다. 언론기관으로부터 소비자경영대상을 수상한 바도 있다. 

‘타투퍼플’의 이정수 대표는 “우리는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평생 지니고 있어야 할 문신이니만큼 늘 내 몸에 새긴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해 시술하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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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나라답게 이탈리아엔 브랜드숍 쇼핑을 하다가 살 만한 스타일 좋은 선물도 꽤 많다. 

▷ 베네치아 유리
유리를 얇게 늘려 섬세한 세공을 한 베네치아 유리. 

▷ 비누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약국의 약초를 사용한 비누. 지방의 허브 전문점에서도 고급품을 구입할 수 있다.
 
▷ 샴푸
로마의 아이모너스테리의 약초 샴푸. 품질 좋은 약초가 들어간 제품.여성용으로 좋다.

▷ 말린 포르치니 버섯
버섯 리조토와 파스타에 사용한다. 물에 불리면 이 버섯의 향기와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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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타르가
사르데냐 산의 숭어나 방어 등의 난소를 진공 팩에 넣어 판매한다.
 
▷ 올리브 오일
토스카나 산 올리브 오일이 최고급품이다.

▷ 파스타 소스
흰 트뤼프(송로버섯)가 들어간 소스나 바실리코 소스 등 다양하다.

▷ 치즈
파르미자노 레자노 같이 숙성된 치즈라면 진공 팩에 넣어 판다.

▷ 도자기
고급도자기 '지노리'의 본고장이 이탈리아다.
 
▷ 리몬첼로
남부의 강렬한 햇살을 받고 자란 레몬 껍질을 알코올에 담근 과실주. 주로 남부 이탈리아에서 제조되며 식후주로 좋다.

▷ 초콜릿
토리노는 초콜릿의 명산지. 잔두이아가 최고급이다.

▷ 에스프레소 커피
매우 곱게 빻은 에스프레소 전용커피. 에스프레소 커피머신과 함께 선물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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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선 개성파 브랜드 숍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 막스&코(Max & Co.)
막스마라의 세컨 브랜드로 1986년 런칭했다.막스카라의 컨셉트를 계승하면서 가격은 좀 더 합리적이다.의류에서 구두,가방까지 갖추고 있어 토털패션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코르소 거리에도 매장이 있다.

▷ 레암(Leam)
구치,돌체&가바나,프라다,디올,미소니 등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유명 브랜드들이 모여 있는 남성 전문 셀렉트 숍이다.1층은 캐주얼,2층은 이탈리아 라인이 잘 살아 있는 슈트가 진열. 효율적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아피나 부오나 거리에 여성 전문 셀렉트숍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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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렐라(Marella)
막스마라 계열의 브랜드. 내부는 하얀 벽에 컬러풀한 의상들이 진열돼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하다.세련된 여성을 떠올릴 수 있는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슈트와 실루엣이 아름다운 바지 정장,우아한 원피스 등 다양한 아이템이 갖춰져 있다. 

▷ AVC
주인 중 한 명인 아드리아나 V. 캄파닐레가 디자이너인 신진 이탈리아 브랜드. 유행을 적당히 추구한 뛰어난 감각으로 현지에서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원래 구두 만드는 기술자였던 아드리아나의 작품으로는 여성스러운 구두와 가방 등이 많지만,여성복과 아동복도 멋지다.근처 프라티나 거리 141번지에도 지점이 있다.

▷ 랄트라 모다(L'Altra Moda)
1991년 문을 연 이탈이아 브랜드. 기본 아이템에 유행 컬러를 도입한 것이 랄트라 모다의 인기 비결이다,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디자인 슈트와 원피스 외에 캐주얼 의류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고객층이 20~40대로 폭넓다.최신 유행을 도입한 핫 패션 아이템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리나셴테 백화점에도 입점.

▷ 발레베르데: 페라리가 인정한 가죽구두.부드러운 내부와 구두 밑창이 특징인 드라이빙 슈즈는 특히 착용감이 좋다. 신발을 신었다는 사실을 잊을 정도.

▷ 폴리니: 고급 취향의 구두와 핸드백. 

▷ 아이스버그: 세련된 일상복. 남성패션에서 시작해 리조트에서 입는 캐주얼한 의류로 인기를 얻은 브랜드. 

▷ 루이사 스파뇰리: 이탈리아인들에게 인기있는 브랜드. 좀 더 색다른 멋을 추구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이탈리아 전국에 점포 150곳이 있다. 이탈리아 국내에만 출점.

▷ 타니노 크리스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고급 구두. 최고급 가죽을 사용해 한 땀 한 땀 손으로 박음질한 우아한 구두는 발이 편해 평판이 좋다. 

▷ 알베르타 페레티: 장인 기술이 빛나는 드레스,스커트,블라우스. 섬세하고 여성적인 드레스와 블라우스로 인기 있는 알베르타 페레티와 필로소피 2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취급하는 숍. 

▷ 펨미닐리타: 고급 속옷의 셀렉트숍. 엑시탈리아,코튼클럽 등 이탈리아제 란제리를 취급하는 이너웨어 전문점.우수한 소재를 사용한 섹시한 디자인의 잠옷이나 보디 슈트는 세련되고 가격도 저렴하다. 필리프 마티뇽 등 최고급 스타킹이 진열돼 있다. 

▷ 세르모네타 글로베스: 적당한 가격의 가죽장갑 전문점.자사 공장에서 직접 숍에 납품하기 때문에 가격이 부담없다. 장갑 안쪽이 캐시미어,실크로 된 것 등 종류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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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나라 이탈리아의 로마엔 특유의 브랜드숍이 꽤 많다.  
♣ 루이 뷔통= 모노그램 베르니의 신상품 등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 불가리= 1884년 창업한 이래 고급스러운 보석류가 선망의 대상.

♣ 구치= 모노그램의 신상품 등 다양한 상품이 있다.가방은 선택하기 쉽게 시리즈 별로 진열돼 있다.품절 주의.
  
♣ 프라다= 뮬의 디자인이 귀엽다. 스페인광장 바로 앞의 콘도니 거리에 있다.가방,구두,잡화는 물론 의류도 잘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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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바토레 페라가모= 구두 코너는 신상품도,정통 디자인 제품도 충실.구두와 같은 소재의 가방,지갑도 진열.

♣ 샤넬= 최근 몇 년 간 디자인이 참신해 졌다. 숙녀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이 있다.모노그램이 인기다.

♣ 카르티에= 인기 높은 시계의 품목이 다양하다. 수첩,핸브백,반지 도 다양.

♣ 잔니 베르사체= 원색 의상이 아름답다. 액세서리도 있고,글래머스한 의상과 소품이 많다.

♣ 막스 마라= 일하는 여성을 위한 옷. 

♣ 에스카다= 세련된 유러피언 취향의 기성복.

♣ 펜디= 과감한 디자인과 소재의 가방이 20대 여성에게 인기.

♣ 에르메스(Hermes)= 고급스런 스카프,핸드백,벨트,향수,식기 등. 넓어서 쇼핑하기 좋다. 

♣ MK 마스카= 마스카사의 서브 브랜드. 품질,가격 면에서 뛰어난 이탈리아 브랜드.

♣ 에트로= 페이즐리 패턴 가방이 유명.페이즐리 무늬의 스카프도 명품. 





Posted by A&Z



키 180cm 미만을 루저(loser)라고 하면 너무 가혹하다. 헐리우드의 스타도 키가 이보다 훨씬 적은 사람이 즐비하다. 물론 세대 차이는 있다. 하지만 선진국의 경우 경제발전 속도로 미뤄보아 영양분 섭취의 차이로 젊은 신세대와 구세대의 키가 엄청나게 차이 나진 않을 것 같다. 

영화 '대부(GOD FATHER)' 2~3편의 주인공인 알 파치노(마이클 꼴레오네 역)와 영화 '빠삐용(PAPILLON)'의 주인공 더스틴 호프만(빠삐용 역)을 볼 때마다 무럭무럭 피어오르는 궁금증이 하나 있다.  

이들 스타가 한참 잘 나가던 젊은 시절, 쭉쭉 뻗은 여배우들과 연기할 때 그 작은 키로 어떻게 자연스러운 영상을 만들었는지 호기심이 발동하곤 한다. 아마도 키높이 구두를 신거나, 널판지 같은 걸 깔고 그 위에서 연기했을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카메라로 조작(연출)을 잘 했을 것으로 보인다. 


알 파치노와 더스틴 호프만은 둘다 키가 170cm이하다. 인치 계산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고, 동서양을 막론하고 연예인들은 '공식적인' 키나 몸무게를 속이는 게 일반적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두 사람이 잡지 등에서 패셔니스타처럼 폼을 재는 장면을 유심히 뜯어보곤 한다. 



키가 작은 남성이 좀 더 크게 보이는 스타일은 어떤 것일까. 패션 브랜드의 마케터 이현범씨는 '키가 커 보이는 필수 아이템 20가지'를 내놓았다. 이 아이템 가운데 갖고 있는 게 적을수록 당신은 '루저 스타일'을 벗어날 수 없다. 키 컴플렉스를 다소라도 갖고 있다면, 젊은 그대는 이를 스타일로 상당분 커버할 수 있음을 아는 게 바람직하다. 그리고 하나둘 차근히 실천하면 될 일이다.  

 [블루종을 입고 있는 젊은이]



이현성씨는 다음 아이템으로 당신의 스타일을 점검하라고 조언한다. 당신이 아이템을 16개 이상 갖고 있다면 키를 5cm 커버할 수 있다. 11~15개는 3cm 더 크게 보일 수 있다. 만약 당신이 5개 이하를 갖고 있다면 오히려 3cm 더 작게 보인다고 한다. 6~10개는 똔똔.
젊은 그대, 선택은 당신의 자유다. 

[키가 커 보이는 필수 아이템 20가지]
⊙블루종
⊙프린트가 위로 올라온 라운드 넥 티셔츠 
⊙적당한 두께의 쇼트 패딩
⊙V넥 니트 풀오버
⊙카디건
⊙워싱하지 않은 생지 데님 바지
⊙무릎 위 길이의 반바지
⊙단추가 허리선 위에 있는 원버튼 재킷
⊙조끼
⊙블랙 셔츠
⊙맞춤용 슈트
⊙짧은 길이의 어두운 색 코트
⊙화이트 슈즈
⊙부츠
⊙배낭
⊙심플한 메탈 액세서리
⊙중절모
⊙스카프
⊙사선 스트라이프 넥타이
⊙쇼트커트 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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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패션을 좋아하는 여성에게선 이름모를 향기가 난다. 왠지 우아하고 품위가 있을 것 같다. 그 이미지는 성형미인이 아니다. 고고성을 올린 그 날의 순수함이 묻어나는 느낌이다. 

자연미인이 아니라도 좋다. 빈티지를 좋아하는 그 무게만큼 좋다. 인생을 굽어보고, 세월의 두께를 달 수 있는 저울이 목에 걸려 있다. 빈티지는 언제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서울의 빈티지 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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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 아울즈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6-3 지하 1층, 02-548-9011, 9owl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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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 앤 누보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0 명호빌딩 지하1층,02-517-5521
bellnouveau.com

 ♣ 비바 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4-20 태명빌딩,02-3443-6048
vivacell.co.kr

♣ 제이미 앤 벨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57-40 102,070-8128-7855
jamieandbell.com

♣ 페이지 원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64-3 3층, 070-8612-5329
page-one.co.kr

♣ 보헤미안스 빈티지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04-5 CS빌딩 101, 02-332-8132
bsvinta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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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스미스
서울시 종로구 계동 78-2 지하1층,070-4042-9198
kikismith.co.kr

♣동묘 벼룩시장
지하철 1,6호선 동묘앞역 3번 출구

♣로브제1920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3-28,02-749-0950
lobjet1920.co.kr

♣플래툰 쿤스트할레 나이트 플리마켓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97-22,02-3447-1191~7
참가신청은 블링 홈페이지(thebling.co.k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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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장시장 
지하철 종로5가역 7번 출구 광장시장 2층,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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