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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961건

  1. 2022.01.17 코로나 부스터샷을 둘러싼 세계 2대 자본 가문의 갈등?
  2. 2022.01.16 승자독식 대통령제에 대수술 필요하다
  3. 2022.01.14 되돌아본 '와콤 뱀부와의 짜릿한 만남'
  4. 2022.01.14 대선의 데자뷰
  5. 2022.01.14 비교의 절묘한 뜻, 장단상교
  6. 2022.01.14 이재명 대통령 시대의 개막 예고?
  7. 2022.01.14 최근 지지율 1~4위 대통령 후보의 병역 사항
  8. 2022.01.14 [친절한 종합해설] 팍스로비드 병용 금지 약물 및 복용 금지 질환
  9. 2022.01.04 산업번역과 외신 기사 작성 또는 출판번역과의 차이점
  10. 2022.01.02 Life Sciences
  11. 2022.01.01 추억 속의 무등산 서석대 주상절리
  12. 2021.12.19 고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
  13. 2021.12.19 코로바19 백신 주요 3종의 플랫폼 기술 (1)
  14. 2021.11.23 전자담배도 피우면 뼈 삭는다? 전자담배, 손목 등 뼈 골절 46%↑(연구)
  15. 2021.11.22 임신 전 비만이 아이의 천식·알레르기 위험 8% 높이는 이유(연구)
  16. 2021.09.20 충격! 연합뉴스, 32일 간 네이버.카카오에 기사 못보내
  17. 2021.09.19 39세에 붙잡혀 군대 간, 동네 친구 막둥이 형
  18. 2021.09.19 심장마비 예방하려면 살 빼기냐, 근육 늘리기냐? (연구)
  19. 2021.09.18 '비만 왕국' 미국, 비만 인구 35% 넘는 주 12개→ 16개
  20. 2021.08.31 튼튼한 심장에 좋은 음식 4가지(연구)
  21. 2021.08.24 모든 코로나19 변이 막아낼 ‘꿈의 백신’ 가능할까
  22. 2021.08.23 안철수 딸의 연구성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침투 ‘관문’ 밝혀져
  23. 2021.07.22 치아 잃으면 치매 오고 인지력 낮아질 확률↑
  24. 2021.07.22 사랑니를 뽑으면 미각이 더 좋아진다
  25. 2021.06.02 비타민D 기사/컬럼 140여 편 모음(건강의학포털 코메디닷컴 링크)
  26. 2021.06.02 갱년기 관련 기사/컬럼 약 100개 모음(건강의학포털 코메디닷컴 링크)
  27. 2020.12.26 쉽지 않은 제2 인생, 직장이 아니라 직업이 열 번 바뀌었다
  28. 2020.09.16 한국어에선 쓰지 않는 문장부호
  29. 2020.08.27 placeholder
  30. 2020.08.27 ‘시무 7조를 주청하는 상소문’

코로나 부스터샷(3차 접종)을 둘러싸고 세계의 2대 주류 자본 그룹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는 시각이 존재한다. 

 

대립의 주체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코로나 부스터샷 찬반 논란에 배후가 있다고?

첫 번째 그룹은 중상주의에 바탕을 둔 전통적인 '로스차일드 가문'이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화이자를 소유하고 있다.특이한 점은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로스차일드가와 화이자를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때문에 코로나 백신 접종 및 부스터샷이 세계적으로 큰 흐름(대세)을 이루는 데 막중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두 번 째 그룹은 19세기에 석유 재벌(1870년 스탠더드 오일 출범)로 떠오른 '록펠러 가문' 및 20세기에 IT재벌로 떠오른 빌 게이츠(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연합 세력이다. 

 

빌게이츠는 이미 부스터샷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에 엄청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그 지원금 액수는 미국 다음으로 많고, 영국보다 더 많다고 한다. WHO는 오미크론 변이의 발생 전, 부스터샷은 불필요하며 오히려 확산을 부추길 우려가 있다는 주장을 폈다.  

 

일종의 음모론에 속하는 로스차일드 가문 vs. 록펠러 가문의 대립 또는 갈등이 한국 의료계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시각이 있다. 

 

양 가문의 음모론 또는 대립(갈등)론에 따르면 로스차일드 가문(및 빌게이츠)은 미국 정부- 한국 정부 및 고려대 라인(중앙임상위원회 기준)으로 연결된다. 

 

한국 중앙임상위원회 이재갑 한림대 의대 감염외과 교수(고려대 의대 출신),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과 정재훈 교수(고려대 보건대학원 출신)는 코로나 백신을 계속 맞아야 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들은 부스터샷 옹호론자들이다.  

 

또한 록펠러 가문(및 빌 게이츠)은 WHO- 한국의 서울대 의대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 라인으로 연결된다. 오명돈 교수는 정부 입장과 엇박자가 나는 주장을 별도로 내놓는다. 이는 고려대 라인에 밀려 공식적으로 말빨이 먹히지 않기 때문이라는 해석을 낳고 있다. 코로나 대응 상황에서는 비루쥬인 셈이다. 오교수는 부스터샷 회의론자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7136

   

일부 SNS에서 번지고 있는 이 같은 음모론이 사실인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하지만 최근 부스터샷 등 백신을 맞아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저항하지 못하고, 돌파 감염이 되는 사례가 엄청나게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런 가운데 "코로나 백신이 돌파감염을 제대로 막지 못하고, 기껏 중증화를 막는 데만 도움이 될 뿐"이라는 불만이 팽배해지고 있는 건 사실이다. 

 

이와 함께 백신 추가 및 지속 주장을 둘러싼 팽팽한 대립 또는 갈등이 깊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 정부에 대한 일부의 짙은 불신도 가라앉지 않고 않다. 특히 백신 패스와 관련한 기본권 침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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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자독식의 대통령제에 대수술을 가해야 한다. 내각책임제로 바꾸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다.
2. 대통령 선거 때 각종 정책을 암기해 토론 등에서 술술 이야기한다고 쓸만한 대통령이 되는 게 결코 아니다. 미리 작성된 원고를 프롬프터로 멋지게 읽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우린 속아도 너무 많이 속았다. "말 잘하는 사람은 결코 믿지 않는다"던 어떤 사람의 옛말이 떠오른다.
3. 특히 대통령이 '만기친람'하려고 들면 나라가 망한다. 베네주엘라 꼴이 난다. 만기친람 자체도 불가능하다. 대통령은 만능이 아니다. 차라리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야." 라며 참모나 장관을 믿고 그에게 맡기는 지도자가 훨씬 더 낫다. 다만 국가 지도자는 판단 능력, 종합력이 뛰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
 
권력배분 문제를 집중 거론하고 있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통령 후보. 허풍쟁이 또는 이상한 사람으로 여겨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허 후보의 상당수 공약에 눈길이 간다. 세상, 참 오래 살고 볼 일이다. 
 
4. 정부의 권력분배 시스템을 바닥부터 천장까지 철저히 뜯어고칠 생각을 해야 한다. 화천대유의 경우처럼 몇몇 놈들이 다 쳐먹게 놔둬선 안 된다. 더욱이 특정 민간 세력이 5000만원 투자해 5000억원 가져가는 걸 방치하는 식의 이상한 행동으로, 다른 모든 국민의 배가 아프게 해선 안 된다.
5. 나쁜 정치인들의 양두구육을 배격해야 한다. 특히 진보를 내세우면서 빈부 격차를 훨씬 더 많이 벌리는 작태를 결코 허용해선 안 된다. 토요일의 진보단체 불법집회에 나도는 붉은 깃발과 구호도 이를 성토하고 있다.
6. 경제 불평등의 상당 부분도 승자독식의 대통령제에서 비롯되는 것 같다. 괴상망칙한 논리를 주장하는 참모에게 책임을 맡겨 경제를 망치는 대통령을 최근 두 눈으로 똑똑히 봤다. 승자독식을 사자우리에 내던져야 할 구시대의 악습으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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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Z
TAG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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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와콤 뱀부와의 짜릿한 만남'. 티스토리 포스팅의 제목이다. 

(2010.03.09 - [IT모바일SNS/모바일 SNS] - 와콤 뱀부와의 짜릿한 만남) 

신문사 퇴직 전의 기록 중 하나다. 2010년 3월의 일이다. 조기 퇴직하기로 마음을 다지던 때, 난 과연 무슨 짓을 하면서 지냈을까? 전문 블로그 티스토리를 보며 당시의 삶을 떠올려보니 참 흥미롭다.

 
 
2. 와콤 뱀부를 사들여 만화를 잔뜩 그릴 것처럼 혼자 호들갑을 떨었던 게 어렴풋이 생각난다. 잊었던 한 가닥의 추억이다. 그와 별도로 오프라인용 물감도 사고... 지금이라도 다시 뱀부 사용법 등을 익히고 쓸 수 있을까? 사뭇 오래된 일인데.
 
 
와콤 뱀부
 
3. 퇴직을 다짐하면서, 돈 걱정보다는 취미 생활 같은 데 신경을 많이 썼다는 점도 새롭다. 색소폰 연습에도 열을 올리고, 온라인에서 만화도 그려보고, 하모니카를 만지고...
 
그냥 돈을 잘 벌 것 같아서? ㅎㅎ 그건 아니겠지. 당시엔 아이들이 교육도 덜 마쳤는데, 왜 돈 생각을 별로 안했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무책임한 가장의 자화상?
 
 
4.2022년은 지공대사가 되는 해다. 다시 삶을 추스려야 한다. 최근 2년 동안 평생 직업으로 가꿔온 기술번역(산업번역)을 업그레이드하는 게 0순위다. 그리고 건강 고삐도 바짝 죄어야 한다. 뇌졸중 가운데 뇌경색 전구증상으로 삼성서울병원에 보름 가까이 입원했던 흑역사를 결코 잊어선 안 된다.
 
 
5. 2010년 초에 관심을 쏟았던 내 나름의 컴퓨터 고급 분야(HTML+CSS+JAVA Script,일러스트레이터,프리미어 프로 등)는 지금 써먹을 데가 없다. 거의 다 잊기도 했고. 가장 역점을 뒀던 여러(!) 계정의 트위터와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램 등 SNS도 당시 기대했던 만큼 쓸모가 없다. 돈도 안되고, 여가에도 도움이 안된다.
 
 
6. 뱀부를 비롯해 얼마전 새로 장만한 하모니카와 예전의 색소폰, 자전거, 노르딕워킹 스틱, 아령,악력기 등 건강,취미생활 및 여가 관련 품목을 목록으로 정리하고 있다. 손에 잡히는 것을 바탕으로, 내가 정녕 하고 싶거나 꼭 해야 할 일을 찾기 위해서다.
 
 
7. 내년에는 뭔가 바꿔봐야겠다. 최근 일이 너무 많다. 결코 행복하지 않다. 내년엔 일을 의식적으로 줄이고, 삶을 틈틈이 즐기고, 건강과 인간관계의 유지에 힘써야겠다. 뭐, 빠진 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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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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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선 상황이 1992년(아마도!) 또는 2007년이나 2017년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그럴 경우 이재명 대통령이 탄생하고 (추미애, 문재인 등 때문에) '뜬금없이 정치인이 된' 정통 검사 출신 윤석열 후보와

'양보의 미덕'(?) 안철수 후보가 패배자로 정치 무대에서 아예 사라질 가능성도 전혀 없지는 않다. 

역대 대선 득표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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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상교(長短相較)
"길고 짧은 것은 서로 비교된다."
하(夏)안거(安居)를 마치고 해제(解題) 법문(法門)을 하시는 고승(高僧)이 주장자(拄杖子:지팡이) 를 옆에 놓고 가리키며,
"톱이나 도끼를 쓰지 않고, 손을 대지 말고 이 막대기를 짧게 만들어 보아라!"라고 말씀하셨다.
3개월 동안 열심히 공부를 했건만 모두들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이 안 난다.
그 때 한 스님이 앞으로 나가 3배를 올리고 "제가 해 보겠습니다." 라며 크고 긴 막대기를 가져다가 그 주장자 옆에 놓았다.
주장자(지팡이)를 들고 있는 스님. [사진=주장자를 만드는 지용 두타 스님](https://blog.daum.net/nolbu38/12759659)
 
고승(高僧)은 빙그레 웃으시며 "길고 짧다는 것은 상대적(相對的) 개념(槪念)이다. 역시 그대가 해 냈구나!" 하시며 만족해 하셨다.
우리가 잘 살고 못 사는 것도 역시 상대성인데, 대개는 높이 쳐다만 보고 사니 자신이 부족하고 초라해 보여 불행(不幸)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자신을 위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보다 더 불행한 사람들을 찾아 도와주는 것이라 한다.
행복(幸福)은 재력(財力)이나, 권력(權力)이나, 명예(名譽)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평소에 작은 덕(德)이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열심히 쌓는 것이 후일(後日)의 아름다운 행복(幸福)이 된다.

 

재벌도 자살을 하고, 권력가도 구속이 되고, 명성이 높은 자도 오래가지 못한다. 그래서 60 이전에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고 했던가?
행복의 잣대는 물질적(物質的)인가? 심리적(心理的)인가?
“길고 짧은 것은 서로 비교된다.”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
긴 것도 더 긴 것에 비하면 짧은 것이고 짧은 것도 더 짧은 것에 비하면 길다.
입장의 차이에 따라 길고 짧음이 결정된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하지만 인생을 멋지게 사는 이에게는 짧게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길고 짧음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얼마나 멋있게 인생을 살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서로 비교되는 삶은 살지말라 했거늘 내 안에서 내가 주인되는 하루하루 꾸리시길 바란다.
-온라인에 떠돌아다니는 글을 다소 바로잡아 퍼왔습니다. 원작자가 누군지는 알 수 없어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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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교체 및 야당 집권을 바라던 주변 사람들의 상당 비율이 '이재명 대통령 시대'의 개막으로 가닥을 잡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재명 대통령 시대의 개박 예고?

일부에선 "이재명이 제발 우려하는 것보다는 덜 사악하면 좋겠다"고까지 한다. 현실적으로 차악을 선택하는 수순에 들어선 것 아닐까?
국민의 50% 이상이 적극 밀어준 정권 교체의 기수 윤석열에게는 여러모로 자격이 없다는 판정을 내린 것 같다. 더욱이 안철수가 윤석열의 표를 야금야금 갉아 먹어, 단일화도 불가능한 상황으로 치닫는다. 정권 교체 여망이 지리멸렬이다.
그렇다면 불행히도 '이재명 대통령 시대'를 맞을 수밖에 없다. 우리 국민의 복이 그 정도에 그친다면 말이다. 그리고 일부에서 바라는 것처럼 이재명이 제발 덜 사악하길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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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22. 1. 14. 16:50

 

허풍쟁이로 통하는 허경영 후보의 정부 구성 공약?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는 장애인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
안철수 후보는 예비역 해군 대위이고, 허경영 후보는 월남전 참전 용사다. 
* 이재명= 초등학교 졸업 후 프레스 공장에 다니다 기계에 왼팔을 끼어 산재 장애 판정을 받았고, 신검 때 6급 장애인 판정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
* 윤석열= 1982년 8월 병역검사에서 이른바 짝눈이라고 불리는 ‘부동시’(不同視)로 판정 받아 군대 징집이 면제됐다.
* 안철수= 해군 장교(군의관)로 복무한 뒤 대위로 전역했다.
* 허경영= 1972년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으며, 국가 유공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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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내에 도착한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다음 약물과 함께 먹어선 안됩니다. 파편화된 보도 내용을 종합적으로 보여드립니다. 
 
 
<팍스로비드 병용 금지 약물 메모>(국내 허가된 23개 등 총 28개 약물)
 
코로나 의료진
 
1. 다음 약물을 복용 중인 환자는 팍스로비드(먹는 코로나 치료제)를 복용하면 안 된다.
- 진통제 '페티딘' 등
- 항협심증제 '라놀라진' 등
- 항부정맥제 '아미오다론' 등
- 항통풍제 '콜키신' 등
 
 
2. 특히 최근까지 다음 약물을 복용했던 환자는 복용 중단 직후에도 팍스로비드를 복용하면 안 된다.
- 항불안제 '세인트존스워트' 등
- 항간질제 '카르바마제핀'·'페노바르비탈'·'페니토인' 등
- 항결핵제 '리팜피신' 등
- 항암제 '아팔루타마이드' 등(6종)
 
 
*** 항불안제 '세인트존스워트' 성분이 든 약물은 다음과 같다. (22개 품목)
 
- 노이로민정(유유제약), 마인트롤정(동국제약), 미시업정-골드(정우신약), 심미안정(에이치엘비제약), 에버퀸정(태극제약), 에스미정(비보존제약), 에스큐정(테라젠이텍스), 지노플러스정(진양제약), 훼라민큐정(동국제약), 히페린정(동성제약), 명원정(한국신약), 센스업정(아이월드제약), 시메신-플러스정 (영풍제약), 아름정(미래제약), 에스몬플러스정(삼익제약), 제일세라민큐정(한국파비스제약), 페리시정(서울제약), 페미센스정(광동제약), 페미영정(부광약품), 헤라큐정(서흥), 헤피리온정(동구바이오제약), 훼민업정(일양약품)
 
 
3. 알레르기, 간질환, 신장질환 및 기타 중대한 질환을 앓고 있거나, 임신 혹은 수유 중인 여성은 반드시 의료진에게 보고해야 한다. 복합 호르몬 피임제를 복용 중일 때는 전문가와 상담해 다른 피임법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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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22. 1. 4. 17:04
프리랜서로 자유롭게 살고 싶은 젊은 사람들, 인지 기능이 유지될 때까지 '돈 버는 일'을 계속하고 싶은 퇴직자 등을 위해 산업 번역의 일단을 소개합니다.
<외신 기사 작성과 산업번역(기술번역)의 큰 차이>
1. 외신 기사 작성의 경우 기자의 판단에 따라 상당히 많은 부분을 생략하고 문장을 재구성해도 된다. 때론 기자의 해설을 붙여도 된다. 그러나 산업번역의 경우 모든 문장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빠짐없이 번역해야 한다. 출판번역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2. 외신 기사에선 동어반복(tautology)이 금물이다. 같은 뜻의 단어, 구, 문장을 다른 형태로 표현해야 한다. 그러나 산업번역에서 그랬다간 당장 목이 달아난다. 동어반복을 하지 않는 경우 '일관성(consistency) 위반'으로 심각한 오류가 된다. 자유로운 영혼, 글솜씨가 좋은 사람에겐 산업번역이 저승길(?)일 수도 있다.

3. 외신 기사 작성(및 출판번역)에는 특별한 도구(tool)가 필요 없다. 영상번역의 경우엔 매우 낡은 도구가 있긴 하나, 산업번역의 CAT(Compter-Assisted Translation) tool처럼 효율적인 것은 아직 개발돼 있지 않다. 반면 산업번역에선 CAT tool이 없으면 안 된다. 본인이 꽤 비싸게 구입한 소프트웨어이든, 번역 회사의 자체 소프트웨어이든 반드시 CAT tool을 사용해야 한다.
다만 일부의 경우 MS워드의 Track Changes(변경사항 추적) 기능을 활용해 '번역 결과물(deliverables)'을 납품해 달라는 요구를 받는다. 이 때는 CAT tool의 강력한 무기인 TM(번역 메모리translation memory), Term Glossary(용어집)를 활용할 수 없어 적지 않은 고통이 따른다.
4. 번역 의뢰자 또는 번역회사(LSP, Language Service Provider)가 마련해 놓은 '스타일 가이드'가 있으면 반드시 이를 따라야 한다. 준수하지 않으면 심각한 오류로 처리된다. 특정 표현이나 용어도 마찬가지다. 관련 회사의 TM, Term Glossary의 준수는 필수다.
5. 용어 자체가 대체적으로 외신 기사 작성(및 출판번역, 영상번역)의 경우와 산업번역의 경우 판이하게 다르다. 후자의 경우 매우 전문적이고 이해하기도 쉽지 않다. 번역가에게 특히 검색 기능이 매우 중요한 이유다.
따라서 외신 기사를 번역하다가, 산업번역 일을 하게 되면 완전히 딴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번역 자체보다는 관련 테크닉의 활용 및 처리에 훨씬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할 때도 종종 있다.
그래서 어떤 번역회사에선 신문기자 출신의 다양한 경험은 오히려 번역에 걸림돌이 된다며, 내놓고 지적질을 하기도 한다. 나도 그런 동영상 또는 글을 본 적이 여러 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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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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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ciences' 분야는 기술번역(산업번역)의 경우 medical, pharmaceutical, environmental이 주류다.
 
<'생명과학' 분류(위키피디아, Basic life science branches)>
 
* Biology(생물학) – scientific study of life
 
* Anatomy(해부학) – study of form and function, in plants, animals, and other organisms, or specifically in humans
 
* Astrobiology(우주생물학) – the study of the formation and presence of life in the universe
 
* Bacteriology(세균학) – study of bacteria
 
* Biotechnology(생명공학) – study of combination of both the living organism and technology
 
* Biochemistry(생화학) – study of the chemical reactions required for life to exist and function, usually a focus on the cellular level
 
* Bioinformatics(생물정보학) – developing of methods or software tools for storing, retrieving(검색), organizing and analyzing biological data to generate useful biological knowledge
 
* Biolinguistics(생물언어학) – the study of the biology and evolution of language
 
* Biological anthropology(생물인류학) – the study of humans, non-human primates, and hominids(인류 조상). Also known as physical anthropology.
 
*Biological oceanography(생물해양학)- the study of life in the oceans and their interaction with the environment
 
* Biomechanics(생체역학) – the study of the mechanics of living beings
 
*Biophysics(생물물리학) – study of biological processes by applying the theories and methods that have been traditionally used in the physical sciences
 
* Botany(식물학) – study of plants
 
* Cell biology (세포생물학) or Cytology(세포학) – study of the cell as a complete unit, and the molecular and chemical interactions that occur within a living cell
 
* Developmental biology(발달생물학)– the study of the processes through which an organism forms, from zygote(접합자) to full structure
 
* Ecology(생태학) – study of the interactions of living organisms with one another and with the non-living elements of their environment
 
*Enzymology(효소학) – study of enzymes
 
*Ethology(행동학) – study of behavior
 
* Evolutionary biology(진화생물학) – study of the origin and descent(혈통, 가계) of species over time
 
* Evolutionary developmental biology(진화발달생물학) – the study of the evolution of development including its molecular control
 
* Genetics(유전학) – the study of genes and heredity
 
* Histology(조직학) – the study of tissues
 
* Immunology(면역학) – the study of the immune system
 
* Microbiology(미생물학) – the study of microscopic organisms (microorganisms, 미생물군) and their interactions with other living organisms
 
* Molecular biology(분자생물학) – the study of biology and biological functions at the molecular level, some cross over with biochemistry, genetics, and microbiology
 
* Mycology(진균학) – the study of fungi
 
* Neuroscience(신경과학) – the study of the nervous system
 
* Paleontology(고생물학) – the study of prehistoric organisms
 
* Pathology(병리학)- the study of the causes and effects of disease or injury
 
* Pharmacology(약리학) – the study of drug action
 
* Phycology(조류학) – the study of algae
 
* Physiology(생리학) – the study of the functioning of living organisms and the organs and parts of living organisms
 
* Population biology(집단생물학) – the study of groups of conspecific(동종) organisms
 
* Quantum biology(양자생물학) – the study of quantum phenomena in organisms
 
* Structural biology(구조생물학) – a branch of molecular biology, biochemistry, and biophysics concerned with the molecular structure of biological macro-molecules(거대 분자)
 
* Synthetic biology(합성생물학) – the design and construction of new biological entities such as enzymes, genetic circuits and cells, or the redesign of existing biological systems
 
* Systems biology(시스템생물학) – the study of the integration and dependencies of various components within a biological system, with particular focus upon the role of metabolic pathways and cell-signaling strategies in physiology
 
* Theoretical biology(이론생물학) – the use of abstractions and mathematical models to study biological phenomena
 
* Toxicology(독성학) – the nature, effects, and detection of poisons
 
* Virology(바이러스학) - the study of viruses like submicroscopic(초현미경적, 너무 작아서 현미경으로 볼 수 없는), parasitic particles(기생충 입자) of genetic material(유전물질) contained in a protein coat – and virus-like agents
 
* Zoology(동물학) - the study of anim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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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 [사진= 페북 공개그룹 '한국의산 Mountain Korea']

무등산 서석대.

주상절리가 일품이다. 
 
어릴 때 여름마다 어른들 따라 물 맞으러 가곤 했던 무등산.
 
꼭두새벽에 일어나 눈을 부비며 어둠 속을 걸었다.
 
한참 가다 무등산에 도착하면 날이 새고, 그 때부터 한바탕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인파를 뚫고, 크고 작은 폭포의 세찬 물줄기에 몸을 '사정없이' 내맡기던 추억들...
 
또한 여름엔 물 맞기와 함께, 모레찜질을 심심치 않게 했다. 
 
모레찜질의 명소로 가장 빨리 떠오르는 곳은 담양 쌍다리(쌍교) 밑 증암천 모래 사장.
 
이곳도 집에서 걸어가기가 만만치 않았다.
 
역시 꼭두새벽에 일어나야 했다.
 
서방 말바우(말바위) 지나면 허기가 
 
지기 시작했다.
 
발바닥과 다리도 아프고... 
 
그래도 물맞기와 모레찜질을 가면 참 좋았다.
 
수박, 참외, 딸기 등 먹을 게 많아서.
 
운 좋은 날엔 소고기와 닭백숙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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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고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1910. 2.12~1987. 11.19)이 작고하기 전, 당시 절두산 성당  박희봉 신부(1924~1988)에게 던진 질문 24가지다.

 

고 이병철 회장과 24개 질문지

 

1.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가?

2. 신은 우주만물의 창조주라는데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3. 생물학자들은 인간도 오랜 진화 과정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신의 인간 창조와 어떻게 다른가? 인간이나 생물도 진화의 산물 아닌가?

4. 언젠가 생명의 합성, 무병 장수의 시대도 가능할 것 같다. 이처럼 과학이 끝없이 발달하면 신의 존재도 부인되는 것이 아닌가?

5. 신은 인간을 사랑했다면, 왜 고통과 불행과 죽음을 주었는가?

6. 신은 왜 악인을 만들었는가? (예: 히틀러나 스탈린, 또는 갖가지 흉악범들)

7. 예수는 우리의 죄를 대신 속죄하기 위해 죽었다는데, 우리의 죄란 무엇인가? 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내버려 두었는가?

8. 성경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그것이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9. 종교란 무엇인가? 왜 인간에게 필요한가?

10. 영혼이란 무엇인가?

11. 종교의 종류와 특징은 무엇인가?

12. 천주교를 믿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는가? 무종교인, 무신론자, 타종교인들 중에도 착한 사람이 많은데, 이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

13. 종교의 목적은 모두 착하게 사는 것인데, 왜 천주교만 제일이고, 다른 종교는 이단시하나?

14. 인간이 죽은 후에 영혼은 죽지 않고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15. 신앙이 없어도 부귀를 누리고, 악인 중에도 부귀와 안락을 누리는 사람이 많은데, 신의 교훈은 무엇인가?

16. 성경에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을 약대(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에 비유했는데, 부자는 악인이란 말인가?

17. 이태리 같은 나라는 국민의 99%가 천주교도인데, 사회 혼란과 범죄가 왜 그리 많으며, 세계의 모범국이 되지 못하는가?

18. 신앙인은 때때로 광인처럼 되는데, 공산당원이 공산주의에 미치는 것과 어떻게 다른가?

19. 천주교와 공산주의는 상극이라고 하는데, 천주교도가 많은 나라들이 왜 공산국이 되었나?

20. 우리 나라는 두 집 건너 교회가 있고 신자도 많은데, 사회 범죄와 시련이 왜 그리 많은가?

21. 로마교황의 결정엔 잘못이 없다는데, 그도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독선이 가능한가?

22. 신부는 어떤 사람인가? 왜 독신인가? 수녀는 어떤 사람인가? 왜 독신인가?

23. 천주교의 어떤 단체는 기업주를 착취자로, 근로자를 착취당하는 자로 단정, 기업의 분열과 파괴를 조장하는데, 자본주의 체제와 미덕을 부인하는 것인가?

24. 지구의 종말은 오는가?

이병철 회장 "신앙인은 때때로 광인, 공산당원과…"

중앙일보
입력 2011.12.17 05:00


이병철 회장, 타계 한 달 전 24개 영적 질문 … 차동엽 신부가 24년 만에 답하다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오른쪽)이 1987년 타계 한 달 전에 천주교 신부에게 전한 종교적 질문지가 24년 만에 공개됐다. 인간과 신, 그리고 종교에 대한 실존적 물음이 담겨 있다. 이 회장의 비서실에서 10년간 근무했던 손병두 KBS 이사장은 질문지의 글씨에 대해 “당시 비서실 전속 필경사의 필체다”라고 확인했다.

삼성그룹 창업주 고(故) 이병철(1910~87) 회장이 타계 한 달 전 질문지를 남겼다. 돈에 관한 얘기도, 기업에 관한 얘기도, 경영에 관한 얘기도 아니었다. 2년째 폐암과 투병 중이던 이 회장은 인간과 신, 그리고 종교에 대한 물음을 남겼다. 그걸 천주교 신부에게 전했다. 타계 24년 만에 본지가 단독 입수한 이 회장의 질문지는 A4용지 다섯 장 분량이다.

이 회장의 빛바랜 질문지를 지금껏 간직한 이는 천주교의 원로 정의채(86) 몬시뇰이다. 87년 10월 정 몬시뇰(당시 가톨릭대 교수)은 절두산 성당의 고(故) 박희봉(1924~88) 신부로부터 이 질문지를 받았다. “조만간 이병철 회장과 만날 예정이다. 답변을 준비해 달라”는 말을 들었으나 이 회장의 건강이 악화됐다. 만남은 연기됐고, 다음 달 19일 이 회장은 타계했다.

이 회장의 질문은 모두 24개다. 단순한 물음이 아니다. 질문지를 남기기 2년 전, 이 회장은 폐암 진단을 받았다. 암진단을 받은 직후 일본인 저널리스트를 만나 이 회장은 이런 말을 했다. “인간인 이상 생로병사를 피할 수는 없다. 불치병이라면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차분히 떠난다는 건 아무래도 이상(理想)에 지나지 않는 것 같고, 적어도 살아서 아등바등하는 흉한 꼴만은 남들에게 보여주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할 뿐이다.”

그렇게 이 회장은 폐암을 안고 2년을 보냈다. ‘대한민국의 최고 부자’‘재계의 거물’‘현대사의 거목’은 어땠을까. 투병 중에 이 회장은 삶을 돌아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 또 죽음을 예견하며 어떤 고뇌를 했을까. 이번에 공개된 질문들은 가볍지 않다. 무겁다. 그리고 깊다.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이 회장이 던졌던 인간적 고뇌, 실존적 시선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이 회장의 첫 질문은 직설적이었다. “신(神)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나?” 그렇게 종교의 ‘급소’를 찔렀다. 물음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신이 인간을 사랑했다면, 왜 고통과 불행과 죽음을 주었나?” “종교가 없어도, 종교가 달라도 착한 사람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나?” “성경에 부자가 천국에 가는 걸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에 비유했다. 부자는 악인이란 말인가?” 그렇게 가슴의 밑바닥에서 올라오는 물음들이었다.

절절하게 흘러가던 물음은 마지막 질문에서 멈췄다. “지구의 종말은 오는가?” 첫 질문은 ‘시작’, 마지막 질문은 ‘끝’에 관한 것이었다. 이 질문을 통해 이 회장은 자신의 삶, 그 시작과 끝을 돌아봤을까.

삼성그룹 비서실에서 이병철 회장을 10년간 보필했던 손병두(70) KBS 이사장은 “당시 비서실에 필경사가 따로 있었다. 보고서를 올릴 때 또박또박한 필체로 다시 써서 올렸다. 이 질문지는 비서실 필경사의 필체”라고 확인했다. 정 몬시뇰은 “이건 영혼에서 나오는 물음이다. 물질에서 나오는 물음이 아니다.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심령의 호소가 담겨 있다. 그래서 ‘오늘’을 사는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 이 회장의 질문지에 담긴 메시지를 요즘 젊은이들도 숙고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24년 만에 깨어난 이 회장의 질문에 정 몬시뇰의 제자인 차동엽(53) 신부가 답을 했다. 연말에는 답변을 묶어 『잊혀진 질문』이란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백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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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코로나19 백신 주요 3종의 플랫폼 기술

* 플랫폼 기술= 항원은 물론, 항원을 몸 안에서 안전하게 전달하는 기술을 포함함.

* 백신 플랫폼 기술= 백신의 뼈대를 이루는 기반 기술. 항원을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일련의 기술

* 코로나19 백신은 모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돌기)' 부위를 항원으로 이용함.

* 벡터(vector)= DNA, mRNA 등 유전 물질을 인체에 주입하기 위한 운반체

* 모든 생명체는 DNA를 설계도로 삼아 mRNA를 거쳐 최종적으로 단백질을 만듬. 

 

3D 프린터로 출력한, 코로나-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인 '제2형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 모습(뒷 쪽)과 SARS-CoV-2의 스파이크 단백질 모습(앞 쪽). 스파이크 단백질은 바이러스가 인간 세포에 들어가 감염되게 한다. 뒷 쪽의 바이러스 표면(파란색)은 스파이크 단백질(빨간색)로 덮여 있다. [사진= 미국 국립보건원(NIH)]

 

<백신의 예방 원리>
백신 접종-면역세포(B세포)-중화 항체 형성-호흡기를 통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인체 침입-코로나-19 바이러스 제거 

<코로나 백신: 총 6종>

1. 바이러스 벡터 백신(아스트라제네카, 얀센)
- 바이러스 항원 유전자를 다른 바이러스에 넣어 투여
-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항원 유전자를 다른 바이러스(아데노바이러스 등) 주형에 넣어 주입, 체내에서 표면항원 단백질을 생성함으로써 면역 반응을 유도함
- RNA 백신에 비해 열에 안정적인 특성이 있음. 하지만 살아 있는 아데노바이러스를 사용하므로 생백신의 경우(섭씨 4도)에 준하는 콘드체인이 필요함.

2. 불활화 (바이러스) 백신(중국의 시노팜, 시노백)
- 바이러스를 사멸시켜 항원으로 사용
- 사멸시킨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체내에 주입, 면역반응을 유도함
- 전통적인 백신 플랫폼(기반기술, Platform technology)임. 감염 바이러스 확보 시 신속한 개발이 가능하며 제조 방법이 단순하고, 중화 항체 유도가 우수한 게 특징임. 그러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경우 생물안전등급 BL3급의 생산시설이 있어야 됨.
- 불활화 백신으로는 A형 간염 백신, 주사용 소아마비 백신, 일본뇌염 사백신 등이 있음.  

3. DNA 백신(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미국 이노비오)
- 바이러스 항원을 발현시킬 수 있는 DNA 투여
- 코로바19 바이러스의 표면 항원 유전자(DNA)를 주입, 체내에서 표면항원 단백질을 생성, 면역반응을 유도함. 

4. RNA 백신(모더나, 화이자)
- 바이러스 항원 유전자를 RNA 형태로 투여
-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항원 유전자를 RNA 형태로 주입, 체내에서 표면항원 단백질을 생성함으로써 면역 반응을 유도함.
- 제조기간이 짧아 단기간 내에 대량생산이 가능함. 그러나 RNA 분해효소에 주성분인 RNA가 쉽게 분해돼 안정성이 나쁨. 따라서 냉동(섭씨 영하 20도 또는 영하 75도±15도)의 콜드체인이 필요함. 코로나19 백신이 이 방식으로 처음 제품화됨.

5. 재조합 백신/재조합 단백질 기반 백신(노바백스/사노피-GSK)
- 바이러스 항원 단백질을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들어 투여 
-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만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항원 단백질을 직접 주입, 면역 반응을 유도함.
-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백신 플랫폼에 속하며 재조합 항원 단백질만으로는 면역 반응이 낮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면역증강제(알루미늄염 등)가 포함된 제평이 필요함.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성 높은 백신임. 
- B형 간염 백신, HPV(자궁경부암 백신) 등이 있음.  

6. 바이러스 유사입자(VLP) 백신(인도 혈청연구소)
- 바이러스 항원 단백질을 바이러스와 유사한 입자 모양으로 만들어 투여 
-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항원 단백질을 바이러스와 유사한 입자 모양으로 만들어 주입, 면역 반응을 유도함.
  

<주요 백신 3종>

1. DNA(데옥시리보 핵산) 백신 or 바이러스 벡터(virus vector) 백신

- 항체를 DNA 형태로 만듬

- 항원+아데노바이러스(세포 안으로 전달이 잘 안되는 DNA를 운반하기 위해 추가 및 이용) 

 

2.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 항체를 mRNA 형태로 만듬.

- 항원+지질 나노입자(잘 분해되는 mRNA를 보호하기 위해 추가 및 이용) 

 

3. 재조합 단백질(recombinant protein) 백신

- 항체를 단백질 형태로 만듬

- 항원+면역증강제(면역 반응이 잘 일어나지 않는 재조합 단백질의 면역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추가 및 이용)

 

코로나-19 백신을 세분하면 6종류로 볼 수 있다.&amp;amp;nbsp;

코로나-19의 10~20%가 중증을 일으키는 진짜 이유(연구)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 중 80~90%는 경증을 일으키고, 10~20%는 중증을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 예일대 연구팀(리처드 플라벨 연구소)이 ‘인간화 생쥐’ 실험 모델을 통해 그 단서를 제공했다.

연구팀은 코로나-19의 일부는 가벼운 증상(경증)을, 일부는 심각한 증상(중증)을 초래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을, 인간과 비슷한 면역 체계를 갖게 조작한 생쥐(인간화 생쥐)에게 던져보기로 했다.

이 ‘인간화 생쥐’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 가운데 일부가 중증을 일으키는 것은 이 바이러스에 대한 인간의 ‘항바이러스 염증 반응’ 때문일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단일클론 항체와 스테로이드 덱사메타손을 사용하는 두 가지 치료법이 코로나-19 감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단일클론 항체는 질병의 초기에, 스테로이드 덱사메타손은 질병의 후기에 각각 투여해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표준 실험 동물과 인간에서 관찰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체계의 다양한 반응 때문에, 경증 사례와 중증 사례 간의 전환점을 정확히 찾아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인간화 생쥐가 그 질문에 대답할 기회를 줬다.

연구의 수석 저자인 예일대 리처드 플라벨 교수(면역생물학)는 “표준 실험용 생쥐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감염시킬 경우, 감염은 되지만 심하게 아프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인간화 생쥐는 아프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 그 생쥐의 전체 면역 체계에 불이 붙어 있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예일대와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한 데이먼 러니온 암 연구재단의 연구팀은 코로나-19 중환자에서 채취한 바이러스를 인간화 생쥐의 비강에 집어넣은 뒤 질병의 경과를 추적했다.

또한 코로나-19에 감염된 생쥐가 인간 중증 환자와 비슷하게 폐 손상, 체중 감소 등 증상과 조직 손상을 일으키는 지속적이고 높은 수준의 염증 면역 반응을 보이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단일클론 항체로 생쥐를 치료했다. 그 결과, 바이러스를 표적으로 삼는 단일클론 항체는 바이러스 감염 전 또는 직후에 투여할 경우 효과적이나, 감염 후기에 투여할 경우엔 증상을 억제하는 데 이렇다할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비해 감염 초기에 면역억제제인 ​​덱사메타손을 쓸 경우엔 생쥐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덱사메타손이 바이러스 퇴치에 중요한 초기 면역 반응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질병의 후기 단계에선 장기를 손상시키기 시작한 염증 반응을 억눌러 감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됐다.

연구팀은 “강력한 면역 반응은 질병 초기에는 생존에 중요하나, 질병 후기에는 치명적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인간화 생쥐는 장기화한 중증 코로나-19의 원인과 잠재적 치료법에 대한 강력한 단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A humanized mouse model of chronic COVID-19)는 ≪네이처 생명공학(Nature Biotechnology)≫ 저널에 실렸고 미국 건강의학 매체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가 소개했다.

김영섭 기자 edwdkim@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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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종 코로나 백신에 대한 간단하고 쉬운 설명.

    2021.12.19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전자담배가 뼈를 약화해 손목 등의 골절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피츠버그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자담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관절, 척추, 손목 골절의 위험을 46%나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골절이 서 있다가 떨어져 일어나거나 심지어 앉아 있는 경우의 낮은 높이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 쏟아진 전자담배.[중앙일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연구의 주저자인 피츠버그대 메디컬센터(UPMC) 다야와 아군스 박사(레지던트 의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전자담배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좋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문헌 증거라고 말했다.

아군스 박사는 전자담배가 골절 위험을 높인다는 점을 입증한 것은 아니지만, 전자담배와 골절의 연관성을 밝혀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암탉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2017~2018년 국가 건강 설문조사에 참여한 모든 연령대의 미국 성인 5500명 이상의 데이터에 바탕을 둔 것이다.

전자 담배가 골절 위험을 왜 높이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아군스 박사는 일반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도 뼈가 부러질 위험이 높아지며, 이는 니코틴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전자 담배에도 상당량의 니코틴이 들어 있기 때문에, 현재 우리의 이론 중 하나는 기존 담배 흡연에서 발생하는 것과 똑같은 메커니즘이 전자담배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담배의 다른 화학 물질이 골절 위험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따라서 더 많은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아군스 박사는 말했다.

종전 연구 결과에 의하면 전자담배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심장병, 우울증 등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의료서비스 제공자는 환자들에게 전자담배의 사용 여부를 묻고, 노인과 젊은이의 뼈가 약해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에 대해 상담을 시작해야 한다고 아군스 박사는 강조했다.

뉴욕 의료법인 노스웰 헬스(Northwell Health)’의 패트리샤 폴란 박사(담배통제센터장)이번 연구는 전자담배가 규제도 없이 시장에 조기 진입했다는 사실을 환기시켜 준다전자담배가 흡연자의 금연을 돕는 데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은 제조업체의 말일 따름"이라고 지적했다.

그녀는 특히 의료서비스 제공자는 전통적인 담배 또는 전자담배를 끊으려는 사람들에게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니코틴 대체품이나 기타 금연 약물을 추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의학저널 오픈(American Journal of Medicine Open) 온라인판에 실렸고 미국 건강매체 헬스데이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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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임신 전 체중은 아이가 천식, 알레르기에 걸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오타와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임신 전 비만이었던 엄마에게서 태어난 어린이는 또래들보다 천식에 걸릴 위험이 약 8%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성이 임신 중 늘어난 몸무게와 자녀의 어린 시절 알레르기 질환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천식 약을 먹는 어린이 환자가 참 많다. 엄아의 임신 전 비만이 아이 천식의 원인 중 하나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에 의하면 비만은 염증성 질환이기 때문에, 산모의 염증이 자궁 내 아기에게 도달할 수 있다. 또 염증은 태아의 면역체계에 비정상적인 발달을 일으키며, 이 때문에 나중에 아이에게 알레르기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2012~2014년 태어난 신생아 약 25만 명의 건강 기록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산모들의 임신 전, 임신 중의 체중 및 체중 증가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이들 신생아가 7세가 될 때까지 추적, 관찰했다.

미국 천식알레르기재단(AAFA)에 따르면 미국인 5천만 명 이상이 알레르기로 고통을 받고 있다. 천식은 알레르기와 깊은 관련이 있고,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도 천식에 걸릴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이 연구 결과는 소아 및 주산기 역학 저널(Journal Paediatric and Perinatal Epidemiology)에 실렸고 미국 건강매체 헬스데이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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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간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가 무려 32일 동안(9월 8일~ 10월 9일) 포털인 네이버와 카카오에 뉴스를 내보내지 못하는 충격적인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신문이나 월간지로 치면 '정간'에 해당하는 위기 상황에 처한 것이다. 

이는 기사의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사실상 기사가 아닌 콘텐츠를 포털에 전송한 데 대한 강력한 제재다. 흔히 말하는 '광고성 기사'(기사형 광고)를 진짜 기사인 것처럼 포털에 내보내는 언론사의 상업 행위에 철퇴를 내린 셈이다.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 심의위원회는 지난 13일 전체 회의를 열어 연합뉴스에 대한 32일 포털 전송 중단 조치를 최종 확정했다. 제평위 심의위원회는 또 외견상 기사 형식을 취하고 있으나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의 구매를 유도하는 이미지 △가격 △판매처 등의 관련 정보 전달을 주목적으로 하는 콘텐츠에 대해서는 '기사로 위장한 광고 전송' 규정에 따라 제재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오늘의 운세' 등 각종 생활형 정보에도 심사 규정 15조 '기사로 위장한 광고 전송' 규정을 적용키로 했다. 

15일 취임한 성기홍 연합뉴스 사장은 포털 노출 중단일(8일)에 임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제평위는 ‘기사형 광고’ 건으로 포털 노출 중단 제재뿐 아니라 재평가에 해당하는 벌점을 의결했다”며 "일하는 방식과 관행을 냉철하게 자성하고 거듭나는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취재 보도와 콘텐츠 생산에 투여하는 에너지는 약화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미디어오늘의 지난 7월 보도에 따르면 연합뉴스가 홍보사업팀을 통해 한 건 당 10만원 대의 돈을 받고 '기사형 광고'를 포털에 ‘기사’로 전송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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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이슈_생활2021. 9. 19. 16:34

장기 탈영병 관련 기사를 보니, 탈영해 아무 일 없이 숨어 지내다 서른아홉 살에야 붙잡혀 끌려간 막둥이 큰 형님이 돌연 떠오른다. 

어느 날 한밤중에 집 뒤뜰의 담(목책)이 무너지면서 알 수 없는 고함 소리와 욕설이 터져 나왔다. 그 바람에 우리 집 온 식구가 잠에서 깨어났다. 불안과 초조의 순간이 지난 뒤 상황을 파악한 선친의 말씀에 의하면 막둥이네 큰 형님이 약 15년 전에 군대에서 탈영한 뒤, 부산으로 피해 공장을 다니다가 몇 년 전 집에 돌아와 살다가 그날 헌병대에게 붙잡혔다는 것이었다. 

막둥이 큰 형님은 말하자면 장기 탈영병이었다. 그런데 그가 왜 그토록 긴 세월을 무사히 지낼 수 있었는지 당시에는 무척 궁금했다. 하지만 아무도 뚜렷한 이유를 말해주지 못했다. 주변 사람들이 사정을 알고도 정에 이끌려 신고를 하지 않았고, 조사를 나와도 헌병대에 협조를 하지 않았던 것은 분명해 보였다. 

세월이 지나 곰곰 생각해보니, 당시에는 전산화가 전혀 안돼 탈영의 확인 및 추적에 구멍이 뜷렸던 것 같다. 추적 과정에서는 관계자들에게 막걸리 값이나 몇 푼 쥐어주면서, 늙으신 부모님 봉양 때문에 잡혀가면 안 된다고 호소한 게 먹혔던 것 아닐까? 

오랜 세월이 흘러  당시의 기억은 오랫 동안 사라졌다. 그런데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D.P'에 이어 장기 탈영병 관련 기사가 막둥이네 탈영 사건을 소환했다. 그 큰 형님은 오래전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벌써 수 십 년 전의 일이다. 

탈영 18년째 ‘감감무소식’… 장기탈영병 9명, 그들은 어디에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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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이 훗날 심장마비를 일으키지 않고 건강하는 데는 살 빼기(체지방 감소)가 근육 늘리기(근육 강화)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브리스톨대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1990년대에 태어난 영국인 3200명 이상을 추적 관찰했다. 연구팀은 10, 13, 18, 25세 때 참가자들의 체지방과 제지방체중(체중에서 지방량을 뺀 체중)의 수치를 측정하고 12, 25세 때 악력(손아귀 힘)을 검사했다.

특히 25세 때 혈압 검사와 혈액 검사를 통해, 심장질환 및 기타 건강 문제의 관문으로 간주되는 약 200개의 대사성 위험인자 수치를 측정했다. 여기에는 인슐린, C반응성 단백질(CRP), 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리드, 포도당, 크레아티닌, 분지쇄 아미노산(BCAA) 등이 포함된다.

그 결과 청소년기와 청년기에 주로 살을 뺀 사람들이 근육을 늘린 사람들보다 25세까지 고혈당, 염증 또는 나쁜콜레스테롤(LDL) 등 건강 위험요소가 발생할 가능성이 훨씬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수석 저자인 브리스톨대 조슈아 벨 박사(역학·선임연구원)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살 빼기는 근육 늘리기보다 심장 보호 효과가 약 5배 더 큰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그는 근육 늘리기는 성장과 성숙의 시기인 13~18세에는 유익하나, 그 이후에는 심장에 대한 혜택이 사라지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운동을 여전히 절대적으로 권장하지만, 체지방 증가가 심장병의 주요 요인이기 때문에 살을 빼는 게 심장마비 등 심장병의 예방에는 훨씬 더 낫다고 그는 강조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의학저널 플로스 메디슨(PLOS Medicine)에 실렸고 미국 건강매체 헬스데이 닷컴이 소개했다.

<글쓴이=김영섭(edwd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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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갈수록 심각한 비만의 나라로 치닫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비만 어린이·청소년이 급증했고, 주민의 35% 이상이 비만인 주가 16개로 부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7일(현지 시각) ‘질병 발생률·사망률 주간 보고서'(MMWR)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어린이·청소년 비만은 팬데믹 이전에도 우려할 만한 수준이었으나, 이후 놀라울 정도로 악화됐다는 분석이 뒤따른다.

CDC 산하 만성질환예방건강진흥센터(NCCDPHP) 연구팀은 2~19세 미국 어린이·청소년 43만 2000명의 의료 기록을 검토, 분석했다. 대상자들에 대해서는 팬데믹 이전에 2회 이상, 지난해 6~11월 최소 1회 몸무게를 쟀다.

그 결과 어린이·청소년 비만율은 2019년 19.3%에서 2020년 8월 22.4%로 3.1%포인트나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만이 심각한 어린이·청소년은 연간 몸무게가 약 6.6kg, 중등도 비만 어린이·청소년은 약 5.4kg 각각 늘어났다. 이는 각각의 예상 몸무게 증가폭인 약 4kg, 약 2.9kg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수치다.
  
몸무게가 정상인 어린이·청소년의 경우 연간 1.5kg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으나 실제로는 2.4kg가 늘어났다.

특히 6~11세 어린이의 비만율이 가장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부모 의존도가 높은 이 연령대의 어린이가 학교를 가지 못해 더 많은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인종 및 민족 그룹 사이의 차이를 검토하지 않았고, 팬데믹 이전과 팬데믹 기간 동안 의료 서비스를 받은 미국 어린이만 분석 대상으로 삼은 게 이 연구의 한계다.

CDC는 또 주민의 35% 이상이 비만인 주가 지난해의 12개 주에서 16개 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새로 추가된 주는 델라웨어, 아이오와, 오하이오, 텍사스 등 4곳이다. 종전 12개 주는 앨라배마, 아칸소, 인디애나, 캔자스, 켄터키, 루이지애나, 미시간, 미시시피, 오클라호마,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웨스트버지니아 등이다. 이는 키와 몸무게에 대한 성인들의 보고를 바탕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AP통신과 건강매체 ‘헬스데이닷컴’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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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레드와인과 사과, , 베리(딸기류) 등 네 가지 음식이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들 음식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 기능을 개선해 심장을 튼튼히 하며, 이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주 3잔 미만의 와인은 '약'이다.

영국 퀸스대 연구팀은 독일의 25~82세 성인 904명에게 식단에 관한 설문 조사를 했다. 또 장 샘플을 제공받아 장내 세균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플라보노이드 성분의 섭취량이 가장 많은 사람들(참가자의 3분의 1)은 플라보노이드 섭취량이 가장 적은 사람들(참가자의 3분의 1)보다 수축기 혈압이 3mmHg 낮았다.

 

사과, 배 또는 베리를 매일 1~2인분 섭취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수축기 혈압이 2~4 mmHg 더 낮았다.

 

또한 레드와인을 일주일에 3잔 미만 마시는 사람들에게서도 비슷한 효과가 나타났다.

 

이와 함께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음식을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다양한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군 유전체)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주요 저자인 퀸스대 에딘 캐시디 교수는 마이크로바이옴은 플라보노이드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를 처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즉 마이크로바이옴의 다양성은 음식이 혈압에 좋은 영향을 미치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심장협회(AHA)의 자원봉사자인 린다 반 혼 박사(노스웨스턴대 의대·영영학)개별 영양소가 아니라 전반적인 식단의 질에 초점을 맞추는 게 바람직하며, 레드와인을 마시는 것도 음주이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 결과는 고혈압 저널(Journal of Hypertension)»에 발표됐으며 UPI통신이 소개했다.

 

글쓴이=김영섭(edwdkimy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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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장차 모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인간을 보호해줄 다목적 백신(범용 백신, 만능 백신)이 언젠가는 가능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한 이 모든 것에 대한 열쇠는 약 20년 전 발생한 공포의 코로나바이러스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싱가포르 듀크-NUS(싱가포르국립대) 의대 린파 왕 교수(신종 감염병 프로그램) 연구팀은 2003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인 사스(SARS)에 감염됐다가 생존한 사람들이 최근 화이자 코로나19백신을 접종했을 때 엄청나게 강력한 면역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이 생성한 항체는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와 앞으로 인간에게 옮길 수 있는 동물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왕교수는 이 연구는 코로나19 감염병의 통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관련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할 앞으로의 감염병 위험을 예방하거나 줄일 수 있는 차세대 백신 개발을 위한 새로운 전략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사스 감염 후 생존자 8, 건강한 사람 10, 코로나19 감염 후 생존자 10명 등 세 그룹에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생성한 면역 반응을 비교했다.

 

그 결과 사스 생존자들은 세 그룹 중 가장 강력한 면역 반응을 보였다. 그들은 코로나19 변이와 동물 코로나바이러스 등 무려 10가지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보호 항체를 생성한 유일한 사람들이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의 백신 연구그룹 설립자인 그레그 폴란드 박사는 사스 생존자들은 매우 광범위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매우 광범위한 스펙트럼과 높은 수준의 중화 항체를 생성했으며, 이는 흥미롭고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아메시 아달자 박사(보건안전센터)는 백신 접종으로 생성된 면역력과 자연 감염이 함께 작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물론 다른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매우 강력한 면역력을 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번에 고려된 모든 코로나바이러스는 일반 효소인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2(ACE-2)에 의존해 인체 세포에 침투한다고 밝혔다. 이 모든 바이러스에는 사스, 코로나19, 동물 코로나바이러스가 포함된다.

 

연구팀은 바이러스 감염 과정에서 ACE-2의 차단을 목표로 하는 백신이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와 앞으로의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인간을 보호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폴란드 박사는 이는 소규모 연구여서 새로운 백신을 생산하려면 훨씬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연구팀은 이제 그걸 증명해야 하며, 이는 개념 증명 연구(proof-of-concept study’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잉글랜드 의학 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실렸고 미국 건강매체 헬스데이 뉴스가 소개했다.

글쓴이=김영섭(edwd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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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가 건강한 인체 세포에 침투하는 메커니즘의 비밀이 밝혀졌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딸인 안설희 박사가 공동 제1 저자로 참가한 연구에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 캠퍼스(UCSD)의 로미 아마로 교수(화학생화학) 연구팀에 따르면 스파이크 단백질의 가장자리 주위의 당분 잔류물을 구성하는 분자인 글리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에 들어가는 관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안설희 박사는 UCSD에서 박사후 연구원(포스트닥)으로 근무하고 있다.

영국 BBC에 나온, 고생하는 한국 의료진.

코로나19 팬테믹 초기, 아마로 교수는 세포 수용체에 효율적으로 달라붙는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을 상세히 시각화하는 작업에 큰 도움을 줬다.

이번 연구에는 UCSD 외에 피츠버그대, 텍사스대 오스틴 캠퍼스, 컬럼비아대, 위스콘신-밀워키대 등이 참가했다.

연구의 수석 저자인 아마로 교수는 우리는 단백질 스파이크가 실제로 어떻게 열리고 감염되는지 근본적으로 알아냈다. 세포를 감염시키는 스파이크의 중요한 비밀을 풀었다. 이 관문이 없으면 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감염될 수 없다"고 밝혔다.  

아마로 교수는 관문의 발견으로 우리는 코로나19 감염에 대응하는 새로운 치료법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글리칸 관문을 약리학적으로 폐쇄된 곳에서 잠글 수 있다면 바이러스가 인체로 들어가 감염시키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파이크 단백질의 글리칸 코팅은 당분 잔류물로 보이기 때문에 인간의 면역체계를 속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런 구조를 표현한 종전 기술은 정적이고 개방되거나 폐쇄된 위치에 있는 글리칸을 묘사했으나, 처음에는 과학자들의 관심을 별로 끌지 못했다.

연구팀은 이후 슈퍼컴퓨팅 시뮬레이션을 통해 글리칸 관문이 한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옮겨 활성화하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을 개발해 코로나19 감염의 통로를 분명히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이 연구 내용은 과학 저널 네이처 화학(Nature Chemistry)’에 발표됐다.

한편 안설희 박사는 펜실베이니아대에서 수학, 화학 복수 전공으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스탠퍼드대에서 박사 학위(이론화학)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고든 벨(일명 슈퍼컴퓨터 분야의 노벨상’)상을, 올해엔 미국화학회(ACS)의 젊은 연구자상을 각각 받았다.

글쓴이=김영섭(edwd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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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잃은 사람은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인지력이 낮아질 위험이 1.48, 치매에 걸릴 위험이 1.28배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학교(NYU) 로리 마이어스 간호대학 연구팀이 202031일까지 6개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해 치아의 숫자와 인지력 저하 및 치매 위험 사이의 관련성을 메타 분석한 결과다. 분석 대상에는 34,074명이 포함됐고 이 가운데 4,689명은 어떤 형태로든 인지 기능이 낮아졌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또 치아를 한 개 잃을 때마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1.1% 더 높아지고 인지력 감퇴를 겪을 위험도 1.4%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알츠하이머 협회는 개인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경우 양치질을 기억하고 좋은 치아 위생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약 500만 명이 치매를 앓고 있다. 국내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치매 환자는 70만 명이 넘으며 지난해 총 환자 수는 약 84만 명에 이른다. 치매의 약 75%는 알츠하이머병으로 생기며, 이 밖의 치매에는 혈관성 치매, 파킨슨 병 치매, 루이체 치매 등이 있다.

연구의 수석 저자인 베이 우 교수(글로벌 헬스)매년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치매로 진단되고, 평생 구강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고려하면 나쁜 구강 건강과 인지력 저하 사이의 연관성을 더 깊이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JAMDA에 실렸고, 건강매체 메디컬뉴스 투데이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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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3대구치)10대 후반 또는 20대 초반에 잇몸에서 나오는 세 번째이자 마지막 어금니. 이 사랑니를 뽑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수십 년 뒤 미각이 더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리처드 도티 교수팀의 최근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사랑니 제거 수술의 장기적인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20년 동안 1,200명 이상의 사람들을 추적했다.

연구팀은 사랑니를 뽑은 891명과 그렇지 않은 364명을 평가했다. 이들 모두에게 단맛, 신맛, 짠맛, ​​쓴맛 등 다양한 맛이 나는 용액을 입 안에서 헹구도록 하는 등 미각 테스트를 했다.

뽑은 사랑니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각 테스트 점수는 영구치 32개를 모두 갖고 있는 사람들보다 사랑니를 뽑은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랑니를 뽑은 사람들이 수술 후 수십 년이 지나도 미각이 더 좋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에 따라 사랑니 제거 수술의 부작용에 대한 일부 우려를 씻어냈다. 

사랑니는 건강하고 입안에서 똑바로 정렬돼 있을 경우 유익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어금니가 치아 근처에 몰리거나 잇몸에서 완전히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제거해야 한다.

연구의 수석 저자인 펜실베니아대학교 리처드 도티 박사(후각 및 미각센터 소장)는 지금까지의 연구는 치과 치료가 미각을 약화시켰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그런 증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완화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연구팀은 어금니를 뽑을 때 미뢰에 대한 신경 손상이 구강 전체의 민감도를 높이거나, 신경 손상이 일종의 구강 과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건강 매체 웹엠디가 소개했다.

글쓴이=김영섭(edwd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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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보충제, 부작용 걱정없는 용량은?

 

비타민D 보충제, 부작용 걱정없는 용량은? - 코메디닷컴

비타민D는 온몸의 세포를 활성화시켜 건강을 지키지만, 과유불급의 원리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비타민D도 과도하게 복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한다. 구토, 메스꺼움, 복통, 피로, 쇠약과 같은

kormedi.com

비타민D는 온몸의 세포를 활성화시켜 건강을 지키지만, 과유불급의 원리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비타민D도 과도하게 복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한다. 구토, 메스꺼움, 복통, 피로, 쇠약과 같은 증상과 함께 고칼슘혈증 (혈중 칼슘 증가), 고인산혈증 (혈중 인산 증가) 등이 나타날 수 있는 것. 다행히도 현실에서 이러한 비타민D 독성은 매우 드물다.…

미국 스포츠 스타들이 비타민D 복용하는 까닭

뼈에서 가는 실선처럼 금이 가는 스트레스 골절(피로골절)은 운동선수들이 가장 많이 경험하는 부상이다. 최소 6개월이 지나야 회복되므로 선수와 감독 모두 가장 두려워하는 부상이기도 하다. 운동선수라면 당연히 충분한 햇빛에 노출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미국 남가주대학(USC) 스포츠의학 연구진이 USC의 대표 선수 223명을 대상으로…

비타민D 부족하면 혈압 오른다고?

내일(5월17일)은 ‘세계 고혈압’의 날이다. 세계고혈압연맹이 2005년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무서운 고혈압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전 세계 사망원인 1위인 심혈관질환도 고혈압이 가장 큰 원인이다.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이 고혈압 환자지만 자신이 고혈압인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비타민D, 제2 기능이 뼈 강화… 제1기능은?

코로나19 펜데믹이 변화시킨 사회경제적 분야 중 하나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이다. 특히 면역 기능을 향상하고 증진시키는 원료나 제품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크게 증가했고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 됐다. 수많은 면역 관련 원료 중 아연, 비타민C 그리고 비타민D 3개 원료가 가장 많이 관심을 받고 있지만, 이 가운데 비타민D에 대한 면역 임상연구가 그…

비타민D, 천식도 누그러뜨린다고?

5월 첫 번째 화요일인 4일은 ‘세계 천식의 날’이다. 1998년 세계천식기구가 천식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려고 만든 날이다. 천식은 기관지에 생긴 만성 염증성 알레르기 질환이다. 천식 환자들의 기관지는 외부의 자극에 민감하기 때문에 요즘같이 미세먼지나 황사,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많을 때 염증 반응이 일어나기 쉽다. 천식의 원인은 아직까지…

‘유전자 도우미’ 비타민D 부족한 5가지 이유

비타민D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비타민D는 단순한 비타민이 아니라 신체의 모든 세포에 작용해 유전자 발현에 큰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자 신호전달물질이다. 적절한 비타민D 수치(40~60ng/ml)를 유지할 때 유전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해 우리 몸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단백질이 생성된다. 또한 면역 세포 및 근골격…

비타민D 결핍, 근육 약화시킨다 (연구)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근육이 약해진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호주 가반의학연구소(Garvan Institute of Medical Research) 앤드류 필프 박사팀은 비타민 D가 부족하면 근육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저하되고 회복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쥐 실험을 통해 밝혀냈다고 최근 ‘내분비학 저널(Journal…

베란다에서 햇빛 쬐면 비타민D 보충 가능?

지난주 JTBC 예능프로그램 ‘독립만세’에선 악뮤(악동뮤지션) 이찬혁이 비타민D를 보충하려고 몸부림치는 모습이 방영됐다. 최근 건강검진 결과 비타민D 수치가 결핍 수준인 10.9ng/ml가 나왔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비타민D 정상 수준은 30~100ng/ml이다. 이찬혁은 비타민D가 부족한 가장 큰 이유가 햇빛 노출량 부족이라며 햇볕을 받기위해…

파킨슨병 누그러뜨리는 비타민D

오늘(4월 11일)은 세계 파킨슨병의 날이다. 1817년 이 병을 최초로 학계에 보고한 영국 의사 제임스 파킨슨의 생일을 기념해 지정한 날이다. 치매(알츠하이머), 뇌경색(뇌졸중)과 함께 3대 노인성 뇌질환으로 꼽히는 파킨슨병은 미국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전설의 복서로 불리는 무하마드 알리, 요한 바오로 2세 등 유명인사들이 투병한 것으로…

비타민D, 미세발암먼지 피해도 줄인다

지난주 초에는 10여년만에 최악의 황사와 미세먼지가 찾아왔다. 황사는 중국 북부 지방과 몽골 사막 등에서 불어온 자연 발생한 흙먼지이며, 미세먼지는 주성분이 황산염 질산염 등으로 인위적 대기오염 때문에 발생한다. 미세먼지(PM, Particulate Matter)는 머리카락 굵기보다 1/5~1/7 크기이고 초미세먼지의 경우 머리카락 굵기의 1/20~1/30…

대한민국, OECD 결핵 1위는 비타민D 부족 탓?

지난주, 3월 24일은 제40회 세계 결핵의 날이자 제11회 결핵예방의 날이었다. 이 날은 1982년 로베르트 코호가 결핵균을 발견한지 100주년을 기념해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 퇴치를 위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결핵은 에이즈, 말라리아와 함께 세계보건기구(WHO)의 중점 관리 3대 감염병 중 하나이며 전…

암 걱정되면 비타민D 수치 체크부터

오늘(3월21일)은 ‘암 예방의 날’이다. 해마다 증가하는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하여 암 예방, 조기 진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하여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대한민국 사망 원인 1위는 단연코 암이다. 2019년 사망원인 통계에 의하면 인구 10만명당 158명이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위암이었고…

 

 

건강 걱정되는 3월, 비타민D 고르는 법

언 땅이 녹고 겨우내 잠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이 1주일도 훌쩍 지났다. 만물이 소생하며 봄을 알리는 때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건강 탓에 힘들어한다. 우선, 3월에는 어김없이 찾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 등으로 각종 알레르기성 질환이 많이 발생한다. 국민건강보험이 알레르기 진료 인원을 분석한 결과, 3~5월에는 알레르기성…

온국민이 비타민D 복용하면 얼마 절감?

지난달 독일 암연구센터 (German Cancer Research Center, DKFZ)는 최근 몇 년 동안의 임상연구에 대한 세 가지 메타 분석 결과 비타민D 보충제가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약 13 % 감소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50세 이상 모든 독일인들에게 비타민D 보충제를 섭취하게 한다면 연간 3만명이 암으로부터의…

비타민D에 관해 알아야 할 6가지

비타민D는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다. 햇볕을 쪼이면 생성되는데 실내 생활이 많은 현대인에겐 무망한 일이다. 다른 비타민처럼 음식으로 섭취하기도 어렵다. 풍부하게 함유한 식재료가 흔치 않은 탓이다. 굳이 꼽자면 고등어, 우유, 달걀노른자 정도다. 따라서 결핍 상태라면 보충제 섭취를 고려해야 한다. 미국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이 체내 비타민D 수준에…

비타민D와 코로나 논란 언제까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비타민D의 효과를 입증하는 논문과 이를 지지하는 보건 전문인들과 정치계에 대한 뉴스가 세계 각국에서 매일 쌓이고 있다. 지난 2월23일 아일랜드 의회에서는 비타민D 결핍과 코로나19 증상에 대한 보건위원회 상하원 의원들과 의료인들과의 공청회가 열렸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타민D 정책수립을 요구하는…

코로나와의 전쟁… 강력한 비타민D의 등장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비타민D 치료 효과의 대규모 무작위 대조 임상연구(Barna-COVIDOL 연구) 초안이 지난 1월22일 국제의학학술지 랜싯에 발표됐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병원에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 930명을 대상으로 고함량의 칼시페디올(비타민D의 중간 활성형)을 처방한 그룹은 처방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중환자실 입원율은 82%,…

왜 우리 방역당국은 비타민D에 신경쓰지 않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게임 체인저는 누가 뭐래도 백신이다. 치료제는 차선이다. 최초의 독감 치료제 리렌자나 신종플루 때 맹위를 떨쳤던 타미플루도 독감 증세를 일시에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기간을 줄이고 치명률을 낮출 뿐이다. 코로나19 치료제도 마찬가지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백신이 당장 인류를 구원할 수도 없다. 세계적 물량…

“햇빛 계속 쬐는데…” 왜 비타민D 흡수 잘 안될까?

우리 몸이 비타민D를 충분히 흡수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래야 칼슘도 흡수할 수 있고 감염과 싸울 수 있으며 신경계과 근육이 제 역할을 하도록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D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게 되면 골절이나 골다공증, 근력저하 등 여러가지 건강상의 위험에 노출된다. 비타민D를 얻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은 햇빛을 쬐는 것이다. 하지만…

비타민D, 코로나19 관련 논문이 무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비타민D부터 챙겨 먹은 것으로 나타나서 화제가 됐다. 트럼프의 여러 정책이 과학과 떨어져 미국을 세계1위 코로나 감염국가로 만들었지만, 비타민D 복용은 과학적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세계적으로 비타민D 보충제 매출도 급증하고 있지만, 코로나19와…

비타민D 부족, 살 찌우고 성조숙증 유발?

우리나라에서도 이제는 비타민D의 유용성이 시나브로 알려지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비타민D의 효과가 상식처럼 여겨지고 있다. 미국소아과학회는 아기가 태어난 다음날부터 비타민D를 먹이라고 권고했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재작년 비타민D의 조산 위험 감소 기능성을 인정하고 임신부에게 복용을 권고했다. 비타민D는 요람 이전 뱃속에서부터 사람의 건강에…

비타민D, 10대 우울증 줄이는 지름길

대한민국은 현재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회원국 37개국 가운데 자살률이 가장 높은 국가다. 2003년부터 2019년까지 2017년 한 해를 제외하고는 1위를 기록 중이다. 2017년 리투아니아가 OECD에 가입하면서 2위로 밀렸지만, 곧바로 다음해에 1위로 올라갔다. 올해에는 신종코로나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몰고온 ‘코로나 블루’ 때문에…

비타민D, 아토피 피부염-중이염 누그러뜨린다고?

우리나라는 북반구에 있는 데다가 사람들이 자외선차단제를 자주 이용하고 야외활동이 적다. 반면에 외국과 달리 비타민D 강화 우유 등 비타민D 강화식품 자체가 거의 없어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타민 D 결핍에 대한 위험이 높다고 할 수 있다.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0~19세 소아청소년의 비타민D 평균 수치는 16ng/ml에 불과한 결핍…

미국에선 갓난아기에게 비타민D 먹인다는데…

소아마비는 1930년대 미국에서 국가적 재난이라고 여겼던 병이다. 당시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은 소아마비 치료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국립소아마비재단(NFIP)을 설립했다. 정부의 막대한 연구비 지원 덕분에 소아마비 백신 개발 및 조속한 허가, 생산, 접종이 가능하였으며 그 결과 1952년 5만 8000명이었던 환자가 1964년에는 121명으로…

 

 

코로나 시대, 비타민D의 진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 세계 각국에서 비타민D가 ‘필수영양제’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걸렸을 때 비타민D를 복용한 사실이 보도됐고,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와 싸우기 위해 비타민D를 찾고 있다. 최근 세계 각국의 과학자, 의사 등 100명의 전문가들이 각국 정부와 동료 의료진에게 성인…

임산부, 비타민D 꼭 복용해야 할 까닭

태아기의 영양상태가 성인기 건강과 만성질환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임산부인 어머니가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없는 환경에서 영양이 부족하게 공급될 때 태아는 한정된 영양분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생존에 가장 효과적인지 선택해야 한다. 우선 뇌와 같이 필수적인 기관에 영양분을 사용하고, 당장의 생존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

비타민D, 눈건강 지키고 간염도 완화?

2018년도에 대한민국은 국민소득 3만 달러, 인구 5000만 명이 넘는 ‘3050 클럽’에 가입한 일곱 번째 국가가 됐다. 같은 해 2월 평창 동계올림픽을 치르면서 하계올림픽과 월드컵, 세계 육상대회를 모두 개최한 다섯 번째 스포츠 행사 그랜드 슬램 달성 국가가 됐다.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고 무역규모도 세계 6, 7위를 오르내린다. 이러한…

비타민D는 어떻게 ‘삶의 질’을 높이는가?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1인당 평균 5개의 질병을 가진 것으로 집계됐는데 ‘만성 피로’가 그중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안구건조증, 어깨 통증, 거북목 증후군, 위염, 두통, 허리질환, 손목터널증후군, 과민성대장질환 등이 이었다. 이 외에도 면역 저하, 소화불량, 피부 트러블, 요통, 관절염, 비만, 고혈압, 당뇨, 간 질환, 우울증 등도 직장인들을…

비타민D 결핍되기 쉬운 겨울철…폐경기 여성 골다공증 주의보

비타민D는 햇빛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영양소로 알려져 ‘햇빛 비타민’으로도 불린다. 달걀노른자, 생선, 간 등에 들어있지만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만으로 보충할 수 있다. 하지만 추운 날씨와 코로나19 여파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요즘 같은 때에는 일조량이 부족해 비타민D가 결핍되기 쉽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성인의 비타민D 혈중 정상 수치는 …

시름시름 앓는 동물들에게 비타민D 줬더니…

인간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필수불가결한 영양소들이 있다. 5대 영양소라고 하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그리고 13가지 비타민과 13가지 무기질이 그것이다. 우리 몸이 힘을 내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의 대부분을 차지하여 다량영양소(macronutrients)라고 한다. 비타민과 무기질은…

살찌면 비타민D 더 필요하다고?

지구촌은 비타민D 결핍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시대에 뒤진 의료 지침과 불충분한 권장 지침도 문제지만, 사람들이 피부암 및 피부 노화 등 미용에 대해 염려해서 햇빛을 멀리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이 외에도 특정 약물 및 유전적 질환들이 비타민D 흡수를 방해하고 있으며, 현대인이 많이 겪고 있는 비만 역시 비타민D 흡수를 방해하는 가장 심각한 요소이다.…

비타민D, 햇빛-음식으로 보충할 수 있다고?

많은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비타민D 전문 기관인 그래스루츠헬스(GrassrootsHealth)는 지속적 연구를 통해 최적의 비타민D 혈중 농도는 40ng/mL~60ng/mL라고 정의한다. 그 수준을 유지해야만 대부분의 만성병을 예방할 수 있고, 이미 병에 걸려 치료 중인 질환들도 증세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마다 흡수율이…

비타민D 섭취…전이성 암, 사망 위험 낮아져(연구)

비타민D3 보충제를 섭취하면 전이성 암과 사망 위험을 17%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타민D는 비타민D2와 D3로 나눌 수 있는데 D3는 체내 흡수율이 높아 더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보스턴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팀은 현재 진행 중인 ‘바이털 스터디(Vital Study)’의 후속 연구의 하나로 비타민D3 보충제의…

골격을 튼튼하게…칼슘, 비타민D 그리고 어떤 운동?

중년층 이상 인구의 상당수는 골다공증을 경험한다. 뼈 건강에 좀 더 신경 쓰고 예방법에 관심을 둬야 하는 이유다. 국내 통계자료에 따르면, 50세 이상 여성의 30~40%, 남성의 10%가 골다공증을 경험한다. 70대 고령층 여성은 3분의 2가 골다공증 증상을 보인다. 골다공증은 뼈에 구멍이 생기는 질환이다. 뼈 강도가 약해지면서 일상에서…

국민 비타민D 수치, 세계 최하위… 왜 방치하나?

우리나라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계절이 비교적 뚜렷한 국가이고 일조량이 충분하다고 여겨져 비타민D 상태는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다. 그러나 2011년도 미국 내분비학회지에 2008년도 대한민국 국민건강영양조사의 비타민D 수치가 발표된 뒤, 학자들로부터 관심을 끌기 시작하였다. 한국인의 비타민D 부족 상태는 세계 최하위에 속했으며, 2008년 이후…

겨울철 비타민D 보충에 좋은 식품

아침 기온은 대관령 영하 6도, 파주 영하 5도, 서울 영하 1도, 대전 0도까지 떨어지겠다. 낮 기온은 서울 9도, 대전과 광주, 대구가 12도에 머무는 등 전국에 때 이른 추위가 오겠다. 이번 추위는 수요일 낮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하며 누그러지겠다. ☞오늘의 건강= 날씨가 추워지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일조량 감소로 인해 비타민 D가…

 

 

건강검진에서 왜 비타민D 수치는 체크하지 않나?

비타민D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뼈를 만드는 칼슘을 흡수하는 한 가지 목적 알려져 있었다. 이 때문에 하루 400IU 정도만 복용하면 된다고 발표됐던 것이다. 그러나 비타민D 분석 기술이 발달한 덕분에 현재 비타민D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우리 몸 수십 조 개의 모든 세포가 하루 종일 계속해서 사용해야 하는 산소와 같은 존재로 밝혀지고 있다.…

비타민D, 식물성이 동물성보다 더 좋다고?

사람들은 식물성이라고 하면 대체로 동물성에 비해 좋다고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일부 회사들은 사람들의 이러한 심리를 교묘히 파고드는 마케팅을 한다. 상술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주관에 따라 올바른 선택을 내리고자 한다면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한다. 비타민D의 경우에도 식물성과 동물성이 각각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면, 합리적 선택을 할 수…

英 “코로나와 싸우려면 비타민D 보충해야” 정부 차원 권고

영국과 이스라엘 정부가 자국민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타민D 보충'을 강력히 권고했다. 코로나19 감염과 비타민D 수치 사이의 상관성을 확인한 연구결과들이 지속적으로 발표되면서, 정부가 앞장서 비타민D 보충을 공식적으로 권장하고 나선 것이다. 영국 맷 핸콕 보건복지부장관은 지난 15일(현지시간) 국회에서 "과학자들에게 감염병에 대한…

비타민D, 지용성이라서 해롭다고?

비타민D가 지용성인 이유는 우리 몸에서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일 게다. 물에 녹아서 쉽게 빠져나가지 못한다는 것은 부족할 때를 대비해서 미리 저장해 놓는다는 말이다. 우리 몸, 특히 간과 지방세포에서는 1년에서 1년 반치의 비타민D를 저장한다. 비타민D는 1년 내내 필요한 물질이므로 몇 달의 여름 기간 동안 자외선B에 노출돼 생산된 비타민 D를…

다이어트 할 때…비타민D 많을수록 살 잘 빠져(연구)

비타민D가 부족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비타민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렘데시비르와 항체약물을 투약 받으면서 비타민D를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들에 따르면, 우리가 자연으로부터 얻는 비타민D는 85~90%가 햇빛으로…

“비타민D 권장량 기준 너무 낮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권장하는 비타민D 일일 섭취량은 성인 기준 충분 섭취량 400IU, 상한 섭취량 4,000IU다. 비타민D 부족 및 결핍의 증상이 구루병 혹은 골다공증 등, 뼈에 관련된 것에만 국한된다면 이러한 낮은 권장량이 합당할 수도 있다. 그러나 비타민D의 작용이 뼈를 넘어서 인체 곳곳에 미친다는 것이 이미 수없이 많은 연구에서 밝혀지고…

음식으로 비타민D 보충할 수 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렘데시비르와 항체약물을 투약 받으면서 비타민D를 복용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많은 건강 전문가들이 음식으로 충분히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왜 미국 대통령이 진수성찬으로 채우지 않고 영양제를 복용할까? 지난번에 햇빛을 쬐어 비타민D 수치를 올리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햇빛만 잘 쬐면 비타민D 걱정 없다고?

많은 사람들은 햇빛만 쬐면 비타민D가 만들어진다고 오해한다. 햇빛을 통해 비타민D를 얻기에는 많은 변수들이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른다. 정확히 말하자면 햇빛으로 충분한 비타민 D를 얻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외선B 만이 우리 몸에서 비타민 D를 만든다=엄밀히 말하면 비타민D를 만드는 것은 햇빛이 아니다.…

비타민D 부족하면 코로나19 감염 위험 50%↑(연구)

비타민D가 부족하면 코로나 19에 걸릴 위험이 50%나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 대학교 등 연구진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은 19만여 명을 분석한 결과, 비타민D가 부족한 이들의 13%가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적당한 비타민D 수준을 유지한 이들은 8%, 높은 수준을 유지한 이들은 6%가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가 뼈 건강에만 좋다고?

지난해 ‘한국인의 삶을 고달프게 하는 20대 질병’이 발표됐다. 고려대, 울산대, 이화여대, 경희대 예방의학과 공동 연구팀이 약 800여억 건의 국민건강보험 의료 이용 통계를 분석한 결과다. 한국인을 가장 괴롭히는 질병 1위로는 디스크와 협착증 등 척추질환 및 요통이 꼽혔다. 유전적 요인에다가 10~20대부터 지속된 나쁜 자세, 운동 부족,…

비타민D 풍부…장마철에 좋은 식품은?

후덥지근한 장마철이다. 장마가 오래 지속되면 햇볕을 쬘 기회가 줄어든다. 햇볕을 받으면 피부에서 비타민D가 합성된다.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이 문제가 되지만, 하루 15분 정도는 햇볕을 쬐어야 비타민D 합성에 문제가 없다. 비타민D가 결핍되면 혈액 속 칼슘과 인의 농도가 낮아져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어린이의 경우 골격이 약해지고 휘는…

비타민D, 잘 알려지지 않은 효과 5

햇볕을 받으면 저절로 생겨나는 비타민D,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면역력 증진 효과 덕분에 주목받았다. 비타민D가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한다는 것도 대중적인 건강 상식. 그밖에 뭐가 또 있을까? 미국 '헬스닷컴'이 비타민 D의 역할을 정리했다. ◆ 구강 건강 = 비타민 D는 칼슘 흡수를 돕는다. 따라서 뼈와 마찬가지,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코로나 환자 중 사망률 높은 이유…‘비타민D 결핍’(연구)

비타민D 결핍증이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는 거의 99%가 사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과학자인 프라보워 라하루수나가 이끄는 연구팀이 코로나19 환자 780명의 병원 기록을 분석한 결과, 비타민D 결핍 증상이 있었던 환자의 98.9%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다발성경화증’ 예방에 좋은 비타민D 얻는 방법

새벽에 비가 그치고 전국이 아침부터 점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이 24도 등 전국이 20도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당분간은 대체로 맑은 날들이 이어질 전망이다. ☞오늘의 건강= 매년 5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세계 다발성경화증의 날’로 올해는 오늘(27일)이다. 다발성경화증은 뇌,…

코로나 이기는데…“비타민D 중요하다”(연구)

비타민D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거나 생존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느냐 여부를 놓고 논란이 분분하다. 그런데 이와 관련해 최근 코로나19와 비타민D의 연관성을 밝힌 연구 결과 2가지가 나왔다. 첫 번째는 영국 연구팀이 발표한 것으로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비타민D 수치에 따라 국가별로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연구에…

암 예방, 인지 기능에 도움… 겨울에 비타민D가 소중한 이유

최근 비타민 D의 효능에 주목하는 사람들이 많다. 고혈압과 당뇨병, 대장암 발병 위험을 낮추고 우리 몸의 노쇠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모자라는 사람은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충분한 사람에 비해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이 2.3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양윤정 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팀이…

비타민D 결핍의 계절, 도움되는 음식 5

낮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비타민 D가 부족하기 쉬운 계절. 그런데 비타민 D는 뼈와 치아, 근육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성분이다. 햇볕 대신 비타민 D를 얻을 방법, 어디 없을까? 영국 일간 ‘가디언’이 비타민 D 섭취에 도움이 되는 다섯 가지 식품을 소개했다. ◆ 버섯 = 우리 몸은 밖에 나가 볕을 받으면 비타민 D를 생성한다.…

무작정 햇빛 피하면 비타민D 부족… 비만, 비염 부른다

최근 주목받는 영양소가 바로 비타민 D 이다. 비타민 D는 뼈의 성장과 유지에 관여할 뿐 아니라 세포나 신경의 기능에도 도움을 준다. 암과 관련된 염증 및 염증 관련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비타민 D는 햇빛을 받으면 몸 안에서 만들어진다. 햇빛만 쬐도 손쉽게 얻을 수 있지만, 자외선을 의식해  무작정 피하는 사람이 많다. 밖에…

너무 우울해…비타민D 결핍 증상 5

건강을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잠을 충분히 자고, 운동을 하는 등의 좋은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건강 생활습관을 가져도 조금만 소홀히 하면 고혈압과 당뇨병 위험을 2.5배나 높이는 요소가 한 가지 있다”고 말한다. 바로 비타민 D 결핍이다.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10억…

면역력 높이는 비타민D,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최근 면역력 저하로 감기 등 질병을 앓는 사람이 많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의 영향도 크다. 이 시기에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품이나 운동이 주목받는다. 몸 속에서 질병을 물리치는 힘을 키워주는 성분은 무엇일까?   비타민D가 그 중 하나다. 비타민D는 면역력을 높여줘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죽이는 기능을 도와준다. NK세포와…

동성제약, 엄마와 아이 위한 ‘바이오 츄어블 비타민D 4000IU’ 출시

동성제약은 하루 한 캡슐로 엄마와 아이의 부족한 비타민D를 충족할 수 있는 ‘바이오 츄어블 비타민D 4000IU’를 출시했다. 비타민D는 뼈와 치아 건강에 기여하고, 면역세포를 생성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필수 영양소이다. 보통 햇빛을 쬐면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지만, 최근 미세먼지와 강한 자외선 때문에 실내에 있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노화 막으려다 되레 살 찐다… 비타민D와 햇빛의 관계는?

햇빛의 자외선은 노화의 주범이다. 피부 손상을 일으키고 주름이 생기게 한다. 오랫동안 자외선에 노출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동년배에 비해 노화가 두드러진다. 양산을 쓰고 얼굴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하지만 햇빛을 너무 피하다보면 비타민 D 결핍이 생길 수 있다.  햇빛과 비타민 D는 어떤 관계일까? 우리 몸에…

비타민D 부족 때 나타나는 증상

비타민D 쉽게 얻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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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쉽게 얻는 법|코메디닷컴

#코메디닷컴_건강정보비타민D가 부족할 경우에는여러 종류의 암, 심장병, 당뇨병, 다발성 경화증, 인지능력 감소 등만성질환과 생명에 위협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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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과다 복용하면, 반응 속도 느려진다 (연구)

노화로 인한 기억력 감퇴를 막는 데는 비타민 D가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여럿이다. 그렇다면 얼마나 먹어야 할까? 혹여 부작용은 없을까? 미국 럿거스 대학교 연구진은 비타민 D를 하루 권장량보다 많이 먹으면 기억력이 좋아지나, 너무 많이 먹으면 반응 시간이 길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갱년기를 지난 과체중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비타민D 결핍’ 진료 증가…선크림 탓?

햇빛에 의해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D가 부족해 병원을 찾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3년~2017년 사이 비타민D 결핍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연평균 48.1% 증가했다. 비타민D 결핍은 남녀 모두 50대(28.7%)에서 가장 흔했고, 남성보다 여성에서 훨씬 많이 나타났다. 2017년 기준 비타민D 결핍 남성…

볕 좋은 창가, 비타민D 생성에 도움 안 돼

햇볕을 쬘 때 우리 몸은 비타민D를 만든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도와 뼈를 튼튼하게 한다. 추운 겨울, 거실 창이나 차창을 통해 쬐는 햇볕도 비타민D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까? 결론은 '아니오'다. 햇볕이 품은 자외선 가운데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를 꼽는다면 자외선A와 자외선B다.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자외선A는 대체로 해롭다.…

비타민D 처방의 필요성 과장됐다

비타민D 권위자로 명성이 자자한 미국 보스턴 대학교의 마이클 홀릭 교수가 제약업체 등으로부터 수십만 달러의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홀릭 교수는 비타민D의 중요성을 극단적으로 강조해온 전도사였다. 심지어 공룡이 햇볕을 덜 쐬어 구루병과 골다공증에 걸려 멸종했다고 주장할 정도였다. 그의 저서 <건강 솔루션 비타민 D>는…

복부비만이면 ‘비타민D 결핍’ 확률 높아 (연구)

날씬한 허리를 갖고 싶다면 햇볕을 쪼이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8 유럽 내분비학회 연례회의에 보고된 바에 따르면, 복부 지방 수치는 비타민 D 수치와 연동한다. 허리둘레가 굵을수록 비타민 D가 부족할 확률이 높다는 것. 비타민 D 결핍은 원래 뼈 건강을 해치는 주범으로 꼽혔다. 그러나 최근에는 급성 호흡기 감염, 자가 면역…

아침 거르면 비타민D 결핍 가능성 높아져

아침식사를 해야 하는 또 다른 과학적 이유가 생겼다. 비타민 D의 혈중 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는 이유다. 아침식사를 거의 매일 거르는 사람은 주 5회 이상 아침을 챙겨먹는 사람보다 비타민 D가 부족할 가능성이 1.6배 높았다. 비타민 D는 뼈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성분이다. 강원대병원 가정의학과 양정희 교수팀이…

우울증도…비타민D 부족 증상들

몸속에 비타민D가 부족해지면 우울증 위험률이 높아지고 장내 칼슘 흡수율이 떨어져 뼈가 약해진다. 비타민D 결핍 환자들이 최근 증가하고 있다. ‘웹 엠디’가 비타민D 부족이 일으킬 수 있는 증상들에 대해 소개했다. 1. 다발 경화증 중추신경계 질환의 일종인 다발 경화증은 적도에서 먼 지역에 사는 사람에게 발병률이…

뼈 건강 위한 칼슘과 비타민D…운동은?

중년층 이상 인구의 상당수는 골다공증을 경험한다. 뼈 건강에 좀 더 신경 쓰고 예방법에 관심을 둬야 하는 이유다. 국내 통계자료에 의하면 50세 이상 여성의 30~40%, 남성의 10%가 골다공증을 경험한다. 70대 고령층 여성은 3분의2가 골다공증 증상을 보인다. 골다공증은 뼈에 구멍이 생기는 질환이다. 뼈 강도가 약해지면서 일상에서…

유당불내증 환자, 키 작은 이유 “비타민D 부족”(연구)

유당불내증, 즉 우유나 버터, 치즈 등에 있는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비타민D 수치가 낮은 경향이 있어 비타민D를 섭취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당불내증은 소장이 유당을 소화하는 ‘락타아제’라는 효소를 생산하지 못해 발생한다. 유당불내증을 가진 환자가 유제품을 섭취하면 설사, 메스꺼움, 복통을 겪는…

비타민D 식품, 조기 폐경 위험 낮춘다

기름기가 많은 생선이나 달걀 등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을 많이 먹는 여성은 조기 폐경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음식이나 보충제를 통해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면 조기 폐경 위험을 17%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비타민D는 여성 난소의 노화를 늦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기 폐경이란 40세 이전에 폐경이 되는…

선크림, 비타민D 결핍 유발할 수 있다(연구)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선크림이 비타민D 결핍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투로대학교 연구팀이 학술지 ‘미국 정골의학협회 저널’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선크림은 칼슘을 흡수해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결핍을 최고 99% 까지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는 달걀노른자, 생선…

한미, 세계 최초 ‘SERM+비타민D’ 복합제 ‘라본디’ 허가

라록시펜과 비타민D를 결합한 골다공증 치료 복합제 '라본디'가 세계 최초로 국내에 선 보인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지난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골다공증 치료 복합제 '라본디캡슐'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라본디는 SERM(Select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 선택적…

 

 

청소년 80% 비타민D 결핍 “햇볕 20분정도 쬐야”

우리나라 남녀 어린이-청소년의 80%-84%가 비타민 D의 결핍 또는 부족 상태에 놓여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의과학연구소 진단검사의학과 이안나 전문의팀은 2014년 전국의 의료기관 332곳이 서울의과학연구소에 의뢰한 0-18세 어린이-청소년 1만3236명의 혈중 비타민 D 농도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대한임상화학회가 출간하는…

겨울 우울감 감소, 비타민D 합성.. 피부에 좋은 음식은?

우리 몸의 피부는 다양한 기능을 한다. 외부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체온을 조절하며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피부는 우리 몸의 근육과 기관을 덮어 보호하는 상피조직으로 표피, 진피, 피하지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피부는 성인 몸무게의 약 7%를 차지하며 평균적인 두께는 1.5mm 정도다. 발바닥, 손바닥은 피부중 가장 두꺼운 부분이고 눈꺼풀,…

비타민D 쉽게 얻는 방법 8가지

비타민D가 암을 예방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여기에 비타민D가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나온 바 있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높여 뼈를 건강하게 하는 역할을 하며 부족할 경우에는 여러 종류의 암, 심장병, 당뇨병, 다발성 경화증, 인지능력 감소 등 만성질환과 생명에 위협을 주는 각종 질병을 일으킬…

비타민D, 노화 늦추는데 도움(연구)

비타민D가 수명을 늘리고 노화와 질병을 일으키는 독소단백질의 축적을 막는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버크노화연구소 고든 리스고 교수 연구팀은 비타민D가 동물 몸 속 ‘예쁜꼬마선충’의 단백질 기능을 강화해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을 주는 효과를 발견했다. 예쁜꼬마선충의 평균 수명은 33% 늘어났다.…

비타민D, 유방암 생존율에 영향

비타민D 수치가 유방암 환자의 생존 가능성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스웰 파크 암연구소 연구팀은 유방암 환자 1700여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타민D 수치가 높은 환자들의 전반적인 생존율이 더 높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연구팀에 따르면 비타민D 수치가 낮은 환자들은 더 진행된 종양을 가진 경우가 많았고, 비타민D…

비타민D 부족하면 방광암 위험 증가

몸속 비타민D 수준이 낮으면 방광암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워릭대학교 연구팀은 이제까지 나온 7개의 연구결과를 재검토한 결과, 비타민D 수준과 방광암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연구팀은 연구결과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실시한 실험에서 방광의 막을 형성하고 있는 세포들이 비타민D에 반응해 활성화되는 것을…

비타민D, 천식 발작 증상 감소 효과

비타민D가 부족하면 천식 발작 위험이 증가하며 비타민D가 천식 환자 사이에서 이런 발작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 퀸 매리 대학교 연구팀은 435명의 어린이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한 7가지 연구결과와 658명의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2개의 연구결과를 분석했다. 연구 대상자들은 가볍거나 중간 정도의 천식 환자들이었다.…

비타민D 부족 때 나타나는 증상 5가지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잠을 충분히 자고, 운동을 하는 등의 생활습관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좋은 것들이다. 하지만 미국 보스턴대학 메디컬센터 마이클 홀릭 박사는 “이런 건강 생활습관을 가져도 조금만 소홀히 하면 고혈압과 당뇨병 위험을 2.5배나 높이는 요소가 한 가지 있다”고 말한다. 바로 비타민D 결핍이다. 하버드…

비타민D 혈중농도 높을수록 암 발생 낮다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높을수록 암 발생률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비타민 D가 일부 암 예방효과가 있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나, 비타민 D의 종류나 혈액 속 비타민 D의 농도가 어느 정도여야 암 예방 효과가 있는지는 그동안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고 캠퍼스 의대 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인…

비타민D 부족하면 수면무호흡증 위험↑

오늘(18일)은 세계 수면의 날이다. 잠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해 자주 자다 깨는 노루잠도, 불편하고 짧은 쪽잠도 그다지 건강에 좋지 못하다. 특히 잠든 동안 숨이 반복적으로 끊기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심부전과 부정맥, 심근경색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하다. 여러 연구에서는 이러한 수면무호흡증의 원인 중 하나로 비타민 D를…

비만아 지방간, 비타민D 적을수록 악화 위험

지방간염이 있는 비만한 소아청소년은 혈중 비타민 D의 농도가 낮을수록 지방간염 악화와 심혈관계 이상, 대사증후군 등 비만 합병증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양혜란 교수팀은 2일 소아청소년에서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과 비타민 D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 같이 발표했다. 지금까지 비타민 D와…

국민 72%가 부족… 비타민D 어떻게 얻을까

달걀, 버섯 등에도 함유 비타민D라는 영양소가 처음 알려진 것은 흔히 ‘곱추병’이라고 부르는 ‘구루병’ 때문이었다. 비타민D는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를 성장시키고 튼튼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아주 어려서부터 비타민D가 부족하면 뼈가 잘 자라지 않고 자라도 충분히 딱딱해지지 않기…

 

 

50대 여성 비타민D부족 비상… 환자 폭증세

여러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여성은 서구 여성보다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늘면서 비타민D 결핍으로 진료를 받는 50대 중년 여성들이 급증세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0~2014년) 비타민D 결핍과 관련해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3118명에서 31225명으로…

비타민D가 이런 일을? 부족 때 보이는 증상들

겨울은 실내에 머물러있는 시간이 길고 일조량이 부족해 햇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비타민 D의 양도 줄어든다. 체내에 비타민 D가 부족해지면 우울증 위험률이 높아지고 장내 칼슘 흡수율이 떨어져 뼈가 약해진다. 비타민 D 결핍 환자들이 최근 몇 년 사이 늘고 있다는 보고가 있는 만큼 미국 의료포털 웹엠디가 소개한 비타민 D 부족이 일으킬 수…

발기부전 원인? 비타민D 쉽게 얻는 법

햇볕 쬐고 우유, 달걀 등 섭취 최근 미국 존스 홉킨스대 의대 연구팀은 비타민D가 부족한 남성은 충분한 남성에 비해 발기부전 발생률이 32%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비타민D 부족은 체내 활성산소 생성을 촉진한다. 활성산소의 증가는 혈관기능을 도와주는 산화질소를 고갈시킨다. 산화질소는 혈관을 이완시켜 혈류량이 늘어나는데 이는 발기에도…

비타민D, 갱년기 여성 근육 재건에 도움

근력도 증강 비타민D를 섭취하면 폐경기 여성의 근육량이 줄어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브라질 상파울루 주립대학교 연구팀은 “폐경기 여성들에게 9개월 동안 비타민D 보충제를 섭취하게 한 결과, 근력이 45% 증가한 반면 보충제를 섭취하지 않은 비교 그룹은 근력이 23% 손실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다발성경화증 예방까지…비타민D 얻는 법

햇빛 쬐고 우유 등 먹어야 유전적으로 비타민D가 저하될 위험이 높은 사람들이 다발성경화증 발병 위험도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BBC방송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맥길대학교 연구팀이 수만 명의 유럽계인들을 대상으로 DNA 프로파일을 분석한 결과, 비타민D가 다발성경화증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주로…

비타민D, 메르스 예방에도 효과?

최근 다수 연구로 비타민D의 면역력 증강 효과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휴온스가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비타민D 주사제 투여 비용 지원에 나섰다.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자사 및 자회사의 임직원 720명에게 자사의 고용량 비타민D(20만 IU) 주사제인 메리트D의 투여 비용 전액을 지원하겠다고 9일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비타민D가 면역력 증강 및…

따가와진 햇살… 비타민D 보충 위한 산책법

차단제 바르고 30분 산책해야 화사한 봄볕은 좋지만 햇볕 속 자외선은 피부와 눈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하지만 햇볕을 쬐지 않으면 비타민D가 결핍돼 뼈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자외선이 강해지기 시작한 봄. 자외선 차단과 비타민D 보충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강한피부과 자료를 토대로 알아본다. ◆비타민D의 역할=비타민 D는…

서울시민 10% 비타민D 결핍… 20대 여성 최저

20대 여성의 평균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한 비타민 D 결핍 비율이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은 서울ㆍ경기 등 수도권인 것으로 밝혀졌다. 뼈 건강을 좌우하는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비타민 D가 결핍되면 골절ㆍ구루병(곱사병)ㆍ골연화증 가능성이 높아진다. 당뇨병ㆍ암ㆍ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도 높일…

햇빛 대신에 비타민D 제공하는 식품 5

고등어, 장어, 표고버섯... 햇빛은 건강에 ‘양날의 검’으로 작용한다. 햇빛의 자외선은 피부를 빨리 늙게 하고 피부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반면 우리 몸은 햇빛을 받아야 비타민D를 몸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비타민D는 뼈를 강하게 하고 키를 크게 하는 효과가 있어 ‘성장 비타민’으로…

요즘 더욱 절실….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

어둑어둑할 때 출근해 해가 떨어지면 귀가하는 생활이 반복되는 겨울, 일조량이 줄어들어 햇빛을 통해 보충하는 비타민D의 양이 줄어든다. 결핍된 부분을 충당하려면 음식으로 보충해야 한다. 비타민D는 칼슘이 뼈에 침투하는 것을 도와 뼈의 강도와 밀도를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예전에는 비타민D 하루 섭취 권장량이 600~800IU 정도였으나…

뼈만? 비타민D 부족 땐 뇌졸중 위험도 쑥↑

비타민D가 부족하면 뇌혈관질환이 생길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병원 신경과 박광열 교수팀은 23일 병원에 입원한 뇌졸중 또는 일시적 뇌졸중 증세를 보인 일과성 허혈 발작 환자 759명의 비타민D 수치와 뇌 MRI 검사 영상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들 환자의 뇌 MRI 검사 영상에서 뇌의 미세출혈이나…

유전적으로 비타민D 적으면 조기사망 위험

유전자가 원인이 돼 비타민D가 부족하다면 조기 사망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조기 사망 위험은 심장과 관련된 원인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병원의 보르게 노르데스트가르트 박사팀은 코펜하겐에 사는 9만5000명의 덴마크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했다. 실험 참가자들은 비타민D 수치에 영향을 주는…

 

 

비타민D 조금만 부족해도 치매 위험 급상승

英 엑시터 대학 연구팀 연관성 밝혀 비타민D가 부족하면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엑시터 대학 의대 데이비드 J. 레웰린 교수팀은 치매와 심혈관질환, 뇌졸중 병력이 없는 65세 이상 남녀 1600여명을 대상으로 6년 동안 진행된 심혈관건강연구 자료를…

척추가 휘청…비타민D 부족 아이들엔 더 위험

피부에 민감한 시대라 태양을 피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햇볕을 피하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영양소인 비타민D는 부족해진다. 비타민D의 90%는 햇볕을 쫴야만 체내에서 합성되기 때문이다. 달걀노른자나 생선 등 음식을 통해 섭취할 수 있는 양은 나머지 10%에 불과하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비타민D가 부족한 시대를 살고 있다.…

선크림 발라도 비타민D 생성 문제없어

부족하면 각종 질환 위험 높아져 한국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르면, 성인 남성의 약 91%와 여성의 약 96%가 비타민D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비타민D는 결핍 시 뼈에 필요한 칼슘을 체내에 흡수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골다공증 및 고관절 골절, 퇴행성관절염 등의 근골격계 질환을 야기 시킬…

고혈압까지 잡아주는 비타민D 쉽게 얻는 법

비타민D가 암을 예방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높여 뼈를 건강하게 하는 역할을 하며, 부족할 경우에는 여러 종류의 암, 심장병, 당뇨병, 다발성 경화증, 인지능력 감소 등 만성질환과 생명에 위협을 주는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비타민D는 여러 가지 질병의 원인이 되는 염증을 억제하기도…

비타민D 부족 심장병 위험 2배…햇빛이 약

식품보다 비타민 D 생성에 좋아 심장은 갑자기 발작을 일으켜 마비되는 등 돌연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운동 중에 갑자기, TV를 보다가 혹은 운전 중이나 잠자는 동안에도 심장이 멎으면 사망할 수 있다. 심장전문의들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심장병은 생활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그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이와 관련해 햇빛을 충분히…

잘 먹어도 햇빛은 필수….이러면 비타민D 부족

  비타민 D는 뼈, 피부, 정신건강을 지키는데 두루두루 중요한 영양성분이다. 우리 몸에 흡수되는 비타민 D의 80~90%는 햇빛을 통해 보충되지만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바르고 실내 활동량이 많아지면 햇빛만으로 이 영양분을 충당할 수 없다. 미국 보스턴대학 의료센터 생리학과 마이클 F. 홀릭 의학박사는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 해도 햇빛을 쐬지…

살 빼고 싶다면 비타민D에 주목하라

  비타민 D는 다이어트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체중감량을 할 때 비타민 D를 보충하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미국 미네소타대학 살라마 시블리 박사 연구팀은 과체중 남녀 38명이 11주 동안 하루에 750 칼로리씩 덜 먹어가며 다이어트를 하도록 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다이어트 전과 후에 혈중 비타민 D 농도와 몸의 지방 분포, 체중 등을 측정해…

비타민D 유방암 환자 생존률도 높인다

유방암 환자라면 비타민D 복용을 진지하게 고려해봄직 하다. 비타민D가 유방암 환자의 생존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 의과대학의 세드릭 F. 갈랜드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최근 이같은 연구성과를 '앤티 캔서(Anticancer Research) 저널'에 소개했다. 갈랜드 교수는 인체의…

임신중 비타민D 섭취, 근육질 아기 만든다

당뇨병·골절 등과도 연관 임신부의 비타민D 섭취가 태어나는 아이의 근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사우스햄프턴대학 연구팀이 산모 678명과 이들의 아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연구팀은 산모들이 임신 말기일 때 몸속 비타민D의 수준을 측정했다. 그리고 이들이 낳은 아이들이 4살일 때 이 아이들의 근력과 근육량을 테스트했다.…

비타민D 섭취 임신부, 강한 근육의 아이 출산

지금 뱃속에 아이를 갖고 있는 여성이라면 비타민D를 챙겨먹는 게 좋을 듯 싶다. 임신 중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한 여성들은 강한 근육의 아이를 출산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영국 사우스햄턴대학교 연구진은 676명의 출산 여성들을 상대로 진행한 실험에서 비타민D를 섭취한 뒤 출산한 아이는 4세가 될 때까지 손아귀의 힘도 좋고 보다 강한 근육을…

좋다던 비타민D 보충제, 먹어봐야 소용없다?

비타민 D 보충제의 질병 예방 효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타민 D 보충제는 최근 파킨슨병, 치매, 암, 염증질환 같은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알려져 왔다. 프랑스 리옹의 국제예방연구소 필립 오티에(Philippe Autier) 박사팀이 비타민 D의 질병(뼈와 무관한) 예방 효과를 다룬 연구 290건과 무작위 임상연구…

GSK, 여성 필수 칼슘-비타민D 보충제 출시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칼슘 보충제 ‘칼트레이트 디 400’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공급은 한국화이자제약이 맡고,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국내 판매는 GSK가 담당한다. 칼트레이트 디 400은 1정에 칼슘 600㎎과 비타민D 400IU를 함유하고 있는 칼슘 보충제다. 이 제품은 ‘칼슘결핍 예방 및 임신·수유·발육·노년기 비타민D 보급,…

 

아이가 빈혈이라면… 비타민D 부족 의심을

적혈구 생산에 영향 아이들에게 비타민D가 부족하면 빈혈증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존스 홉킨스 어린이병원의 연구팀이 어린이 1만40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 결과 밝혀진 것이다. 연구팀은 이들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는데 체내의 비타민D 수치가 낮은 아이들은 빈혈증상을 많이 나타냈다. 혈액 속 비타민 농도가 1ml당 30나노그램…

비타민D 보충제가 필요한 사람은?

건강한 사람은 필요 없어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비타민 D 보충제를 먹는 이들이 적잖다. 그런데 실은 대개의 경우 따로 비타민 D 보충제를 먹을 필요는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의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남녀 4000명을 대상으로 관찰 연구한 23개의 선행 연구들을 종합 분석한 결과다. 이들은 평균 2년간 비타민 D 보충제를…

알레르기 비염, 비타민D 부족하면 급증

서울대 강혜련 교수팀 분석 비타민D가 부족하면 알레르기 비염 유병률이 최대 80.6%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강혜련 교수 연구팀이 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18세 이상 성인 8000여명을 대상으로 혈중 비타민D 수치와 알레르기 비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다. 연구팀은 혈중 비타민D 수치를…

한국인 60% 비타민D 부족…폐에도 악영향

가톨릭대 최창진 교수팀 연구 골격 형성에 필요한 칼슘을 대장과 콩팥에서 흡수하는데 기여함으로써 뼈 건강에 꼭 필요한 영양소로 알려진 비타민D. 이 비타민D가 부족하면 뼈 뿐 아니라 폐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최창진 교수팀이 2008~2010년 국민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선크림 발라도 비타민D 합성 문제 없다

선크림 발라도 비타민D는 만들어진다 신체가 필요로 하는 비타민D의 90%는 햇빛을 받아서 몸에서 직접 만들어지고 나머지 10%는 음식을 통해 섭취된다. 그렇다면 자외선을 차단하는 선크림은 비타민 D의 합성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선크림을 발라도 비타민D 결핍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의 피부병 연구소에…

비타민D 부족한 여성 갑상선염 위험

남성과 달리 비타민D가 결핍된 여성은 정상인보다 갑상선염을 앓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름과 가을에 검사를 받은 환자 중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 정상기능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봄, 겨울에 비해 1.4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김태용 교수가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28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비타민D 너무 많아도 건강에 해롭다

혈액 내 농도 높을 때 사망 위험도 높아져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도와주고 심장질환, 우울증, 유방암, 전립샘암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해주는 비타민D. 이렇게 몸에 이로운 비타민D이지만 너무 많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우며 심지어는 사망 위험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연구팀은 코펜하겐 시민 24만 7574명을 대상으로 혈액…

임신 중 비타민D 부족하면 아기가 비만?

정상 산모 아기들보다 6세 때 체지방 지수 높아 임신했을 때 비타민D가 부족하면 태어난 아기가 비만해지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사우스햄턴 대학의 연구팀은 약 1,000명의 임산부를 조사한 결과 비타민D가 부족했던 산모가 낳은 아기들은 6세 때 체지방 수치가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연구를 이끈 시안 로빈슨은 "최근 젊은…

피부미인 되려면? 비타민D 충분히

아름다운 피부 지키는 음식 4가지 최근 을지대병원에서 한국인 3천여 명의 건강검진 내용을 분석한 결과 성인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비타민D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이하에서 비타민D 부족 비율이 92%로 가장 높고, 60대 이상이 81%로 가장 낮게 나타나 상황의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다. 비타민D는 햇볕을 쬐면 쉽게 충족시킬 수…

임신중 비타민D 결핍, 자녀 언어장애 위험

혈중 농도 따라 출산 뒤 언어능력에 차이 태어난 내 아이가 언어장애를 겪지 않도록 하려면 임신 중 생선을 많이 먹고 햇빛을 충분히 쬐는 게 좋겠다. 임신 중 비타민D가 결핍되면 언어장애가 있는 아이를 출산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서호주대학 연구팀은 20년 전 임산부 700명을 혈중 비타민D 농도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5년…

비타민D 보충제, 사망률 60% 낮춰준다

부족하면 사망률 3배, 대다수가 부족증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낮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률이 3배 높다는 대규모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를 수행한 미국 캔자스대학병원 심장병학과의 제임스 베이섹 교수는 “우리는 심장병과 비타민 D 결핍간에 관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조사를 시작했다”면서 “양자의 연관성은 우리의 예상보다 엄청나게…

암 잡는 비타민D…어디에 많이 있나

햇빛 쬐면 생기고 연어·버섯 등에 많아 비타민D가 암을 예방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중요한 영양소를 일상에서 얻기가 쉽지 않다. 맑은 날 밖에서 햇빛을 쬐면 비타민D를 필요한 만큼 쉽게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대체로 가공 처리된 식품에는 그다지 많이 들어있지 않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성인 400IU, 18세 이하…

 

창백한 사람 비타민D 먹어야 건강

유난히 얼굴이 창백해 보이는 사람이라면 비타민D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만약 충분한 양의 비타민D를 섭취해 주지 않는다면 뼈가 골절되거나 근육이 다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영국 리즈 대학교(University of Leeds) 줄리아 뉴턴 박사는 최근 비타민D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비타민D 부족하면 초경 빨리 한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초경을 빨리 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 대학병원 에두아르도 빌라모 교수는 최근 5~12세 여자 어린이 242명의 혈중 비타민D 수치를 30개월 동안 분석했다. 그 결과 비타민D 부족을 겪고 있는 소녀들이 연구 기간 중에 초경을 경험한 확률은 57%로 나타났다. 반면 비타민D 수치가 정상인 소녀들이 이 기간…

비타민D 부족하면 근육 부상 잦다

뼈를 강하게 하고 키를 크게 하는 효과도 있어 ‘성장 비타민’으로 알려진 비타민D가 근육 부상을 막는 역할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포츠의학 정형외과협회(American Orthopaedic Society for Sports Medicine’s)는 비타민D가 미식축구 선수들의 근육 손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어린이, 비타민D 부족하면 알레르기 위험

비타민D가 부족한 어린이는 그렇지 않은 어린이보다 땅콩 알레르기 위험이 2.4배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 외에도 개, 돼지풀, 새우 등 7가지의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위험도 높았다. 미국 알버트아인슈타인 의대 마이클 멜라메드 교수팀은 어린이 3136명과 성인 3454명을 대상으로 혈중 비타민D 수치를 측정하고 알레르기 유무 등 신체적…

신생아 비타민D 부족, 호흡기 감염 위험

엄마와 아기를 잇는 탯줄에 있는 혈액인 제대혈 속에 비타민D가 적으면 아기가 호흡기 감염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카를로스 카마르고 박사팀은 신생아 922명의 엄마들의 제대혈 속에서 비타민D 수치를 검사했다. 그리고 아기가 생후 3개월 사이 호흡기 감염 여부, 생후 15개월까지의 숨소리 등을 조사하고 만5세가…

살찔수록 비타민D 부족해 약골된다

살이 찌면 체내에 비타민D가 부족해서 각종 질병에 취약하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리크스-라디움 병원의 조야 라구노바 박사 팀은 6년 동안 평균 49세의 여성 1464명과 남성 315명의 체질량 지수(BMI)와 비타민D의 체내 축적량을 조사했다. 이 중 11%가 질병에 취약할 정도의 비만에 속했다. 이에 따르면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뇌 노화 막으려면 비타민D부터 챙겨라

뇌 기능이 노화하는 것을 막으려면 무엇보다 충분한 양의 비타민D를 섭취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뇌인지 기능과 충분한 비타민D 공급이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미국 터프츠 대학교 전염병학자 캐서린 터커 박사 연구진은 자택에서 요양하는 65~99세 노인 1,000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혈중 비타민D 수치를 측정한 뒤 비타민D를 충분히…

비타민D, 배불리 먹을 때 복용해야 효과

비타민D 보조제는 세끼 중 제일 많이 식사할 때 복용하는 게 가장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가이 멀리건 박사팀은 골다공증이나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는 평균나이 64세 남녀 17명을 대상으로 식사량에 따른 비타민D 흡수력에 대해 조사했다. 환자들은 평소 비타민D 보조제를 꾸준히 섭취해왔지만 비타민D의 혈중수치인…

비타민D 보조제, 독감 예방주사보다 훨씬 낫다?

독감을 치료하기 위해 항바이러스 약을 먹거나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 것보다 햇볕을 쬐거나 비타민D 보조제를 먹으면 독감을 몇 배 더 잘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지케이 의대 미츠요시 우라시마 교수팀은 신종플루가 유행하기 전인 2008~09년 겨울 6~15세 어린이 354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비타민 보조제의 독감예방 기능을…

살 빼면서 칼슘-비타민D 챙기는 이유

다이어트 도중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골밀도 손실을 예방하려면 뼈 건강에 좋은 운동을 하는 것보다 칼슘과 비타민D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주리대 팸 힌튼 교수팀은 폐경 전 과체중 여성들을 6주일 동안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뼈 건강에 좋은 운동을 시키고, 다른 그룹에는 식이조절로 살을 빼도록 한 뒤…

비타민D, 심혈관 병-당뇨위험 경감

중년 이상의 성인은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면 심대사질환의 발병 위험을 절반 가까이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대사질환은 심근경색 협심증 같은 심혈관질환과 당뇨병, 대사증후군 등 발병원인이 서로 겹쳐 통합관리가 필요한 질환들을 포괄하는 명칭이다. 이러한 심대사질환을 부르는 위험요인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흡연 등이다. 영국…

유방암 환자, 고농도 비타민D 필요

유방암 환자는 골절 위험을 줄이기 위해 비타민 D를 고농도로 복용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체스터의대 방사선종양학과 루크 페포니 교수 팀이 유방암을 치료 중인 166명의 혈중 비타민 D 수치를 조사한 결과 혈중 비타민 D 수치가 권장치 이하인 환자가 70%나 됐다. 미국의학회가 권고하는 혈중 비타민 D 수치는 혈액 1밀리미터당…

 

 

당뇨환자, 비타민D 적으면 심장병 위험↑

당뇨병 환자가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두 배로 높아지는 이유가 밝혀졌다. 혈액 속의 대식세포가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콜레스테롤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 굳어지면서 혈관을 딱딱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미국 워싱턴대학 내분비내과 버날-미츠라키 교수 팀은 대식세포의 활동이 달라지는 양상을 관찰하기 위해 당뇨병 환자와 정상인, 비타민 D가…

칼슘 많이먹어도 비타민D 없으면 무용지물

육류를 전혀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는 보통 사람보다 뼈 밀도가 5% 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렇다고 채식주의자의 골절 위험이 더 크지는 않았다. 이는 채식주의자들이 더 건강에 신경을 쓰기 때문으로 해석됐다. 호주 가르반 의학연구소의 뚜언 응우옌 교수 팀은 기존에 발표된 연구 논문을 종합 검토하는 방법으로 2500명 이상의 영양 섭취와…

비타민D 낮으면 사망률 상승

【뉴욕】 알버트아인슈타인의과대학 미칼 멜라메드(Michal L. Melamed 박사팀은 일반인의 25-하이드록시 비타민D농도와 사망위험의 관련성을 알아보는 다변량 분석 결과, “25(OH)D농도의 최저 4분위(17.8ng/mL 미만)와 전체 사망률이 관련한다”고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했다. CVD없는…

비타민D 다발성경화증도 예방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뉴저지의과치과대학 생물화학·분자생물학 실비아 크리스타코스(Sylvia Christakos) 박사팀은 비타민D가 다발성 경화증(MS) 등 자가면역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Journal of Cellular Biochemistry(2008; 105: 338-343)에 발표했다. 신체 비타민D 수치가…

“비타민D 부족하면 파킨슨병 위험”

비타민D가 부족하면 파킨슨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에모리대 신경과 마리안 에바트 교수는 파킨슨병 환자 100명과 같은 나이대의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 정상 노인의 혈중 비타민D 농도를 비교했더니 파킨슨병 환자의 대부분이 비타민 D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비타민D 농도가 불충분에 해당하는 30ng/ml…

비타민D 부족 결핵 위험 높다

비타민D가 부족한 사람은 결핵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로얄멜번병원 캐서린 깁니 박사팀은 호주의 아프리카 이민자 375명의 진료기록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비타민D의 수치가 낮은 사람일수록 결핵 감염 위험이 높았다고 《임상감염질환지(The Journal Clinical Infectious Diseases)》 최근호에…

비타민D 부족, 심장마비 유발

비타민D가 부족하면 심장마비, 뇌졸중 등의 심장혈관질환에 걸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토마스 왕 박사팀은 햇볕을 많이 쬐지 못하면 비타민D 부족으로 심장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미국심장학회지 《순환(Circulation)》 최신호에 발표했다. 비타민D는 칼슘 흡수를 도와 뼈를 튼튼하게 하는 성분으로 비타민D가…

“체내 충분한 비타민D가 항암효과”

추운 기후의 사람들이 체내 비타민D의 수치를 높여 대장암, 유방암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Nutrition Reviews誌를 통해 발표됐다.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15개 국가의 겨울 시즌의 혈중 비티민D 수치와 대장암, 유방암 위험성을 비교했다. 연구팀은 “혈중 평균 비타민D 수치가 증가하면 질병은 낮아진다”며 “비타민D의…

비타민D, 폐경 전 유방암 예방?

비타민 D와 칼슘이 폐경 전 여성의 유방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놓고 미국 의학계가 논란에 휩싸였다. 하버드의대 제니퍼 린 교수는 최근 미국 내과학술지에 “폐경 전 여성들 중 비타민 D와 칼슘을 많이 섭취한 여성들이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유방암 발병률이 30% 정도 낮았다”는 역학조사결과를 보고했다. 린 교수팀은…

미즈본 신바이오틱스.. 갱년기 여성 위한 유산균 제품

현직 의사가 갱년기 여성을 위해 직접 설계한 유산균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정원상 루마엔정내과 원장(영상의학과 전문의)은 최근 류마앤정바이오를 설립하고 ‘미즈본 신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미즈본 신바이오틱스는 장 건강부터 피부보습, 관절·연골건강,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 제품이다. 체내이용률이 높은 관절영양 기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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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본 신바이오틱스.. 갱년기 여성 위한 유산균 제품



현직 의사가 갱년기 여성을 위해 직접 설계한 유산균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정원상 루마엔정내과 원장(영상의학과 전문의)은 최근 류마앤정바이오를 설립하고 ‘미즈본 신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미즈본 신바이오틱스는 장 건강부터 피부보습, 관절·연골건강,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 제품이다. 체내이용률이 높은 관절영양 기능성…

갱년기 장애 ‘브레인 포그’ 줄이는 방법



갱년기장애라고 하면 흔히 불규칙한 생리와 안면홍조를 떠올린다. 하지만 일부 여성들에게는 머리가 멍해지는 브레인포그(brain fog), 즉 집중력 장애와 단기 기억력감소와 같은 증세가 더 고민이다. 가령, 편지를 읽다가 문득 딴 생각에 빠져있다는 것을 깨닫고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 할 때, 아는 사람인데 도무지 이름이 기억나지 않을 때, 방에 들어갔는데 왜…

갱년기 맞은 남녀에게 좋은 ‘다크푸드’ 3



갱년기는 인체가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접어드는 시기를 말한다. 대개 마흔 살에서 쉰 살 사이에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데, 여성의 경우 생식 기능이 없어지고 월경이 정지되며, 남성의 경우 성기능이 감퇴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남녀를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갱년기는 잘 준비하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데도 대부분 준비 없이 맞는다. 대한폐경학회에 따르면, 중년…

기력이 쑥…갱년기 남성에게 좋은 식품 5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갱년기 증상이 나타난다. 남성 호르몬 수치가 떨어지면서 성욕이 감퇴하고 활기가 떨어지며 근육의 양이 줄어들고 지방은 늘어난다. 기분이 울적하거나 이유 없이 화가 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남성 갱년기는 여성과는 다른 점이 있다. 여성 갱년기는 여성 호르몬 수치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반면, 남성 갱년기는 남성 호르몬인…

호르몬 균형 깨지는 갱년기…여성에게 좋은 식품 4



갱년기는 인체가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접어드는 시기를 말한다. 대개 40~50대에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데, 여성은 생식 기능이 없어지고 월경이 정지되며, 남성은 성기능이 감퇴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여성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난소가 노화되어 기능이 떨어지면 배란 및 여성 호르몬의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남성건강갱년기학회 신임 회장에 고대구로병원 문두건 교수



고려대 구로병원 비뇨의학과 문두건 교수가 대한남성건강갱년기학회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2월부터 2023년 1월까지 2년간이다. 1999년 출범한 대한남성건강갱년기학회는 남성건강갱년기 장애의 연구, 교육, 치료 및 예방관리 향상을 위해 설립됐다. 문두건 신임 회장은 “저출산 고령화라는 사회적 위기에 따라 변화하는 인구구조와 환경에…

갱년기 여성, 복부비만 많은 이유와 해결책



여성들은 생리를 시작하고 임신, 출산을 겪은 후에 폐경에 이르기까지 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는다. 이 여성호르몬은 단순히 여성성의 문제뿐 아니라 노화, 심혈관질환 등 다양한 병적 증상을 유발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자료에 따르면, 여성들이 가장 급격한 변화를 겪는 폐경은 평균 51세에서 나타난다. 난소가 기능을 다하는…

휴온스,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 유산균 ‘메노락토 YT1’ 일본 특허 취득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출시한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의 핵심원료이자, 국내 최초의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Lactobacillus acidophilus YT1, 이하 YT1)’이 일본에서도 가치를 인정 받았다. 휴온스는 최근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을 포함하는…

갱년기 여성의 숙면 규칙 5



갱년기 증상 중 하나는 불면이다. 평생 멀쩡하게 잘 자던 사람도 한밤중에 깨어나 마루를 서성이게 된다. 원인은 다양하다. 가슴께에서 올라오는 열감 때문일 수도 있고, 자잘한 걱정이나 후회에서 비롯해 파도처럼 몰려오는 불안과 우울 때문일 수도 있다. 문제는 잠이 부족해지면 악순환으로 갱년기 증상이 심해지는 것은 물론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등에도…

갑자기 불어난 뱃살…여성 갱년기 증상 극복법



여성이 나이가 들면서 난소가 노화되어 기능이 떨어지면 배란 및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폐경이다. 대개 1년간 생리가 없을 때 폐경으로 진단한다. 이러한 변화는 40대 중후반에서 시작돼 점진적으로 진행된다. 이때부터 생리가 완전히 없어지는 폐경이 나타난 이후의 약 1년까지를…

레이델, 갱년기 여성 위한 건기식 ‘갱년기 소녀’ 출시



호주 헬스케어 전문브랜드 레이델(RAYDEL)이 갱년기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갱년기 소녀'를 출시했다. 갱년기 소녀는 여성 갱년기를 좀 더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피크노제놀-프랑스해안송껍질추출물 100mg(총 프로시아니딘 70mg)과 테아닌 200mg을 한 포로 배합한 4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강력한 바닷바람과 햇볕을 견뎌낸…

갱년기장애 극복에 좋은 식품 3가지



갱년기는 인체가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접어드는 시기를 말한다. 대개 40~50대에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데, 여성은 생식 기능이 없어지고 월경이 정지되며, 남성은 성기능이 감퇴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여성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난소가 노화되어 기능이 떨어지면 배란 및 여성 호르몬의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갱년기 불면증에 과일, 채소 도움 (연구)



얼굴 홍조, 우울감, 다한증 등 갱년기 여성을 괴롭히는 증상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불면증도 그중의 하나다. 그런데 과일과 채소, 견과류 같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불면증을 피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웨인 주립 대학교 등의 연구진은 갱년기 여성 77,860명을 대상으로 불면증이 있는지, 있다면 어느…

갱년기장애, 혈전 예방…석류의 건강 효능



둥근 모양의 과일 석류는 단단하고 노르스름한 껍질이 감싸고 있으며, 과육 속에는 많은 종자가 있다.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약 20%인데, 과육은 새콤달콤한 맛이 나고 껍질은 약으로 쓴다. 이런 석류에는 건강 효과가 있는 여러 성분이 들어있다. 석류의 씨에는 갱년기 장애에 좋은 천연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고, 껍질에 들어있는 타닌은 동맥경화와…

휴온스, 갱년기 건강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코팅기술 특허 취득



휴온스는 유산균의 장내 생존율을 높이는 새로운 코팅기술을 개발, '안정성이 증진된 유산균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유산균을 비롯한 미생물들이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위산과 담즙산에서 살아남아 소장까지 도달, 장에 정착한 후 증식해 장관 내에서 유용한 효과를 나타내야 한다. 휴온스 측은…

GC녹십자,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 건강기능식품 ‘퀸스플라본’ 출시



GC녹십자는 건강기능식품인 '퀸스플라본'을 오는 19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퀸스플라본'은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인 안면홍조, 불면증, 피로감, 두통 등의 개선 효과가 입증된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이 주 원료로 함유돼있다. 특히,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 불리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풍부해…

[베닥 건강상담] 40대 남, 성욕 없으면 ‘남성갱년기’인가요?



베닥 건강상담 8화 출연: 민권식 부산 백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윤수은 칼럼니스트 사연: 40대 후반 남성입니다. 요즘 저 스스로 심각하다고 느낄만큼 컨디션이 좋지 않습니다.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쉽게 피로를 느낍니다. 몸도 이곳저곳 쑤시고요. 몸이 힘들다보니 마음도 힘이 듭니다. 우울하고…

40대 남, 성욕 없으면 남성 갱년기인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NiSBx5BNjPE&t=604s

갱년기 여성…심장병, 뇌졸중 위험 높은 이유(연구)



폐경기에 들어간 갱년기 여성은 평균적으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고, 이 때문에 심장 질환이나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국립대학교 연구팀은 11만4655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66개 연구 논문을 메타 분석했다. 대상자 중 6만8000여명은 폐경기 이전이었고, 4만6261명은 폐경 후였다. 연구…

남성 갱년기, 어떻게 극복할까?





벌써? 빨라지는 갱년기..“근력 운동으로 후유증 예방”



바쁘게 살다보면 나이를 잊는 경우가 있다. 불현듯  돌아보면  "벌써 중년?"을 실감한다. 여성은 몸의 변화로 '중년'을 쉽게 느낄 수 있다.  갱년기 징후가 겉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50세 전후 폐경기 증상과 함께 안면홍조, 피로감, 불안감, 우울, 기억력 장애, 불면증이 나타나면 '중년'을 본격적으로 경험한다. 하지만 남성의…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식품 4가지



갱년기는 인체가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접어드는 시기를 말한다. 대개 40~50대에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데, 여성은 생식 기능이 없어지고 월경이 정지되며, 남성은 성기능이 감퇴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여성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난소가 노화되어 기능이 떨어지면 배란 및 여성 호르몬의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남성갱년기, 큰 병 될 수 있어요!





침 맞으면 갱년기 증상에 도움 (연구)



침 치료가 갱년기 증상을 완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성이 나이를 먹으면 난소도 따라 노화하면서 월경이 멎는다. 40대 중후반부터 점진적인 변화를 겪기 시작해 50세 전후가 되면 생리가 완전히 끝나는데, 그 후 1년 정도까지를 갱년기라 부른다. 갱년기에는 여성 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신체적으로는 물론 정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을…






갱년기는 여성의 몫? “남성호르몬 부족은 병적 상황”



중년은 몸의 변화가 두드러지는 시기이다. 평균 수명이 늘면서 40, 50대 뿐 아니라 60대 초반까지 중년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성인병, 암이 가장 많이 생기는 연령대이기도 해 건강 상의 위기를 겪는 사람이 많다. 특히 여성은 폐경을 겪는 시기이다.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비만, 골다공증, 고혈압, 관상동맥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남성 갱년기…중년 남성에게 좋은 먹을거리 5



남성이 40대 중반을 넘어서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서 갱년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감소하면 피로감, 우울증, 무력감이 몰려오고, 근골격의 양은 떨어지고 체지방량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성욕 감퇴 증상까지 생기면서 삶의 질도 떨어지고, 고지혈증, 당뇨병, 비만, 골다공증 등의 질병에…

‘평탄한 여성 갱년기’의 비결은?



난소가 노화 되어 더 이상 배란이 되지 않는 시기, 여성이라면 누구나 두려워하는 시기 갱년기가 찾아왔다. 45~55세 사이 찾아오는 ‘울적한’ 이 시기를 좀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갱년기란, 폐경을 맞은 후 1년까지의 기간을 의미한다. 이 시기 여성의 75% 이상이 갱년기 증상을 경험한다. 이시기에 많은 여성들이…

가족 관계마저 흔들…’여성 갱년기’ 순탄하려면?



난소가 노화되어 더이상 배란이 되지 않는 시기, 여성이라면 누구나 두려워하는 갱년기가 찾아온다. 45~55세 사이 찾아오는 '울적한' 이 시기를 좀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갱년기란, 폐경을 맞은 후 1년까지의 기간을 의미한다. 이 시기 여성의 75% 이상이 갱년기 증상을 경험한다. 얼굴은 울긋불긋 달아오르고 숙면을…

갱년기 여성의 ‘슬기로운’ 직장 생활 아이디어 5



이제 더위는 한풀 꺾였다. 그러나 여전히 땀을 뻘뻘 흘리는 여성 동료가 있다면? 그녀는 아마 갱년기를 통과 중일 모른다. 여성은 보통 45~55세에 폐경을 맞는데, 그 가운데 75% 이상이 우울, 홍조, 편두통 등 관련 증상으로 괴로움을 겪는다. 그러나 그들을 돕는 정책은 없다. "폐경 대신 완경이라는 말을 사용하자" 정도의 문제의식이 생겨나기…

KGC인삼공사, 남성 갱년기 위한 ‘홍천웅 칸’ 출시



최근 남성갱년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KGC인삼공사가 남성 갱년기를 위한 신제품, ‘홍천웅 칸’을 출시했다. 남성 갱년기는 남성 호르몬 부족에서 비롯되는데 만성 피로, 면역력 감소, 복부 비만, 지구력 감소 등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여성 갱년기와 달리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 고혈압, 당뇨병…

휴온스, 갱년기 치료 유산균 조성물 특허 취득



휴온스가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 연구하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의 갱년기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특허는 한국식품연구원이 보유하고, 휴온스가 전용 실시권을 행사하는 특허다. 동물 실험에서 여성 갱년기 증상에 대한 우수한 개선 효과가 확인된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YT-1을 청구하고 있다. 국내…

남성 갱년기 막는 먹을거리 5



40대 중반을 넘어서면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서 남성에게서도 갱년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감소하면 피로감, 우울증, 무력감이 몰려오고, 근골격량은 떨어지고 체지방량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성욕 감퇴 증상까지 생기면서 삶의 질도 떨어지고, 고지혈증, 당뇨병, 비만, 골다공증 등의…

여성 갱년기 증상 이기는 먹거리 4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난소가 노화되어 기능이 떨어지면 배란 및 여성 호르몬의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폐경이다. 그런데 여성 호르몬의 생산이 이뤄지지 않으면 기존의 체내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서 신체적, 감정적 이상 변화를 겪게 된다. 이것이 바로 갱년기 장애다. 전문가들은 “갱년기…

문제는 호르몬이야! 아빠의 갱년기



② 문제는 호르몬이야! 아빠의 갱년기​ 김소연(여, 25세)씨는 아버지(52세)가 갱년기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아버지는 늘 피로감을 호소하고 복부비만에 탈모 증상까지 보이고 있다. 너그러웠던 성격도 변해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낸다. 김씨는 아버지의 이런 변화가 전형적인 갱년기 증상임을…

문제는 호르몬이야! 아빠의 갱년기



② 문제는 호르몬이야! 아빠의 갱년기 김소연(여, 25세)씨는 아버지(52세)가 갱년기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아버지는 늘 피로감을 호소하고 복부비만에 탈모 증상까지 보이고 있다. 너그러웠던 성격도 변해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낸다. 김씨는 아버지의 이런 변화가 전형적인 갱년기 증상임을 알게 되자 오는 8일 어버이날에 맞춤형…

남성갱년기! 방치하면 큰 병 된다



<편집자 주> 최근 여성들처럼 갱년기를 심하게 겪는 중년 남성들이 크게 늘고 있다. 퇴직과 자녀 문제로 스트레스가 고조되는 시기에 복부비만, 탈모, 성기능 장애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고 있다. 갱년기는 남성 호르몬 감소가 원인인데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중년 남성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남성 갱년기에 대해 꼼꼼하게 알아보자.…




남성갱년기! 방치하면 큰 병 된다



<편집자 주> 최근 여성들처럼 갱년기를 심하게 겪는 중년 남성들이 크게 늘고 있다. 퇴직과 자녀 문제로 스트레스가 고조되는 시기에 복부비만, 탈모, 성기능 장애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고 있다. 갱년기는 남성 호르몬 감소가 원인인데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중년 남성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남성 갱년기에 대해 꼼꼼하게 알아보자.…

이미지 신장쇼크…50대 환자들 갱년기로 오인할 수도



배우 이미지가 신장쇼크로 사망했다. 사망한 지 2주가 지난 다음에서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에서 남동생에 의해 발견됐다. 향년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이미지는 평소 신장건강에 문제가 있었으나 심각하게 여기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콩팥이라고도 불리는 신장은 척추의 양옆에 하나씩 붙어있으며 체내 수분 조절과 노폐물 배설 등의…

갱년기 여성에 좋은 먹을거리 4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난소가 노화되어 기능이 떨어지면 배란 및 여성 호르몬의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폐경인데요.그런데 여성 호르몬의 생산이 이뤄지지 않으면 기존의 체내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서 신체적, 감정적 이상 변화를 겪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갱년기 장애입니다.전문가들은 “갱년기 장애는 폐경기 여성 호르몬인…

갱년기 여성에 좋은 먹을거리 4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난소가 노화되어 기능이 떨어지면 배란 및 여성 호르몬의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폐경이다. 그런데 여성 호르몬의 생산이 이뤄지지 않으면 기존의 체내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서 신체적, 감정적 이상 변화를 겪게 된다. 이것이 바로 갱년기 장애다. 전문가들은 “갱년기…

남성 갱년기, 여성과 차이점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갱년기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도 여성의 증상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남성 호르몬 수치가 떨어지면서 성욕이 감퇴하고 활기가 떨어지며 근육의 양이 줄어들고 지방은 늘어난다. 기분이 울적하거나 이유 없이 화가 나기도 한다. 그렇다면 여성 갱년기와 다른 점은 뭘까. 남성 갱년기는 남성 호르몬인…

중년 남성 갱년기, 자가진단해보세요



남성은 여성처럼 호르몬 수치가 급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30대 후반 이후 혈중 테스토스테론이 서서히 감소하는 시기가 있다. 바로 남성 갱년기다. 특징적인 증상이 없어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지만, 방심하는 틈에 중년 남성들을 괴롭힌다. 남성 호르몬은 대부분 20세 전후에 정점을 유지하다 이후 나이가 들면서 점진적으로 감소한다. 혈중의…

갱년기 여성이 비뇨기과를 가야 할 이유 6가지



대다수의 여성은 50대를 전후해 난소가 노화되어 여성호르몬 생성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 폐경을 맞게 된다. 난소의 노화는 일반적으로 40대 중반에서 시작하며, 폐경 후 1년까지를 갱년기라고 말한다. 갱년기 및 폐경 여성들은 여성호르몬 결핍으로 인해 안면홍조, 수면장애, 우울증이나 신경과민 등의 감정변화 및 골다공증 등의 갱년기 증상으로 인해…

갱년기 완화하는 다크 푸드 3가지



대한폐경학회에 따르면 중년 여성의 70%가 폐경 증상이 와도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지 않았다. 대한남성과학회 조사에서는 40대 이상 남성의 30%가 치료가 필요한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갱년기는 인체가 성숙기에서 노년기로 접어드는 시기를 말한다. 이런 갱년기 증상을 극복하려면 항산화성분이 듬뿍 들어있는 색깔이…

술 한 잔이 주부 갱년기 악화시킨다



주부 윤모씨(52)는 폐경과 함께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시도 때도 없이 몸에 열이 나거나 춥고 얼굴이 화끈거렸다. 몸만큼이나 마음도 변덕스러워졌다. 윤 씨가 밤마다 술을 마시게 된 것도 그 무렵이었다. 처음에는 맥주 한 캔만 마셔도 금세 잠들 수 있었다. 우울한 마음도 술을 마시면 한결 나아지는 듯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갱년기 증후군



정의폐경(menopause): 월경이 완전히 끝나는 현상으로 1년 동안 월경이 없을 때폐경기(postmenopause): 폐경된 후의 기간갱년기(perimenopause): 난소의 기능이 소실되어 가는시기로 폐경 전후 약 3~4년 평균 폐경 연령은 48~52세이며 관련 요인으로는 유전, 흡연, 항암치료, 외과적손상 등이 있습니다. 증상의 정도에 관여하는…

남성 갱년기



정의갱년기란 보통 40대 후반에서50대에 접어들면서 성호르몬의 분비가 감소되어 여러 가지 신체상의 변화가 초래되는 시기를 말하며 이때 나타나는 신체 및 정신사회학적증상들을 갱년기 증상이라고 합니다. 여성과 마찬가지로 남성도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저하되면서 성욕과 활력이 감소하고 우울한 느낌과무기력증, 피로감 등의 갱년기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갱년기 클리닉



정의폐경이란 약 50년에 이르는 유전적으로 이미 결정된 난소의 기능이수명을 다함으로써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 시기에 바람직하지 않은 생식능력이 없어지는 것을 의미하며병적 현상이 아닌 생리적 변화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수명은 79.22세(2001년, 통계청)로폐경 연령을 50세로 가정한다면, 일생의 약 3분의 1 이상을 폐경 상태로 산다는…






갱년기우울증



정의40대초반에서 50대초반에 이르기까지 배우자의 사별, 전직이나 실직, 질병 등을겪게 되기도 하고 자녀들이 집을 떠나게 되어 외로움, 공허감을 느끼고 호르몬의 감소에 따라 성적흥미가감소되며 얼마 남지 않은 생애에 대하여 공포감을 가지게 된다. 이런 증상들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정도로 우울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을 갱년기 우울증이라 한다. 원인연령…

갱년기장애



정의폐경은 여성의 삶에서 가임기가 끝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월경이 완전히 중단된 상태를 말합니다. 이는 모든 여성이 경험하게 되며, 폐경 전후에 여성들이 느끼는 이상증상들을 '갱년기 장애'라고 합니다. 폐경은 일반적으로 45~55세 일어나며 한국 여성의 평균적인 폐경연령은 50세이고, 약80%의 여성이 54세까지 폐경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후이…

갱년기 여성에 좋은 식품 4가지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난소가 노화되어 기능이 떨어지면 배란 및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폐경이다. 그런데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이뤄지지 않으면 기존의 체내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서 신체적, 감정적 이상변화를 겪게 된다. 이것이 바로 갱년기 장애다. 전문가들은 “갱년기 장애는 폐경기…

갱년기 여성, 기억력 떨어지는 이유



보통 중년기 여성의 기억력은 동년배 남성에 비해 뛰어나다. 하지만 폐경 이행기와 폐경을 거치며 기억력이 점점 떨어지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 의과대학 연구팀은 45~55세의 중년 남녀 212명을 대상으로 기억력과 사고력 테스트 등을 실시해 기억력, 집행 기능, 문서 작성, 언어 지능 능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폐경…

갱년기 여성에게 복부비만 많은 이유



여성들은 생리를 시작하고 임신, 출산을 겪은 후에 폐경에 이르기까지 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는다. 이 여성호르몬은 단순히 여성성의 문제뿐 아니라 노화, 심혈관질환 등 다양한 병적 증상을 유발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여성들이 가장 급격한 변화를 겪는 폐경은 평균 51세에서 나타난다. 난소가 기능을 다하는 폐경이 되면 여성호르몬이…

갱년기 물리치는 3색 ‘다크푸드’



남녀를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갱년기는 잘 준비하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데도 대부분 준비 없이 맞는다. 대한폐경학회 조사를 보면 중년 여성의 70%가 폐경 증상이 와도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지 않았고, 대한남성과학회 조사에서는 40대 이상 남성의 30%가 치료가 필요한 갱년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갱년기를 극복하려면…

피크노제놀, 갱년기 건기식 승자될 수 있을까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의 새로운 왕좌를 두고 두 제약사가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최근 매년 1500억 원씩 성장하던 ‘블루오션’이었으나, 가짜 백수오 파동으로 크게 침체됐다. 이에 백수오 대신 다른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 빈자리를 채워가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제약업계가 초점을 맞춘 성분은…

중년 남성, 운동하면 갱년기 가볍게 극복



폐경이라는 생리적 변화에서 오는 여성 갱년기와는 달리 남성의 갱년기는 30대 후반부터 남성호르몬 분비가 줄면서 40대 후반이나 50대가 되면 서서히 증상이 시작된다. 남성 갱년기가 시작되면 우울감, 수면장애, 심한 감정 기복, 신경과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갱년기 증상은 심리적인 것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신체적 변화를…

께름칙한 갱년기 호르몬 치료… 대안은 없나



갱년기는 넘지 못할 산이 아니다. 폐경 이후 자연스러운 몸의 변화라 전전긍긍할 필요는 없다.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태도가 요구되며, 급감한 여성호르몬을 보충해주는 요법으로 극복 가능하다. 갱년기 증상을 방치하면 몸과 마음의 병으로 번지지만, 폐경이 임박하면서 증상이 나타날 때, 또는 폐경 초기에 호르몬 치료를 시행하면 효과적이다.…

나도 벌써? 인간의 숙명 ‘갱년기’ 진단법



갱년기는 본격적인 노화의 신호탄이면서 제2의 사춘기로 여성에게 다가온다. 언제가 폐경을 겪어야 할 여성에게는 숙명일 수밖에 없다. 피하고 싶어도 피하기 힘들고, 감추려 해도 잘 감춰지지 않는다. 지난 설과 같은 명절을 치르고 나면 시댁 식구 앞에서 어렵게 숨겼던 갱년기 증상이 명절증후군으로 더욱 심해지기 십상이다. 실제 국내 한 병원의 조사에 따르면…

남성에도 갱년기…여성과는 어떻게 다를까



갱년기하면 월경이 끝난 중년 여성을 떠올리기 쉽지만 남성에게도 갱년기 증상이 나타난다. ‘여성갱년기(menopause)’와 별도로 ‘남성갱년기(andropause)’라는 용어가 있을 정도다. 갱년기 증상 역시 여성의 증상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남성호르몬 수치가 떨어지면서 성욕이 감퇴하고 활기가…

갱년기 여성에 도움 되는 식품과 주의사항



갱년기가 오면 여성들은 육체적, 심리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갑자기 얼굴이 붉어지거나 화끈거리고 가슴이 답답해질 수 있다. 여기에 밤에 잠이 잘 오지 않는다면 갱년기를 의심해볼 수 있다. 이처럼 갱년기의 주요증상으로는 안면홍조, 수족냉증, 불면증, 골다공증 등이 있다. 미국의 건강지 ‘프리벤션’이 애리조나 의대의…




갱년기, 출산후 우울증 극복엔 ‘우먼피어리스’



여성은 출산하거나 30대가 넘어가면 골반 근육과 질 근육이 늘어지게 된다. 특히 골반과 질 근육의 경우 20대에 비해 약 60~65% 밖에 회복이 되지 않는다. 또한 빠르면 40대, 평균적으로 50대 전후가 되면 폐경과 함께 갱년기에 접어든다. 난소…

남성 갱년기…운동으로 충분히 극복



남성호르몬 증가로 활력 찾아 폐경이라는 생리적 변화에서 오는 여성 갱년기와는 달리 남성의 갱년기는 30대 후반부터 남성호르몬 분비가 줄면서 40대 후반이나 50대가 되면 서서히 증상이 시작된다. 남성 갱년기가 시작되면 우울감, 수면장애, 심한 감정 기복, 신경과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갱년기 증상은 심리적인 것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비타민D, 갱년기 여성 근육 재건에 도움



근력도 증강 비타민D를 섭취하면 폐경기 여성의 근육량이 줄어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브라질 상파울루 주립대학교 연구팀은 “폐경기 여성들에게 9개월 동안 비타민D 보충제를 섭취하게 한 결과, 근력이 45% 증가한 반면 보충제를 섭취하지 않은 비교 그룹은 근력이 23% 손실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갱년기 여성의 적, 비만을 피하는 법



갱년기와 비만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항시 붙어 다녀 떼려야 떼기 힘들다. 특히 중년 여성의 체중 증가는 노화와 폐경에 따른 호르몬 변화의 영향을 받는다. 비만은 인슐린 저항성과 혈압, 중성지방을 높이고, 몸에 좋은 고밀도(H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여성호르몬 보충과 다이어트 등 개인별 맞춤형 접근과 대처가…

종근당, 생약성분 갱년기 증상 치료제 ‘시미도나’ 인기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월경전증후군 치료제 ‘프리페민’에 이어 생약성분의 갱년기 증상 치료제 ‘시미도나’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미도나는 스위스 생약전문회사 젤러(Zeller)에서 생산한 일반의약품으로 홍조, 발한, 수면장애, 신경과민, 우울증 등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

머리 빠지고 만사가 ‘시들’… 남성의 갱년기



남성호르몬은 남성을 표현하면서 성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남성호르몬은 사춘기에 분비가 급격히 많아지고 점점 증가하여 최고치를 기록하다가 35세부터 매년 1%씩 감소한다. 남성호르몬의 감소는 남성 갱년기나 발기부전 등의 성 기능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자료를 토대로 남성들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남성호르몬에…

근화제약, 갱년기 위한 건기식 출시



근화제약은 갱년기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인 ‘알보케어우먼닥터팩’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 받은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을 비롯해 감마리놀렌산과 소나무 증류 추출물인 MSM이 함유돼 있다. 주성분인 회화나무열매추출물에는 생리활성이 강한 소포리코사이드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50대 이상 여성 62%, “갱년기 증상 경험”



50대 이상 여성 10명 중 6명 이상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갱년기 증상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동국제약이 외부전문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여성 5백명을 대상으로 ‘여성 갱년기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조사한 결과다. 조사 결과를 보면 50대 이상 여성의 갱년기 증상 경험율은 평균 62%였다. 60-64세가…

조아제약, 갱년기 치료제 ‘에로스트A’ 출시



조아제약은 천연식물성분인 레드클로버(붉은 토끼풀)를 주성분으로 한 갱년기증상 치료제인 ‘에로스트에이정’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폐경 이행기 또는 폐경 시 여성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아 체내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서 나타나는 여성 갱년기 증상은 신체적, 감정적으로 이상변화를 초래한다.…

뼈는 물렁, 뱃살은 출렁… 갱년기 증상 극복법



규칙적인 운동과 칼슘 섭취해야 여성들은 일반적으로 45~55세에 자연스럽게 폐경기가 찾아온다. 폐경이행기 및 폐경이 찾아오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감소하고 대사 작용이 저하돼 뼈 손실이 빨리 진행된다. 골밀도가 떨어지면 뼈가 약해지고 구멍이 뚫리는 골다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갱년기를 맞으면 칼슘이 부족해지기…

요실금, 불면증… 갱년기 여성에 좋은 식품 4



단백질, 아미노산 등 풍부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난소가 노화되어 기능이 떨어지면 배란 및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폐경이다. 그런데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이뤄지지 않으면 기존의 체내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서 신체적·감정적 이상변화를 겪게 된다. 이것이 바로…

불개미, 백수오… 갱년기 증상에 정말 좋은가



갱년기는 폐경을 앞둔 50대 안팎의 여성에게 나타난다. 이유 없이 얼굴에 열이 오르고 붉어지는 안면홍조가 나타나거나, 자다가 갑자기 식은땀을 흘리기도 한다면 갱년기인지 의심해봐야 한다. 우울해지고 불안해지는 정신적 증상이 동반되고, 여성호르몬이 줄면서 뼈의 밀도가 약해져 척추관절의 퇴행이 가속되는 시기도 이 때다. 갱년기의 급격한…






종근당, 갱년기 증상 치료제 ‘시미도나’ 출시



종근당이 월경전증후군 치료제인 ‘프리페민’에 이어 서양승마(블랙 코호시)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 갱년기 증상 치료제인 ‘시미도나’를 최근 출시해 여성 질환 관련 제품군을 강화했다. 스위스 생약전문회사인 젤러(Zeller)에서 생산한 시미도나는 일반의약품으로, 유럽 임상을 통해 갱년기 증상…

다가온 추석….갱년기 주부 명절증후군 극복법



40대 후반인 주부 최모씨는 이른 추석이 반갑지 않다. 종갓집 맏며느리라 명절 상차림이 익숙하지만, 힘들긴 매한가지다. 올해는 여느 해보다 더 힘들다. 얼마 전 폐경 진단을 받은 터라 부쩍 우울해졌고, 알게 모르게 화를 낼 때도 잦아졌다. 때로는 손발도 콕콕 쑤신다. 아이들을 챙겨 서울에서 김해까지 장거리 귀성길에 오를 생각에 벌서부터…

중년 남성 운동하면 갱년기도 거뜬히 극복



남성호르몬 증가로 활력 찾아 폐경이라는 생리적 변화에서 오는 여성 갱년기와는 달리 남성의 갱년기는 30대 후반부터 남성호르몬 분비가 줄면서 40대 후반이나 50대가 되면 서서히 증상이 시작된다. 남성 갱년기가 시작되면 우울감, 수면장애, 심한 감정 기복, 신경과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갱년기 증상은 심리적인 것에 국한하지…

갱년기 여성이라면… 잣을 많이 드세요



  견과류는 몸에 좋은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잣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잣나무의 열매여서 더욱 친숙하다. 생잣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100g당 290mg이 들어 있다. 마그네슘은 동맥을 이완시켜 혈압을 떨어뜨리고 심장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되는 것을 방지한다. 미국 FDA(식품의약국)에 따르면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적게 섭취하고…

“다시 일어서라” 갱년기 남성 활력 충전법



운동하고 굴·홍삼 등 섭취하면 남성이 40대 중반을 넘어서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서 갱년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미국의 건강·의료 정보 사이트 ‘웹 엠디(Web MD)’에 따르면,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감소하면 피로감, 우울증, 무력감이 몰려오고, 근골격량은 떨어지고 체지방량은…

털 숭숭, 배 볼록…40대 이상 35% 갱년기 증상



서울아산병원 경윤수 교수팀 조사 “얼굴은 화끈, 뼈마디는 욱신욱신, 배는 볼록….” 수염과 겨드랑이 털도 줄고 성욕도 시들하다. 남성 갱년기 증세다. 여성과 마찬가지로 남성도 40대에 들어서면 몸이 예전 같지 않게 달라지면서 갱년기가 온다. 성호르몬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여성과는 달리 천천히, 소리 없이…

[강좌]삼성서울병원, ‘배뇨장애와 남성갱년기’ 건강교실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19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배뇨장애와 남성갱년기'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백민기 교수, 이규성 교수, 이성원 교수가 참여해 야뇨증과 소아배뇨장애, 전립선비대증과 남성갱년기에 대해 강의한다.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 내용이 담긴 교재를…

한미약품, 갱년기 개선용 ‘제니스’ 출시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이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제니스'를 출시했다. 제니스는 천연 식물성 소재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과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한 복합 기능식품으로, 호르몬 감소로 인해 발생하는 여성의 다양한 갱년기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제니스의 주 원료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백수오, 속단,…

[그래픽뉴스]혹시 우리 남편도 갱년기?



얼굴은 화끈, 뼈마디는 욱신욱신, 배는 볼록…. 수염과 겨드랑이 털도 줄고 성욕도 시들하다. 그는 무슨 병이라도 걸린 걸까? 여성과 마찬가지로 남성도 40대에 들어서면 몸이 예전 같지 않게 달라지면서 갱년기가 온다. 성호르몬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 여성과는 달리 천천히, 소리 없이 찾아오지만 그래도 오고야 마는 것이 남성 갱년기 증세다.

갱년기 남성, 자극-사교로 활력 찾아야



청춘 남녀에게 ‘봄물’이 오르게 하는 봄은 중년 남자에게는 고달픈 계절이 되기 쉽다. 젊은 남자는 봄이 되면 대표적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출량이 많아지면서 활력이 넘치지만, 중년 남성은 봄이 되도 성호르몬 변화가 미미해 별로 활력을 느끼지 못한다. 여기다 봄피로까지 더해지면 젊은 남자와는 테가 나도록 비실비실해지기 쉽다. 이렇게…

폐경전 운동 갱년기 증상 개선



폐경전에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여성은 갱년기 증상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배니아주 템플대 데보라 넬슨 박사팀은 폐경 전부터 운동을 하면 갱년기 증상인 불안, 우울증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고 《스포츠와 운동 중 의학과 과학(Medicine and Science in Sports and Exercise)》 최신호에…

갱년기 증후군, ‘수면장애’와 ‘성욕감소’ 그리고 ‘질 건조’와는 무관



홍조, 우울, 쑤심, 관절통, 경직은 독립적으로 폐경기와 연관이 있다. 폐경기의 증상의 존재는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그들의 중증도와 빈도에 관한 정보는 거의 없다. 그래서 펜 난소 노화 연구소에서 연구원들은 폐경 전에서 폐경 후까지 변화와 관련된 증상을 기록하기 위해서 9년 동안 여성 400명 이상 조사했다. 그 결과 홍조, 쑤심,…




공연히 짜증, 나도 벌써 갱년기?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사는 주부 박미정씨(48)는 올해 들어 “이래선 안 되는데” 하면서도 고3 딸에게 짜증내는 일이 많아졌다. 왠지 불안하고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나고 두통 불면증까지 생겼다. 주부 김성희씨(45·경기 성남시 서현동)는 하루 두 세 번 별 이유 없이 울가망해진다. 툭하면 얼굴이 달아올라 외출할 때…

윤여정이 보여준 “인생 황금기는 60~75세” [김용의 헬스앤]



102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인생의 황금기는 60세부터 75세”라고 강조한다. 65세부터 노년기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고개를 갸웃할 수 있다. 개인의 경험을 일반화할 수 없다는 생각도 든다. 김형석 교수는 “60, 70세도 끊임없이 성장한다. 사람은 성장하는 동안은 늙지 않는다”고 했다. 지적 성장, 즉 두뇌활동을 의미하는…

나이들면 왜 잠들기가 힘들어질까?



나이가 드는 것은 많은 것을 변화시킨다. 수면 패턴의 변화도 대표적인 것 중 하나다.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들이 질 좋은 수면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65살이 넘어가면서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들은 깊은 잠을 방해해 노년기의 건강을 위협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노화는 어떤 식으로 노년기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일까? 많은 경우…

폐경기 여성 야뇨증, 호르몬 치료로 개선 (연구)



폐경기 여성들이 겪는 불편함 중 하나로 야뇨 증상을 꼽을 수 있다. 밤새 화장실에 가지 않고 숙면하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희소식이 있다. 야간에 화장실 가는 횟수를 줄일 수 있는 두 가지 호르몬 요법의 효과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발표된 것이다. 야뇨증은 에스트로겐의 손실로 인해 생길 수 있다. 이는 방광 기능 장애, 밤에 땀을 많이 흘리는 것, 수면…

“중년 남성이 아파요” 가족의 이해가 중요한 이유



중년 남성은 가족들로부터 “변했다”는 얘기를 곧잘 듣는다. 우울감을 자주 표출하고 이유 없이 화를 내기도 한다. TV드라마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있다. ‘남성다움’을 자랑하던 젊었을 때는 없던 일이다. 가족들이 갑자기 변한 남편이나 아버지를 이해 못하면 불화가 싹틀 수도 있다. 코로나19 시기에 유난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폐경 전 식이섬유 많이 섭취하면 우울증 위험 낮아진다”



우울증은 현대인에게 있어 매우 흔한 정신질환 중 하나다. 특히 여성의 경우 우울증 발병률이 남성에 비해 두 배 가량 높으며 산후 우울증이나 갱년기 우울증 등 특정 시기에 우울증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폐경 전 여성에서 과일, 채소 등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할수록 우울증 발병 위험이 낮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골다공증에 대해 알아야 할 4가지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감소하고 질적인 변화로 인해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뼈는 성장이 멈춰있는 조직이 아니라 일생동안 지속적으로 생성과 성장, 흡수의 과정을 반복하며 변한다. 1년마다 10%의 뼈가 교체되고, 10년이 지나면 우리 몸의 뼈는 모두 새로운 뼈로 교체된다. 20~30대까지 골밀도가 가장…

폐경기 증상을 완화시켜줄 5가지 보충제



폐경기는 중년 여성들이 피해갈 수 없는 시기다. 신체적 변화도 극적으로 일어나며, 이같은 변화가 정신건강에도 심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흔히 알려져 있는 피부 열감과 야간의 땀 분비 과다뿐만 아니라, 기분의 급격한 변화, 수면 장애, 인지 혼란, 성적 문제도 발생하기 쉽다. 일부 여성들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약을 먹거나 호르몬 치료를 받기도…

“힘이 불끈”…남성호르몬 촉진하는 식품 5



40대 중반을 넘어서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서 남성에게도 갱년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감소하면 피로감, 우울증, 무력감이 몰려오고, 근골격의 양은 떨어지고 체지방량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성욕 감퇴 증상까지 생기면서 삶의 질도 떨어지고, 고지혈증, 당뇨병, 비만, 골다공증 등의…

아로마 테라피로 불안감을 해소하는 방법



향기로 병을 치료하는 시대다. 아로마 테라피는 불안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갱년기 여성의 불면증이나 성기능장애 개선에도 한몫 한다는 연구도 많다. 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는 아로마 테라피는 향기를 뜻하는 아로마(aroma)와 치료요법을 뜻하는 테라피(therapy)의 합성어로, 향기 치료, 향기…


머리가 빠지는 뜻밖의 이유 5


탈모는 이제 남성들만의 고민이 아니다. 머리숱이 줄어드는 이유, 도대체 뭘까? 막을 방법은 없을까? 미국의 건강 전문 사이트 '헬스닷컴'이 전문가의 조언을 들었다. ◆ 비타민 A = 눈, 그리고 피부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 부족하면 야맹증이나 안구 건조증, 피부 건선 등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과해도 문제. 크게 아팠다거나 심하게 스트레스를…

침묵하는 ‘골다공증’ 예방하는 4가지 방법



여성이라면 누구나 '제2의 사춘기'라 불리는 폐경기를 겪는다. 이때 여러 신체적·정신적 변화들이 일어나는데, 이를 걱정하기보단 식습관 개선, 운동, 취미활동 등으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려는 진취적인 여성들이 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치기 쉬운 한 가지, 바로 침묵의 살인자인 '골다공증'이다. 증상이 없어 방심하기 쉽다. 국내 골다공증 환자의…

[여성 골다공증 명의의 처방②]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가 꼭 필요한 이유



폐경 여성을 위협하는 ‘침묵의 살인자’ 골다공증을 막으려면 조기진단과 예방치료가 필수다. 그러나 골다공증 고위험군인 5070 여성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골밀도 검사 비율은 30%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대부분이 골절이 나타난 뒤에 골다공증을 발견하고 있다. 폐경을 경험했다면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를 통해 뼈 건강을…

세포 노화 막고, 면역력 강하게…비타민E 식품 5



건강을 위해 비타민은 아주 적은 양이지만 꼭 필요한 영양소다. 그 중 비타민E는 대표적인 천연 항산화성분으로 기능한다. 녹황색 채소, 견과류, 식물성 기름 등에 많이 든 비타민E는 인체 세포막의 불포화지방산 사이에 존재하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세포 노화 방지, 면역력 강화, 무기력감 해소 등에 기여한다.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

중장년 남녀에게 필요한 다크 푸드 3가지



남녀를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갱년기는 잘 준비하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데도 대부분 준비 없이 맞는다. 대한폐경학회 조사를 보면 중년 여성의 70%가 폐경 증상이 와도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지 않았다. 대한남성과학회 조사에서는 40대 이상 남성의 30%가 치료가 필요한 갱년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갱년기를 극복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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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20. 12. 26. 20:24

좀 자유롭게, 스트레스 좀 받지 않고 살려고 2010년말 신문사 문을 박차고 나온 뒤, 참 많은 직업을 전전했다. 최재천 교수의 선견지명처럼, 직장이 아니라 직업을 바꾸는 일이 참 많이 벌어졌다. 


퇴직 후 그동안 인터넷신문 운영 - 대학강사 - 건강포털 임원 (운영 및 광고 등 사업 담당) - 대선 캠프 자문위원 - 주간지 편집국장(겸 논설주간?) - 대학 강사 - 대학 프리랜스 연구원(연구보고서 수주 - 작성 - 제출) - 대학교 직원(창업보육전문매니저 자격증 취득) - 전문 사이트 번역가(객원) - 단타 전문 주식 투자자 등을 거쳤다.

 

이 가운데 돈이 좀 되는 것은 당연히 건강포털 임원이 으뜸이었다. 이어 대학교 직원 - 프리랜스 연구원 - 전문 사이트 번역가 - 주간지 편집국장 순으로 그나마 수입이 좀 나았다. 나머지는 사실 별 볼 일이 없었다. 

주식투자의 경우 공매도를 꼼꼼하게 연구해, 한때 줄곧 30% 이상의 짭짤한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세계 경제가 휘청거릴 때마다 수익을 고스란히 반납해야 했다. 손을 주머니에 넣고 기다리면 다시 주가지수가 상승한다. 하지만 수익 목적뿐만 아니라 소일거리로 주식을 했기 때문에 손절하고 손을 터는 일이 몇 차례 있었다. 레버리지 효과를 노린 신용은 전혀 쓰지 않았다. 급락 때 곧바로 빈털털이가 되기 때문이다. '주식 거지'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어쨌든 꽤 오랫 동안 공매도, 신약개발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하루 두 세 차례 일종의 자전거래까지 하는 '투기성'(단타) 주식투자를 했다. 평일에는 매일 일희일비하면서 지내다 한참 뒤 우량주식 한 종목만 좀 남기고 모두 정리했다. 사적으로 빌린 돈은 다 갚았다.   

이후 완전히 백수가 됐다. 한참 동안 수입이 제로였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IT 교육(6개월 코스)을 좀 받아보려고 했으나, 가난하지 않다고 교육생 후보자 인터뷰에서 탈락했다. 또 24시간 편의점 교육을 받으려고 했으나, 역시 아파트 재산 문제 및 (아마도) 미덥지 않다는 것 등을 이유로 피교육생이 될 수 없었다.  몸이 부실해 노가다도 못하는 형편이라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었다. 워크넷과 잡코리아를 활용해 일을 찾아 봤다. 그러나 아무 데서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 벌써 나이가 꽤 많기 때문이다. 이해는 가지만, 참 참혹했다. 


2019년말의 일이다. 기존의 일천한 번역 경험을 토대로, 난생 처음으로 CAT 툴을 이용하는 산업 번역에 관심을 갖게 됐다.  번역은 대체로 출판 번역, 영상 번역, 그리고 산업 번역(기술 번역) 등 세 가지로 나뉜다. 이  가운데 산업 번역을 하는 번역가는 그야말로  '무명의 번역가'다. 


하지만 산업 번역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UI가 영어로 된 CAT 툴을 배워 익혀야 하고, 각종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등)에 상당히 익숙해야 하고, html 같은 코딩을 알아야 한다.  placeholder, tag를 잘 처리할 줄 알아야 한다.

특히 수십 가지의 각종 extention(확장자)으로 된 파일을 어떻게든 열 줄 알아야 한다. CAT 툴도 SDL Trados, MemoQ, Wordfast, Memsource 등 최소한 5개 이상 다룰 줄 알아야 한다. 데스크탑 용 CAT 툴은 모두 돈을 주고 산다. 온라인 용 CAT 툴은 무료이나, 클라이언트의 비밀유지 조항 준수에 대한 요구로 사실상 번역 일을 거의 딸 수 없다. 

정작 번역 그 자체는 우선순위에서 크게 밀린다. 실제 일을 하다보면 번역 외 일이 너무 힘들어 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더욱이 번역 일감을 따기 위해서는 밤 시간에 계속 깨어 있어야 한다. 세계 곳곳의 번역 에이전시 사이트 및 번역 전문 커뮤니티인 프로즈닷컴 등을 들락날락해야 한다. 

영문 이메일로 밤새 미국, 영국, 아일랜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각국 번역 에이전시의 프로젝트 매니저(PM)들을 상대로 영업 활동을 벌여야 한다. PM들은 제3세계 출신이 꽤 많다. 고난의 연속이다. 

나의 경우, 전문 분야로 택한 Life science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의사들이 거의 사서 본다는 해리슨 내과학 교과서(3권의 방대한 분량) 및 해부생리학, 신약 개발, 바이오의약품,영양학 등 분야를 끊임없이 공부해야 했다. 또 영어 어휘를 고시생들이 많이 본다는 영어 vocabulary 30,000으로 보완하고, 성문종합영어의 문법을 다시 공부해야 했다. 

퇴직 후 10개 직업(?)을 전전한 끝에, 프리랜스 산업번역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수입 제로 상태에서 벗어나, 꽤 큰 돈이 손에 잡힌다. 전문 사이트 번역가(객원) 수준을 12월에 넘어섰다. 물론 젊었을 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소액이다.

2020년 11월과 12월, 드디어 터널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프리랜스 산업 번역가가 이제 평생 직업이 될 판이다. 정신 및 육체가 고장나지 않으면 말이다. 고생 끝에 낙이다.

조물주께 매일 감사드려야 할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몇 년 전 뇌졸중(뇌경색) 전구 증상으로 삼성병원에 보름 가까이 입원했으나, 다행히 반신불수가 되지 않았다. 숨 쉴 수 있어서, 걸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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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반점(;): 세미콜론(semicolon)

 

* 칼표(†) : dagger, obelisk 

- 고인의 이름 옆에 붙여 쓴다. '고 홍길동'은 †홍길동† 또는 홍†길동

 

* 물음 느낌표(⁈ ⁉ ‽) 

 

* 산괄호 (« »): 프랑스어(Guillemet, 기유메), 러시아어 등에서 사용

- 따옴표와 거의 같은 용도. 특이한 것은 북한에서는 이 산괄호를 큰따옴표보다 더 많이 쓴다. 사회주의 국가의 종주국 격인 러시아의 영향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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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d [%placeholderName] to attack the enemy

(번역1) [% icon] 아이콘을 눌러 적을 공격하세요.

(번역2) [%icon]을(를) 눌러 적을 공격하세요. ※번역1이 더 낫다.

 

◎ Press _ _SCRIPT_ _open-script-debugger_ _while holding B.

(번역1)B를 길게 누르며 _ _SCRIPT_ _open-script-debugger_ _도 누르세요.

(번역2)B를 누른 채 _ _SCRIPT_ _open-script-debugger_도 누르세요.

 

◎ Increases HP by @amount@.

(번역)HP가 @amount@ 증가합니다.

 

◎ Save SAVE_PERCENTAGE% now with CAMPAIGN_NAME campaign

(번역)CAMPAIGN_NAME 캠페인에서 지금 SAVE_PERCENTAGE% 할인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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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메모_자료2020. 8. 27. 01:36

 

※ 다음은 조갑제닷컴에 공개된 글이다. 진인(塵人) 조은산이라는 이가 옛 상소문 형식을 빌려 '시무 7조'라는 제목으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글이다. 진인(塵人)은 '먼지/티끌 같은 인간'이라는 뜻이다.  조은산씨는 이 글을 '인천 앞바다'에서 쓴다고 밝혔다.

이 글은 일종의 해학 또는 풍자적인 비판이라 할 수 있다.

 

앞서 문화일보 이신우 논설고문은'<시론>청와대 ‘시무7조 상소문’ 왜 숨겼나'라는 글을 썼다. 이후 보수 언론인 조갑제씨는 이 내용을 유튜브' 조갑제TV (youtu.be/YMQUZl_Enzg)에서 소개했다. 또 조선일보 기자 출신으로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진성호씨가 운영하는 '진성호 방송'(youtu.be/cObe6APlmN0)도 이 문제적 글을 다뤘다.  

진성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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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폐하께 드리는 상소문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숨겨진 ‘시무 7조를 주청하는 상소문’

塵人 조은산이 시무7조를 주청하는 상소문을 올리니 삼가 굽어 살펴주시옵소서
  청원기간
  
  20-08-12 ~ 20-09-11
  기해년 겨울
  
  타국의 역병이 이 땅에 창궐하였는 바,
  가솔들의 삶은 참담하기 이루 말할 수 없어
  그 이전과 이후를 언감생심 기억할 수 없고
  감히 두려워 기약할 수도 없사온데
  그것은 응당 소인만의 일은 아닐 것이옵니다
  
  백성들은 각기 분(分)하여 입마개로 숨을 틀어 막았고
  병마가 점령한 저잣거리는 숨을 급히 죽였으며
  도성 내 의원과 관원들은 숨을 바삐 쉬었지만
  지병이 있는 자, 노약한 자는 숨을 거두었사옵니다
  
  병마의 사신은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를
  가려 찾지 않았사오며
  절명한 지아비와 지어미 앞에
  가난한 자의 울음과 부유한 자의 울음은
  공히 처연 했사옵고,
  그 해 새벽 도성에 내린 눈은
  정승댁의 기왓장에도 여염의 초가지붕에도
  함께 내려 스산하였습니다
  
  하오나 폐하
  
  인간의 본성은 본디 나약하나
  이 땅의 백성들은 특히 고난 앞에 결연하였고
  인간의 본성은 본디 추악하나
  이 땅의 백성들은 특히 역경 앞에 서로 돕고 의지하였나니
  
  아녀자의 치마로 돌을 실어
  왜적의 골통을 부순 행주산성이 그러하였고
  십시일반 금붙이를 모아
  빈사 직전의 나라를 구해낸 경제위기가 그러했듯
  
  이는 곧 난세의 천운이오 치세의 근본이 아니고
  무엇이겠사옵니까
  
  이듬해 봄
  
  폐하의 성은에 힘입어
  권토중래한 이 나라 백성들은
  저마다 살 길을 찾아 짚신끈을 다시 매었고
  민초들의 삶은 다시 용진하였으니
  
  지아비, 지어미는 젖먹이를 맡길 곳을 찾아
  집과 집을 오가며 동분서주 하였고
  서신을 보내어 재택근무에 당하는 등
  살 길을 찾아 고행하였는 바,
  
  고을 안 남루한 주막에서는
  백성의 가락국수가 사발에 담겨
  남겨진 할미와 손주의 상에 올랐는데
  
  경상의 멸치와 전라의 다시마로 육수를 낸 국물은
  아이의 눈처럼 맑았고
  할미의 주름처럼 깊었사오며
  
  산파가 다녀간 고을 민가에서는
  어미의 산도를 찢어내며 고군분투한 아이가
  마침내 탯줄을 끊어 울음을 터트렸고
  창자를 저미는 고통에도 초연했던 어미는
  아이를 받아 젖을 이어내고 울음을 터트렸사온데
  
  그 울음과 울음의 사이가 가엾고 또한 섬뜩해
  소인은 낮게 엎드려 숨죽였사옵니다
  
  소인이 살펴보건데
  
  백성은 정치 앞에 지리멸렬할 뿐
  위태로움 앞에 빈부가 따로 없었고
  살고자 함에 남녀노소가 따로 없었으며
  끼니 앞에 영호남이 어우러져 향기로웠습니다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폐하
  
  백성들의 삶이 이러할 진데
  조정의 대신들과 관료들은 국회에 모여들어
  탁상공론을 거듭하며 말장난을 일삼고
  
  실정의 책임을 폐위된 선황에게 떠밀며
  실패한 정책을 그보다 더한 우책으로 덮어
  백성들을 우롱하니 그 꼴이 가히 점입가경이라
  
  어느 대신은 집값이
  11억이 오른 곳도 허다하거늘
  
  현 시세 11프로가 올랐다는
  미 친 소리를 지껄이고 있으며
  
  어느 대신은
  수도 한양이 천박하니
  세종으로 천도를 해야 한다는
  
  해 괴한 말로 백성들의 기세에
  찬 물을 끼얹고
  
  본직이 법무부장관인지 국토부장관인지
  아직도 감을 못 잡은 어느 대신은
  전월세 시세를 자신이 정하겠다며
  여기저기 널뛰기를 하고 칼춤을 추어
  
  미 천한 백성들의
  애 간장을 태우고 있사온데
  
  과연 이 나라를 일으켜 세우려는 자들은
  일터에 나앉은 백성들이옵니까
  아니오면 궁궐과 의회에 모여 앉은
  대신들이옵니까
  
  또한 역사를 되짚어 살펴보건데
  과연 이 나라를 도탄지고에 빠트렸던 자들은
  우매한 백성들이었사옵니까 아니오면
  제 이득에 눈먼 탐관오리들과
  무능력한 조정의 대신들이었사옵니까
  
  하여 경자년 여름
  
  간신이 쥐떼처럼 창궐하여 역병과도 같으니
  정책은 난무하나 결과는 전무하여 허망하고
  실(實)은 하나이나 설(說)은 다분하니
  민심은 사분오열일진데
  
  조정의 대신들과 관료들은
  제 당파와 제 이익만 챙기며
  폐하의 눈과 귀를 흐리고
  병마와 증세로 핍박받는 백성들의 고통은
  날로 극심해지고 있는 바,
  
  소인이 피를 토하고 뇌수를 뿌리는 심정으로
  시무 7조를 주청해 올리오니 부디 굽어 살피시어
  조정의 대신들과 관료들은 물론 각지의 군수들을
  재촉하시고 이를 주창토록 하시오면
  
  소인은 살아서 더 바랄 것이 없고
  죽어서는 각골난망하여
  그 은혜를 잊지 않겠사옵니다
  
  하여 소인 조은산은 넙죽 엎드려
  삼가 시무 7조를 고하나니
  
  
  一. 세금을 감하시옵소서
  
  세금이라는 것이 본디 그 쓰임에 있어
  나라의 곳간을 채워 국가 재정을 이어나가고
  군대를 키우며 나라의 발전을 도모해
  백성들이 삶을 영위해 나가도록 하는 것은
  지당한 일이오나
  
  이 나라의 조세 제도는
  십시일반의 미덕이 아닌
  육참골단의 고통으로 전락한 것이
  작금의 현실이오며
  
  부유한 것이 죄는 아니거늘 소득의 절반을 빼앗고
  부자의 자식이 부자가 되면 안되니 다시 빼앗고
  기업을 운영하니 재벌이라 가두어 빼앗고
  다주택자는 적폐이니 집값 안정을 위해 빼앗고
  일주택자는 그냥 두기 아쉬우니 공시가를 올려 빼앗고
  임대사업자는 토사구팽하여 법을 소급해 빼앗고
  한평생 고을을 지킨 노인은 고가주택에 기거한다하여 빼앗으니
  
  차라리 개와 소,말처럼 주인의 사료로 연명할지언정
  어느 누가 이 땅에서 기업을 일궈 나라에 이바지하고
  어느 누가 출세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사옵니까
  
  또한 증세를 통해 나라의 곳간은 채울 수 있을지언정
  소비 둔화와 투자 위축 등의 부작용 역시 존재하거늘
  이토록 중요한 국가시책을 어찌하여 나라에 널린
  학자들의 의견 한번 여쭙지 않고 강행하시옵니까
  
  폐하
  
  조세는 나라의 권한이고
  납세는 백성의 책무이나
  세율은 민심의 척도이옵니다
  
  증세로 백성을 핍박한 군왕이
  어찌 민심을 얻을 수 있겠사오며
  하물며 민심을 잃은 군왕이
  어찌 천하를 논하고 대업을 이끌 수 있겠사옵니까
  
  부디 망가진 조세 제도를 재정비하시고
  세금으로 혜택을 받는 자가 아닌,
  세금을 납부하는 자가 납득할 수 있도록
  세율을 재조정하시어
  백성들의 고통을 덜어주시옵소서
  
  
  二. 감성보다 이성을 중히 여기시어 정책을 펼치시옵소서
  
  스스로 벌어먹지 않고 노니는 백성이
  스스로 벌어 토하듯 세금을 각출한 백성의
  피와 땀에 들러붙어 배를 두드리고
  나라의 곳간을 갉아 재정적자를 초래하는 것은
  감성이오
  
  진정으로 나라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곳간을 열고 자비를 베풀어 구휼하며
  재정을 알뜰히 하여 부국강병의 초석을 닦는 것은
  이성이니
  
  감성이 이성을 앞서면
  게으른 백성이 고기를 씹고
  병약한 백성이 마른 침을 삼키는 것과 같으며
  
  이성이 감성을 앞서면
  게으른 백성이 고기를 얻기 위해 화살촉을 갈고
  병약한 백성이 죽 한 사발로 기운을 차리어
  다시 일터로 나가는 것과 같사옵니다
  
  또한 기업을 옥죄는 규제와 세금을 완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저절로 토해내게끔 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하는 것은 이성이오
  
  비정규직철폐니 경제민주화니
  소득주도성장이니 최저임금인상이니
  세상물정 모르는 것들의 뜬구름 잡는 소리로
  기업의 손과 발을 묶어 결국
  54조의 혈세를 쏟아붓는 것은 감성에 불과하니
  
  감성이 이성을 앞서면
  암탉을 때려잡아 그 고기를 잘게 나누어
  굶주린 이들에게 흩뿌려 기름진 넓적다리살에
  아귀다툼을 벌이게 하는 것과 같고
  
  이성이 감성을 앞서면
  암탉에게 좋은 먹이를 내어 살을 찌우고
  크고 신선한 달걀을 연신 받아내어
  백성 모두가 닭 한마리씩을
  먹을 수 있는 것과 같사옵니다
  
  또한 폐하께오서 그리 씹어대고 물어뜯던
  22조의 4대강 사업이 그 실체라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이성이 감성을 누른 까닭이옵고
  
  마땅히 기업이 해야할 일을 백성의 혈세로 대신한 바
  폐하의 54조는 증발하여 그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것은
  바로 감성이 이성을 누른 까닭이온데
  
  폐하를 비롯한 대신들과 관료들이 모두
  백성들의 감성을 자극해 눈물을 쥐어 짜내기 위한
  지지율 확보용 감성팔이 정책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바,
  
  이러한 조정 정책의 기조 변화없이
  어찌 다가올 160조 신분배 정책을 지지할 수 있으며
  어찌 그에 따른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사옵니까
  
  폐하
  
  역사는 군왕의 업적을 논할 뿐
  당대의 지지율을 논하지 않사옵니다
  
  부디 정책을 펼치심에 있어
  감성보다는 이성을 중히 여기시고 챙기시어
  작금의 지지율로 평가받는 군왕이 아닌
  후대의 평가로 역사에 남는 패왕이 되시옵소서
  
  
  三. 명분보다 실리를 중히 여기시어 외교에 임하시옵소서
  
  나라의 지정학적 요소와 주변국들의 정세를 간파하지 못하여
  한미일이냐 북중러냐 갈피를 잡지 못하고 좌고우면하니
  앉은 자리는 가시방석이오 일어서니 키는 제일 작은 것이
  작금의 현실이온데
  
  일본과의 외교 마찰로 무역 분쟁을 초래하였으나
  이를 외교로 해결하지 않고 정치로 해결하시려
  불매운동을 조장하고 양국관계를 파탄낸 바,
  
  여론은 반전되고 지지율은 얻었으나
  결국 동북아 안보의 상징인 지소미아가
  흔들리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이것은 명분의 외교이옵고
  
  중국의 패권주의와 북국 돈왕(豚王)의 핵도발의
  엄중함을 먼저 고려하시어 한미일 3국의 동맹을
  강화하시며 안보의 기틀을 마련하시고
  
  절치부심하여 국력을 키워 극일을 이룬 후에야
  비로소 아베의 골통을 쥐어박고 고환을 걷어차
  진정한 사과와 보상을 취하는 것은
  실리의 외교이옵니다
  
  또한 일본의 의류업체가 연이어 폐점하고
  일본의 자동차 업체가 한국 철수를 선언하며
  일본의 기업 또한 한국 기업과 거래를 끊고
  심지어 농산물과 수산물까지 수입금지에 처한다니
  
  의류업체 근로자, 매장 근로자, 유통업자, 자동차 업체 근로자
  영업사원, 수리기사, 농민, 어민, 수출입 관련 근로자
  항공사, 항공사 근로자, 관광사, 관광사 근로자 등
  수많은 백성들의 일자리와 생계가 위태롭게 된 것은
  명분이 실리를 앞선 까닭이온데
  
  이는 결국 백성이 다른 백성의
  밥그릇을 걷어찬 꼴과 무엇이 다르며
  손이 발을 밉다하여 입을 틀어막아
  함께 굶어 죽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사옵니까
  
  또한 평화와 화해 따위의 허황된 말로
  감성에 목마른 백성들을 현혹시켜
  실질적인 핵폐기는 안중에도 없는
  북국의 돈왕과 더불어 성대한 냉면잔치를 열고
  
  결국 구밀복검한 무리들로부터 토사구팽 당하여
  백성의 혈세로 지은 연락사무소가 폭파되고
  삶은 소대가리라는 치욕마저 당하는 것은
  명분의 외교이옵고
  
  국제적 합의에 따라 대북제재를 충실히 이행하시고
  적극 동참하시어 북국의 돈줄을 막아
  서서히 고사시키시며
  
  동시에 한미일 동맹을 굳건히 하여
  북국의 돈왕이 스스로 처지를 깨닳아
  핵개발을 포기하고 시장을 개방토록 하는 것은
  실리의 외교일진데
  
  과연 폐하께오서는 외교에 임하시오며
  명분과 실리 중 무엇을 택하셨사옵니까
  
  또한 명분과 실리 중 무엇을 얻으신 것이오
  북국과 일본과 중국과 미국 중 무엇과 화친하였으며
  작금에 이르러 결국 무엇이 남았다는 말이옵니까
  
  미국의 트럼프는 미치광이지만
  자국민의 이익을 확실히 보호했고
  
  중국의 시주석은 공산당의 수령이지만
  중국의 시장경제를 대외로 이끌었으며
  
  북국의 돈왕은 독재자이지만
  최빈국의 지위를 핵보유국으로 끌어올렸고
  
  일본의 아베는 굴욕외교로 이름났으나
  그만큼 실리는 챙긴다는 평이 있으며
  
  러시아의 푸틴이 장기집권을 꿈꾸는 건
  백중 칠십을 넘나드는 지지율이 있기 때문일진데
  
  폐하께서는 핵도 없고 백성의 삶은 파탄이오
  시장경제는 퇴보하였으며 굴욕외교 끝에
  실리 또한 챙기지 못하였고 또한
  지지율은 절반도 채 되지 않으시면서
  
  어찌 장기집권을 꿈꾸며
  독재자의 길을 걷는
  미치광이가 되려 하시는 것이옵니까
  
  영명하신 폐하
  
  저들은 폐하의 정치적 신념과
  감성의 논리에 귀기울여 줄 만큼
  한가로운 자들이 아니옵니다
  
  시국은 시급하여 촌각을 다투고
  늑대와 표범과 호랑이는 굶주려 먹이를
  놓고 다투고 있는데 어찌 폐하께오서는
  한가로이 초원에 풀이나 야금야금
  뜯어 삼키고 계시는 것이옵니까
  
  부디 통촉하시어 안목을 넓게 가지시고
  정치와 이념을 외교와 따로 다루시어
  실리를 위한 외교에 임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북국 돈왕의 핵탄두 아래
  백성들을 지켜주시옵고 국토를 보전하시옵소서
  
  
  四. 인간의 욕구를 인정하시옵소서
  
  소인이 여염의 촌락을 하릴없이 거닐다
  막연히 들린 주막에서는 고을 무뢰배들이
  만취해 젓가락을 두들기며 장단을 맞추었고
  
  주막 한 켠 작은 탁자에서 홀로
  산낙지를 씹으며 탁주를 들이키던 한 노인이
  그에 맞춰 읇조리니 좌중의 시선이 쏠리며
  일순간 적막이 흘렀던 바,
  
  그 이야기가 하도 기가 차고 신명이 나
  폐하께 아뢰오니 통촉하여 들어 주시옵소서
  
  "반도의 어느 작은 나라에 돼지가 혁명을 일으켜
  돼지의 나라를 세웠으니 이를 숯불 공화국이라 칭하였고
  연호를 한돈이라 칭하였으니 한돈 사년 어느 날
  
  돼지의 왕이 몸소 교지를 내려
  나라의 모든 돼지들에게 이르길
  
  과인이 듣기로 작금의 돈륜이 무너질 대로 무너져
  축사가 쪼개지고 울타리가 넘어지니
  돈권 또한 참담하기 이를 데 없도다
  
  구유통의 쌀겨가 귀중하기로소니
  너희들의 돈격보다 귀중하랴
  
  하여 과인이 이르노니
  이 나라의 모든 돼지들은
  그 품종과 육질을 막론하고 앞으로
  꿀꿀 거리는 소리를 금하며 또한
  먹는 것을 금하여 돈성을 다스릴 것인 바,
  
  이를 어길 시 모두 육절기에 넣고 갈아
  소시지와 순대로 만들어 정육점에 효시할 터이니
  그리 알고 너희는 마땅히 받들라
  라고 명하였으니
  
  이에 나라의 모든 돼지가 꿀꿀 거리며 아우성일진데
  족발에 불똥이 튄 건 다름아닌 조정의 관돈들인 바,
  
  비서실 돼지는 제 목소리가 제일 큰 줄도 모르고
  도리어 수석 돼지들에게 꿀꿀거리지 말 것을 종용했으나
  이내 제 몫의 구유통이 청주와 반포에 걸쳐
  두 개인 것이 발각되었고
  
  국토부 돼지는 별안간 궤엑 멱 따는 소리를 내며
  꿀꿀 파시라 꿀꿀 파시라 구유통을 파시라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으며
  
  대변돈실 돼지는 흑석동 상가에 몰래 기어들어가
  대부업자에게 빌린 돈으로 뻥튀기를 처먹다 발각돼
  족발이 안보이도록 줄행랑치니
  
  결국 여섯의 관돈이 한날 한시에 사의를 밝히고
  축사 담을 넘어 도주하다 말린 꼬랑지가 밟혀
  목살을 잡힌 채 대궐로 끌려와 모진 고문을 당했는데
  그 광경이 처참하기 이를 데 없어
  
  대포집이 껍질을 뜯고 족발집이 족을 잘라내며
  국밥집이 머릿고기를 삶아내는 고통에
  여섯의 관돈들은 이실직고하였으니 이와 같았다더라
  
  돼지는 꿀꿀거려야 제 맛이오
  돼지같이 처먹어야 돼지다운 것인데
  어찌 폐하께서는 돼지에게
  돼지답지 않을 것을 강요하고
  돼지의 본능과 욕구를 버리라 하시옵니까
  
  돼지는 처먹어야 그 삶이 의미가 있는 것이오
  돼지가 돼지다워야 돼지로써 살 수 있는 터인데
  애당초 돼지의 본능을 무시한 교지를 내리시니
  저희 대신들이 어찌 이를 백성들에게
  강요할 것이오 또한 스스로 이를 따르겠나이까
  
  라며 돈지랄을 하고
  이구동성으로 꿀꿀대었는데
  
  설상가상으로 성문 밖에 성난 백성 돼지들이
  숯불을 들고 모여 꿀꿀거리기 시작하였고
  숯불로 흥한 자 숯불로 망하리라 외치며 결국
  성문을 깨어트리고 왕의 침소를 향해 치닫은 바,
  
  금과 은으로 치장하고
  비단으로 감싼 침소에는
  
  돼지의 왕 또한 꿀꿀대며
  구유통에 머리를 박고 있었고
  
  머리맡에는 '돼지가 먼저다'라는
  글귀가 선명했다 하더라”
  
  ……………………
  
  폐하
  
  영끌의 귀재, 희대의 승부사, 대출 한도의 파괴자
  라 불리우는 흑석 김O겸 선생이
  재개발 상가를 튀기려다 결국 발각되어
  언론에 튀겨지고 백성에게 씹히다 결국
  신기전과 같이 꽁무니에 불이 붙은 듯 내빼고
  
  지역구의 배신자, 절세의 교과서,
  50분의 기적, 대변인 사냥꾼
  이라 불리우는 반포 노O민 선생이
  대신과 관료들에게 집을 팔라며 호통치다
  본인 또한 다주택자인게 발각되어
  결국 지역구인 청주를 버리고 한양의 노른자위
  반포를 택해 뭇매를 맞았는데
  
  소인은 큰 엿과 작은 엿을 양 손에 쥔 아이에게
  무어라 설득해야 작은 엿 대신 큰 엿을 버리게
  할지 몰라 한참을 골똘히 생각하였고
  
  또한 양 손에 멀쩡히 들고있는 제 엿을
  무슨 이유를 들어 버리게 해야할지 몰라
  더욱 골똘히 생각하였사옵니다
  
  하오면 폐하
  큰 엿을 버리고 작은 엿을 쥔 아이의
  검소함과 청렴함을 칭찬하여 본보기로 삼는 것이
  마땅하옵니까
  
  두 손에 멀쩡히 들고있던 제 엿을
  함부로 버린 것도 모자라 큰 엿을 버리고
  작은 엿을 택한 아이의 무지함과 성급함을
  나무라는 것이 마땅하옵니까
  
  그저 백성들을 기만하여 지지율을 확보하고
  세금을 긁어 모으고자 만천하에 벌인
  정치적 놀음에 누가 누구의 발목을 잡는 것이옵니까
  
  폐하
  
  臣김O겸과 노O민은 죄가 없사옵니다
  
  이는 경제적 이득을 취하고자하는 인간의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욕구를 죄악시하여
  폐하 본인 스스로도 지키기 힘든 것을
  아랫 것들에게 강요한 폐하 스스로의 잘못이며
  
  이 불쌍한 자들의 죄는 그저
  지키지 못하여 깨어질 것을 스스로 알면서도
  폐하의 엄포와 성화에 못이겨
  머리와 손과 입이 각기 따로 놀아나
  백성들을 농락한 죄 밖에 없사옵니다
  
  말은 말답게 달려야 제 맛이오
  개는 개답게 짖어야 제 맛이고
  돼지는 돼지답게 처먹어야 제 맛이며
  인간은 인간답게 제 이득을 챙기고
  주판알을 튕겨 손익을 따지며
  경제적 이익을 추구해야 제 맛인데
  
  애초에 인간의 욕구에 반하는 정책을 내시고
  이를 대신과 관료들에게 막연히 따를 것을 명하니
  어찌 백성이 따를 것이오 어느 신하가 제 자리를
  지킬 수 있겠사옵니까
  
  폐하
  
  조정이 우왕좌왕하니
  백성 또한 다르지 않사옵니다
  
  인간을 인간으로 보아야
  인간이 보이는 법이거늘
  조정의 모든 정책이 인간의 욕구에 반하는
  모순덩어리들 뿐이옵고 인간의 욕구를
  죄악시하여 이를 말살하려는 극단책 뿐이온데
  어찌 백성들의 동의를 바라고
  어찌 그 성과를 바랄 수 있겠사옵니까
  
  부디 통촉하시어 정책을 전개하심에
  인간의 욕구를 받아들이시고 인정하시어
  더 이상 이러한 참담한 광경이
  백성 앞에 펼쳐지지 않도록 해주시옵소서
  
  
  五. 신하를 가려 쓰시옵소서
  
  정세는 역동하여 요란하고
  민심은 역류하여 요동치니
  나라는 좌우로 갈라졌으며
  
  간신은 역행하여 요사스럽고
  충신은 역린하여 요절하니
  국법은 깨어져 흩어졌사옵니다
  
  나라의 위태로움은 풍전등화와 같고
  백성의 곤궁함은 이루 말할 수 없어
  
  굽은 목을 겨우 세워
  동서남북을 널리 살펴보니
  영웅은 깊이 잠들어 몽중이오
  현자는 깊이 숨어 은둔하니 보이지 않사옵니다
  
  犬王(개의 왕)은 곰과 범을 부리지 못하고
  鳥王(새의 왕)은 수리와 매를 부리지 못하니
  들끓는 것은 이리요 까마귀떼 뿐이라
  
  소인은 통탄하며 먹을 갈고
  신음하며 붓끝을 가지런히 해
  삼가 아뢰올 뿐이니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폐하
  
  조정의 대신 열 중 셋은 허황된 꿈을 좇아
  국사를 말아먹는 이상주의자요
  
  나머지 일곱 중 셋은 허황된 꿈을 팔아
  표장사를 하는 장사치나 다름없고
  
  나머지 넷 중 셋은 시뻘건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폐하의 귓구멍을 간지럽히는 아첨꾼이며
  
  나머지 하나는 그저 자리만 차지해
  세금만 축내는 무능력한 것들이니
  
  폐하 청하옵건데
  
  한날 한시에
  조정의 대신들과 관료들을 기립시키시어
  폐하의 실정에 대한 의견을 물으시옵소서
  
  실책과 실정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이
  백성을 팔아 폐하의 업적을 칭송하며
  용비어천가를 목놓아 부르는 자에게는
  진하게 우려낸 사약 한 사발을 내리시어
  폐하의 눈과 귀를 흐리고 조정을 농락한 죄를
  물어 국법의 지엄함을 널리 알리시고
  
  함구하여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좌중의 눈치만 살피는 자에게는
  차가운 냉수 한 사발을 내리시어
  복지부동하여 세금만 축내는 것을 꾸짖으시며
  
  폐하의 실책과 실정에 대하여
  조목조목 따지며 신랄하게 비판하는 자에게는
  잘 빚은 술을 한 잔 내리시어 격려하시되
  
  비판과 더불어 해법과 계책을 내놓는 자에게는
  한 잔의 술과 함께 영의정의 명패를 하사하시고
  조정의 중심이자 폐하의 지기로 삼으시어
  폐하의 자비로움과 영명함을 천하에 알리시옵소서
  
  또한 새 인재를 등용함에 있어
  각지의 서생들을 불러 모아
  
  민주와 인권, 자유를 각각 새긴
  세 개의 명판을 나눠주시고
  한 손에 하나씩만 들 수 있으니
  참고하여 이행하라 명하신 후
  
  민주와 인권의 명판을 양 손에 든 자는
  따로 불러 모아 감옥에 모조리 투옥하시고
  또한 일가의 재산을 모두 압류하도록 명하시어
  자유를 버린 댓가를 치르도록 하시고
  
  자유와 인권의 명판을 양 손에 든 자는
  폐하의 어수(御手)를 높이 들어
  양 볼따귀를 힘껏 후려치시고
  나의 자유가 너의 인권과 상충하니
  누가 이기겠는가. 하문하시어
  민주적 절차에 의한 입법과 그로 인한 법치의
  귀중함을 일깨워 주시옵고
  
  자유와 민주의 명판을 양 손에 든 자는
  조정의 하급 관리에 임명하시되
  사헌부와 포도청 그리고 고을 관아의
  대민업무를 도맡아 처리케 하시어
  인권의 진정한 뜻을 스스로 깨우치게 하시며
  
  만에 하나
  
  왼손에 자유와 민주 두 개의 명판을 들고
  오른손에 인권의 명판을 든 자가 아뢰길
  
  자유가 없는 민주는 독재와 마찬가지요
  민주가 없는 자유는 무법천지와 같은 바,
  둘은 양분될 수 없고 필히 양립해야 할 것이니
  본디 이 둘은 하나인 것과 다름없어 함께 왼손이오,
  오른손에 인권은 이들을 능히 거들 수 있으니
  여기 세 개의 명판이 다 있소이다 라고 답한다면
  
  그 자를 즉시 진사의 자리에 올려 국사의 중책을 맡기시옵고
  한양의 대궐같은 집과 조선 제일의 명마가 끄는 마차
  또한 하사하시어 그로 하여금 나라의 대업을 이끌고
  폐하의 업적을 함께 빛내도록 하시옵소서
  
  폐하
  
  인사는 곧 만사라 하였사옵니다
  
  이 땅에 널린게 학설이거늘
  태반이 반쪽짜리 이념에 지나지 않고
  또한 널린게 학자이거늘
  태반이 한쪽으로 치우친 선동꾼에 불과하온데
  하물며 조정의 대신들은 어떻겠사옵니까
  
  부디 민주와 인권을 앞세워 감성과 눈물을 팔고
  그럴듯한 감언이설로 백성들의 표와 피를 팔아
  제 입신양명의 수단으로 삼는 저 들쥐와 같은
  무리들을 긁어모아 스스로를 박멸하라 명하시옵고
  
  자유의 가치를 알고 몸소 행하며
  자유와 민주와 인권의 조화를 논하는
  총명한 인재를 신하로 쓰시어 나라의 평안을 되찾아
  백성의 앞길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六. 헌법의 가치를 지키시옵소서
  
  나라의 근본은 백성이오 백성의 근간은 헌법이니
  이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규정한 헌법 1조와 그 뜻이 같사옵니다
  
  또한 나라의 크고 작은 집회에서는
  위 헌법 1조를 가사로 옮긴 노래가 흘러나왔고
  폐하께서는 항상 그 자리를 지키셨으니
  광우병 파동, 세월호 참사, 박근혜 퇴진운동이
  그러했습니다
  
  헌법 제1조를 부르짖으며 백성들을 이끌어
  헌법에 의거해 전대통령을 파면하였고
  헌법에 의거해 대통령에 선출되었으며
  헌법에 의거해 선서를 하셨사오니
  
  헌법에 의거해 직무를 수행하고
  헌법에 의거해 백성의 권리를 보장하시오며
  헌법에 의거해 국토를 보전해야함이 마땅하오나
  
  헌법에 의거해 그 자리에 오르신 폐하 스스로
  헌법의 가치를 훼손하고 적시된 조항을 무시하며
  헌법에 내재한 백성의 가치를 짓밟고
  헌법이 보장한 인간의 권리에 침을 뱉으사
  헌법이 경계한 무소불위의 권력을
  무아지경으로 휘두르니
  
  나라와 백성의 근간인 헌법이 조각나 깨어지듯
  민심 또한 조각나 깨어져 흉흉하옵고
  온 나라가 서로 쪼개져 개싸움을 벌이고 있사온데
  그 꼴이 참으로 처참하기 이를 데 없사옵니다
  
  그저 다주택자와 고가주택거주자를 잡아 족치시어
  무주택자의 지지율을 얻겠다는 심산으로
  건국 이래 최초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하시고 임대차 3법을 강행하시어
  헌법 제14조 거주이전의 자유를 박탈하시고
  
  기회는 공정하며 과정은 평등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란 폐하의 선포에 따라
  학업이 뛰어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을
  모조리 섞어 한 교실에 집어넣어 하향평준화를
  통한 진정한 평등을 이루어 내시어
  헌법 제31조 1항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박탈하시고
  
  이른바 6.17 대책으로
  나라에 득이 된다하여 적극적으로 장려한
  임대사업자를 거듭된 부동산 정책 실패의
  희생양으로 삼아 법을 소급하여 토사구팽하며
  내 집 마련의 꿈에 들떠있던 백성의
  중도금을 막아 뒷통수를 후려치는 등
  헌법 제13조 2항 소급입법으로부터
  재산을 지킬 권리를 박탈하시고
  
  경제적 이득을 취하고자하는 인간의
  기본적 욕구마저 말살하여 개돼지의 표본으로
  삼으려 헌정 이후 최초로 백성의 재산권 행사에
  법적 처벌을 운운하며 겁박하여
  헌법 제23조 재산권의 보장을 박탈하시니
  
  백성들은 무주택자 다주택자로 갈리고
  강남권과 비강남권으로 갈리고
  조정지역과 투기지역으로 다시 갈리고
  임대인과 임차인으로 또 갈리어
  서로를 물어뜯고 씹어대며 쥐어뜯고 있사온데
  도대체 이제는 또 어디의 무엇을
  갈라내고 도려내며 찢어내실 심산이옵니까
  
  백성은 각자 다르나 합쳐져 하나인데
  이는 대야에 담긴 물을 쪼개어
  반은 발을 닦고 나머지 반으로 세수를 하며
  다시 쪼개어 세안을 하고 양치를 하며
  이내 마셔버리는 꼴과 같으니
  
  폐하께오서는 헌법을 찢어내고 백성을 갈라내고
  이제는 폐하 스스로의 옥체도 갈라내고 찢어내어
  육시를 할 참이옵니까
  
  폐하
  
  이 나라가 폐하의 것이 아니듯
  헌법은 폐하의 것이 아니옵니다
  
  헌법은 불가변한 가치를 지닌 국법이오
  이 나라의 역사와 같은 성문법이며
  백성을 위해 백성에 의해 제정된 민정헌법인 바,
  
  헌법을 짓밟는 것은 백성을 짓밟는 것과 같고
  헌법을 저버리는 것은 나라의 역사를 부정하며
  미래를 저버리는 것과 같사옵니다
  
  바라옵건데
  스스로 헌법을 지키시고 보전하시어
  
  깨어진 민의를 추스려 민심을 회복하시고
  사멸한 정도를 되살려 정의를 바로 세우사
  처참히 조각난 이 나라를 다시 합쳐 주시옵소서
  
  마지막으로 폐하
  
  七. 스스로 먼저 일신(一新)하시옵소서
  
  직언하옵건데
  
  이 나라는 폐하와 더불어 백성들이
  합쳐 망친 나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옵니다
  
  이 나라에 상식과 신뢰와 도의는 사멸했고
  또한 헌법은 깨어졌으며 국회는 나락이니
  오로지 죽고 죽이며 뺏고 빼앗기는
  감성과 분노의 정치만 있을 뿐입니다
  
  이는 폐하만의 잘못도 아니고
  조정 대신과 관료들만의 잘못도 아니옵니다
  
  그것은 백성 또한 무지한 까닭이며
  엄중한 현인들의 경고와 선대 공신들이
  남긴 역사적 사실에도 불구하고
  일국의 지도자를 저잣거리의 광대 뽑듯이
  감성에 젖어 눈물로 내세운 댓가입니다
  
  소인은 평생을 살아오며
  무주택자 일주택자 다주택자라는 단어가
  이토록 심오하고 엄중하며 잔인한 것인지
  폐하의 실정 하에 처음 깨닫사오며
  
  일찍이 폐하의 막역지우였던
  故노무현 선황의 통치 하에서도,
  폐하의 정적이었던 이명박 선황과
  폐하의 제물이었던 박근혜 선황의
  통치 하에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참담한 헌법유린과 처절한 수탈과
  극심한 분열과 외교적 고립을 겪사옵니다
  
  개구리가 찬물에 담궈져
  서서히 달궈지는 동안 미동도 하지 않듯
  이 땅의 백성은 백성 스스로 선출한
  폐하의 실정에 하나둘씩 권리를 내어주다
  결국에는 헌법 조문 안에 조차 속하지 못하는
  아픔을 겪사오나
  
  아직 절반의 백성은
  스스로 벌어먹지 않고도 내어지는
  끼니 앞에 굴복하여 제 몸이 익어
  껍질이 벗겨지는 것 조차 깨닫지 못하옵고
  
  가진 자에 대한 끝없는 분노에 눈이 멀어
  제 자식들이 살아갈 삶이
  제 인생보다 나아야 한다는 일말의
  책임감 또한 느끼지 못하옵니다
  
  폐하께서 추구했던 인권은 고작
  사람을 죽이고 부녀자를 간음한
  파렴치한 것들에게만 내려지는 면죄부가 되었고
  
  폐하께서 부르짖던 민주는
  절반의 백성에게는 약탈이고
  절반의 백성에게는 토벌이며
  과반수를 넘는 자가 벌이는 정당한 도륙이자
  합법적 착취의 수단으로 전락하였으니
  
  자유는 선대 공신들의 무덤을 파내어
  찾으오리까 아니오면
  죽어 자빠져 저승길에서 찾으오리까
  
  소인이 감히 묻사옵니다
  
  무릇 정치란
  백성과의 싸움이 아닌
  백성을 뺀 세상 나머지 것들과의 싸움인 바,
  
  폐하께서는 작금에 이르러
  무엇과 싸우고 계신 것이옵니까
  
  국내외에 어지러이 산적하여 당면한 과제는
  온데 간데 없고 적폐청산을 기치로
  정적 수십을 처단한 것도 부족하여
  이제는 백성을 두고 과녁을 삼아
  왜곡된 민주와 인권의 활시위를 당기시는 것이옵니까
  
  폐하
  
  스스로 먼저 일신하시옵소서
  
  폐하의 적은 백성이 아닌,
  나라를 해치는 이념의 잔재와
  백성을 탐하는 과거의 유령이며
  또한 복수에 눈이 멀고 간신에게 혼을 빼앗겨
  적군와 아군을 구분 못하는 폐하 그 자신이옵니다
  
  또한 갈등과 분열의 정치를 끝내겠다는
  폐하의 취임사를 소인은 우러러 기억하는 바,
  그 날의 폐하 그 자신이오며
  
  폐하께서 말씀하신 촛불의 힘은
  무궁하고 무결하여 그 끝을 알 수 없는 바,
  그 날의 촛불 그 열기이옵니다
  
  성군의 법도는 제 자신마저 품을 수 있으나
  폭군의 법도는 제 자신 또한 해치는 법,
  
  부디 일신하시어
  갈등과 분열의 정치를 비로소 끝내주시옵고
  백성의 일기 안에 상생하시며
  역사의 기록 안에 영생하시옵소서
  
  간신의 글은 제 마음 하나 담지 못하나
  충신의 글은 삼라만상을 다 담는 법,
  
  소인의 천한 글재주로 일필휘지하지 못해
  삼라만상을 담지는 못하였으나
  우국충정을 담아 피와 눈물로 대신하오니
  다만 깊이 헤아려 주시옵소서
  
  
  이천이십년 팔월
  인천 앞바다에서 塵人 조은산 삼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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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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