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빈티지 패션을 좋아하는 여성에게선 이름모를 향기가 난다. 왠지 우아하고 품위가 있을 것 같다. 그 이미지는 성형미인이 아니다. 고고성을 올린 그 날의 순수함이 묻어나는 느낌이다.
자연미인이 아니라도 좋다. 빈티지를 좋아하는 그 무게만큼 좋다. 인생을 굽어보고, 세월의 두께를 달 수 있는 저울이 목에 걸려 있다. 빈티지는 언제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서울의 빈티지 숍]
♣ 나인 아울즈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6-3 지하 1층, 02-548-9011, 9owls.co.kr
♣ 벨 앤 누보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40 명호빌딩 지하1층,02-517-5521
bellnouveau.com
♣ 비바 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4-20 태명빌딩,02-3443-6048
vivacell.co.kr
♣ 제이미 앤 벨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57-40 102,070-8128-7855
jamieandbell.com
♣ 페이지 원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64-3 3층, 070-8612-5329
page-one.co.kr
♣ 보헤미안스 빈티지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04-5 CS빌딩 101, 02-332-8132
bsvintage.com
♣키키스미스
서울시 종로구 계동 78-2 지하1층,070-4042-9198
kikismith.co.kr
♣동묘 벼룩시장
지하철 1,6호선 동묘앞역 3번 출구
♣로브제1920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3-28,02-749-0950
lobjet1920.co.kr
♣플래툰 쿤스트할레 나이트 플리마켓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97-22,02-3447-1191~7
참가신청은 블링 홈페이지(thebling.co.kr)에서
♣ 광장시장
지하철 종로5가역 7번 출구 광장시장 2층,3층
반응형
'이모저모 > 명품&패션 뷰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마의 브랜드숍 14선 (0) | 2011.03.13 |
---|---|
남자,키 커보이는 패션 (0) | 2011.03.13 |
그녀의 실루엣 3가지 (0) | 2011.03.13 |
빈폴,국내브랜드 첫 매출5천억원 돌파 (0) | 2011.03.11 |
짝꿍들의 크리스마스 커플룩 (0) | 2010.12.23 |