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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929건

  1. 2020.07.24 고혈압 치료제의 종류와 부작용
  2. 2020.07.23 혈장분획치료제,항체치료제,약물재창출치료제
  3. 2020.07.20 해리슨 내과학 19판(한글판) 전3권 입수
  4. 2020.07.20 나이 들수록 조심해야 할 과오 8가지
  5. 2020.07.15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코로나 시대 ‘70% 경제’가 뉴노멀"
  6. 2020.07.01 SK바이오팜 상장과 신약개발업체의 3가지 독점권
  7. 2020.07.01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조합 6월30일 총회
  8. 2020.06.21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업체 4곳 등
  9. 2020.06.20 코로나 19 백신 등 신약의 전임상과 임상시험 3단계
  10. 2020.06.05 단백질 합성과정
  11. 2020.03.31 numeronym(숫자 단어, 숫자 약어)
  12. 2020.03.01 FDA, ‘제약계의 악동’ 마틴 슈크렐리 독점 약물의 제네릭 버전 승인
  13. 2020.02.17 고혈압 증상의 괴물 '모닝 서지'
  14. 2020.02.17 성문종합영어에 대한 애틋한 추억 (1)
  15. 2020.02.16 보물찾기:10년 전 만든 '이글루스' e북 발견
  16. 2020.02.15 Glossary & Exel files
  17. 2019.12.22 사이코패스 성향 사람들, 공감능력은 있으나 공감할 마음 없다 (1)
  18. 2019.12.22 "사이코패스 성향 소유자, 공감 능력 있지만 공감 성향이 없어"
  19. 2019.12.16 SDL TRADOS, MEMOQ,WFP5 사용법 관련 자료
  20. 2019.12.14 외신번역 사례[3](비밀번호 알아야 열람 가능)
  21. 2019.12.14 외신번역 사례[2] (비밀번호 알아야 열람 가능)
  22. 2019.12.14 외신 번역 사례[1](비밀번호 알아야 열람 가능)
  23. 2019.11.22 트랜스크리에이션(Transcreation)
  24. 2019.11.19 산업번역(Industrial Translation)의 길
  25. 2019.11.18 BBC, 자연다큐 '세븐워즈 원 플래닛' 중 맹금류 오류 정보 등 방송
  26. 2019.11.17 통풍이 아니다! 소시지 발 모양의 건선성 관절염(PsA)
  27. 2019.11.05 중국 암센터는...
  28. 2019.11.03 [속보]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위암에 이어 간암에도 탁월...임상3상
  29. 2019.09.12 문재인 대통령도 잘못쓰는 우리말 표현 "~되세요"
  30. 2019.09.12 우리말모이 >북한말 모음 1

고혈압 약에는 여러 종류(성분명,제품명)가 있다. 치료제마다 부작용이 다르므로, 약을 복용한 뒤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와 상의해 다른 약으로 바꾸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혈압은 아침,저녁 등 수시로 체크하는 게 좋다. 

 

정상혈압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약물  성분명 제품명 부작용/주의사항 
ACE inhibitor(Angiotensin Converting Enzyme inhibitor,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pril 모노프릴,카프릴,에나프릴,레니텍 마른기침/칼륨이 많이 든 식품 섭취 줄이기 
ARB(Angiotensin2 Receptor Blocker,안지오텐신2 수용체 차단제) -sartan 코자,아프로벨 두통,어지러움,소화불량,,설사,복통
혼합약 iosartan+hydrochlorothiazide 코자플러스 복통,부종,심계항진,발진
  irbesartan+hydrochlorothiazide 코아브로벨 두통,현기증,오심,구토,발기부전,얼굴홍조,빈맥
 α or β blocker(알파 또는 베타 교감신경 차단제) 알파차단제: -zosin 카도라,미니프세르,테라조신  
  베타차단제 -olol 테놀민,쌕드랄,베타록,인데랄 테놀민:운동능력감소,우울,수면장애,발기부전,서맥,기관지수축
  알파,베타 차단제: -lol 딜라트렌,,트란데이트 현기증,두통,구토,설사,변비
diurectic(이뇨제) Thiazide유도체: -zide, -mide 다이크로짓,후루덱스,,나트릭스 혈중칼륨감소,요산증가,이상지질혈증,당대사장애//야뇨를 피하려면 오전 복용 권장,당뇨 환자 주의
  loop 이뇨제: -mide, -nide 라식스,부메타니드       同
  칼륨보존성 이뇨제: -ride,-lactone 아미로,알닥톤       同
  혼합이뇨제:spinolactone+ hydrochlorothiazide 알닥타자이드

      同

 vasodilator(혈관확장제) hydralazine 하이드랄라진 두통,어지럼증,홍조,심장두근거림,코막힘
  minoxidil 미녹시딜       同
       

youtu.be/vits0PKe9BI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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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장분획치료제(plasma fractionation therapy)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 중 혈장[완치자 혈장(convalescent plasma)]을 대량 수집한 뒤, 여러 공정을 거쳐 코로나19 중화항체를 농축한 것. 완치자의 혈장을 원료로 쓰기 때문에 생산비가 낮으나, 헌혈에 의존해야 하므로 대량 생산이 어렵다.

코로나 바이러스-19

항체치료제(antibody therapy)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에서 가장 강력한 바이러스 중화[무력화] 능력을 보이는 항체를 골라 그 항체 유전자를 삽입한 세포를 배양,항체를 대량 생산한 것. 대량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하나, 생산비가 높다. 


약물재창출 치료제(drug repurposing therapy)는 기존 의약품을 이용한 치료제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치료제의 개발을 위해 승인된 임상시험은  11건. 부광약품은 약물재창출 방식의 치료제 임상 2상을 전국 8개 병원에서 진행 중이다. GC녹십자는 혈장치료제 임상 1상을 끝냈다. 셀트리온은 항체치료제 임상 1상 단계인 치료제를 9월부터 본격 생산할 계획이다. 임상 2상을 마치는 대로 식약처의 특례제조승인을 받으면 이 치료제는 연말부터 쓸 수 있다.


정부는 올해 혈장치료제를, 내년에는 항체치료제와 백신을 각각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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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한국 등 전세계 의대생,인턴들과 임상 의사들이 구입해 책장에 꽂아 두고 시시때때로 참고한다는 내과 교과서를 손에 넣었다. 교보문고에서 무려 23만원을 질렀다. 

바로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19th Edition'(해리슨 내과학/해리슨 내과학 원리, 제19판,대한내과학회 편)이다. 세계의 내과학 교과서 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는 그 전설의 책이다.

1950년에 처음 발행된 뒤 지금까지 20판 개정판(영어 원서, 2018년 발행, McGraw-Hill)이 나왔다. 한국어 번역본은 2017년 2월에 나온 제19판이 가장 최근의 것이다. 내가 산 3권의 책(한 세트)은 교보문고 광화문점 창고에 딱 한 권 남아 있던 것이다.

해리슨 내과학 전 3권 및 CD

앞으로 핵심 해부생리학(Martini&Bartholomew, Essentials of Anatomy & Physiology) 8판(대표역자 윤 호,박경한)과 국내 기초의학 서적들, Medical dictionary(이우주 엮음,아카데미서적)  등과 함께 해리슨 내과학을 집중 연구할 계획이다. 특히 최신 뉴스와 연결해 내과학에 대한 지식을 나름대로 정리해 나갈 생각이다. 

해리슨 내과학(해리슨 내과학 원리)의 내과(internal medicine)는 우리 몸 안의 장기에서 발생하는 모든 질병의 외과적 수술을 제외한 약물 치료법을 모두 다루는 분야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다음은 해리슨 내과학의  목차(Table of content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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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莊子)는 우리가 습관적으로 저지르는 8가지 과오(過誤)가 있다고 했습니다.

다음은 '나이 들수록 조심해야 할 8가지 과오'입니다. 

돌다리도 두드려 가며 건너듯, 신중한 삶이 필요하다.

1. 자기 할 일이 아닌데 덤비는 것은 '주착(做錯)'이라 한다.

2. 상대방이 청하지도 않았는데 의견을 말하는 것은 '망령(妄靈)' 이라 한다.

3.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말하는 것을 '아첨(阿諂)'이라 한다.

4. 시비를 가리지 않고 마구 말을 하는 것을 '푼수(分數)'라고 한다.

5. 남의 단점을 말하기 좋아하는 것을 '참소(讒訴)'라 한다.

6. 남의 관계를 갈라놓는 것을 '이간(離間)질'이라 한다.

7. 나쁜 짓을 칭찬하여 사람을 타락시킴을 '간특(奸慝)'하다 한다.

8.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비위를 맞춰 상대방의 속셈을 뽑아보는 것을 '음흉( 陰凶)'하다 한다.

페이스북에서 조현욱님이 "정명관님의 게시글에서 가져왔다"고 밝힌 내용입니다.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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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메모_자료2020. 7. 15. 22:40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7월 14일 하반기 사장단 회의 ‘VCM(Value Creation Meeting)' 발언 내용>>
코로나 시대 ‘70% 경제’가 뉴노멀이다. 코로나와 함께 하는 '위드 코로나(With Corona)'가 2~3년 계속될 것 같다. 

화상회의 진행 중인 신동빈 롯데 회장 

2019년 대비 70~80% 수준으로 경제 활동이 위축될 것으로 전망되고, 이러한 ‘70% 경제’가  뉴 노멀(New Normal·새로운 표준)이 됐다고 생각한다. 코로나로 뉴 노멀이 된 ‘70% 경제’에서 살아남을 길을  찾아야 한다. 

1998년 IMF 외환위기, 2008년 리먼 쇼크는 1~2년 잘 견디면 회복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른 상황이다. 국제무역, 세계화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 됐다. 생산 최적화를 위해 많은  생산시설이 해외로 나갔지만, 지금은 신뢰성 있는 공급망(Supply Chain) 재구축이 힘을 받고 있고 투자도  리쇼어링(국내 복귀)하고 있다. 

국제정치적으로도 불안정한 시기다. 해외사업을 진행할 때에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국내에서도 아직 다양한 사업의 가능성이 있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회사 간 시너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DT)을 이루고 새로운 사업이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해왔던 사업의 경쟁력이 어떠한지 재확인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경제상황이 어렵다고 너무 위축되거나 단기 실적에 얽매이지 말고, 장기적인 측면에서 본업의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노력해야 한다. 

youtu.be/BcvGDq065jg

최선을 기대하며, 최악에 대비하라.(영국 총리 벤저민 디즈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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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업체인 SK바이오팜이 2일 상장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의약품 CMO(위탁생산,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업체이고,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biosimilar,바이오의약품 복제약)업체인 점과 구별된다. 복제약은 제네릭 의약품(generic drug) 또는 카피(copy) 약이라고도 부른다. 

 

미국식품의약국(FDA)



하지만 수준이 엄청 높은 신약 개발에는 무려 10년 안팎 걸리고, 막대한 개발비가 들지만, 임상 1상부터 3상까지 무난히 통과해 시판되는 성공률은 지난해 기준 7.6%(최근 10년 평균 12.9%)에 불과하다. 

 

신약 개발의 험난한 과정



다음은 신약 개발회사가 누리는 중요한 세 가지 독점권이다. 


 
1. 자료독점권(Data exclusive)
신약 개발회사의 임상자료를 다른 회사가 무단으로 인용할 수 없게 하는 독점권. 신약을 개발한 제약회사가 비용을 지불하고 진행한 임상자료에 대한 소유권을  일정 기간 인정하는 개념. 특허권보다 오히려 더 강력한 측면이 있음.  미국은 5년, 한국은 6년 존속.



2. 독점판매권(Exclusive sales right)
신약을 일정 기간 개발 회사가 독점적으로 판매,유통할 수 있게 보장하는 권리. 미국의 경우 7년 존속.


 
3. 특허권(Patent, Patent right)
협의로는 특허법에 의해 발명을 독점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 광의로는 발명의  독점적 이용 귄리와 실용신안권, 의장권, 상표권. 특허 출원일로부터 20년 존속. 5년 한도 내에서 연장 신청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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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박태인)이 2020년 6월 30일 오후 4~7시 가든파이브 웨딩컨벤션센터 내 장미2홀(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툴 10층)에서 조합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조합 총회 참석자들은  마스크와 얼굴 방패. 1회용 비닐장갑,손소독제 등으로 중무장한 채 총회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선 조합원 추가분담금을 추산할 감정평가법인 선정의 건,건축심의 관련 보고의 건 등 모두 8건의 안건을 조합원 투표로 처리했다.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조합 측이 준비해 나눠준 보건마스크 등으로 중무장한 채 회의를 진행했다. 

일원개포한신 재건축조합은 정비계획 결정고시(서울시, 2017년 7월)에 이어 재건축조합 추진위원회 승인(강남구청, 2018년 1월), 주민총회(2018년 5월), 강남구청 추정분담금 검증위원회 심의 통과(2018년 6월), 조합 창립총회(2018년 9월) 등을 거쳐 2018년 11월 5일 재건축조합 설립을 인가받았다. 

이 조합은 여러 단계의 추진과정을 차질없이 밟았으며, 2020년 4월 28일 서울시 건축심의가 통과(조건부 보고의결)됐다. 

일원개포한신이파트 재건축조합은 현재의 아파트 364가구(13층)를 489가구(최고 35층)로 재건축할 계획이다. 일원개포한신은 1984년 3월 준공된 구축 아파트다.

박태인 조합장은 "2020년 12월말까지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2021년 7월말까지 시공사를 선정하고, 2021년 12월말까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완료하고, 2022년 6월말까지 이주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차근히 재건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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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이비엘 바이오(6월 19일 종가 34,750원)

= BBB(혈액뇌장벽,혈뇌장벽) 셔틀 플랫폼 기술 기반의 바이오 업체 

 

2.레코켐바이오(6월 19일 종가 56,900원)

= ADC(항체약물 복합체, Antibody Drug Conjugates) 링커 플랫폼 기반의 바이오 업체

 

 

3.펩트론(6월 19일 종가 22,200원)

= SR(서방형, 지속형, Sustained Release) 펩타이드 의약품 플랫폼 기반의 바이오 업체 

 

 

4.알테오젠(6월 19일 종가 267,000원)

= SC injection(피하 주사, subcutaneous injection) 플랫폼 기반의 바이오 업체 

 


*마이크로디지탈(6월 19일 종가 35,500원)

= 전자동 면역진단시스템 오픈 플랫폼 기반의 바이오 메디컬 토탈솔루션 기업

 

[주식 초고수는 지금]언택트·코로나19 진단 수혜 지속… 카카오·마이크로 디지털 집중 매수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435HWF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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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용 DNA 백신인 GX-19이 사람에게 첫 투여된 것으로 19일 오후 알려졌다. 

이 'GX-19 백신'은 올해 3월 국내 바이오,제약업체인 제넥신, 바이넥스, 제넨 바이오 등 3개 업체가 카이스트, 포스텍, 국제백신연구소 등과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에서 개발됐다. 

 

https://ko.wikipedia.org/wiki/%ED%8C%8C%EC%9D%BC:Symptoms_of_coronavirus_disease_2019.svg



백신의 안전성,내약성,면역원성 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1상(2020년 9월까지 마무리)에는 건강한 성인 40명이, 임상 2a상에는 150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는 모집 과정을 거쳐 선발된다. 제넥신은 네오 이뮨 텍과 협력해 미국에서 코로나 19 환자 치료제인 GX-I7(하이 루킨-7)의 임상시험도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임상시험은 전 임상-임상 1상-임상 2상-임상 3상 등 4단계를 거쳐 상용화한다.

전 임상(pre-clinical)은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이다.

또 임상 1상은 건강한 사람 20~80명에게 백신 등 개발된 약물을 투여, 부작용을 체크하는 단계다.  

또 임상 2상(임상2a-임상2b)은 신약의 적응증 환자 100~200명에게 약물을 단기적으로 투여, 약효와 부작용을 체크하는 단계다.

임상 3상에서는 신약의 적응증 환자 수백~수천 명에게 약물을 장기간 투여,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확인한다. 이 과정을 모두 거쳐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의 시판 허가를 받아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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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은 100개 이상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폴리텝티드다. 전사(transcription)와 번역(translation)을 거쳐 단백질이 합성된다.

 

번역은 빠르게 진행된다. 전형적인 단백질(1,000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이 합성되는 데는 20초 안팎이 걸린다. 

단백질 합성 과정

 

<생명중심 원리와 단백질 합성과정>

https://www.youtube.com/watch?v=kCPwYqOjogk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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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eronym는 단어의 긴 철자를 모두 쓰기 싫어서, 단축해 쓰는 말. 숫자 단어 또는 숫자 약어라는 뜻이다. 

번역 분야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번역회사의 자체 소갯말에도 나오는 경우까지 있다. 

https://youtu.be/N4Tz3oVhFC0

 

i18n internationalization(국제화)
l10n localization(현지화)
g11n Globalization(세계화)
k8s Kubernetes(쿠버네티스)
t9n Translation ( 번역 )
m17n multilingualization(다중화)
a12n administration(관리)
a11y accessibility(접근성)
v12n virtualization(가상화)
c14n canonicalization(정규화)
s13n standardization(표준화)
p13n personalization(개인화)
d11n documentation(문서화)
e13n Europeanization(유럽화)
n11n normalization(표준화)

W3C=World Wide Web Consortium

Y2K=The Year 2000 (problem)

출처:https://nhj12311.tistory.com/145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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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달 28일 감염증의 일종인 톡소플라스마증 치료제인 다라프림의 제네릭 의약품(복제약) 버전의 시판을 승인했습니다.

다라프림은 마틴 슈크렐리의 회사가 약값을 무려 5,000% 이상 인상했을 때 일약 유명해 졌습니다.

Martin Shkreli CEO of Mylan & Turing Pharmaceuticals

이번 승인은 현재 회사명이 피닉서스인 슈크렐리의 제약회사가 앞으로 더 이상 다라프림에 대한 독점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합니다. 다라프림은 이미 몇 년 전 특허를 보호 받는 혜택을 잃었습니다.

미국의 제네릭 전문 제약회사인 세로빈은 다라프림과 같은 성분의 제네릭 의약품을 시판할 예정입니다.

한때 회사명이 튜링 제약이었던 피닉서스는 2015년 다라프림에 대한 특허권을 사들이면서 전 세계의 매스컴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이 회사는 다라프림 1정의 약값을 13.5달러에서 무려 750달러로 대폭 인상했습니다. 다라프림은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 또는 후천성면역결핍바이러스(AIDS) 환자를 포함해 임산부와 면역 체계가 약화된 사람들에게는 특히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세로빈 제약회사가 이 제네릭 의약품의 가격이나 사용 가능 시기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2017년에 FDA는 피닉서스 같은 회사가 특허가 만료된 의약품에 대해 독점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막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법률상의 허점을 막고 경쟁력 있는 제네릭 의약품의 신속한 심사를 약속하는 프로그램입니다.  FDA에 따르면 세로빈의 시판 승인은 이 같은 노력의 결과입니다.

다라프림의 시장 경쟁은 피닉서스 제약회사에는 나쁜 소식입니다. 수익 감소와 내분의 짐을 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입수된 재무제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손해를 보고 있으며, 외판원들은 약속했던 보너스를 감축하려는 경영진의 움직임에 발끈하고 있습니다. 다라프림은 피닉서스 제약회사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FTC charges "Pharma Bro" Martin Shkreli with fixing price of life-saving drug

증권 사기로 징역 7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슈크렐리는 피닉서스의 지배 지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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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느날 오전 7시쯤, 40대 중반의 지인이 갑자기 뇌경색으로 입원했습니다.

평소 혈압이 정상(120/80~130/90mmHg)이던 그가 돌연 뇌졸중이라고? 주변 사람들이 모두 놀랐죠. 담배와 술을 즐기긴 하나, 별탈 없이 지내던 중년이라 충격적이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왜 그런 일이 생겼을까요? 너무 너무 궁금해 그의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원인이 ‘모닝 서지’(Morning surge)라고 하더라고요. 예? 그게 뭔데요?

설명을 요약하면 이 ‘모닝 서지’라는 괴물은 바로 ‘오전 중 혈압 급상승’현상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혈압이 20mmHg 정도가 올라갑니다. 여기다 혈압을 확 끌어올리는 ‘혈압 상승 위험인자’가 겹치면 뜻밖의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답니다. 즉 뇌졸중(뇌출혈 또는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심장마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뇌경색은 뇌 부위의 혈관이 막혀서, 심근경색은 심장근육(심근)의 혈관이 막혀서 일어나는 발작적 증상입니다.

토요일 오전 일찍, 동네병원에 간 김에 제 주치의에게 물어봤습니다. 주치의 이 모 박사에 따르면 ‘모닝 서지’는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 사이에 가장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 시간대에 뇌졸중과 심근경색이 가장 많이 발생한답니다.

또 혈압 상승 위험인자는 ① 아침(기상) ② 추위 ③ 음주(과음) ④ 흡연 ⑤ 염분(소금, 즉 나트륨 성분) 섭취 ⑥ 커피(카페인 성분) 과다 섭취 ⑦ 변비로 잔뜩 힘을 주며 용변을 보는 화장실 문제 등입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혈압이 오르는 것은 쉽게 말해,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 사이의 ‘권력 투쟁’ 때문입니다. 잠을 잘 때는 부교감신경이 우위에 있으나, 잠에서 깨면 교감신경이 우위를 차지하면서 혈압이 높아지고 맥박이 빨라지는 등 몸이 긴장 상태로 접어든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혈압 상승 위험인자’가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요? 정확한 통계는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일본 NHK 방송의 건강 프로그램에 의하면 소수 환자들에 대한 실험 결과 최대 21mmHg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즉 흡연은 21mmHg, 과음과 긴장(스트레스)은 각각 20mmHg, 월요병(Monday blues, 월요일 아침 스트레스)과 계단 오르기가 각각 19mmHg, 변비에 의한 화장실 문제가 12mmHg,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스트레스가 9mmHg, 커피 과음이 8mmHg 정도의 혈압을 높일 수 있답니다. 물론 정설로 굳어진 수치는 아닙니다.

그러니 예컨대 평소 혈압이 128mmHg인 사람의 경우에도 아침에 일어나면서 20mmHg 정도 혈압이 높아진 데다, 다른 위험인자가 작동할 경우 160~180mmHg까지 혈압이 갑자기 치솟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따라서 정상 혈압인 사람들도 전날 밤 ‘과음+과다 흡연’(이를 의사들은 ‘죽음의 칵테일’이라고 일컫습니다)을 한 분들은 아침 혈압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두통, 현기증, 의식 혼미, 말 어눌함, 한 쪽 팔다리의 힘이 빠지거나 저린 증상 등이 심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또 고혈압 약을 복용 중인 환자 분들도 ‘모닝 서지’ 증상이 심하다고 느낄 땐 조심해야 합니다. 의사와 상의해 약을 아침식사 후가 아니라, 저녁식사 후에 먹는 걸 상의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여 '오전 중 혈압 급상승'(Morning Surge)에 따른 뇌졸중 또는 심근경색의 위험을 줄여야 겠습니다. 옛 어른들 말씀대로, 정말 알아야 면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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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명 수필/단상 회상2020. 2. 17. 23:40


송성문 선생의 ‘정통 종합영어’(성문 종합영어)에 대한 내 기억은 아주 특별하다. 내 삶에서 큰 꿈을 꾸게 해준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 덕분에 많은 금언과 영웅·위인들의 명언을 접했고, 상상의 나래를 폈다.


존 F 케네디의 대통령 취임사 등을 달달 외워 쓰고, 읊고, 때론 뽐내던 옛 기억이 아련히 떠오른다. 고1 때부터 고3까지 ‘정통 종합영어’와 벗하며 지낸 그 시절, 돌이켜보면 정말 ‘꿈의 계절’이었다.

중간에 당시 유행하던 일본 도쿄대 입학시험 문제 등이 담긴 영어책 ‘1,200제’와 ‘영어의 왕도’ 그리고 학교에서 부교재로 쓰던 영어 책 여러 권도 공부하긴 했다. 하지만, 줄곧 손에서 놓지 않았던 책은 바로 ‘정통 종합영어’였다. 마치 성경책처럼 항상 가까이에 두고 봤던 책이다. 너덜너널하게 변한 그 책을 몇 년 전까지도 보물처럼 보관했다.

그러다 어느 날 ‘과거를 정리하는 엄숙한 마음가짐’으로 쓰레기통에 던져 버렸다. 내 깐에는 대단한 결심의 한 가닥이었다고 해도 틀림없다.

얼마 전의 일이다. 대학 동기들과의 점심식사 자리에서, 무슨 이야기 끝에 ‘정통 종합영어’에 대한 추억의 말과 촌평이 오갔다. 그 때 한 친구가 “정통 종합영어는 어린 촌것들에게 인문학을 처음 접하게 한 고마운 책이었다”고 논평했다.

언제부턴가 ‘성문 종합영어’로 바뀐 ‘정통 종합영어’ 책이 너무 보고 싶었다. 그래서 고속버스터미널 옆 신세계백화점의 서점 반디앤루이스에 갔더니 재고가 단 한 권도 없었다.

금요일 귀가 길에 지하철 광화문역에서 내려 교보문고에 들렀다. 검색했더니, 마침 재고가 몇 권 있었다. 지정된 서가에 ‘성문 종합영어’가 딱 버티고 있었다.

참 반가웠다. 책을 펴서 내용을 확인해보니 체제는 많이 바뀌었으나, 인용한 문장 특히 독해용 장문이 예전과 똑같은 게 무척 많았다. 반가운 마음에 ‘성문 종합영어 단어·숙어집’까지 2만 4천원을 들여 구입했다.

그리고 마음 속으로 다짐했다. 죽을 때까지 쉬엄쉬엄 ‘성문 종합영어’를 다시 읽고, 외우고, 베끼길 즐기겠노라고. 비록 인생에서 세속적으로 썩 성공을 하지는 못했으나, 어린 시절 그 책을 읽으며 애틋하게 꿈꿨던 즐거움 속에 푹 빠져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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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울

    이제 문법책 그만하고 회화에 눈뜨세요... 성문실력이면 금방 회화 숙달될 겁니다.

    저도 죽어라고 성문 공부했었죠.. 그나 그 시간의 반만 덜어서 회화했더라면 후회가 가끔씩

    2020.06.08 21:28 [ ADDR : EDIT/ DEL : REPLY ]

종명 수필2020. 2. 16. 04:27

eBook이글루스_연구하는 파우스트.pdf
1.43MB

옛날 사진을 찾으려고 컴퓨터와 네이버 클라우드,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뒤지다 참 귀한 추억 조각을 만났다. 티스토리와 함께 2대 전문 블로그로 이름을 날리던 '이글루스'가 무료로 만들게 해 준 e북이다. 두 블로그가 참신한 기획 및 실행을 적지 않게 하던 때라, 이것저것 시도해 보느라 즐거운 한때를 보냈던 기억이 새롭다. 

10년 전의 실험적인 e북의 표지.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자랑하는 티스토리에 버금가는 전문  블로그 '이글루스'가 무료 제공한 서비스의 결과물이다. 

pdf로 제작한 이 e북은 모두 32쪽 분량이다. 그야말로 시험판이라 할 수 있겠다. 제목이 '연구하는 파우스트'(지은이: 연구생, 펴낸곳;이글루스)인 이 e북은 모두 열 개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그 가운데 네 개는 94세 때 영면에 드신 장인어른(고 최영곤, 1921~2014)에 관한 것이다. '막내 사위가 본 장인어른'이라는 제하의 글이다.

그 밖에 ▷쏜살 같은 세월  ▷죽음을 생각하는 나이? ▷날치의 꿈 ▷욕망의 노예는 NO! ▷걷기만 해도 유방암 30%, 대장암 40% 예방 등이다. 대부분 나이가 들어가고 있음을 실감케 하는 에피소드들이다.  그런데 그로부터 벌써 10년의 세월이 또 흘러갔다. 이젠 더 농도 짙은 세월 타령을 해야 할 판이다. 아니,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람차게 살아내야 한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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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캣툴(CAT tool)인 SDL TRADOS의 Glossary는 엑셀 파일을 Glossary converter에 넣어 특수 확장자(.sdltb)가 붙는 파일로 변환하고, SDL MultiTerm Termbase에서 파일을 가져와 등록시킨 뒤 SDL TRADOS에서 이용하면 된다.

다음은 Glossary에 관한 메모. <Recently updated, Feb.28,2020 >

Glossary name

Exel files

Reference

 realstart

(6,293 words)

voca30k_plus(2,193 words) 

sexologyNhealth(214 words)

pharmblanket(986 words)

accounting_IFRSsamil based (2,187words)

※ medicine terminology(713)

 

accounting<previous>287 words

Cosmetics_tech

(19,710 words)

cosmelist 1(19,710 words)

hantranedu.net

Bus_minusMKT

(2,767 words)

bank management(528 words)

finance(1,524 words)

general terminology(1,115 words)

 

Science & Technology

 (engineering)

(69,224 words)

 

aviation(26,232 words)

physics(12.306 words)

metal engineering(8,971 words)

naval architecture(13,576 words)

biology(8,139 words)

※ Separately available

 

life science(8,352 words) = biology + sexologyNhealth

*life science 해체(2020,02.27)

Public administration

(13,924 words)

Public administration(13,924 words)

 

Microsoft term collection

(25,842 words)

※ sdltb 확장자 파일 

Multiterm term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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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회적 인격장애에 속하는 사이코패스(정신병질자) 등 어두운 성격을 지닌 사람들은 공감 능력은 있지만, 이를 굳이 활용하고 싶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웨덴 웨스턴대 심리학과 페트리 카요니우스 부교수팀이 최근 참가자 278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다. 참가자들은 정신과 임상에서 환자로는 확진 받지 않은 일반인들이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이코패시(정신병질),나르시시즘(자기애성 성격장애),마키아벨리즘(권모술수에 능한 성격 특성) 등 세 가지 어두운 성격의 소유자들도 공감 능력을 갖고 있으나, 다른 사람과 공감하고 싶어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 세 가지 어두운 성격은 '어두운 삼각형'(dark triad)이라고 부른다.  

연구팀은 세 가지 어두운 성격 특성을 판단하는 척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들은 “때때로 다른 사람들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참 미안하다는 느낌이 없다”라든가 ”다른 사람들의 불행에 썩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라는 식의 설문지 표현에 동의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어두운 삼각형 성격 특성은 다방면 공감 테스트의 점수와는 이렇다할 관련이 없었다. 연구자들이 참가자들에게 다른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들의 사진을 보여준 뒤, 사진 속의 사람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확인해달라고 요청한 결과다.

연구의 주요 저자인 페트리 카요니우스 부교수는 "정신과 치료를 받지는 않아 '정상'에 속하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자들에 대한 오해가 꽤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세 가지 어두운 성격의 소유자들은 냉담해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지 않는 것으로 이해됐으며, 이는 기능적으로는 결함이 없지만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는 능력을 발휘할 마음이 내키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또 인지 능력이 공감 능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이 연구도 일부 한계를 안고 있다. 즉 정신과 임상에서 사이코패스 또는 나르시시스트로 진단된 환자들의 경우는 과연 어떨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이들 환자는 공감 성향 뿐만 아니라 공감 능력이 부족할 수도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팀은 또 표본이 상대적으로 작고, 성격 특성의 척도는 자체 보고된 설문지 항목에 바탕을 두었기 때문에 오류의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것도 이번 연구의 한계로 꼽았다. 

이 연구는 “어두운 성격 특성을 지닌 사람들은 공감 능력은 있으나 공감 성향이 없다”(Individuals with dark traits have the ability but not the disposition to empathize)를 주제로 삼았고, 그 내용은 '성격 및 개인차'(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저널 최신호에 실렸다.

글=김영섭(edwd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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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2020.06.08 09:29 [ ADDR : EDIT/ DEL : REPLY ]

Psychopathic individuals have the ability to empathize they just dont like to

사이코패스 성향을 지닌 사람들도 공감 능력을 갖고 있지만, 공감하길 좋아하지 않아

 

Individuals with high levels of psychopathy, narcissism, and Machiavellianism known as the dark triad of personality traits do not appear to have an impaired ability to empathize, according to new research published in the journal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But these individuals are not inclined to use this ability.

반사회적 인격장애에 속하는 정신병질인 사이코패시, 자기도취 증세를 나타내는 나르시시즘, 목표 달성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마키아벨리즘 등 세가지는 성격 특성의어두운 삼각형으로 알려져 있다.

성격 및 개인차 저널에 실린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들 성격의 소유자들은 공감 능력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들은 공감 능력을 굳이 활용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There seems to be so many misunderstandings about normal psychopaths among us, remarked study author Petri Kajonius, an associate professor in psychology at University West in Sweden.


이번 연구의 주요 저자인 스웨덴 웨스트 대학교 심리학과 부교수 페트리 카요니우스는어쨌든 '정상이라고 볼 수 있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자 즉 사이코패스에 대한 오해가 꽤 많은 것 같다.”고 밝혔다.

 

Sometimes psychopaths (people with dark traits) are understood as callous persons, not being able to empathize with others, while at other times they are understood as fully functional in that regard, but just dont care. We wanted to find out what the data in a HR-community sample, purposed to be in tune with personnel, would say?

“때때로 사이코패스(어두운 성격 특성 소유자들)는 냉담한 사람들로, 다른 사람들과 공감할 능력이 없는 것으로 이해되지만,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기능적으로는 완전한 공감 능력을 갖고 있으나 공감하길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HR- 커뮤니티 사례에서 그런 데이터를 발견해 인사 관리에 활용하길 원하죠?”

The study of 278 participants found that dark personality traits were negatively related to the disposition to empathize, but had no relationship with the ability to empathize.

참가자 278명에 대한 이번 연구 결과에 의하면 어두운 성격의 특성은 공감 성향과 부정적으로 관련돼 있지만 공감 능력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People who scored high on a measure of Dark Triad traits tended to agree with statements such as Sometimes I dont feel very sorry for other people when they are having problems and Other peoples misfortunes do not usually disturb me a great deal.

검은 삼각형 성격 특성의 척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들은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문제가 생겼는데도 참 미안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라거나 다른 사람들의 불행에 대해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라는 식의 말에 동의하는 경향이 있다.

 

But the Dark Triad traits were unrelated to scores on the Multifaceted Empathy Test, in which the participants were shown pictures of people expressing different emotions and asked to identify which feeling the person in the picture was experiencing.

그러나 어두운 삼각형 성격 특성은 다방면 공감 테스트의 점수와 관련이 없었고, 이 테스트에서 연구자들은 다른 감정을 드러내는 사람들의 사진을 참가자들에게 보여주며 사진 속의 사람이 어떤 느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느냐고 물었다.

 

The results show that overwhelmingly, HR-people with dark traits, are not lacking the ability to empathize, but score low in their dispositions to do so, Kajonius told PsyPost.
In other words, psychopaths, Machiavellians, and narcissists in the common population (i.e. non-clinical) dont care much about other peoples feelings, but still have the ability to empathize.
This may clear things up about the nature of the Dark Triad, which is becoming a more and more used psychological measurement, especially in work psychology.

“그 결과는 압도적으로, 어두운 특성을 가진 HR 사람들의 경우 공감할 능력은 부족하지 않으나 공감하고 싶은 성향이 낮음을 보여줍니다. 다시 말해, 일반인(즉 임상적으로는 환자가 아닌 경우)에 속하는 사이코패스, 마키아벨리스트, 그리고 나르시시스트 등은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 공감 능력은 있습니다. 이는 특히 직장 심리학에서 점점 더 많이 활용되는 심리 측정 도구인 어두운 삼각형의 본질을 뚜렷하게 보여줍니다."

 

The researchers also found that cognitive ability was positively related to the ability to empathize.


또 이번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인지 능력이 공감 능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But the study like all research includes some limitations.

그러나 이번 연구도 모든 경우와 마찬가지로 몇몇 한계를 안고 있다.

 

These results dont inform us on clinical samples (people diagnosed with psychopathy or narcissism). These people may very well be lacking the ability, and not only the disposition, to empathize. Furthermore, the study rests on a rather small sample and the trait scales are based on self-reported questionnaire items, which arguably holds some social desirability-error, Kajonius explained.

“이번 연구 결과는 실제 임상 사례(사이코패스 또는 나르시시스트로 진단된 사람들의 경우)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이 사람들은 공감 성향 뿐만 아니라 공감 능력이 부족할 수도 있죠.

, 이번 연구는 표본 수가 다소 작고 특성 척도는 자체 보고 된 설문지 항목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사회적 바람직성 측면에서 논란 즉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카요니우스의 설명이다.

 

The study, Individuals with dark traits have the ability but not the disposition to empathize, was authored by Petri J. Kajoniusa and Therese Björkmana.


이번 연구 주제는어두운 성격 특성을 지닌 사람은 공감 능력은 있으나 공감 성향이 없다이며 페트리 카요니우스는 테레세 비에르크마나와 공동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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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CAT 툴을 쓰지 못하는 사람이 산업번역 일감을 얻기란 하늘의 별 따기와 같다고 할 수 있겠다.  업계의 유력 인사에 따르면 이 가운데 SDL 트라도스의 시장점유율은 약 70%에 이른다. 

[SDL TRADOS Studio]

SDL TRADOS가 제공하는 eBook 66종 (링크)

♠ 유튜브 영상1

https://youtu.be/62NJwuUqPns

♠ 유튜브 영상2

https://youtu.be/foh4LFdbaP8

[MEMOQ]

♠ 사용 설명서

2018 memoQ-Getting-Started-8-5-EN.pdf
1.66MB

 

[WFP5]

♠ 사용설명서

WFP_5.12.0_User_Guide.pdf
9.02MB

 

♠ 사용설명서 (요약)

WFP_5.12.0_Essentials_QRG.PDF
0.44MB

 

<<기타 메모>>

* sdl trados 에서 맞춤법 검사를 hunspell 로 하려면, 구글에서 'hunspell 한국어사전'으로 검색해 이 사전을 별도로 다운로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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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4. 22:48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2019. 12. 14. 14:16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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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4. 10:14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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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하다 보면 직역에 그치거나, 지나치게 의역함으로써 관계자들의 공감을 사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 같다. 그야말로 진퇴양난이다. 

이 같은 직역투 번역의 문제점이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서비스가 바로  트랜스크리에이션(Transcreation)이다. 트랜슬레이션(Translation)과 크리에이션(Creation)의 합성어다.

번역을 하되, 번역가가 창의성을 발휘해 새로운 결과물을 내놓는 것을 뜻한다고 할 수 있겠다. 즉 번역과 카피라이팅의 통합 과정에 해당한다. 

번역가는 소스 언어(원문 언어,출발 언어)를 바탕으로 타깃 언어(번역문 언어, 도착 언어)의 지역 특성과 정서 등을 적절히 고려해 트랜스크리에이션의 결과물을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이를 위해 처음부터 협업 환경의 구축이 필수적이며, 작업에 걸리는 시간이 길게 마련이다. 머리를 쥐어짜야 하고 상대적으로 긴 시간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 번역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수고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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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번역교육( https://hantranedu.net )의 대표 번역가 임윤 씨에 따르면 산업번역(Industrial Translation)은 출판 번역과 영상 번역을 뺀 나머지 분야라고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산업번역은 기술 번역(technical translation), 비즈니스 번역(business translation), 문서 번역(document translation), 전문 번역(professional translation, specialized translation) 등을 모두 합친 방대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산업번역교육의 가이드를 보면 산업번역은 상품과 서비스의 기획, 제조, 마케팅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수요가 발생하는 번역, 전문지식과 전문용어가 요구되는 번역이다. 이런 것들은 임윤 대표의 저서 ‘어쩌다보니 번역가’를 읽어보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평소 산업번역에 대해 거의 모르는 사람들이 이 분야에 접근하려면 사막 같은 길을 걸어야 한다. 기본 수준 이상의 번역 실력은 물론, 해박한 컴퓨터 지식과 번역 에이전시들이 요구하는 CAT(Computer Aided Translation) 툴을 익숙하게 다룰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사막과 같은 여정에서는 오아시스와 지리를 잘 아는 가이드 겸 친구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 역할을 해주는 곳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기관이 있으니, 그곳이 바로 한국산업번역교육이라 하겠다.

 

한국산업교육에 따르면 이 교육기관이 선도하는 컨설팅의 내용을 성실하게 따라갈 경우 산업 번역가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는 기간은 공학. 의학 등 특수한 전문 분야의 경우 최소한 3~6개월, 일반 분야의 경우 최소한 3~12개월이 걸린다.

 

산업 번역가는 식품 포장지의 설명, 마케팅 문구 등 상품 관련 번역을 비롯해 논문이나 법률. 금융 분야의 번역, 진단서. 이력서 등 개인적인 문서의 번역, 화물 선적. 검역. 계약서 등 서류의 번역, 특정 제품의 제조 공정 번역, 게임.소프트웨어.웹사이트의 번역 등 온갖 번역 일을 한다.

 

그런 일을 하는 직업인을 프리랜서 번역가(Freelancer Translator) 또는 링귀스트(Linguist)라고 부른다.

옛날의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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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방송은 애튼버러 경의 자연 다큐멘터리 원 플래닛 즉 하나뿐인 지구에서 뒤섞여 있는 동물들의 소리를 분석했다.

BBC는 온라인 TV  iPlayer의 재방송 프로그램에서  데이비드 애튼버러 경의 새 자연 시리즈 중 일부를 뽑아 분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엉뚱한 동물소리가 녹음된 사운드트랙과 맹금류에 대한 부정확한 확인 등 각종 오류를 방송할 예정이다.


오류가 지적될 최근의 남미 자연 다큐인 ‘세븐 워즈, 원 플래닛’은 에콰도르의 안개 자욱한 숲 속에 사는 희귀동물인  안데스 곰의 발자취를 특집으로 꾸몄다.


안데스 산맥의 곰들은 남미 대륙에서 소리를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새들의  소리를 녹음한 사운드트랙에 이끌려 30m 높이의 나무를 기어올라간다.


그런데 타조와 비슷하게 생기고 발이 붉은 새 세리에마가 남미에서 발견되긴 하나, 이번 다큐의 여러 장면을 촬영한 마키푸쿠나 자연보호구역에는 서식하지 않고, 1천 마일 이상 떨어진 브라질,볼리비아 그리고 아르헨티나의 열대 사바나에 산다.

부채목 도마뱀(fan-throated lizard)

https://youtu.be/IlFRPkT-hVc

                               <다음은 SDL XLIFF DOCUMENT 파일>

BBC got animal noises mixed up in Attenborough.docx_en-us_ko-KR.sdlxliff
0.0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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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성 관절염(PsA) 환자에게는 관절통, 붓기, 강직 등 증세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이 질병이 몸에 미치는 영향은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발에 나타나는 건강 문제는 특히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건선성 관절염이 있으면 면역시스템이 염증을 일으켜 관절에 해를 끼친다. 이 염증은 또한 힘줄과 인대가 뼈에 붙어 있는 부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우리 발에는 28개의 뼈, 30개의 관절, 그리고 100개 이상의 힘줄과 근육, 인대 등이 있다. 이런 부위가 건선성 관절염의 공격 대상이다. 

그러나 건선성 관절염은 다른 곳보다는 발 부위의 일부를 훨씬 더 많이 공격한다.    

소시지 발 

◇ 소시지 모양의 발

붓기가 있고 아픈 발은 건선성 관절염의 숨길 수 없는 증상이다. 특히 발가락 또는 손가락의 전체 부위가 붓고 소시지처럼 보인다. 따라서 의사들은 이를 가락염 또는 소시지 모양의 손발가락이라고 부른다.

의료계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건선성 관절염에서 나타나는 가락염의 전형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다.

1.손보다 발에 더 큰 영향을 준다.

2.양쪽 발의 발가락에 영향을 준다.

3.건선성 관절염 환자의 50% 미만에서 발생한다.

4.건선성 관절염이 심한 환자에게 가락염 증세가 나타날 확률이 상대적으로 더 높다.

5. 수개월 동안에 걸쳐 나타나는 건선성 관절염의 첫 번째이자 유일한 증상일 수도 있다.  

 

환자들은 발가락이 아프고 붓기가 있다고 해서 건선성 관절염일 것이라고 지레짐작해선 안된다.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류마티스 관절염(RA)을 들 수 있다. 이 질병은 건선성 관절염과 비슷한 염증성 관절염의 일종이다. 발 부위의 작은 관절이 아픈 경우가 적지 않다.  

또 통풍은 엄지발가락에 심한 통증과 붓기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발가락 골관절염(OA)이 가장 흔히 나타나는 부위는 엄지발가락이며, 통증과 근육 등이 뻣뻣해지는 강직 증상을 일으킨다.

 

◇발뒤꿈치와 발바닥의 통증 

건선성 관절염으로 인한 족부 질환이 있다면 그 사실을 떳떳하게 밝히기란 쉽지 않다.  

가락염 외에도 부착부염이 발뒤꿈치와 발바닥 통증의 원인인 경우도 있다. 부착부염은 인대 또는 힘줄이 뼈에 붙는 부위인 부착부에 생기는 염증이다. 

건선성 관절염은 발바닥 부위, 아킬레스건(발뒤꿈치의 뒷부분), 갈비뼈, 척추, 골반 등 일부 부위의 접합부를 공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런 악영향을 받는 조직은 상태가 엉망이 될 수 있는데, 이를 가리키는 의학용어는 바로 섬유증이다. 이런 조직은 딱딱하게 굳을 수도 있으며, 의사들은 이 과정을 골화 또는 석회화라고 부른다.

 

◇중족지절관절 즉 발허리발가락관절의 통증

발의 엄지발가락 바닥이 아프다면 그 부위는 발허리발가락(MTP, 중족지절) 관절로 건선성 관절염의 공격 대상이다. 건선성 관절염 환자가 발허리발가락관절 통증을 일으키는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는 다음 몇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즉 높은 수치의 BMI(체질량지수), 일부 탈구 관절, 관절 내벽의 염증, 관절 침식, 다른 족부 질환 등이다.

 

◇건선성 관절염의 발에 대한 기타 영향

1.원위부 관절염: 원위부 지간관절 집중 건선성 관절염의 약칭이다. 이 유형의 건선성 관절염은 손가락과 발가락의 끝에서 가장 가까운 관절에 영향을 끼친다. 

2.단절성 관절염: 드물지만 건선성 관절염은 증상이 매우 심각해 손가락과 발가락의 관절을 파괴할 수 있다. 그 결과 해당 손가락과 발가락이 짧아진다.

3.발톱 질환: 거의 대부분의 건선성 관절염 환자들은 발톱 질환 증상을 지닌다. 발톱 표면에 움푹 파이거나 작은 자국이 생기는 게 일반적이다. 다른 문제로는 발톱이 갈라지는 증상을 들 수 있는데 발톱이 하부조직에서 떨어져 나간다.

4.발 붓기: 가락염이 건선성 관절염의 공통 증상이지만 특정 관절이 영향을 받기 전에는 발 붓기도 건선성 관절염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5.활막염: 관절 내벽의 염증을 활막염(윤활막염)이라고 한다. 하지만 활막염은 건선성 관절염에서는 통상 뼈 파괴에 뒤이어 생기는 게 보통이며, 특히 손가락과 발가락에 생긴다.

 

◇발 통증을 완화하려면  

발을 어디서 다쳤는지와 족부 질환의 증상 수준에 따라 의사는 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이런저런 치료법을 제안할 수도 있다. 

약물 치료, 붓기를 가라앉히기 위한 얼음찜질, 발톱을 짧게 유지하기(발톱 밑바닥에서 떨어져 나오는 위험 감소), 발톱 피하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놓아 발톱 변형 통제, 관절에 스테로이드 주사의 시술로 신속한 염증 치료 등이 적절한 치료법으로 꼽힌다.  

일부 전문가들은 건선성 관절염 환자의 족부 질환 합병증에 대해 의학적 관심을 제대로 쏟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주치의는 걸음걸이를 보면 발톱 변형과 통증 등 족부 질환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올바른 진단 및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음을 잊어선 안 된다.  

웹엠디는 2019년 6월 22일 제니퍼 로빈슨 박사의 의료 자문을 받았음을 밝힌다.

                                <아래 파일은 SDL XLIFF Document>

If you have psoriatic arthritis.docx_en-us_ko-KR.sdlxl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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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루방치중심(肿瘤防治中心)= 암센터

(cancer center)

* 종루(肿瘤)= 종양(腫瘍)

 

화남 종루학 국가중점실험실(华南肿瘤学国家重点实验室)= 남중국 종양학연구소

(State Key Laboratory of Oncology in South China)

* 국가중점실험실(国家重点实验室) = 연구소 

 

♣ 종루의학협동창신중심(肿瘤医学协同创新中心)= 종양학 협동혁신센터

(Collaborative Innovation Center for Cancer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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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의 신약 후보물질인 리보세라닙(Rivoceranib,중국명 아파티닙 Apatinib)이 수술 등 치료가 힘든 중기 및 말기 간암 환자의 치료에도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임상3상 시험 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의학·과학기술 전문매체인 ‘도브 메디컬 프레스’(dovepress.com)는 이 같은 내용의 임상시험 결과를 1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 중산대학 의과대학과 이 대학 암센터(최소침습 중재치료학과)·중국남부종양학연구소 등 임상 연구팀은 중등도 이상(intermediate and advanced-stage)의 간암 환자 125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리보세라닙과 경동맥 화학색전요법(TACE, TransArtterial ChemoEmbolization,간동맥 화학색전술)의 병용치료의 효과 ▷TACE 단독 치료의 효과를 각각 분석했다.

연구팀은 또 병용치료와 단독 치료의 효과를 재는 기준으로 OS(전체 생존기간)와 PFS(무진행 생존기간)을 적용했다.

그 결과 TACE 단독치료의 경우 OS의 중앙값은 8.5개월, PFS의 중앙값은 2.5개월에 그쳤다. 그러나 리보세라닙(아파티닙)과 TACE를 함께 쓰는 병용치료의 경우 OS의 중앙값은 17.0개월, PFS의 중앙값은 7.07.0개월으로 크게 높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통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성향점수매칭(PSM,Propensity Score Matching) 방법으로 병용치료 그룹과 단독치료 그룹의 1대 1 매칭 쌍(29쌍의 간암 환자)을 도출했다. PSM은 통계적 편향(편의, bias)을 바로잡는 일종의 통계적 보정법이다.

이에 따라 OS와 PFS의 값이 다소 변했다. 즉 리보세라닙(아파티닙)과 TACE를 함께 쓰는 병용치료의 경우 OS의 중앙값은 10.7개월, PFS의 중앙값은 2.0개월이 된 것.

통계적 보정과 관계없이 리보세라닙과 TACE의 병용치료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진 셈이다. 이는 진양곤 회장이 최근 인터뷰에서 밝혔던 ‘리보세라닙의 약방 감초’역할을 뒷받침한 중요한 임상시험 결과로 주목된다.

이번 임상시험에 참가한 간암 환자들은 불응기(Refractory Period)에 속한 다루기 힘든 사람들이었다. 즉 간종양 세포와 조직이 어떤 자극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는 중등도 이상의(intermediate and advanced-stage) 간암(HCC, hepatocellular carcinoma) 환자들이었다.

또 TACE는 암 치료에 가장 많이 시행하고 있는 수술이다. 간암에 영양을 공급하는 동맥을 찾아 항암제를 놓은 뒤, 혈관을 막아 주는 치료법이다.

한편 임상시험에서 OS(Overall survival)는 임상에 참가한 간암 환자들이 살아남은 기간을 뜻한다. 또 PFS (progression free survival)는 임상에 참가한 환자들이 약을 먹거나 특정 요법을 적용하는 동안 병세의 악화 없이(암종이 성장하지 않은 채) 잘 지낸 기간을 뜻한다.

이에 앞서 리보세라닙의 임상 3상에 성공한 에이치엘비는 지난달 24일(한국 시각은 25일) 미국식품의약국(FDA)과 ‘프리 DNA 미팅’(Pre-DNA meeting)을 갖고, 본격적인 신약허가신청(DNA)의 절차에 착수했다.

리보세라닙 임상보고서는 최근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최우수 논문('Best of ESMO 2019', 진행성 식도·위암 분야)으로 선정됐다. 이에 앞서 2014년에는 미국암학회(ASCO)에서 중국의 위암 임상 3상(중국명 ‘아파티닙’으로 진행) 결과를 발표해, 베스트 논문으로 꼽히는 성과를 올렸다.

영국 매체  '도브 메디컬 프레스’는 전문 분야의 저널 가운데 동료 의사·과학기술자들의 평가(Peer reviw)를 거친 저널만 보도한다. 그만큼 신뢰성이 높다는 뜻이다. 2003년 설립된 이 매체는 영국의 맨체스터·런던, 미국의 프린스턴,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등에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의학 전문가들에 따르면 TACE는 진단 차원에선 간암을 명확히 진단해 종양의 위치를 확인한 뒤 외과적 절제를 위해, 치료 차원에서는 외과적으로 잘라낼 수 없는 원발성 간암 또는 간문맥(portal vein)에 종양세포가 아직 침투하지 않은 간암을 치료하는 요법이다.

간 조직은 두 가지 혈관에 의해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는다. 하나는 소장과 대장 등을 돌아 나오는 문맥(portal vein)이라는 혈관이고, 또 하나는 대동맥에서 직접 나오는 간동맥이다.

정상적인 간 조직은 주로 문맥에서, 암(종양) 조직은 주로 간동맥에서 혈액을 공급받는다. 따라서 종양에 영양을 공급하는 간동맥만을 골라 항암제를 투여한 뒤 혈관을 막으면 정상적인 간 조직은 크게 손상시키지 않고 종양만을 선택적으로 없앨 수 있다.

이번 임상시험에서 리보세라닙이 위암 외에 간암 치료제로도 손색이 없는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FDA의 신약 허가 승인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글쓴이=김영섭(edwdkim@naver.com)

 

※다음은 위의 보도 내용과 관련된 ‘도브 메디컬 프레스’ 사이트의 해당 페이지 링크입니다. https://www.dovepress.com/efficacy-of-apatinib-in-transcatheter-arterial-chemoembolization-tace--peer-reviewed-fulltext-article-C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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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지 '말모이마당(우리말글모이공감토론마당)' 화면

 

페북 페이지 '말모이마당'에서 우리말 지킴이 활동을 펴고 있는 분들이 대통령도 잘못 쓰고 있는 우리말 표현을 지적하고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을 맞아 국민들에게 인삿말을 내보냈는데, 그 가운데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라는 표현이 정확한 우리말 표현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물론 시적 표현이라는 둥 각종 변명을 갖다붙이면 할 말이 없다. 

그러나 사람에게 '어떤 시기 또는 상황에 해당하는 객체'가 되라고 하는 것은 올바른 표현이 아니다. 최근 몇 년새 이런 표현을 주로 젊은 사람들, 특히 고객을 상대하는 일부 서비스업 종사자들이 아무 생각없이 마구 쓰는 것을 보고 혀를 끌끌 차는 일이 잦았다. 

 예컨대 "고객님들, 좋은 주말 되세요." 같은 유형의 표현이 어지럽게 많이 쓰였다.  네이버에 '되세요'라는 말로 검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뜰 정도다. 

네이버에 '되세요'로 검색한 결과 (자동완성 기능으로) 나타나는 화면. 

 

'부자 되세요"외엔 모두 틀린 표현이다. "즐거운[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즐거운 추석[명절] 쇠세요. 좋은 하루[밤] 보내세요."라는 식으로 써야 옳다.

요즘 일부 젊은 사람들이 걸핏하면 약자를 만들어쓰거나, 괴상망칙한 조어로 고운 우리말을 망치는 사례가 결코 적지 않다. 세월에 따라 변하는 언어의 사회성 측면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 하지만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곤 한다.    

※ 다음은 제대로 표현한 드문 경우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조광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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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랏말싸미'의 한 장면.

최근 페이스북 '말모이 마당'(우리말글모이 공감토론 마당)에 가입했다. 우리말글 실력이 짧고, 아직도 영어 등 외국어를 많이 쓰는 터라 반성도 좀 하고, 우리말글 생활화에 나름대로 도움이 되고 싶어서다.

우선 나 스스로 우리말글 배움터를 만들어 우리말글을 모으고, 분석하고, 생각하는 기회로 삼으려 한다. 그 방법의 하나로 북한어휘사전(연합뉴스 발행)에서 일부 말글을 뽑아보았다. 

 

<일부 북한 어휘>

▷큰물>홍수     ▷도는네거리>로터리     ▷물맞이칸>샤워실     ▷창문보>커튼     ▷단묵>젤리

▷손기척>노크     ▷남새>채소     ▷닭알>계란     ▷가는밸>소장(작은창자)     ▷가락장갑>벙어리장갑

▷가락지빵>도넛     ▷가루젖>분유     ▷가슴띠>브래지어     ▷가시아버지>장인     ▷가시어머니>장모     

▷가지자르기>전지(가지치기)    ▷가지흐름>지류     ▷갈마들다>교차한다(번갈아 든다)       ▷갑작죽음>돌연사

▷개고기>비위가 좋은 사람     ▷건늠길>횡단보도(횡단로)     ▷검은금>석탄     ▷겉바람>외풍      ▷게걸증(다식증)

▷겨울나이>월동     ▷격검>펜싱     ▷견딜성>내성      ▷고기겹빵>햄버거     ▷고기떡>어묵     ▷고기순대>소시지

▷곰열>웅담      ▷단물>주스     ▷곽밥>도시락      ▷구멍수>술수      ▷구멍탄>연탄     ▷구석차기>코너킥

▷기름사탕>캐러멜     ▷길섶>갓길     ▷꾹돈>뇌물     ▷끌배>예인선     ▷나뉜옷>투피스      

▷나들표>입장권     ▷나라길(국도)     ▷나리옷>원피스(어린이용)     ▷나비헤염>접영     ▷남성고음>테너     

▷내굴찜>훈제(내굴=탈 때 생기는 가스 또는 물질)     ▷내려먹이식 교수>주입식 교육방식      ▷내포국>내장탕

▷4칙계산>가감승제     ▷넝에>바다표범     ▷녹두지짐>빈대떡  ※ 귀맛, 눈맛 

▷눈석이>해빙     ▷눈석임철>해빙기     ▷능 먹다>요령 부리다      ▷다듬은 말>외래어,한자말

▷다리매>각선미     ▷단고기>개고기     ▷단독 돌입>단독 드리블     ▷단매(단방)에>일격에

▷단묵>양갱      ▷단졸임>잼      ▷닫긴 긴 양복>인민복      ▷달임약>한약     ▷닭곰>삼계탕

▷대포밥>고용병(총알받이)     ▷돌바숨기>쇄석기     ▷되거리 무역>중계무역          ▷두벌자식>손자,손녀     

▷따로 외우다>암송하다     ▷딱친구>절친, 베프      ▷딸따리>이륜손수게     ▷띠개>포대기     ▷말밥>구설수     

▷맛내기>화학조미료     ▷맞서기>대련     ▷먹이 작물>사료 작물     ▷면바로>면전에서     ▷목금>나무 실로폰

▷목수건>스카프,머플러     ▷무더기비>집중호우,폭우     ▷물밑굴>터널     ▷물에 뛰여들기경기>다이빙

▷미친소병>광우병     ▷바늘잎나무>침엽수     ▷바다나물>해조류     ▷바다농사>양식,자연채취     

▷바삭과자>전병(센베이,부꾸미)     ▷발쪽(족발)     ▷박곽>도시락(밥그릇)     ▷별찌(별찌돌=운석)>유성(별똥)

▷보가지>복어   ▷볶음판>프라이팬    ▷비침종이>투사지    ▷빈말공부>탁상공론     ▷빨락종이,빨락지>셀로판지

▷사귐길>교차로     ▷사자고추>피망     ▷사탕가루>설탕     ▷산줄기>산맥     ▷살결물>스킨     

▷실양말>스타킹  ▷삼피스>스리피스   ▷새기낳이>출산, 교잡(섞붙임)   ▷손가락말>수화    ▷손풍금>아코디언

▷양말바지>팬티스타킹     ▷애지기>유산 (애가 떨어졌다)     ▷얼군제품>냉동식품     

▷오륙(오장육부 곧 온몸)을 못쓰다>사족을 못쓰다     ▷자욱>족적,흔적(발자취)    ▷잡탕말>외국어와 혼용해 쓰는 말

▷졸인젖>연유     ▷종이끼우개>클립     ▷지은옷>기성복     ▷짐배>화물선     ▷짐함>컨테이너     ▷짤락돈>동전   

▷찔게>반찬     ▷차굴>터널     ▷찬단물>냉차     ▷치레거리>장신구     ▷콩우유>두유     ▷큰등>헤드라이트

▷패쪽>패찰     ▷표찍기>개찰(개표:순화)     ▷풀거름>퇴비     ▷풀이표>대쉬(Dash)     ▷피형>혈액형

▷해비침률>일조율     ※하늘소>당나귀     ▷하불>시트(홑이불)     ▷햇빛(해빛) 쪼이기>일광욕     

▷헌사람>기혼여성     ▷혀이끼>설태     ▷화학빨래>드라이 클리닝     ▷흩어진 가족>이산가족     

▷힘바리>완력가,장사     

<다듬은 말>

▷거리나무>가로수     ▷갖가지>각종     ▷틈>간극▷보아넘기다,넘겨버리다>간과하다     ▷보다,여기다,생각하다>간주하다     ▷끌차>견인차     ▷깔보다,업수이여기다>경멸하다     ▷물매,비탈>경사     ▷빈속>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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